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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 임한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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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 임한창 저

사이즈 152*224mm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현대인의 탈무드

국민일보에 연재해서 큰 사랑을 받은 ‘겨자씨’ 예화를 모은 책.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예화로, 삶이 지치고 힘들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꿈이 많아 힘겨운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소망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놓은 책이라 전체를 읽지 않아도 마음에 와 닿는 소제목을 골라서 한편씩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대상독자]
목사님들 설교예화, 평신도, 청소년, 전도 선물로 좋은 책


[출판사 서평]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감사는 베푸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어린 시절 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깊은 곳으로 밀려가 익사 직전의 위험에 처했다. 그때 정원사의 아들이 용감하게 강물에 뛰어들어 처칠을 구했다. 처칠의 아버지는 그에게 감사의 표시로 큰 선물을 주었다.
“너는 내 아들의 은인이다. 네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모두 부담하겠다.”
정원사의 아들은 학비를 지원받아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처칠도 장성해 영국총리가 되었고, 총리의 자격으로 이란을 방문했다. 그런데 그만 급성폐렴에 걸려 자리에 눕고 말았다. 양국 간의 현안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채 병석에서 신음만 하고 있었다. 그때 국왕이 폐렴 치료의 최고 권위자 한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그 의사는 단 하루 만에 처칠의 폐렴을 말끔히 치료했다. 결국 처칠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 의사의 이름은 플레밍 박사. 소년 처칠이 강물에 빠졌을 때 구해준 바로 그 정원사의 아들이었다.
처칠의 아버지가 베푼 ‘사랑의 장학금’의 수혜자는 바로 자신의 아들이었다.
은혜와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베푸는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온다.

신앙에는 순종과 간구가 필요하다

어느 날 세계적인 설교자 스펄전 목사가 화단을 가꾸고 있었다.
그런데 옆집의 강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화단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꽃을 무척 좋아했던 스펄전 목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강아지를 향해 고함을 질렀다. 그리고 강아지를 내쫓기 위해 나무토막을 집어던졌다.
얼마 후 그 강아지가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나무토막을 물고 와서 스펄전 목사의 발 앞에 내려놓는 것이었다. 스펄전 목사는 자신을 믿어준 강아지를 향해 더 이상 고함을 지를 수가 없었다. 그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강아지야, 화단에 들어오고 싶으면 언제라도 들어오렴. 내가 네게 졌다.”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염치없는 강아지처럼 계속 매달리는 사람이 결국 하나님께 큰 사랑을 얻는다.
신앙이란 눈치나 분석보다 순종과 간구가 더 필요하다.




<< 목차 >>


추천사 (소강석 목사) 004
들어가는 글 006


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014

감사는 베푸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
피콜로는 어디 있나요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사흘만 인내하자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강도를 네 번 만나 성공한 사람
눈앞의 현실에 너무 절망하지 말자
질병으로 잃은 것은 건강뿐입니다
오늘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생의 짐이 때로는 감사의 조건이 된다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버리자
인내와 끈기는 역경을 녹인다
구름 너머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
에디슨의 2만 번 실패 노하우
절망이라는 이름의 독약
두려움의 대상이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
250달러 오병이어의 기적
어려운 일과 불가능한 일의 차이
감사는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주변을 돌아보면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기적을 만든 감사기도
정말 소중한 것은 모두 거저 받았다
헬렌 켈러의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2,000개의 도토리 구멍이 주는 교훈
인생은 새옹지마
듣기 좋은 말이 성공을 부른다
뿌리 깊은 나무와 시냇가의 나무
실패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점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058

성숙한 크리스천의 매력
사랑만이 고장 난 인생을 고친다
불신의 말을 차단하자
사랑은 상대의 약점과 상처를 감싸준다
말로만 하는 사랑은 힘이 없다
사랑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
남편을 왕으로 섬기면 아내는 여왕이 된다
그래서 사랑하고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아내는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
지혜로운 아내는 말을 아낀다
사랑의 12가지 서약
며느리전서 13장
사랑은 바윗돌 같은 마음도 녹인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최선의 복수는 용서하는 것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자녀교육 10계명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법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의 자녀교육
어머니는 가장 위대한 스승
딸의 인생을 바꾼 어머니의 한 마디
청력을 잃고 세계적인 연주자가 되다
사랑은 간섭과 감독이 아니다
어머니! 그때 얼마나 추우셨나요
아직 네 나라에 오지 않았다
아빠가 뿔났다
록펠러의 회심


3부 기도하자! 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 없다 106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자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어려움을 견딘 사람들은 모두 승자다
20년 만에 지킨 하나님과의 약속
주일에는 달리지 않습니다
계산서는 천국으로 보내겠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다
무장괴한의 마음을 녹인 기도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신앙에는 순종과 간구가 필요하다
나약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든 성경말씀
난폭 운전자의 공로
상대를 용서해야 승리한다
선행은 감추어질 때 더욱 빛난다
기도의 사람 윈스턴 처칠
마음을 감동시켜야 전도의 열매가 맺힌다
직업은 복음을 전하는 최상의 도구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불신자 없다
오늘 전도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시련을 만나면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자
양의 다리를 부러뜨린 목자
주님이 일하시니 평안히 주무세요
하루 15분의 투자
긍정적인 생각은 질병을 내쫓는다
인생의 길을 잃었을 때
메뚜기와 식은 밥의 차이
인생의 밤을 만난 그대에게
인간관계를 위한 7계명
오만과 편견


4부 할수있다! 내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다 156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도전하는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
연어와 까치
노년의 얼굴은 인생의 기록이다
10분의 노력이 인생을 바꾼다
심장이 멈추기 전까지 그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
입은 닫고 귀는 열자
행복한 중년을 위한 7가지 비결
천국의 대저택을 소유하는 법
죽음 앞에서 명예와 재물은 한낱 물거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호랑이의 꼬리를 놓으면 기쁨도 사라진다
인생 후반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섬기고 사랑하면 장수한다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금보다 소중한 인생
인생은 마지막이 아름다워야 한다
모든 사람은 죽음 앞에서 평등하다
록펠러의 장수 비결
혼자는 들어갈 수 없는 곳
천국 문을 여는 열쇠
천국과 지옥의 차이
천국행 비자를 받으려면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는 묘약
생화 인생 조화 인생
장수하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
믿음 없는 행함과 행함 없는 믿음
나에게 단 1년의 삶이 주어진다면
행운과 행복



<< 저자 >>


임한창


1988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부국장, 종교국장, 미션에디터, 선교홍보국장을 지냈다.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등이 있다.
<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로 한기총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새에덴교회 장로이며 국민일보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자녀에게 매일 겨자씨 칼럼을 한편씩 읽어주었더니 삶의 태도가 변했다.”는 독자의 격려전화가 책을 내는데 용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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