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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의 초대 / 조셉 얼라인 978890416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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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의 초대 / 조셉 얼라인 저
사이즈 : 128*188mm


조지 휘트필드와 찰스 스펄전이 애독했던 ‘회심의 고전’
구원에 이르는 참된 회개에 대한 고찰과 권면!

“내가 아침에 잠이 깨어 제일 먼저 손에 든 책은 바로 조셉 얼라인의 『천국에의 초대』다.”
- 찰스 스펄전

본서는 1671년 『Alarm』이라는 제목의 영서로 출간된 이후 국내에 『회개에의 경종』, 『천국에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면서 지금까지 ‘회심의 고전’으로 불리는 명저다. 17세기 청교도 목사인 이 책의 저자 조셉 얼라인은 어린 시절 형의 죽음을 계기로 회심한 뒤, 협착한 길, 즉 거듭나는 과정을 밟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주지시키고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회개 없이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무엇이 진정한 회개인지, 자신이 참으로 회개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는 이가 적다. 그러한 현실을 직시한 저자는 참된 회개란 우리의 심령과 삶에 철저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며, 참된 회개 없이는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단호한 경고와 뜨거운 호소로 전한다. 또한 사람들이 회개를 어떻게 오해하고 있는지 짚어 주며, 회개의 필요성, 회개하지 않은 사람의 표적 등 독자들이 회개의 실제적인 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성경적인 근거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자신의 소망으로 삼으려 하지만 그분의 죽음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 가운데 있는 완고한 자들을 위함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회개와 구원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인정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권고하고, 회심을 결심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도문까지 수록하며,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권면한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사 55:1-3) 말씀하신다. 이미 구원을 얻은 성도들에게는 본서가 구원을 확신하는 근거로, 불신자들에게는 천국에 이르는 참된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리폼드 시리즈(Reformed Series) 소개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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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이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바울의 말을 빌리면 기독교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전 4:2). 어떤 사람이 유대인이나 이교도의 신분을 버리고 기독교를 믿겠다고 고백하는 것이 참으로 회개한 것이라면(많은 사람이 그것이 회개라고 알고 있다), 사데나 라오디게아교회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말로만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들로서 명목밖에 내세울 것이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정죄하셨고, 그들을 토하여 내치겠다고 말씀하셨다(계 3:14-16).
- p.13

솔직히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여전히 불의에서 떠나지 않고(딤후 2:19), 하나님을 안다고 시인하면서 행위로는 부인하는(딛 1:16)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참으로 회개한 사람으로 용납하실 수 있다고 믿는가? 죄에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것이 합당한가? 이것이야말로 명약관화한 모순이다. 단순한 고백으로 충분하다면 미련한 처녀들이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났을 리 만무하다(마 25:12). 우리는 비단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과 이적을 행하는 자들까지도 불법을 행한 것 때문에 배척당한 사실을 알 수 있다(마 7:22-23).
- p14

누구든지 참된 신앙을 갖기 전에는 세상에 정복당하기 마련이다. 그는 돈에 머리를 숙이거나, 자신의 명성을 우상화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곧 인간의 타락에서 기인한 인류의 불행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피조물에 치우쳐서, 응당 하나님께 돌려야 할 사랑을 피조물에게 돌려 버린다. 그러나 회개케 하는 은혜는 모든 것을 다시 정돈시켜 하나님을 보좌에 앉히고 세상은 그분의 발등상이 되게 한다. 즉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게 하고 세상이 그분의 발아래 엎드리게 한다.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이러한 변화가 있기 전에는 그가 요구하는 모든 것이 “나에게 (세상) 향락을 줄 자가 누구냐”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 4:6-7).
- p.51

진리 되신 예수께서 라오디게아교회에 하신 말씀을 들어 보라. 그분은 사람들이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계 3:17). 그들은 부족한 것이 없고 은혜가 날로 풍성했을지 모른다.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도 자기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잠 30:12).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울만큼 완전무결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겠는가?(롬 7:9) 이와 같이 자신에게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굳게 확신하는 사람은 그만큼 비참하게 속는 것이다. 자신이 회개한 사람일 거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 외에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틀림없다.
- p.109

의롭고 은혜 충만해 보이는 사람이 큰 죄를 범한 사람처럼 지옥을 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곧 그가 자기 의를 하나님 앞에 내세워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고,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 하나님의 환심을 사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는 경우다. 이는 그리스도의 직분을 빼앗는 것이요, 우리의 행위와 은혜를 구세주로 삼는 일이다.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도록 이러한 부분을 조심하라. 당신이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이 하나의 티가 옥(玉)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당신이 최선을 다한 후에 할 일은 당신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의를 더러운 걸레로 여기는 것이다(빌 3:8; 사 64:6).
- p.120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보다 이 세상에 더 많이 마음을 주며 정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이며, 현저히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므로 마침내 멸망할 것이 뻔하다(롬 8:5; 빌 3:19). 하지만 그들에게 물으면 자신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살피는 일이 드물어서 세속적인 자기 심령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조심스럽게 살펴보기만 하면 자신의 최대 만족은 세상에 있고, 자신의 최대 관심은 세상을 얻고 거기서 안위함을 얻는 데 있음을 즉시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명명백백한 표적이다.
- p.122

인간은 강요하고 재촉해야 겨우 자기 자신을 벗어나 그리스도께 온다. 탕자도 심한 궁핍과 고통을 겪고야 비로소 돌아갈 마음을 갖게 되었다. 라오디게아교회가 스스로 부하다 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다. 자신의 비참한 모습과 눈먼 것과 가난과 헐벗음을 깨달은 사람만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금과 흰 옷과 안약을 받을 수 있다(계 3:17-18).
- p.177

당신이 그리스도께 드리지 않은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바로 그것이 당신을 파멸케 하는 것이다(눅 14:33). 당신이 마음으로 준비하고 결심하여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과 비교할 때 부모나 자기 자신까지도 미워할 수 있어야 하며, 주님과 순위를 다투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당신은 자신을 주님께 드릴 뿐 아니라 당신의 전 소유를 아무 조건 없이 주님께 드려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 p.194


목차

시작하는 글 -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1. 회개에 대한 오해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고백하는 것 / 세례라는 배지 / 도덕적 의 / 외적으로 경건한 모습 /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 / 죄를 뉘우치는 것과 부분적인 개혁

2. 회개의 본질
회개하게 하시는 분 / 회개의 참된 근거 / 회개의 도구 / 회개의 최종 목표 / 회개하게 하시는 대상 / 죄와 사탄과 세상과 자기 의 / 성부, 성자, 성령을 향하여

3. 회개의 필요성
회개가 없으면 당신은 헛된 존재다 / 회개가 없으면 모든 피조물도 헛되다 / 회개가 없으면 종교도 헛되다 / 회개가 없으면 소망도 헛되다 / 회개가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역과 고난이 당신에게 허사가 된다

4.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표적
더러운 자 / 탐하는 자 / 술 취하는 자 / 거짓말하는 자 / 맹세하는 자 / 모욕하는 자와 험담하는 자 / 도적질하는 자, 토색하는 자 / 평소에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자 / 헛된 친구들과 사귀는 자 / 종교를 우롱하는 자 / 의도적인 무지 / 은밀한 죄 / 형식적인 종교 / 그릇된 동기로 하는 거룩한 의무 / 자기 의를 의지하는 것 / 종교의 엄격함에 대한 숨은 적개심 / 일정 수준의 종교 생활에서 멈춤 / 세상을 몹시 사랑함 / 자기를 무시하거나 해를 끼치는 자에 대한 앙심 / 살아 있는 자만심 / 쾌락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일 / 육신적 안정

5.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참함
하나님께서 대적하신다 /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대적한다 / 사탄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 / 모든 죄목이 태산처럼 쌓여 있다 / 비참한 욕망의 노예가 된다 / 영원한 복수의 풀무불이 타오른다 / 율법이 위협하고 저주한다 / 복음도 영원한 형벌을 선고한다

6.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죄를 철저히 깨닫는 데 힘쓰라 / 현재의 비참함을 절감하라 / 당신을 향한 도움 / 당신의 모든 죄를 버리라 / 하나님을 선택하라 / 주 예수님을 영접하라 / 당신을 주님께 드리라 / 그리스도의 율법을 규범으로 삼으라 /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라 / 회개를 미루지 말라 /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대하라 / 성령님과 함께 일하라 / 항상 기도하라 / 나쁜 친구를 버리고 죄를 피하라 / 당신의 죄와 비참함을 숙고하라

7. 회개의 동기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다 / 하늘의 문이 열려 있다 /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주어질 특권 / 긍휼의 조건이 낮아졌다 /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주신다

마치는 글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부록 - 거듭나지 않은 자를 위한 독백


저자소개


조셉 얼라인(Joseph Alleine, 1634-1668)

1634년에 영국의 월트셔 주 드비제의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나 1645년, 교역자인 형의 죽음으로 영적 위기를 겪은 후 회심하였다.
이후 존 오웬과 청교도들이 관장하고 있던 옥스퍼드의 링컨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1655년에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
으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사역 초기부터 그는 불신자 전도를 최우선으로 삼고 옥스퍼드 근처 마을과 교도소를 다니며 영혼
구원에 매진했으며, 청교도 박해 때 여러 차례 투옥되면서도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나
1668년, 투옥 당시에 받았던 고초로 건강이 악화되어 34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회개에의 경종』이라는 제목
으로 발행되었던 그의 저서 『Alarm』은 1671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가 1675년에 『A Sure Guide to Heaven』이라는 제목으로 재
출간되었으며, 단호한 경고와 뜨거운 권면이 담긴 ‘회심의 고전’으로 불리며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끌었다. 영향을 받은 후
대 인물로는 조지 휘트필드와 찰스 스펄전 등이 있으며, 특히 스펄전은 “어린 시절, 주일 저녁마다 어머니는 난롯가에 앉아 조셉
얼라인의 『천국에의 초대』(A Sure Guide to Heaven)를 읽어주시곤 했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영향력과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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