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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갈급합니다[개정판]/클라우디오 프레이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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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갈급합니다[개정판]/클라우디오 프레이전 지음

사이즈 : 154*223mm






<책 소개>



성숙한 그리스도인과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은혜인 ‘능력’만을 구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인격,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즉,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손길(은혜, 역사)만을 구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그의 영적인 눈이 주님의 얼굴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알기 위해
주님의 강 깊은 곳에 들어가지 않고,
몇 센치 깊이의 장소에서 첨벙거리기만 합니다.
신중하고 진지하게 하나님을 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게 알아가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 마음을 섬세하게 터치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당신과 함께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영적인 자기만족이나,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갈급한 심령을 소유하여
열정을 품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소개>



클라우디오 프레이전
초대교회 이후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일컬어지며 오늘날도 여전히 전 세계 교회의 영적갱신을 선도(先導)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흥에 크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그릇이다. 카를로스 아나콘디아와 함께 아르헨티나 부흥의 가장 중요한 두 축(軸)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왕중왕교회의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그의 사역을 통하여 강력한 기름 부으심이 풀어지므로 수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놀라운 변화와 영적갱신을 체험하고 있다. 오늘날 그의 사역은 전 세계로 확장되어 있다.



<목차>



아르헨티나 연합 총회(Union Assembly) 총회장의 일기 · 4
서문 · 10
머리말 · 12


01   광야 학교에서 ·21
광야 / 광야의 훈련 / 강 / 우리를 시험하는 인생의 시련들 /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02   더욱 분발하여 ·53
하나님의 사람, 베디 / 발밑을 잘 살펴서

03   그 불길을 제게 주세요 ·69
새로운 사역에의 환상 / 정복을 위한 준비 / 벨그라노에서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 / 프랑스인 / 원수를 부끄럽게 만드시는 하나님

04   그것은 강렬합니다 ·89
아르헨티나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움직이심 / 성령님께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드립니까? / 교회가 변화되기 시작하다 /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05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하심 ·111
베드로 이바라 목사님 / 새로워진 생명의 열매 / 성령의 역사하심에 마음을 여는 교회 / 비디오를 통한 성령님의 임재 / 암의 치유 / 불임의 여인이여 기뻐하라 / 거리의 아이들을 구원함

06   당신은 원하십니까? ·139
작은 스푼 / 그 형상을 닮아서 / 바람으로 변화되어 / 학교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 살아있는 메시지 / 당신은 변했군요 / 성령으로 거듭나는 역사

07   하나님의 영광에 길들여져 있지 않습니까? · 157
하나님의 영광에 길들여져 있지 않습니까? /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 / 위대한 부흥을 향해서

08  영광의 차원을 바라보며 ·179
하나님의 영광을 봐야 할 필요성 / 하나님의 얼굴 /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우리의 반응 / 하나님의 회막 / 희생의 제단 / 세 가지 충고

09  영광스러운 영적 차원에 머무르며 · 203



<본문>


세 가지 충고


 1. 끈기 있게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생활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오래된 자아가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는 능숙하게 변명을 합니다. 우리는 자기를 죽이고 무릎을 꿇고 영적인 교통의 방해가 되는 모든 분주한 소리를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에 있어서 ‘시간 투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과 염려되는 일들이 주님께 양도되어 막힘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빌 6:4~7 참조).
저의 조언은 부디 거기에서 멈추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단계에서 이제 겨우 여러 가지 복잡하던 생각과 번민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상실하고 하나님께 주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새롭게 되고,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며 새로운 평강이 밀려오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기다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기다림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순절 전에 제자들은 기다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 24:49
모세는 영광의 구름 속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출 24:12
어느 누구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기다림은 큰 은혜를 가져오게 됩니다.

A. 기다림이란 하나님 쪽에서 우선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급하게 조건을 만들어 하나님께 나아가기는 불가능하며, 경배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지, 하나님이 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B. 기다림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자아가 약해지며 하나님의 뜻에 의탁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기다림은 희생을 드리는 제단의 일이기도 합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기 전에 땅을 경작하듯이(땅을 파 일구고 흙덩어리를 깨고 돌을 골라낸다.) 잘못되어 있는 우리의 마음을 바르게 하고, 또 경직된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기다림으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도록 훈련받게 됩니다.

C.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소원이 얼마큼 진지하며 간절한가를 나타냅니다. 진실로 뭔가를 구할 때, 인내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결코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 우선순위의 첫 번째에 ‘하나님의 임재’를 둔다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른 분주한 일에 마음을 뺏겨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원이 결코 꺼지는 일이 없도록 자기의 마음을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추구는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고, 날마다 내 자아를 주님께 양도하는 것입니다.


3. 제단의 불을 꺼트리지 말아 주세요.


일단 주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의 불을 붙여 주셨다면 그 불을 언제나 잘 간직해야 합니다. 레위기 6장 12절과 13절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렘 6:12-13
회막의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책임은 제사장에게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재를 치우고 장작을 지펴야 했습니다. 광야의 차가운 새벽녘, 장작을 구하러 나가 그것을 등에 지고 제단까지 옮겨와서 불을 지펴야 하는 그 수고로운 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제사장의 일은 날마다의 희생과 헌신이 없으면 그 불을 유지할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타는 불은 꺼지는 것이 자연계의 법칙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당신 바로 옆에서 기다리시지만, 마음을 열고 가까이 접근하여 교제를 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살전 5:19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불은 꺼져 버립니다. 인생에서 주님의 임재의 가치를 인정하시지 않겠습니까? 날마다 재(죄, 육적인 욕심)를 치우고 제단을 깨끗하게 정비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이 성령으로 불타오르길 바라고 계십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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