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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찬 : 삶의 모든 영역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방식 / 주종훈, 이상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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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찬 : 삶의 모든 영역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방식 / 주종훈, 이상예 저

사이즈 : 130*185mm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찬의 의미와 감격을 깨닫는 순간,


평범한 일상이 새롭게 보인다!

 

오늘, 우리의 먹고 마심의 자리에 주님이 계시는가?

 

 

-문화랑, 박성규, 이강학, 정명호, 함영주 추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관심은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지속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제적인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 방법을 예수님이 제정하시고 초대교회 예배의 중심을 차지했던 성찬에서 배울 수 있다. 그때의 성찬은 공동체가 먹고 마시는 일상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학 교수이자 선교사로서 체득한 일상 성찬의 원리들

이 책은 풀러신학대원에서 예배와 문화 전공으로 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치고 있는 주종훈 박사와 그의 아내이자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말씀 묵상으로 학위를 받은 이상예 박사가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찬 본연의 의미를 찾아, 우리가 먹고 마시는 평범한 일상에 연결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일상의 식탁에서 예수님과 연합되었던 가족 이야기와 아프리카 케냐를 거쳐 우크라이나에서 선교사로 섬기며 그 땅에서 경험한 먹고 마심의 거룩한 깨달음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 신앙의 유산으로 이어져 내려와 형식은 남아 있지만, 먹고 마심 속에서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성찬 본연의 의미는 축소된 현상을 지적하며, 성찬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풍성한 의미를 갖는지 알려준다.

 

성찬의 참된 의미를 일상에 적용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먹고 마심이라는 일상의 경험을 토대로, 성찬의 의미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친근감 있게 설명한다. 성찬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하나 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 합당한 삶의 반응인 감사를 훈련하고, 삶의 토대가 되는 은혜의 기억을 지배하며 하나님과 더 깊은 사귐으로 인도한다. 또한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하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실천하는 원리를 가르치며, 신앙 성장의 필요성과 방식을 규정하고,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복음을 따라 살도록 돕는다. 각 장에서 말하는 성찬의 의미와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방식에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가려지기 쉬운 작은 영역에서조차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성찬과 일상을 연결하는 이 책을 통해 성찬의 깊은 영성을 맛보며, 먹고 마시는 일상에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예수님이 제정하시고 초대교회 예배의 중심이었던 성찬 본연의 의미를 알 수 있다.

- 성찬에 담긴 깊은 영성을 알 수 있다.

- 성찬의 다양한 의미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 먹고 마시는 일상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찬 본연의 의미를 배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 성찬의 영성을 일상에서 적용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실제적인 훈련을 받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찬을 집례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지은이 소개___________________


주종훈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원에서 신학 석사(M.A.) 과정과 예배와 문화 전공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성하는 예배의 다양한 주제들을 연구하며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를 거쳐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그 땅의 사람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예배하며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는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기독교 예배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논문들을 저술했고, 저서로는 기독교 예배와 세계관(워십리더), 예배, 역사에서 배우다(세움북스), Matthew Henry: Pastoral Liturgies in Challenging Times(Pickwick) 등이 있다.

 

이상예


주종훈의 아내이자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귐을 위해 말씀 안에서 살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 엄마, 그리고 선교사다.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미국 풀 러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말씀 묵상에 대한 논문을 작성해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20년 넘게 어린이 매일성경(성서유니온) 고학년용을 집필하며 공동체 안에서 묵상을 통해 일상의 은혜를 함께 경험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고스 씨와 연애하기(세움북스)가 있다.

 

 

목차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의 글

여는 글 먹고, 사랑하고, 예배하기

1장 함께 먹고 마시는 우리, 그리스도인

2장 감사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3장 기억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4장 사귐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5장 분별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6장 정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7장 성장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8장 참된 복음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

닫는 글 그리스도의 초대

 

 

추천의 글____________________


말씀과 성찬의 조화를 열망하며 성찬의 깊은 의미를 배우길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권합니다. _문화랑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성찬의 의미를 알기 쉽게 썼지만 그 내용은 매우 깊습니다. 그리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풍성한 지혜를 제공합니다. _박성규 부전교회 담임목사

성찬의 중요성을 잘 강조하며 성찬의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설명합니다. 아울러 각 장의 도입 부분에 진실하게 소개하는 케냐 선교사로서의 삶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_이강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영성학 교수

성찬을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것으로만 이해하는 경향이 짙은 한국 교회에, 성찬의 통전적 이해를 돕는 귀한 책이 발간됨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_정명호 혜성교회 담임목사

신학적으로 고민한 성찬의 의미와 내용을 일상의 언어로 써 내려가면서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성찬이 우리의 신앙과 삶에서 얼마나 아름답고 유익한 것인지를 보여 줍니다. _함영주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여는 글에서_____________________


저는 가끔 먹고 마심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해졌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상상해 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성찬은 유산으로 이어져 내려와 면면히 실천은 되고 있지만, 알맹이를 잃어버린 껍데기 같습니다. 그러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이 책을 낳게 했습니다. 박제된 채 딱딱한 형식으로 축소된 성찬을 구해 내어, 살아 퍼덕거리며 일상을 움직이는 성찬으로 복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본문에서_____________________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증명하는 과정에서,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일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셨습니다. 특별히 차별과 소외를 받던 사람들을 한 식탁으로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당시 종교인들이 혐오하던 자들과도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이렇듯 당시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일상의 행위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경험했습니다. _32p

 

초대교회는 먹고 마심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해야 했습니다. 음식의 종류를 제한하지 않음으로써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구분하는 전통을 깨트려야 했고, 동시에 서로 다른 계층, 특별히 사회적으로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배제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했습니다. 당시 초대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과제들을 실천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냈습니다. _40p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먹고 마심이라는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방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구체성을 경험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모여 먹고 마실 때마다,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방식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상과 비전이라는 명분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먹고 마시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모습, 가려지기 쉬운 삶의 작은 영역들에서 하나님의 비전과 이상을 발견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_44p

 

저희는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케냐를 알아 갔고, 케냐를 안타까워했으며, 케냐를 존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분의 의지로 케냐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아 갔습니다. 나아가 저희는 케냐 선교사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케냐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사람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_46p

 

매우 일상적인 음식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과 복잡한 삶의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일상을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죽음을 연습하듯 매일 잠자리에 드는 것, 솟아오르는 태양을 통해 새로운 하루와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것, 현재 삶의 자리를 단지 다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로 여기는 것, 매일 접하는 이웃과 동료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 등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사의 방식들입니다. _56p

그리스도는 여러 사역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창조와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는 분이시고, 삶의 모든 구체적인 과정에 임재하는 분이시며,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와 연약함을 넘어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기억한다는 것은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와 회복, 그리고 약속한 것을 완성하실 때까지 변함없이 우리와 동행하실 것을 확신하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_77p

 

가지다, 감사하다, 쪼개다, 나누다’, 이 네 개의 동사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구체적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동사들에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방식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위해 소유하는 자들이 아니라 남을 위해 갖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것을 취하고, 감사하며, 쪼개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우리는 그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기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_82p

 

함께 먹고 마시는 성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이나 만족감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전혀 다른 사람들과 하나 되는 사귐입니다. 이때의 사귐은 전혀 사귐이 가능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교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_104p

 

먹고 마시는 일을 통해 예수님이 보여 주신 것은 사회, 경제적 기준에 따른 차별적 인정을 뒤엎으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고유한 가치를 지닌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대교회 공동체는 이러한 예수님의 인정을 그대로 따라 순종했습니다. , 사람을 인정하는 근거를 사회적, 경제적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성에 두고 누구나 함께 먹고 마셨던 것입니다. _120p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제외되어 차별과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굶주리는 이웃들, 태어나면서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 열악한 정치와 사회의 구조 속에서 주변으로 밀려나 절망하고 있는 노인들,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채 생존의 문턱에서 희망도 없이 근근이 살아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향한 구체적인 노력은, 그리스도가 허락하신 초청을 그들에게 전하면서 함께 성찬에 참여하기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_147p

 

교회 공동체는 떡을 나누는 구체적인 행위를 통해서 생명을 주시는 복음, 곧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하며 구체화합니다. 함께 떡을 나눌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희생 제물로 드려진 그리스도인의 몸을 떼어 받으면서 그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귀로 듣고, 머리로 이해하고, 감정으로 느끼는 것 이상입니다. 떡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지고, 쪼개고, 입에 넣어 씹어 맛보고 소화시키는, 모든 감각의 행위들을 통해서 복음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먹고 마시는 성찬의 행위는, 생명을 가져다주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가장 구체적인 실천입니다. _182p

 

우리의 삶은 아픔과 슬픔에서 기쁨과 행복으로 재빨리 옮겨 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목적이 행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현실이 고난과 고통일 때, 우리는 섣불리 죽음 없는 부활을 외쳐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탄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복음은 고난과 죽음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성찬에서 하나의 빵을 쪼개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쪼개짐, 곧 고통과 고난을 보여 주는 행위입니다. 복음은 슬픔과 아픔을 하나님의 저주로만 간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스러운 삶의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임재를 확신하며 참고 견디는 능력을 제공해 줍니다. 이와 같이 먹고 마시는 공동체의 행위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같이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_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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