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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 시리즈] 경건을 열망하라 / 토마스 왓슨 저 978890416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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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 시리즈] 경건을 열망하라 / 토마스 왓슨 저

사이즈 : 128*188mm  



경건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
청교도의 거장 토마스 왓슨이 설파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초상!

많은 사람이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는 사랑하지만 거룩하신 그리스도는 싫어한다(행 3:1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에게 거룩을 명령하시며, 자녀인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는 것이 마땅하다(레 19:2). 본서는 17세기의 저명한 설교자이자 청교도의 거장으로 알려진 토마스 왓슨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그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경건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특성이 있는지 돌아보고, 이 땅을 사는 동안 마음을 다해 경건에 힘쓸 것을 권면한다. 경건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허락된 특권이며, 하나님과 교제할 자격,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바라고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생명의말씀사의 리폼드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한 본서를 통해 모든 독자들이 경건에 매혹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영혼 깊은 곳에 각인될 때가지 모든 시간과 생각을 집중하기를 바란다. 저자의 바람과 같이, 우리 모두가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갖춘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도록 은혜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소망한다.


리폼드 시리즈(Reformed Series) 소개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본문중에서


한 사람 안에 경건이 만들어질 때, 그 사람이 새 영혼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는 다른 마음을 갖게 된다(민 14:24 참조). 즉 능력은 새롭지 않지만 속성은 새로워진다. 같은 현인데 조율 상태가 달라지는 것과 같다.
- p.15

많은 사람이 왜 경건한 척하는 것으로 만족하는가? 경건한 척이 그들의 명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내 백성 … 앞에서 나를 높이사”(삼상 15:30). 사람들은 명예를 열망하며, 세상에서 명성을 얻고 싶어 한다. 그래서 종교적인 양식과 겉치레로 치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성인이라고 기록해 주기 바란다. 그러나 사람들의 칭찬을 듣는 것과 양심의 비난을 받지 않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사실은 지옥에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천국에 있다고 생각해 주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이것을 주의하라! 거짓 경건은 이중적인 죄악이다.
- p.22

못생긴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을 바라본다고 아름다워지지 않고, 다친 사람이 의사를 바라본다고 상처가 낫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이 탁월한 까닭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가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게(모세가 하나님을 본 뒤 그의 얼굴이 빛났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광채가 얼마 동안 그에게 머물러 있었던 것같이) 된다는 것이다.
- p.34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분을 얻기 위한 수단을 부지런히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익은 무화과 열매처럼 떨어져 그들의 입 속으로 들어온다면 기꺼이 그분을 갖지만, 그들 스스로 그분을 얻기 위해 힘들여 수고하지는 않는다. 약도 먹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는 자가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긴다고 할 수 있겠는가.
- p.74

겸손한 행동과 겸손한 자세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게 행하면서도 여전히 교만할 수 있다. 외적으로 볼 때 압살롬보다 겸손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이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그에게 입을 맞추니”(삼하 15:5). 그러나 그는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10절)고 할 만큼 왕좌를 탐내고 있었다. 이것은 교만이 겸손의 외투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이다.
- p.10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굳이 기도할 필요가 있는가? 기도는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는 조건이다. 이 약속의 문은 기도로 열어야 한다.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겔 36:37). 왕께서 용서를 약속하셨어도 그것을 구해야 한다. 다윗은 그를 위해 집을 세워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간구했다(삼하 7:25).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셨지만 밤이 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셨다.
- p.131

얼마나 많은 사람이 둔하고, 미적지근하며, 세상 것에 열심을 내면서 하늘의 것들을 위해서는 열심을 내지 않는가! 그들은 자기 일에는 열을 내면서 하나님의 일에는 냉담하다. 주님은 미지근한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싫어하신다. 나는 주님이 그들에게 진절머리를 내신다고 말하고 싶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5-16).
- p.162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마귀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그리스도께 성경말씀을 인용하기도 했다. 당신은 신앙을 가졌다고 고백하는가? 마귀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당신은 금식하는가? 마귀는 전혀 먹지 않는다. 당신은 믿는가? 마귀도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믿고 떤다(약 2:19). 그러나 모세가 어떤 술객도 일으킬 수 없는 기적을 일으켰던 것처럼, 어떤 마귀도 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감사다. 마귀는 비방은 해도 찬양은 하지 못한다. 사탄은 번쩍이는 창을 갖고 있지만 수금과 비파는 없다.
- p.180

음악가가 칭찬을 받는 것은 길게 연주해서가 아니라 잘 연주해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행해야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한다. 그런데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적인 일에 영적이지 않은지 모른다. 그들은 하나님께 마음이 아닌 봉사만 바친다. 제물의 기름이 아닌 가죽만 바치고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요 4:24).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영적 의무를 영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벧전 2:5)를 드리는 것이다.
- p.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한 걸음만 내딛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가는 것이며, 완전을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경건한 사람은 도중에 주저앉지 않고 “믿음의 결국”(벧전 1:9)에 이르기까지 계속 나아간다. 잠시 길을 벗어날 수는 있어도 가던 방향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약점 때문에 잠시 빗나갈 수 있지만,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 점점 더 거룩해진다.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욥” 17:9).
- p.243

임종을 맞이하면서 자신은 너무 거룩했고, 너무 기도를 많이 했으며, 지나치게 하나님과 동행해 왔노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이 사무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좀 더 가까이 동행하지 못한 후회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 즐거움에 넋이 나가 있었음을 생각하면서 두 손을 움켜 비틀고 머리털을 쥐어뜯는다.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것은 우리를 원수(사망)와 화평하게 만든다.
- p.251

악한 자들이 건강을 누리고, 마음의 소원보다 소득이 많을 수 있다(시 73:7). 하지만 “그들의 밥상이 올무가 된다”(시 69:22 참조). 죄인들이 누리는 자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떠나심으로 인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재앙을 받는 것보다 차라리 메추라기가 없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 p.272

주님은 늘 상처받은 자기 백성을 걱정하신다. 어머니가 연약하고 아픈 자식을 더 걱정하듯이, 주님은 “목자같이 양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신다”(사 40:11 참조). 영적으로 상처받은 자들, 양처럼 약하고 여린 자들을 그리스도께서는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팔로 모아 그 품에 안으신다.
- p.319


목    차


서문 - 독자들에게

1. 경건한 자의 기도
2. 경건의 본질
3. 경건한 척하는 자들에 대한 책망
4. 경건한 사람의 특징
5. 두 가지 결론
6. 경건을 위한 권고
7. 경건을 위한 몇 가지 도움말
8. 경건을 끝까지 이루기 위한 충고
9. 끝까지 인내하게 하는 격려
10. 경건한 자에게 주는 조언
11. 경경한 자에게 주는 위로
12. 그리스도와 성도의 신비한 연합

저자소개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약 1620-1686)

17세기의 저명한 설교자로, ‘청교도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케임브리지 임마누엘 칼리지를 졸업한 뒤 1646년에 성 바울 교회와 런
던 윌브룩에 있는 성 스데반 교회에서 16년 동안 목회하며 훌륭한 설교자의 반열에 올랐다. 1651년에 이른바 ‘러브의 음모’ 에 가
담한 죄로 몇 달 동안 감옥에 갇혔고, 1662년에 통일령이 발효되면서 강단에서 내쫓겼지만,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교제하며 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사역을 중단하고 지내다가 1686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생전에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문답을 작성하였으며, 국내에는 『묵상의 산에 오르다』, 『천국을 침노하라』(생명의말
씀사), 『십계명 해설』, 『주기도문 해설』, 『팔복 해설』(CLC)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그의 저서 대부분은 그의 설교 내용을
편집한 것이며, 찰스 스펄전은 그의 저서를 두고 “건전한 교리와 심령을 꿰뚫는 경험과 실천적인 지혜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했다. 본서는 그의 저서 중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표징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 대해 저술한 것으로 1666년 초판 때
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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