‘불멸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새로운 디자인과 크기로 출간되었습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읽기 전부터 으레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끼기 마련인데요. 『그리스도를 본받아』리커버 에디션은 고전에 대한 무거운 인식을 바꾸기 위해 새 옷을 입혔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경건은 특별한 장소와 상황이 아니라, 일상에서 빚는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일상을 가장 잘 나타내는 방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경쾌하고 산뜻한 표지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그리고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과 크기를 통해 ‘일상에서 읽는 묵상집’의 콘셉트를 표현하였습니다. :) 이처럼 여러 요소를 결합하여 출간된 지 600년이 지난 고전을 오늘 우리의 묵상집이 될 수 있도록 친근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국내에 출간된 『그리스도를 본받아』 중 최고 번역본이라고 할 수 있는 CH북스의 ‘세계기독교고전 2’ 『그리스도를 본받아』라틴어 원전 완역본을 본문으로 삼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우리의 내면을 경건의 영성으로 가득 채워 줄 탁월한 영성 지침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리고 말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날마다 조금씩 읽고, 깊이 있게 묵상해야 할 책입니다. 독자는 느리고, 깊은 묵상을 통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흐트러진 관계를 점검하고, 신앙을 굳게 다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쁘고 산만한 일상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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