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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세탁기/주언지음

사이즈: 145*210mm




▶ 저자 소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1:27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어느 날,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태동과 성장을 확인하면서 큰 감명을 받게 된 그는 살고 있던 집을 팔아 초대교회를 벤치마킹한 신앙공동체를 개척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선한 계획에는 늘 크고 작은 고난이 뒤따랐다. 연소했던 그의 신앙을 하나님께서 여러 연단을 통해 성장시키셨던 것이다.

그는 현재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에서 목회 안수를 받은 후 에벨선교교회(경기도 여주 소재)와 에벨의 집(경기도 양평군 소재)을 선기며 주님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 도서 소개

 

결국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신앙이 문제다.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았음에도 그것을 독식하는 성도들의 이기심 말이다!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34:2)

 

첫 번째 책을 집필한뒤 일년이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었다. 하지만 집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부족한 나의 필력탓이었다. 그것은 마치 글과 씨름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낮 집필에 매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성도들의 갊이 예배가 된다면 자연스레 그들이 가진 이기심도 소멸될 것이고, 나아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매개가 될 것을 확신한다.

 

프롤로그


나는 평범한 목회자다. 특별히 겸손한 것도 아니고 남이 부러워할 만한 은사를 가진 것도 아니다. 모든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사역하는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연소한 시절부터 교회를 섬겼던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귀한 깨달음을 허락하셨다.

이 시대 모든 성도들에게 간절히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게된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에는 늘 축복이 뒤따른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러한 축복이 성도의 전유물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가진 소유를 통하여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에게 복음을 유통하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기능을 온전히 감당하는 성도들을 찾아보기란 어렵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자기 배부른 것에만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웃사랑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기심으로 점철된 그들의 신앙이 오히려 애꿎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실정이다.

결국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그들의 신앙이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솔직히 그러한 성도의 문제는 또한 지난날 나의 문제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교회에서는 늘 경건한 목회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고, 설교도 그럴듯하게 경건과 성결을 강조하였지만, 교회 밖을 나가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름없는 가식적인 자세를 취했기 때문이다. 상황이 그러하다보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복음전파나 이웃사랑은 관심 밖이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식구들의 입에 풀칠할 지를 고민하던 그 시절... 나는 삯꾼 목자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의 이기적인 삶이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하셨을까? 첫 번째 책을 집필한 뒤 일 년이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었다. 하지만 집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부족한 나의 필력 탓이었다. 그것은 마치 글과 씨름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낮 집필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성도들의 삶이 예배가 되어 이웃사랑에까지 도달하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성도의 삶이 예배가 된다면 자연스레 그들이 가진 이기심도 소멸될 것이고, 나아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매개가 될 것을 확신한다. 어쩌면 이 책은 어린 소년이 예수님께 헌신하여 드린 오병이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필자의 부족한 글은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오병이어가 예수님의 손에 들려졌을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이

 

책은 참다운 신앙생활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간절한 바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다.

 

 

추천사


어린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는 것처럼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신앙이 성장하게 된다. 아기가 태어나 금방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가지 않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자로 믿고 영적으로 태어나면, 그때부터 아기가 자라는 것처럼 신앙도 성장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그 성장은 모두 다르다.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자주 감기에 걸려 부모의 걱정거리가 되기도 하고 말썽을 부려 때로는 가슴에 큰 아픔이 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성년이 되었는데도 그냥 누워 지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부모에게는 자식이다. 그 엄마는 살아있어만 주어도 기쁘다고 고백한다. 그 자식을 육체로 품고 가슴으로 낳았기 때문이다. 다른 집 아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속도는 다르지만 부모의 사랑과 정성과 인내와 돌봄 때문에 한 인격체로 인정받으며 성장을 하게 된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다시 태어난 자기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영원 전에 가슴에 품었고, 낳았고, 기억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말씀을 먹이시고 성령으로 돌보셔서 날마다 조금씩 성장한다. 무지한 모습을 고집할 때도 있고 큰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생명을 주신 자녀들은 부모를 떠났던 탕자가 결국 돌아오듯이 그 영원한 사랑을 끊을 수 없다.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았던 자식도 언젠가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를 기억하고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부모는 기도하며 인내하며 자식이 잘 자라도록최선의 노력을 한다.

 

  소중한 이 책 「영혼의 세탁기」는 하나님을 믿고 성장해 가는 모든 이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깨달아야 하는 신앙의 서정을 솔직하게그리고 있다. 그의 저서를 읽으며 한 마디 한 마디에 공감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바라는 모든 성도들에게 참다운 푯대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어려운 인생길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를 허락한다. 모든 성도들이 인생의 여정을 주님과 동행하고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동역하며 하늘나라에까지 함께해야 할 것이다.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 차례

 

프롤로그

1장 하나님께 효도하기

재물과 하나님•15

기독교의 본질•19

누구에게 받은 축복인가?21

신학도 시절의 낭만•26

갈릴리로 향합시다•34

들으면 사랑할 수 있다•38

질서 있는 가정과 이웃사랑•40

사랑이 싹트네•42

자녀에게 전도하기•44

 

건축헌금•47

근거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49

하나님과 멀어진 자들•55

전도는 마실•58

물질은 답이 아니다•60

청렴한 삶•62

선악과 끊기•66

우리 교회는 그렇게 선교를 시작했다•68

맛보아 알지어다•71

더 소중한 자녀들•74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76

 

2장 내 영혼의 세탁기

그가 저주하게 내버려두라•83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88

자기부정과 하나님 자녀의 상관관계•91

성도의 외식•95

하나님의 사랑과 징계•97

청소합시다!101

회개로 준비된 느헤미야•104

느헤미야의 신앙개혁(1) - 구별•107

느헤미야의 신앙개혁(2) - 십일조•110

느헤미야의 신앙개혁(3) - 주일성수•113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117

섬세하신 아버지•120

성도의 거룩한 영향력•123

그렇게 나는 결혼에 골인했다•126

사람의 의()가 문제다•130

회개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한다•132

자복하는 자•134

무질서한 부모의 신앙과•136

하나님의 본심•139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의 막힌 귀•142

능력에 혈안이 된 사람들•145

원죄와 보혈의 기능•148

자기 밥그릇 발견하기•150

약함으로 하나님바라기•154

어린아이로의 회귀(1)157

 

어린아이로의 회귀(2)159

무엇을 의지할 것인가?162

오뚝이 신앙•165

두 가지 시선•167

젖과 꿀이 흐르는 땅•170

회개는 기쁨을 만들고 전도를 이룬다•173

절제는 필수다•176

미지근한 성도의 계산적인 사고•180

잡지식으로 가로챈 하나님의 영광•186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188

노아의 믿음에 도전받아•190

자녀라서 소망이 있다•193

 

3장 반석 위에 서리라

말씀은 분명 사람을 성화시킨다•199

복 있는 사람은• 201

설교의 달인•204

갈렙과 같은 인생, 개 같은 내가 되길•207

질서와 응답의 상관관계•211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성도의 회개•213

과연 그렇게 살 수 있는가?217

관계적 동물•220

말씀으로 살 수 있다•222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225

히스기야의 선과 악•227

약할 때 강함 되시네•233

제사장과 성도의 관계•235

하나님의 뜻을 구합시다•238

두려움을 극복하는 신앙•242

하나님과 동행이 가장 큰 가치가 되길•246

히스기야와 도끼•249

마음의 성전 건축과 그 열매들(1)

하나님의 감정을 향한 갈증•253

마음의 성전 건축과 그 열매들(2)

예배를 향한 적극적인 태도•257

마음의 성전 건축과 그 열매들(3)

이웃을 향한 복음전도와 구제•260

하나님의 섭리와 스승의 은혜•263

 

성도의 신앙과 교회의 부흥•267

말씀으로 기도하라•271

하나님과의 추억이 믿음이 되어•273

내 그릇을 바라보며•277

능력이 아닌 좋은 편•280

꿈꾸는 자에게는 사탄도 어쩔 수 없다•283

사람의 입장에 선 목회자•287

그릇된 믿음이•290

자녀의 인생을 망치는 법이다•290

믿음의 반열에 오른 모압 여인•293

예배의 자세•298

시온의 딸•301

에필로그•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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