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통通박사 조병호의] 산헤드린 공회 vs. 예루살렘 공회 통通하는 사동행전 30년 /조병호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4000.00 12600
12600 12600.00
14000.00 126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통通박사 조병호의] 산헤드린 공회 vs. 예루살렘 공회 통通하는 사동행전 30년 /조병호 저
상품코드 P000DQVB
소비자가 ₩14,000
판매가 ₩12,6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80원 (3%)
제조사 통독원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통通박사 조병호의] 산헤드린 공회 vs. 예루살렘 공회 통通하는 사동행전 30년 /조병호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3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통通박사 조병호의] 산헤드린 공회 vs. 예루살렘 공회 통通하는 사동행전 30년 /조병호 저

사이즈 : 신국판 228P


 


사도행전 30년 동안
산헤드린 공회와 예루살렘 공회에서
어떤 결정을 했는지 그 사건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를 알면, 사도행전과 통通한다!!


<사도행전>은 ‘사도가 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걸어간 30년간의 거룩한 행적들을 다룬 책’이지만, 사실은 ‘산헤드린 공회와 사도들의 사활(死活)을 건 30년 전쟁사(戰爭史)’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도행전 30년 동안 예루살렘 성전에서 집례했던 모든 제사들과 유대의 명절 종교 행사들은 하나님께 올려드린 진정한 산제사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대제사장들을 비롯한 산헤드린 공회의 경제적 이익과 종교 권력을 위한 강도의 소굴이었으며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종교 퍼포먼스였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더 이상 제사장 나라의 제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용서를 받거나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오직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산헤드린 공회는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방해는 물론 로마 제국 내의 모든 회당 네트워크를 이용해 온갖 박해와 죽음의 협박까지 행했던 것입니다.

1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에서는 로마 제국의 총독 재판을 이용해 예수님을 죽입니다. 2차와 3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에서는 사도들을 불러 협박과 채찍을 가합니다. 결국 4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에서는 스데반을 처형합니다. 이 스데반 처형에 동의했던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는 다메섹 외톨이가 됩니다. 그러나 이후 바나바를 통해 예루살렘 공회를 거쳐 진정한 사도로 인정받고 선교 팀장이 되어 2,3차 전도여행을 진행합니다.

사도 바울은 결국 안디옥 센터를 넘어 로마를 선교 센터로 삼아 예수님이 말씀하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이방인의 사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 과정에 5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을 열어 그들의 속내를 고발하기도 하며, 결국 산헤드린 공회원들과 암살단을 피해 로마로 가기 위해 스스로 ‘죄수 바울’이 되어 로마로 갑니다.

<통하는 사도행전 30년>을 통해 사도행전 30년의 큰 그림을 성경의 기록대로 살펴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의 긴박성’과 ‘선교적 사명’을 꿈꾸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통通박사 조병호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 교회에 성경통독을 퍼뜨리고,
     학문화한 성경통독 전문가이다. 이제, 통通성경의
     세계화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통독원 원장, 하이기쁨교회 담임목사, 미국 드루대학교 객원교수, 통바이블월드미션 이사장

2004년 독일 신학사전 RGG4에 아티클 ‘세계기독학생선교운동
 (Studentische Missionsbewegung)’을 기고했다.
2006년 영국 왕립역사학회(Royal Historical Society)에 스피커로 초청되어 발제했다.
2006년 삶의 방법론이자 새로운 성경 읽기의 방식으로서 ‘통(通)’을 최초로 말했다.
2008년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선언 ‘성경을 통通한 재정향’의 공동대표로 책임을 감당했다.
2014년 ‘통通성경 포뮬라(Formula for TongBible)’를 발표했다.
2016년 CBS바이블칼리지 통通성경학교 인터넷 100강의 강사
2017년 독일 비텐베르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2017 SUMMIT 스피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Th.B. 신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교역학석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Th.M. 조직신학, 신학석사)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대학원 (Th.M. 선교신학, 신학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Ph.D. 역사신학, 철학박사)

베스트셀러 『성경과 5대제국』- 2011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수상
           『성경통독』- 2005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주요저서 『통하는 마지막 유월절 첫 번째 성찬식』,『와우!예레미야70년』,         『제사장 나라 하나님 나라』,『성경과 고대전쟁』, 『성경과 고대정치』,
         『消失的帝國』-(中國 團結出版社/성경과 5대제국 중문판),
         『신구약 중간사』,『통성경 길라잡이』,『성경통독과 통通신학』등 30여 종

편찬 『일년일독 통독성경』,『역사순 통通성경』




 목    차


 * 들어가면서
   사도행전에 기록된 5번의 ‘산헤드린 공회’ 재판 기록


1. 1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A.D.33년) -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2. 예수님의 승천 – 열리는 제자 시대

3. 오순절의 성령 강림과 사명 – 마가의 다락방 교회

4. 2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 – 예수님의 열두 제자 협박

5. 3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 – 예수님의 열두 제자 채찍질

6. 4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 – 스데반 공개 처형

7. 다메섹 외톨이 바울(A.D.34년) -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위하여

8. 예루살렘 공회(A.D.49년) - 하나님 나라, 오직 십자가 복음으로

9. 사도 바울 드디어 ‘선교팀장’ 되다

10. 5차 산헤드린 공회 재판(A.D.59년) - 자중지란(自中之亂)으로 해산

11. 바울, ‘황제 재판 청구’ - 산헤드린의 6차 공회 재판 거부

12. 죄수 바울(A.D.61년) - 열리는 로마 선교 센터
   “다메섹 외톨이 바울 ‘선교팀장’ 되어 로마에서 순교하다(A.D.67년)”

 * 나가면서
   모든 길은 예수로 통通한다
 
 * 에필로그
   누가 <역사, The History>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