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마크 존스 대표작 세트 전2권 / 하나님을 아는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30000.00 27000
27000 27000.00
30000.00 270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마크 존스 대표작 세트 전2권 / 하나님을 아는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상품코드 P000DNAS
소비자가 ₩30,000
판매가 ₩27,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810원 (3%)
제조사 복있는사람-비전북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마크 존스 대표작 세트 전2권 / 하나님을 아는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수량증가 수량감소 27000 (  8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마크 존스 대표작 세트 전2권 / 하나님을 아는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사이즈: 142*214mm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차례



한국어판 서문

J. I. 패커의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01 } 그리스도의 선언

02 } 그리스도의 엄위

03 } 그리스도의 언약

04 } 그리스도의 성육신

05 } 그리스도의 신성

06 } 그리스도의 인성

07 } 그리스도의 동행

08 } 그리스도의 믿음

09 } 그리스도의 감정

10 } 그리스도의 성장

11 } 그리스도의 성경 읽기

12 } 그리스도의 기도

13 } 그리스도의 무죄하심

14 }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시험

15 }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16 } 그리스도의 변화

17 }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

18 }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말씀

19 } 그리스도의 죽음

20 } 그리스도의 부활

21 }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22 } 그리스도의 대언

23 } 그리스도의 백성들

24 } 그리스도의 진노

25 } 그리스도의 얼굴

26 } 그리스도의 이름

27 } 그리스도의 직분

맺는 말

스터디 가이드

 

 

책 속으로



청교도는 성경을 사랑했고, 성경을 깊이 파고들었다. 또한 청교도는 주 예수를 사랑했으니, 물론 주 예수는 성경의 중심 인물이다. 청교도는 주 예수를 중심으로 모였고, 주 예수께 집중했으며, 성경이 주 예수에 대해 말하는 모든 내용을 면밀히 연구했고, 설교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쉼 없이 그리고 성실하게 주 예수를 높였다. 마크 존스는 다방면에서 정평 있는 청교도 사상 전문가로, 그 자신이 성경과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그리고 성경과 그리스도를 주해하는 이들인 청교도를 사랑한다. 마크 존스는 이 삼위일체적 사랑을 바탕으로, 고전적 개혁주의 전통과 청교도를 따라 구주에 관한 진리를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게 풀어놓는 이 기념할 만한 책을 썼다.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영혼을 풍성하게 할 생각으로 집필된 책으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 나로서는 큰 영광이다. _J. I. 패커의 서문 중에서(14쪽)

 

나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안 되어(스무 살 무렵) J. 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을 읽었다. 시애틀 마리너 팀의 야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을 때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못에 박힌 듯 그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었다. 책은 야구 경기보다 훨씬 더 흡입력이 있었다. 그때 나는 이미 하나님을 아는 상태였지만, 내가 바라던 그런 하나님으로 아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때의 나는 예수를 향해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라고 하던 사람과 비슷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면서 나는 내가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를 깨달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그 영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은 어떠한가? _들어가는 말 중에서(20쪽)

 

우리의 뜻을 다해 예수를 사랑하는 일에는 지적 생활의 자리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성향과 태도, 즉 그리스도께서 자신에 관해 계시하신 내용에 우리의 지성을 순복시키되 그분에 관해 생각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계시에 복종시키는 그런 성향과 태도로 그분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우리의 유한함(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예수에 관해 더 배울 필요가 없는 그런 지점에 절대 이를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50:4에서 말하는 ‘종’(즉 예수)에게 “학자들의 혀”를 주셨다. “아침마다” 하나님께서는 종을 깨워 그를 가르치셨다. 이 종이 하나님을 사랑했다 함은 마음과 목숨뿐만 아니라 그의 뜻까지 다 동원했다는 뜻이다.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 위해 예수 같은 분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었을진대 하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더 말해 뭐하겠는가? _1장, 그리스도의 선언 중에서(32-33쪽)

 

 



하나님을 아는 지식


차    례



한국어판 서문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01 }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다
02 } 하나님은 단순하시다
03 } 하나님은 영이시다
04 }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05 }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06 } 하나님은 불변하시다
07 } 하나님은 독립적이시다
08 } 하나님은 편재하신다
09 }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10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11 } 하나님은 야훼이시다
12 } 하나님은 복되시다
13 } 하나님은 영화로우시다
14 } 하나님은 엄위하시다
15 } 하나님은 주권자시다
16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7 } 하나님은 선하시다
18 }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19 }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20 }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다
21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22 }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23 }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24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25 }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26 } 하나님은 신인동형론적이시다


맺는말

찾아보기



본문 속으로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하나님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 편이다.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는 하나님, 그 자체로 선이시고 지혜이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다(롬 8:31).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찬란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단순성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나뉘지 않고 단순한 하나님의 본질을 여기 혹은 저기서 한마디 말로 접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속 전 과정을 지휘하시는 방식, 특히 십자가에서 그 본질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광경을 보게 된다.
― 2. ‘하나님은 단순하시다’ 중에서(48쪽)


영으로 드리는 예배는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배는 성령으로 드리는 것이라 이해하게 되면, 곧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진리에도 생각이 미치게 된다. 예배가 영적인 예배이려면 반드시 삼위일체적 예배여야 한다. 또한 삼위일체적 예배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예배이기도 하다.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사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그 이름을 기뻐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 3. ‘하나님은 영이시다’ 중에서(59쪽)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 무엇도 하나님을 제한할 수 없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이 하지 못하실 일이란 없다.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 32:27). 하나님은 만사를 결정하는, 영원하고 독립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완전이시며, 그래서 그 무엇도 하나님을 넘어 확장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무한성은 ‘불확정성’이나 ‘가능성’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속성의 완전함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완전히 실현된 가능성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무언가가 “될”(become)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오로지 하나님이셨고 앞으로도 오로지 하나님이실 것이다. 완전히 실현되어 그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 소유하신 분 말이다.
― 4.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중에서(63-64쪽)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우리를 필요로 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은 그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하시기보다는 전폭적으로 의존적인 삶을 살게 만들고자 하신다.
― 7. ‘하나님은 독립적이시다’ 중에서(96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귀하고 가장 큰 선물은 부나 명성이나 생명이 아니고 심지어 구원 자체도 아니다. 그렇다.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 자신이며,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복되신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심은 그가 성부·성자·성령을 통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 12. ‘하나님은 복되시다’ 중에서(139-140쪽)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물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롬 8:32).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관련해 우리가 믿어야 할 유일한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주셨다는 것뿐이다.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 하나님의 사랑을 이보다 더 잘 보여 주는 일은 없다. 다른 어떤 일도 우리로 하여금 생각과 마음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사 저주받은 죽음을 죽게 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 못한다.
― 16.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중에서(177쪽)


하나님은 이생뿐만 아니라 내세에서 우리 성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다 아신다. 우리가 장차 두 걸음 앞으로 나갈 것을 아신다면 우리가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해도 하나님은 이를 허용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우리의 죄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다만 죄가 여전히 존재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관용을 보이심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절대 민낯으로 오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동반하고 온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이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적 단순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나님은 어떤 일이든 자기 존재의 그 모든 속성을 포괄하지 않는 일은 우리에게 절대 하시지 않는다.
― 18.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중에서(198쪽)


패트릭 길레스피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속성과 본성이 사람 눈에 똑똑히 보이게 되었고, 거기서 선포되는 영광은 창조와 섭리의 모든 일에 의한 영광보다 더 장엄한 광채를 지녔다”고 말한다. 길레스피의 주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지배적 주제다. 그 무엇도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만큼 하나님의 속성을 위대하게 보여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 24.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중에서(253쪽)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