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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로마서 : 기독교 복음 진리의 요점 / 하정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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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로마서 : 기독교 복음 진리의 요점 / 하정완 저

사이즈 : 152*225mm



절대 1시간 기도저자 하정완 목사가 친절히 안내하는

사도 바울의 선교 인생과 로마서 요점 정리 강해서

복음의 본뜻에 적중하는 로마서 강해의 핵심!”

기독교 복음 진리 이해의 최고 분수령, 로마서의 산을 드디어 타고 넘는다!

 

절대 1시간 기도저자 하정완 목사가 친절히 안내하는

사도 바울의 선교 인생과 로마서 요점 정리 강해서

 

복음은 우리에게 강요합니다.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

나를 위해 죽으시고 흘리신 그 피 냄새를 맡는 순간, 그 피가,

그 복음이 우리에게 싸울 것을 요청합니다.

맥 놓고 패배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가 복음에 참여하는 것,

곧 복음이 강요하는 바를 따라 사는 것은 당연하게 됩니다. _본문 중에서

  

출판사 책 소개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성경 66권 중에서 반드시 먼저 읽어야 할 핵심 하나를 택하라면 대부분 로마서를 뽑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 읽기와 교회생활에 초보자거나 연륜이 묻은 신자거나 막론하고, 로마서는 그 문맥과 각각 문장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기에 몹시 어려운 성경이기도 하다. 종교개혁자 루터와 어거스틴 같은 수많은 신앙 위인을 변화시킨 성경이 로마서였고, 심지어 어떤 이는 로마서만 1000번 이상 읽었다고 간증하면서 로마서를 읽으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린다고 강조할 정도이지만, 여전히 문제는 그 핵심 이해다. 요점을 콕 짚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내가 찾던 책이 바로 이거야!”라고 말할 만한 책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성경의 독자들은 성경 중의 성경으로 꼽히는 로마서의 의미를 쉽게 풀고 해석하여 알게 해주는 요점 정리를 아직도 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하정완 목사의 핵심 로마서는 기독교 복음 진리의 요점, 로마서의 핵심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핵심 강해(講解)서다. 독자는 그저 그의 설명을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 읽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로마서를 쓴 사도 바울이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사도가 되었고 어떻게 이런 편지(로마인에서 쓰는 편지)를 쓰게 됐는지, 그 행간과 문맥과 문장과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지까지, 마치 옷감 짜고 구슬 꿰고 바느질로 마무리해 깔끔한 옷 한 벌 해 입게 되듯 속속들이, 로마서의 핵심 곧 기독교 복음 진리의 요점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서문

 

청소년과 청년 시절은 물론이고, 36년 동안 목회를 해오면서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든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매번 흔들리는 나 자신이 두려웠습니다. 도무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서를 읽는 중에 바울이 보였습니다. 바울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_7:19,24

 

이것이 단순한 겸손의 고백이 아니라 실제라는 걸 알게 된 것은 수없이 터져 나오는 목회자들의 불의와 무너져 내리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존경하던 선배 목사님들부터 정말 근사하게 목회하던 동료, 젊은 후배까지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때, 바울을 더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역시 자신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_고전 9:27

 

이 말씀을 다시 풀어 쓰면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멋있게 복음을 전하였고 사람들은 열광하며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 모두 그 복음의 신비 가운데서 구원의 목표에 이릅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나는 내가 전한 복음의 기준대로 살지 않으므로 자격미달이 되어 탈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는 두렵습니다. _고전 9:27, 하정완의 역

 

그 날부터 바울이 걸었던 구도적 추구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교본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마서는 강력한 지침서였습니다. 실제로 어거스틴, 마틴 루터, 요한 웨슬리와 같은 수많은 신앙의 위인들이 로마서를 통해

회복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는 로마서를 더 깊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로마서 강해설교였습니다. 순전히 나를 위한 이기적 동기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2002, 그렇게 처음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는데 마치기까지 약 2년 정도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 다시 2년가량 로마서 강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내가 로마서를 묵상하고 강해하면서, 많은 교인들이 변화를 경험하였다고 고백한 것보다 내가 먼저 변화되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당연히 복음 때문이고, 그 복음은 언제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복음의 핵심이 매우 정확하게 녹아있는 책, 로마서를 읽을 때 온전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_1:16

 

지은이 소개


하정완

영화설교자, 청년설교자, 문화사역자, 사진작가, 시인, 화가 등등 은사와 직함은 다양하나, 그 모든 해온 일이 오직 조국의 청년들을 살리고 소통하려는 열정 때문이므로, 한마디로 청년목회자로 불릴 때 더욱 행복하다는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다.

그동안 저자는 기도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절대 1시간 기도(아르카)를 비롯, 큐티 밥 시리즈와 하루 동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규장), 거룩의 연습(아이즈), EXIT, 청년 새신자반, 교사 십계명 1,2, 날마다 성서 시리즈: 욥기, 요한계시록,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 로마서, 마태복음, 잠언, 누가복음, 사도행전(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생명의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100여 권 이상의 책 을 집필했다.

제주 애월 출생으로 목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전도학 석사)에서 로버트 콜먼 박사에게 제자훈련을 직접 배우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수학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이자 해외유학생수련회인 KOST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2019년에 20주년을 맞이한 꿈이있는교회 목회와 더불어 홀로 스스로 영적 성숙에 이르는 재가(在家) 수도자훈 련과정을 제공하는 더플랜훈련원(원장)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성경과 복음의 핵심 본문인 로마서 강해에 수년간 집중해 공들여 맺은 튼실한 열매이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예수님과 한 몸이 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는 인식에 이른 것입니다. 이 사실은 그에게 엄청난 충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피조물인 인간들과 자신을 동일시한다는 사실은 감당할 수 없는 감격이고 흥분되는 사건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바울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사는 것에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p 22

 

바울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삶의 방법을 좇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땅끝까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큰 그림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계획도 디테일하게 세우고 추구하였지만, 실제로 자신의 계획을 고집하지는 않았습니다. 디테일은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울의 강점입니다. p 44

 

우리가 항상 물어보아야 하는 것은 이 일을 통해 지향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와 관계되어 있는지 여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면 분명히 부르심의 목적인 하나님 나라와 관계된 것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p 64

거룩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거룩해짐으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을 때까지입니다. 따라서 간혹 무엇이 잘 된 것처럼 보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라도 아직 이룬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부르심의 끝 지점까지 도달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 이룬 것처럼 행동할 수 없습니다. p 65

 

하나님이 미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계획하셨다는 것은 우리를 심판하실 의지가 우선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셨고, 그로 인해 벌어질 죄악도 알고 계셨기에 세우실 수 있는 계획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마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신 마음입니다. p 69

 

복음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강요합니다.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 나를 위해 죽으시고 흘리신 그 피 냄새를 맡는 순간, 그 피가, 그 복음이 우리에게 싸울 것을 요청합니다. 맥 놓고 패배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가 복음에 참여하는 것, 곧 복음이 강요하는 바를 따라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p 74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이 견고한 사람을 만나면 기대고 싶습니다. 그가 비록 어릴지라도 그에게 주님의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위로를 구할 만큼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 각자의 목표는 사람들이, 교회가, 심지어 저 같은 목사조차 위로를 구할 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p 89

 

복음이 능력으로 드러나는 날은 크리스천 스스로 부끄러운 위치이지만 솔직하게 내려가고 겸손해지고 낮아지고, 무엇이든 버릴 만큼 허리를 굽힐 때입니다. 물질의, 세상의, 권력의, 고상함의 노예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 때문에 어떤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입니다. p 98

 

그러니까 우리는 찍소리하지 말고 주님 곁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면 주님만 찾으십시오. 누가 우리의 죄를 건드리면 주님을 부르십시오. “난 주님을 믿으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오라고 외치십시오. 내가 이랬고 저랬고, 헌금을 얼마 했느니, 누구보다 더 신앙을 잘 지켰느니, 무슨 대단한 업적이 있느니 따위는 말하지 마십시오. 그저 주님만 부르십시오. p 128

 

게을러서 섬이 침몰해가는 상태의 심각성을 모르든지, 혹은 부지런히 살 궁리를 찾고 행위적인 열심을 기울이든지, 죽음은 동일하게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시간 차이의 문제일 뿐입니다. 여기가 착각의 종착역입니다. 우리들의 한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기본적인 사실을 모르고 행위적인 열심을 구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율법과 행위로는 안 된다고 극렬하게 반대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입니다. p 154

아브라함 안에는 이성과 믿음이라는 두 체계가 끊임없이 숨 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이성은 늘 하나님의 기적을 부인하고 있었고, 믿음만이 외로이 하나님의 기적을 인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아브라함의 이성의 마음을 기록한 것이고, 로마서는 믿음의 마음을 기록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믿으면서 믿지 못하는 것’, 그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실체였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하지 않는 행동을 했던 저의 모습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p 175

고통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인내를 지속하는 힘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견디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기억해야 할 것은 인내가 항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사실 고난은 늘 실패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인내란 고난을 견디는 것만이 아니라, 고난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실패를 견뎌내는 것이라고 말해야 옳을 것입니다. p 185

 

왜 이런 이상한 역설에 빠지게 됩니까? 그가 아이를 유괴하고 죽였기 때문입니다. 바울 역시 스데반을 죽였습니다. 회개한다고 그 기억이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죄를 용서받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 그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먼저, 죽은 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아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입니다. 죄는 용서받아도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p 233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은 내 안에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깨어 있는 것이고, 조금도 용납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고, 나아가 잘난 척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죄들은 언제든지 다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죄를 인식해야 합니다. 그 죄를 인식하는 순간 주의 십자가가 보이고, 우리가 그 엄청난 사랑에 기대어 사는 존재임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p 236

 

제가 목사라는 사실은 제가 사람들을 의식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먼저 나 자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지체들의 표정과 모습까지 다 의식합니다. 조금만 이상한 태도를 보이거나 인상을 찌푸리고 있으면 그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집니다. 그것이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배려하는 발언과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을 의식하는 것이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p 252

 

십자가 사건에는 하나님의 의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가 강력하게 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 죽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우리가 살아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죽음 직전까지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최후의 일각까지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각오이고 주님의 자존심입니다. p 282

 

이상한 하나님이십니다. 더 악해져가는 우리에게 악한 방법으로 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더 선한 방법으로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더 선한 방법의 극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한 태도로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그런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우리가 살 수 있기 때문이고, 살아갈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p 310

 

고통이 행복하다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할 게 없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피하고 저들은 고통을 즐기는데, 싸움이 되겠습니까? 주를 위해 고통당하는 것이 즐겁고,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꿈도 꾸지 않겠고, 주를 위해 기꺼이 죽겠다는데, 싸움은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은 바로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것도 주를 위한 것이고, 그것이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p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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