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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 JC라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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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 거룩의 본질·장애물·난관·근원 / J.C.라일 저

사이즈 :   신국양장





19세기 위대한 복음주의자 J. C. 라일의 대표작! 

   “「거룩」은 위대한 책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찰스 스펄전, 존 맥아더

 ■ 새로운 번역, 새로운 장정으로 소개되는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거룩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만나를 먹었던 것처럼, 만나이신 그리스도를 날마다 받아 먹으십시오. 거룩하고 싶습니까? 반석이신 그리스도께 날마다 생수를 받아 마시십시오. 거룩하고 싶습니까? 항상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할 이유를 날마다 새롭게 배우십시오. 그분을 본받으십시오. 그분을 주목하여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형상을 덧입고 그분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어느새 여러분의 얼굴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로잡고 있던 죄는 결박을 풀고 떠나가고, 여러분의 눈은 날마다 더 밝아지게 될 것입니다(히 12:2, 고후 3:18).


거룩하고 싶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아 8:5) 나아오십시오. 거룩해지는 길은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되어야만 한다고 느끼는 데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순간순간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원천으로 누리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어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거룩하고 싶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거룩에 자라가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길어 올리는 위대한 근원입니다. 성령은 그분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로서, 자기 백성에게 나눠 주시기 위해 친히 값 주고 사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으십시오(골 2:6-7).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는가? J. C. 라일은 참된 거룩은 단순히 믿음과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의 행함의 문제라고 말한다. 라일은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살피고 적확하게 인용하면서, 거룩의 본질과 거룩을 추구할 때 만나는 고난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우리 영혼을 부패하게 하는 죄, 믿음의 싸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치러야 할 대가,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뿐인 참된 교회의 성도 됨, 성화되기 위해 매일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부으시는 은혜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짚어 낸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약 1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 책으로 하나의 보화이자 광맥으로 빛난다.



특징

-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 거룩의 본질과 장애물, 난관, 근원을 다룬 총 20편의 설교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을 다룬 책들을 엄선한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1


 

독자 대상

- 성경적인 거룩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을 독려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사

라일은 “의”에 대한 갈증과 굶주림으로 17세기 위대한 청교도 작가들의 고전이라는 우물에서 물을 마셨다. 그의 책들은 읽기 쉽고, 현대적 형태를 갖춘 청교도 신학의 정수다. 「거룩」은 그중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라일은 이 책에서 거룩에 이르는 수월한 길이나, 거룩하게 되는 전매특허와 같은 규칙 따위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충만하게” 되기 위해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은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라고 결론짓는다. 나는 20여 년 전 헌책방에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으면서 누렸던 영적·정신적 만족감을 도무지 잊을 수 없다. 부디 이 책이 널리 읽혀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 영화롭게 되고 존귀하게 되기를 바란다. 

--마틴 로이드 존스


라일이 이 책에서 피력한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관점은, 여기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130여 년 전과 다름없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얄팍한 신앙과 피상성을 꼬집는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이 광맥, 진수성찬, 원동력, 뜨거운 열정, 음료와 양식, 묘약, 영혼의 비타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쳐, 라일이 남겨 놓은 고귀한 유산들을 확인해 보라. 그리고 삶의 실재와 지혜, 힘, 겸손, 그리스도의 기쁨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라. 위대한 사람 라일의 위력을 우리 삶에서 온전히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제임스 패커


이 책이 현대에도 ‘살아 있는 책’인 이유는, 오직 성경으로 가득 찬, 신중하고 분명하고 긴급한 책이기 때문이다. 

--존 파이퍼


라일은 영국 국교회에서 가장 고귀한 인물이다. 

--찰스 스펄전


「거룩」은 라일의 책 중 가장 중요한 책으로 성경적이고 교리적이면서도 실제적이다. 필독서를 꼽는다면 「거룩」은 단연 첫 번째를 차지할 것이다. 옛적에 울려 퍼진 나팔소리지만, 지금 이 세대를 깨우는 이상적인 메시지가 된다. 사람들이 이 책을 집도록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나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존 맥아더


 

차례


추천의 글 D. M. 로이드 존스

머리말

서론


1장 죄

2장 성화

3장 거룩

4장 싸움

5장 비용

6장 성장

7장 확신

8장 모세, 우리의 모범

9장 롯, 우리를 일깨우는 경고

10장 기억해야 할 여인

11장 그리스도인의 가장 위대한 트로피

12장 바다를 잠잠하게 하신 분

13장 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

14장 이 땅의 교회를 향한 경고

15장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6장 그리스도 밖에

17장 영적 목마름

18장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19장 때를 분별함

20장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

21장 거룩에 관한 로버트 트레일과 토머스 브룩스의 글




지은이, 옮긴이 소개

J. C. 라일 John Charles Ryle(1816-1900) 연보


1816년 5월 10일_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은행가이던 아버지 존 라일과 어머니 수잔나 라일의 장남으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다.

1834년_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하다.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할 만큼 학문적으로 뛰어났다. 경조와 풋볼, 크리켓도 수준급인데다 남자답고 호방한 성격으로 급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1838년_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다. 어느 주일, 우연히 교회에서 에베소서 2:8 말씀을 듣고 회심하다.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구원을 얻었나니……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는 이때를 회상하며, “이날처럼 나의 죄와 그리스도의 고귀함, 성경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에서 나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은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841년 6월_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하여 막대한 재산을 잃고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다. (그는 이때를 “인생의 암흑기”라고 묘사한다.) 그해 가을,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것과 회심의 체험을 기억하며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다.

1842년_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되다.

1843년_ 헴프셔 주 헤밍엄으로 옮겨 3년간 사역하다. (이때 18세기 위대한 청교도 인물들의 저작을 섭렵한다.)

1844년_ 마틸다 플럼프터와 결혼하다. 몇 년 후, 어린 딸을 남기고 아내가 죽다. 뒤이어 어머니와 남동생과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다.

1847년_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기다. (신학과 신앙에서 그는 절대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늘 “고귀한 것은 비싼 값을 치러 얻은 만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그 같은 그의 태도는 비단 신앙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작가로서 받은 인세로 아버지의 빚을 갚아 나간 그는, 삶에서도 신실하려고 한 성실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1848년_ 제시 워커와 재혼을 하다.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가 앓기 시작해, 십 년 이상을 병상에 누워 지내다.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혼자 돌보다. 강연을 다니면서도 추운 겨울 마차로 30마일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 올 정도로 제시를 극진히 간호했으나 끝내 숨을 거두다. (이러한 가정의 어려움에도 교구를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1861년_ 스트래드브로크 교구로 옮겨 가다. 그곳에서 헨리에타 클라우스를 만나 세 번째 결혼을 하다. 건강하고 신앙이 깊은 헨리에타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다.

1872년_ 노퍽 주 노리치의 명예 사제가 되다.

1879년_ 「거룩」이 출간되다. (당시 종교개혁을 무력화하고 세례와 의식을 통해 거듭날 수 있다는 그릇된 교리가 편만한 영국 교회에 이 책은,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설파해서 큰 경종을 울렸다. 그는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자로 인정받는다.)

1880년_ 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되다. (이 결정은 놀라운 것이었는데, 그가 이미 정년을 넘긴데다가, 내각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20년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요 17:17)를 사역의 지표 삼아 섬기다.

1900년 6월 10일_ 세상을 떠나다. (그의 후임자는 그를 “대단히 완고하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말은 그의 성품과 사역을 잘 대변해 준다. 그의 묘비에는 「거룩」의 마지막 장 제목인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가 새겨졌다.)

1900년 12월_ 제시와 결혼해서 낳은 둘째 아들 허버트 에드워드 라일이 엑서터 주교로 임명되다.



장호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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