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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역레슨 :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 이재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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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역레슨 :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 이재기 저

사이즈 : 140*210mm


 

책 소개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으며 따라서 소위 안수 받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자로 섬겨야 한다는 전제 가운데 기독교 사역의 기본, 이유, 정의, 전제조건, 우선순위, 종의 도, 탁월성과 열매 맺음의 비결 등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책이다. 또한 교회의 가장 기본적 봉사 직분인 집사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다루고 있다. 본서는 그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오늘날의 상황에 맞추어 전해주는 성경적 사역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나눔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교회에서 사역자 훈련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출판사 리뷰


사역은 풍성한 삶을 위한 최고의 부르심이다!

그리스도인이여, 그냥 의자만 데우는 교인이 되지 말고

신나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멋진 사역자가 되라!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오늘날 교회에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소수의 선수와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수많은 관람객이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수많은 성도가 사역을 몇몇 전문 사역자에게 맡겨놓은 채 그냥 예배당 의자에만 앉아 있는 것을 꼬집은 말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그들이 사역을 그저 짐이나 의무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역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특권이다. 그것은 사역하는 당사자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축복의 도구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역의 축복을 놓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섬기는 것, 구원 받는 것과 사역하는 것 사이에 일어난 분리를 안타까워하며 사역의 성경적 정의부터 시작해서 사역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들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저자는 흥미로운 예와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로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을 사역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의 축복과 그 성경적 원리를 구체적인 적용과 함께 배우며 단순한 교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목회자들이든, 일반 평신도이든, 현재 사역을 하고 있는 성도이든,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성도이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에 대한 소중한 레슨과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목회자가 교회의 직분자나 봉사자들에게 사역훈련을 시키거나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다.

 

목 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1. 더 나은 이유가 있다

2. 사역 그놈

3. 사전 체크포인트

4. 사역자 워너비

5. 내 자리 찾기

6.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 ? 내가 종이라고?

8. 이건 정말 기본!

9. 성막 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10.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11. 프로가 되는 법

12. 열매 맺고 싶다

 

 

책속으로

 

우리는 사역자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냥 예배를 보는관람객이 아니고, 그냥 교인이 아니고, 평신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성직자라고 말할 수 있다. 목회자나 사제만 성직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직자이다. 신분이 사역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바쳐 사역할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럽다. 왜 사역해야 할까? 우리의 정체성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 더 나은 이유가 있다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동기로 행해진다면 단순한 봉사나 일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에 대한 예배의 행위이다. 그래서 워렌 위어스비도 사역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자원이 긍휼이 넘치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일로 정의하지 않았는가?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게 어떤 사역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사역은 매우 다양해서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를 찾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역은 예배의 차원을 가지고 있다. 주일에 하든, 주중에 하든, 예배당에서 하든, 부엌에서 하든, 또는 심지어 가정이나 길가에서 하든, 예배의식과 관계있는 일이든, 전혀 상관없든 올바른 동기와 자세로 행해진다면 그게 무엇이든 사역은 예배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2. 사역 그놈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우리를 위해,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타락하고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 예수를 인류가 고안한 가장 잔인한 형틀이라는 십자가에 보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를 다 받게 하셨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며 또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조차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 곁에 계셨고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하신 것이다. -3. 사전 체크포인트

 

광야를 지나며 내 옛 자아는 산산이 깨지고 교만도 자신감도 사라지지만 그런 가운데서 내 내면은 정결하게 되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며 주님만을 의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광야 경험을 피하려 하지 말자. 외로움의 광야, 고난의 광야, 무명의 광야를 내적 연단의 기회로 보자. 때로는 의도적으로 그런 광야를 찾아가자. TV도 끄고 컴퓨터도 끄고 신문도 접고 아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하나님과만 교제하며 마음을 가꿀 필요가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광야 경험, 그것은 사역자 워너비의 필수과정이다. 참으로 그러하다. -4. 사역자 워너비

 

당신은 무엇에 불만을 느끼는가? 사람들이 무엇에 울고 무엇에 불만을 느끼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영성과 인격을 짐작할 수 있다. 더 못가지고 더 안 편해서 불만인가? 외제차나 명품 옷, 또는 신형 아이패드가 없어서 불만인가? 언제나 자기만을 위해서 짜증내고 불평불만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거룩한 불만을 찾으라.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그런 모습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을 보면 반응하라. 불평만 하는 것은 올바른 반응이 아니다. 외면하고 모른 채 하는 것도 올바른 반응이 아니다. 도망가는 것도 아니다. 그 잘못된 현실을 고치기 위해 일어나 헌신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이다. -5. 내 자리 찾기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한다는 명분으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역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봉사도 원하시지만 친밀한 교제의 맥락 가운데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주님과의 시간을 소홀히 여기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사역에 치이고 소진되는 것을 물론이요 진정한 사역의 열매도 얻지 못할 것이다. -6.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수님에 의하면 섬김은 위대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그런 자가 리더이며 진정한 영향력을 미친다. 예수님이 바로 그 궁극적인 예이다. 그분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는 급진적인 섬김을 통해 가장 큰 자가 되셨다. 따라서 섬김의 자세로 사역할 때 하나님을 위해 영향을 미치는 참 리더가 된다. 허리를 굽힌 종의 자세로 사역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주실 것이다. -7. ? 내가 종이라고?

 

인격은 존경과 신뢰를 불러일으키게 해서 도덕적 권위를 부여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재능이 있고 열심을 내어도 인격이 잘못되면 사역을 통한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사실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는 주된 이유는 재능이나 열심, 또는 지위는 있는데 인격에 문제가 있는 직분자나 사역자 때문인 경우가 아주 많다. 부흥사로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 동료목회자는 부흥사 특유의 직설적인 언어로 이런 사람을 꼴통이라고 불렀다. -8. 이건 정말 기본!

 

하나님의 사역은, 아니 하나님의 사역일수록 더 질서 있고 규모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은 무정부주의자가 아니며 그런 상태를 용인하신 적이 없다. 교회의 어떤 사역자들은 열정이 있고 재능도 뛰어나지만 질서 있게 일하지 않아 교회를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권위를 무시하고 주어진 지침도 따르지 않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어떤 사역자들은 별 계획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일을 해서 혼란을 자초하기도 한다. 교회의 사역자들은 누구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게 일해야 한다. -9. 성막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존경받지 못하는 리더는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 그냥 타이틀만 갖고 있을 따름이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의 5가지 단계 가운데서 직위나 타이틀은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일 따름이지만 성품과 존경은 가장 높은 단계인 5단계라고 말한다. 목사인 나부터 그래야 하겠지만 집사들과 교회의 직분자들은 특별히 자신의 영성 관리를 잘 하고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주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말씀에 반응하며 기쁨으로 후하게 교회를 후원할 뿐 아니라 열정적으로 섬겨야 한다. 예배드리는 모습만으로도 아 저분이 집사님이구나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10.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척 스윈돌은 “100% 순종하지는 못하지만 100% 순종하려는 마음은 있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바로 그런 마음이 탁월성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정진홍 교수는 이것을 완벽에의 충동이라는 멋진 말로 표현했다. 실제로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을 기하려 하는가? 그것이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역자의 모습이다. 삶과 사역에서 탁월성을 추구하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대충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적당주의는 세상에서도 성공을 가로막지만 영적인 삶에서도, 사역에서도 악덕이다. 최선을 드려라. 탁월하게 섬기라. 시간을 드리고 재능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정성을 들여서 섬겨라. 그러면 당신은 정말 프로가 된다. -11. 프로가 되는 법

 

가지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나무에 붙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그 가지가 나무에서 분리되는 순간 그것은 죽은 가지가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떠나면 그 죽은 가지와 진배없게 된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만으로 남겨지게 될 때 우리는 완전히 무력하고 무능한 존재가 된다. 우리는 주님의 자원을 우리에게 전달해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 그분이 우리 힘의 근원이다. -12. 열매 맺고 싶다

 

 

추천사

 

책의 부제처럼 사역은 성도인 우리를 살리고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그처럼 소중한 사역을 성경적인 방법과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 예화와 건전하고 통찰력 있는 성경적 지침이 이재기 목사님의 글 솜씨와 잘 버무려져 매 장마다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며 새로운 결단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능력 있고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 담임목사)

 

프렌디(friendy)’라는 말을 아십니까? ‘프렌디(friendy)’는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요즘 가정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아버지들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친구가 되어주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교회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책 하나님의 사역레슨은 교회와 성도, 하나님과 사역자, 교회와 하나님의 프렌디(friendy)’한 관계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삶으로 결단하게 합니다. 흐트러진 교회의 모습을 바로 잡아주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인 우리 모두를 1:1 과외처럼 이끌어 줄 신앙 지침서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추천합니다.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교회의 모습은 '모든 성도가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이다.

어떻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이 바로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사역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박정근 (영안교회 담임목사)

 

사역 현장은 헌신과 수고, 때로는 마음 상함까지도 경험하는 현장입니다. 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재기 목사님은 쉽고 재미있게, 정곡을 콕콕 찔러가며 써 주셨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며 저는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쓴 듯한 이 책이, 실은 이재기 목사님 자신이, 순종을 선택해야 했던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흘린 땀과 눈물로 쓴 것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순종하는 발걸음마다, 이 헌신되고 건강한 목회자의 동행과 위로가 따를 것을 축복합니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재기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의 마음으로 평신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참된 교회, 살아 있는 교회를 향한 고민과 그 대안을 찾으려고 몸부림치시는 학자며 목회자이시다.

현장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십들은 늘 배고프다. 더 나은 예배, 더 나은 목회, 더 나은 사역, 더 나은 교회를 지향하지만 그 소망을 늘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배고픔을 해결하도록 실질적인 예와 함께 친절히 설명된 사역에 대한 성경적 레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그 원리를 적용하도록 돕는 실용 핸드북이다." -장영일 (범어교회 담임목사)

 

 

저자 소개


회복의 은혜,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의 저자

 

젊은 시절, 영적 목마름과 인생의 무의미 가운데서 방황하던 중 예기치 않은 친구의 전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대학졸업 후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으로 건너가 물리학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말씀사역자로서 부름을 받아 미국의 달라스 신학대학원(Th.M. Ph.D 과정)과 리버티 신학대학원(D.Min)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문화적으로 흡입력이 있고 사람들의 삶에 밀착된 실질적인 메시지로 현재 경기도 산본 신도시에 위치한 사랑빚는교회에서 매주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눈길이 머문 그곳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고 그로 인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건강한 교회로 만개하길 꿈꾸면서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또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집회에서 강사로 섬기고 있다.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의 도서관장이자 교수로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는 회복의 은혜(요단, 2004),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SFC, 2006),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예수전도단, 2007), 하늘빛 기쁨(누가, 2009),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요단, 2010), 새로운 강해설교(요단, 2011), 하나님 나라의 진주를 구하다(예영, 2012), 안전지대를 떠나라(요단, 2012), 비우면 향기롭다(새삶, 2014),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물음표(사랑빚는글방, 2017)가 있으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비롯한 여러 책을 번역했다. 목회와 신학, 그 말씀등 기독교 잡지에도 수시로 기고하고 있으며 큐티잡지 생명의 삶에도 그 글이 종종 인용되고 있다.

(사랑빚는교회 홈페이지: srbb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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