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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 창세기 1 [GENESIS]-뉴아메리칸 주석 / 케네스 매튜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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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 창세기 1 [GENESIS] / 케네스 매튜스 지음

사이즈 : 232*155*30mm






[책 소개]



『NAC 창세기 1』은 뉴아메리칸 주석 시리즈의 첫 책으로, 창세기 1~11장의 내용을 다룬다. 천지창조, 특별한 아담과 하와의 창조, 에덴동산의 타락 사건, 노아 및 그의 후손이 바벨에서 행한 죄악의 참혹한 결과가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이것이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회의 발전을 확고히 했던 복음주의적 결론임을 확인시킨다. 이 주석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도록 돕는다. 


[시리즈 소개]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신학 저술로 대표되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시리즈 서문]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상은 시대마다 변한다. 이런 변화에 학자들의 새로운 발견들과 복음 메시지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도전들이 더해지면서, 각 세대의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 주고 적용해 줄 것을 요구받고 있다.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교량이 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의 주된 목적은 목사, 교사, 학생들이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NAC는 성경 주해와 신학 해설의 풍부한 유산을 잇고 있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40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의 명칭은 19세기 말에 앨버 허비(Alvah Hovey)의 편집으로 출간되었던 아메리칸 주석이라는 중요한 주석 시리즈와의 연속성을 보여 준다. 아메리칸 주석 시리즈를 구성하는 중요한 주석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존 브로더스(John A. Broadus)가 집필한 마태복음 주석인데, NAC 시리즈를 펴낸 브로드먼(Broadman) 출판사의 이름이 바로 이 존 브로더스의 이름 일부를 가져와서 만든 것이다. 아메리칸 주석 시리즈는 성경의 무오성을 수용하는 학자들에 의해 집필되고 편집됨으로써 NAC 시리즈를 위한 견고한 기초를 마련해 주었다. 이런 전통을 따라서 NAC의 저자들은 모두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고, 무오하며, 완전히 참될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권위를 가졌음을 단언한다. NAC의 관점은 타협 없이 고백적이며 복음주의 전통에 뿌리를 둔다.

주석은 교회나 학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해 주고자 하는 강해자와 교사에게 필수적인 도구이므로, NAC는 성경 각 권의 신학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려 한다. 

기독교 공동체에 NAC만이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NAC는 두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둔다. 먼저,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의 각 부분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강조함으로써 독자가 성경 각 권 및 전체로서의 성경이 지닌 신학적 통일성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성경이 본질적으로 풍성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둘째, NAC는 성경이 주로 교회에 속한다는 확신을 갖고 만들어진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초가 학자들과 학교들을 통해 제공된다고 믿지만, 이 시리즈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학계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내용들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방법으로 전달하려 했다. 따라서 이 주석 시리즈는 실천적이고 적용 가능한 해설을 제공하면서 신학적 주해에 전력한다. 

NAC가 제시하는 신학적 초점을 통해 독자는 성경의 각 부분들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성경 각 권은 저마다의 내용, 정황, 문학 유형, 문체를 갖고 있다. NAC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성경이 지닌 이런 다양성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처한 장소, 정황, 문화에 따라 교리적 강조점과 성경의 사용이 달라진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을 위시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서, 편집자들은 저자들에게 성경 각 권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학계의 논쟁들을 다룰 수 있게 했으며, 서론을 집필할 때 적합한 형태와 분량을 정할 자유를 주었다. 이뿐 아니라, 각 주석의 저자는 자신이 맡은 성경의 기본 구조와 현대적 의미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의 주석 구조를 개발했다. 현대 학계의 논쟁들과 문법 및 구문론에 대한 전문적인 사항들은 주석의 본문 부분에서는 다루지 않고 대개 각주 부분에 편성했다. 이런 형태를 취함으로써 이 주석은 목사, 일반 성도, 학자 및 교사, 신학생들과 같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에게 유익을 준다. 이런 형식을 적용한 이유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을 특권과 책임이 있다는 것과 그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읽기 편한 최신 주석을 만들려는 취지에 부합하게 편집자들은 이 주석의 표준 성경 본문을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한글 번역본은 개역개정)로 채택했다. NIV를 채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NIV가 성경 원어에 충실할 뿐 아니라, 세련되고 읽기 편한 문체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주석의 저자들은 NIV의 번역과 의견을 달리하는 곳에서는 헬라어와 히브리어 본문을 사역해서 전개할 수 있다.

NAC에는 1987년에 성경의 무오성을 고수하며 고전적 기독교 전통에 충실함을 보여 줄 새로운 주석 시리즈를 요구했던 브로드먼 출판사 운영진의 비전과 리더십이 반영되어 있다. 이 주석의 명칭에 “미국의”(American)라는 말이 사용되긴 하지만, 미국 외의 국가들을 대표하는 저자들이 이 주석에 국제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 시리즈의 집필진에는 20여 대학 및 신학교의 학자, 교사, 운영자뿐 아니라 목사, 선교사 일반 성도 등 다양한 부류가 포함되어 있다. 

NAC 시리즈의 편집자들과 저자들은 이 주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목사와 교사, 학자와 학생, 교회의 남녀에게 유익과 도움을 주길 소망한다. 우리는 이 주석이 교회를 세우고, 순종을 독려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새롭게 하는 데 쓰임 받을 것을 믿는다. 무엇보다 우리는 우리를 은혜롭게 구속하시고 거룩한 말씀 가운데 자신을 신실하게 계시하신 우리 주님이 NAC를 통해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시기를 기도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편집자 일동


[저자 서문]



196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주인 프랭크 보어먼(Frank Borman)은 달 궤도를 돌던 우주선 아폴로 8호에서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후 보어먼은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누구보다 더 위대한 능력을 가진 분이 있어야 한다는, 하나님이 계셔야 함을, 실제로 태초가 있었다는, 우리가 창세기를 읽기로 한 것조차 아무렇게나 한 일은 아닐 것이라는 엄청난 느낌을 받았다.”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 체코 대통령은 1994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의 독립기념관에서 자유의 메달(Liberty Medal)을 받으면서 이렇게 연설했다. “국제 포럼에 참석한 정치인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기초는 인권에 대한 보편적 존중이 되어야 한다고 수천 번을 되새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무의미해지지 않으려면 존재의 기적, 우주의 기적, 자연의 기적, 우리 실존의 기적 등에 대한 존중에서 우러나온 것이어야 한다. 218년 전 바로 이 건물에서 독립선언문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자유를 주었다고 선언했다. 인간은 자신에게 이 자유를 허락한 분을 잊지 않아야 자유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세대는 인간이 지식의 정수를 성취한 것과 70여 년간 서아시아와 동유럽의 수백만을 지배했던 소비에트 제국의 압제가 붕괴된 것을 경험했다. 나는 우리에게 통찰을 주고 교회로 하여금 이 세상에 성경 최초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는 모세의 첫 번째 책에 대한 주석을 펴내려 한다. 우리가 거대한 하늘을 일주하고 있든지 지상의 혼란에 얽혀 있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으로서 우리를 만드신 분과 올바른 경험을 갖기를 갈구한다. 창세기는 창조주에 대해 첫 번째 말씀을 전하며, 창조주는 우리에게 스스로를 계시하여 우리가 창조주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창세기를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광활한 우주에서 인간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 말하면서도 하나님은 개별 인간의 삶에 큰 가치를 두셨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문명이 끝나는 때, 세계 인구의 절반이 텔레비전 화면 앞에 앉아 다른 절반이 굶어 죽는 장면을 지켜보게 되는 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점차 풍요를 누리는 전문가 집단과 필사적인 절대 권력이 세워지는 세상 속에서 창세기는 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려는 하나님의 은혜롭고 신실한 의도에 대한 하나님의 첫 말씀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공위성이 우리 집 안방에 지구촌을 전해 주고 있음에도, 인류는 인종과 종교의 분열을 지속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창세기는 우리가 단일의 인간 가족이라는 것과 우리가 서로 “인간성”의 품위를 존중할 때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평화와 존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을 말하는 첫 말씀이기도 하다. 하지만 창세기는 또 우리가 죄인이며 선한 세상을 망쳐 놓았음을 말하면서 우리에게 또 하나의 다른 말씀, 곧 충만한 마지막 말씀이면서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 기쁨을 통한 인류 창조의 복을 홀로 성취하는 분을 우리에게 가리킨다. 본서에 담긴 글이 첫 번째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마지막 말씀이 인정할 만한 글이 되기를 바란다.

교계에서 창세기라는 말은 논란거리라는 의미로 통한다. 창세기 1~11장을 지뢰밭에 비유한 사람도 있었다. 지뢰 탐지병의 도움 없이 지뢰밭을 통과하려 하는 사람은 사지가 잘린 채 낙오되고 만다. 본문과 주해와 신학에서 문제되는 것을 상세히 검토하는 일에 내게 은혜를 베푼 복음주의 기독교의 오랜 해석 전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가 이 창세기 주석서를 저술하는 일에 대해 말하자 한 신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책들이 이미 많이 있지 않나요?” 고대뿐 아니라 최근에도 논제를 명확히 다루는 일에 애쓰고 건전한 주해의 근거도 갖춘 여러 복음주의 주석서들이 본문을 성경으로 경건하게 다루어 온 것은 사실이다. 필자의 창세기 연구도 지난 2천년 동안 기독교회의 발전을 확고히 했던 복음주의적 결론에 합치되는 결론을 냈다. 창세기는 독자가 필요하다. 우리가 창세기 저자의 관점에 동의한다면, 창세기의 앞부분이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것, 주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것과 아담과 하와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과 에덴 동산의 타락 사건과 노아의 세대에 그 후세대가 바벨에서 스스로를 음란하게 드러냈던 죄악의 참혹한 결과를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후대의 사도들과 초기 교부들과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이 창세기 앞부분에 대해 상술하고 명확하게 했던 것은 이에 대한 오해가 아니라 창세기의 유기적 통일성과 정경 계시의 전개였다.

이 책을 저술하고 펴내는 데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다. 내 아내이자 절친인 디아 매튜스(Dea G. Mathews)에게 변함없는 격려에 감사드린다. NAC의 편집 주간 E. 클렌드넨(E. Ray Clendenen)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하는 것은 그가 유익한 추가분을 만드는 데 애를 썼고 그의 우정이 이 작업을 더 수월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브로드먼 앤 홀먼(Broadman & Holman)의 원고 편집자들인 린다 스콧(Linda L. Scott), 마크 졸리(Marc A. Jolley), 트리나 풀턴(Trina Fulton)의 전문적인 지원으로 원고의 언어와 책의 형태가 개선되었다. NAC의 구약 편집자인 동료 L. 부시(L. Russ Bush), 두에인 개럿(Duane A. Garrett), 래리 워커(Larry L. Walker)가 유익한 조언을 해 준 것에도 감사한다. 조언을 해 주신 분들이 더 있다. 비슨 신학교(Beeson Divinity School)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랭크 틸먼(Frank Thielman)과 과거 크리스웰 대학(Criswell College)의 동료였던 커크 스펜서(Kirk Spencer), 도움을 준 학생들로 로버트 후토(Robert Hutto), 앤서니 추트(Anthony Chute), 제프리 무니(Jeffrey Mooney)가 있다. 자료를 구하는 일에는 샘퍼드 대학교(Samford University) 데이비스 도서관(Davis Library)의 발랄하고 유능한 직원들, 특별히 제나 해밀(Jana M. Hamil)에게 감사한다. 비슨 신학교의 친구이자 학장인 티머시 조지(Timothy George)도 언급하고 싶다. 그는 이 작업에 종사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충실한 지지를 해 주었다.

- 케네스 매튜스(Kenneth A. Mathews)




[지은이]케네스 매튜스(Kenneth A. Mathews)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샘포드 대학교 비슨 신학부에서 구약학, 히브리어, 성경해석학을 가르치고 있다. NLT 성경의 레위기를 번역했으며, 처음으로 고대 히브리 레위기 사해 사본(11 Qpaleolev) 전체를 연구했다. 저서로는 『NAC 창세기1, 2』, 『PTW 레위기』, 『TTC 여호수아』 등이 있다.



[옮긴이] 권대영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B. A.), 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diplom), 일반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Th. M.).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법학을 수학하고, 주로 주석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구원계시의 발전사』, 『NIV 적용주석: 베드로후서·유다서』, 『WBC 예레미야(상)』, 『WBC 사무엘하』 등이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소개


서론

1. 창세기를 주석하는 것

2. 창세기 문학

3. 창세기와 정경

4. 창세기의 신학

5. 창세기 해석

6. 창세기 1~11장과 고대 문헌

7. 창조와 현대 해석


Ⅰ. 하늘과 땅의 창조(1:1~2:3)

1. 창조주와 창조(1:1~2)

2. 창조의 6일(1:3~31)

3. 제7일-성별의 날(2:1~3)


Ⅱ. 에덴 안과 밖의 인간(2:4~4:26)

1. 에덴의 남자와 여자(2:4~25)

2. 남자와 여자가 에덴에서 추방되다(3:1~24) 

3. 에덴 바깥의 아담과 하와의 가족(4:1~26)


Ⅲ. 아담의 가계(5:1~6:8)

1. 서론: 창조와 강복(5:1~2) 

2. 아담에서 노아까지 “하나님의 형상”(5:3~32) 

3. 결론: 번식과 변절(6:1~8)


Ⅳ. 노아와 노아의 가족(6:9~9:29)

1. 의로운 노아(6:9~10)

2. 타락한 세상(6:11~12)

3. 임박한 심판과 약속의 방주(6:13~7:10)

4. 심판의 파도(7:11~24)

5.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다(8:1a)

6. 구원의 바람(8:1b~14)

7. 방주에서 나옴(8:15~19)

8. 예배와 약속의 말씀(8:20~22)

9. 새로운 세상과의 언약(9:1~17)

10. 노아의 아들들과 미래의 강복(9:18~29)


Ⅴ. 국가들과 바벨탑(10:1~11:9)

1. 국가 목록(10:1~32)

2. 바벨탑(11:1~9)


Ⅵ. 셈의 혈통(11:10~26)

1. “홍수 이후”의 셈(11:10~11)

2. 셈의 아들들(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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