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 - 손은희
저자/역자 | 손은희 |
정가 | 10원 |
판매가 | 9원 |
발행일 | 2020년 10월 6일 초판발행 |
정보 | 국판변형 (144*215) /180면 |
차례
추천사
김 완 일 목사 | 자카르타 주님의교회 담임
김 추 성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Ph. D.)
이 규 헌(Paul K. Lee) 박사 | CBHI Canada 대표
정 성 봉 목사 |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꽃동산교회 협동목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ROTC 25기 신우회장
글을 시작하며
제1장 꿈도 유통 기한이 있다
1. 유통 기한의 철저한 관리
2. 꿈의 적령기는 없다
3.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4. 꿈의 폐기 처분 시간이 있다
제2장 꿈의 유통 기한을 내공으로!
1. 놓칠 수 없는 절호의 시간
2. 정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라
3. 농밀한 삶을 위한 기술
4. 세네카의 명언
제3장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꿈
1. 진정한 성공 기준
2. 절대자를 만남
3. 꿈의 수정
4. 상처가 꿈으로
제4장 매년 꿈의 벽돌을 쌓아라
1. 목표를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하자
2.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3. 꿈의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 한다
제5장 절차와 실천 과정을 기록해 가라
1. 작은 성취감의 디딤돌
2. 타인에 의해 조종당하지 말라
3. 긍정적 변화에 박수를!
4. 실천 방법은 유연하게
제6장 마라톤 경주는 결승점에서 승패가 난다
1. 마지막에 승리하면 블랙홀도 빛난다
2. 성실한 대가를 치뤄라
3. 과정을 만끽하라
4. 영향력은 삶이다
제7장 후회되는 만큼 집중하라
1. 실패를 갱신하라
2. 실패가 아닌 실험이다
3. 계속 성장해 가라
4. 때로 아름다운 포기도 있다
제8장 나는 역사책의 서술가다
1. 심장이 뛰는 아침을 맞아라
2. 일상의 선순환 패턴을 만들라
3. 성장의 기쁨으로 꿀힐링 하라
4. 꿈을 사수하라
글을 마치며
추천사
모래시계 같은 우리의 삶과 인생! 무질서와 낭비로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실존! 이 한 번뿐인 삶을 진지하게 반추하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힘과 가능성을 얻으리라 확신하면서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김 완 일 목사 | 자카르타 주님의교회 담임
무엇보다 손은희 작가님의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읽으면서 여러 차례 가슴이 뭉클뭉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표현에 “Never too late”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늦어서 못할 것은 결코 없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상실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김 추 성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Ph. D.)
여기 손은희 작가의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라는 책은 독자에게 아스라이 잊고 살던 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다시 되새겨 보며 밝은 미래를 설계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부추깁니다. 이 규 헌(Paul K. Lee) 박사 | CBHI Canada 대표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정작 몸으로는 실천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간과 건강 관리에 관한 자기 성찰의 기회와 함께 잊고 살기 쉬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해 보게 하고 도전 의식을 갖게 합니다.
정 성 봉 목사 |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꽃동산교회 협동목사
본문중에서
이렇게 글이란 절망의 나락에서 끌어올리는 힘도 있다. 더 나아가 그 글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에 집약되고 농축되어 마음의 파워를 일으키는 단계가 되어 행동을 이끌게 되면 한 인간의 삶을 평범의 수준에서 비범의 수준으로 도약하게도 한다. 좋은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이렇게 한 사람의 정신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양서가 세계적인 인재를 만들어 왔다. 동서고금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 온 좋은 양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 해도 양서의 영향력은 따라올 수 없다. p.48
만일 초등학교 때 꾼 꿈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늘 미련이 남아 가슴앓이를 한다면, 그래서 다시 한번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열정을 회복하고 싶다면, 오랫동안 가 보지 않았던 그 초등학교 건물을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으리라. 교정에 버티고 있는 오래된 고목나무와 여전히 바람이 불며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이 있다면 그 운동장을 천천히 걸어보라. 자신의 가슴 안에 꿈의 씨앗이 바람을 타고 다시 가슴에 날라와 앉을 수도 있다. p.91
나는 이 명장면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가진 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겠다는 결심이 선다면 무서운 호랑이 같은 삶의 강적들이 그 꿈을 빼앗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해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게 되리라 생각되었다. 죽는 순간까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 하나를 가슴에 비수처럼 품은 사람은 그래서 삶의 강적이 몰려올수록 강해질 수밖에 없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 나이가 몇 살이든 우리 안에 진정 꼭 이루고 싶은 꿈 하나를 갖고 있는 사람은 용감한 투사가 될 수밖에 없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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