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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야 비로소 : 회개와 구원과 영생의 이야기 - 신약편 / 최애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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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야 비로소 : 회개와 구원과 영생의 이야기 - 신약편 / 최애자 저

사이즈 : 153*224mm



도서소개


『그때서야 비로소-구약편』에 이어지는 책으로 신약성경에 나타난 죄와 징계와 회복에 대한 것이다. 영원한 심판이 아니라 땅의 심판(징계)에 대한 것이다. 이 심판의 목적은 단순하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자 하시려는 목적이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고난이 유익이 되고 징벌이 감사가 되며, 통회할 때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내용이다.


저자소개


채애자

성경을 알고 싶은 갈망을 갖던 중 주님의 인도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 소속 감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저서는 『그때서야 비로소-구약편』 (CLC, 2019)이 있다.


목     차


저자 서문

제1장 복음의 포문을 여는 세례 요한
1. 독사의 자식들아, 임박한 징벌을 누가 피하라 하더냐(마 3:2, 7; 눅 3:7)
2.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다(눅 3:8-9; 마 3:9-10)

제2장 예수님의 가르치심
1. 예수님의 회개 촉구(促求)
2.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고백
3. 예수님을 모른 척하는 대제사장
4. 그때서야 비로소

제3장 진리를 증언하는 사도들
1. 제자 요한
2. 사도 바울

제4장 사도들의 회개 촉구(促求)
1. 사도 베드로의 회개 촉구(행 2:14-47; 3:12-26; 4:8-22; 5:29-33)
2. 사도 바울의 회개 촉구(促求)
3. 사도 요한과 그의 형제들의 회개 촉구


본문중에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사람은 땅에 것에 대해 철저하게 내려놓은 사람들로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마 5:3). 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베푸나 6개월 후면 이곳에 오실 그분께서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 그분께서는 자기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으셨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을 선포하신다(마 3:12; 눅 3:17).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보다 칼을 주려고 오셨다고 하셨다. 매우 임박한 말씀이나 오직 주님과 함께라면 이 모든 불안은 염려가 되지 않는다(마 3:10, 12; 10:34). 빛으로 앞장서셔서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길로 걸어가시기 때문에 주님 뒤만 좇아가면 그것으로 족하다. p. 13.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제발 교만하지 말라고 하신다. 날을 어둡게 하기 전에, 너희가 어두운 산 속에서 실족하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때에는 너희가 빛을 고대해도 빛을 어둠과 흑암으로 바꾸어 놓으실 것이다.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라고 자탄하신다. 우리의 배신에 괴로워하시는 주님의 내심을 헤아려 보자(사 22:1-4; 렘8:18-9:1; 13:15-27; 14:17; 미 1:8; 눅 19:41; 요 11:35; 욜 2:18; 사 63:9). p. 98.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주님의 부르심에도 육적으로는 고난과 고통과 환난을 당하는 엄연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어려움은 오직 육적인 어려움일 뿐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주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는 전도의 메시지는 태신자나 초신자보다 예수님의 의도하심을 깨닫고 택함 받은 백성으로서 성경을 알고 난 후에 스스로 감사할 때에 고백하는 말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아무리 신실하게 믿고 고백해도 땅에 삶은 피폐하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하는 것도 깨닫게 되면 예수님 믿으면 복받는다는 말에 진실로 고백을 하게 된다. p. 233.

이렇게 환난에 대해서 짚어보니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다. 하나님이 심판의 환난이 궁극적인 결과는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걸어가야만 하는 세상의 삶 자체가 된다. 똑같은 환난을 당해도 우리 마음속에 깨닫게 하는 척도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신앙의 혈통에서 태어남이 복이며 신앙의 짝을 만남이 복이며 신실한 목회자를 만남이 복이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알고 있으면 실천만 하면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들의 교회는 큰 소망이 있다. p. 312.

두아디라의 태생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 여인은 주님께서 그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았다. 이후 루디아는 사도 바울에게 자기 집을 내어 드려 예배를 드리게 하고 후에 빌립보교회를 세웠다(행 16:15, 40). 빌립보는 마게도냐의 로마 속주의 으뜸 도시다(행 16:12). 이후 빌립보는 유럽교회를 세워가는 발상지가 된다. 이와 같이 한 사람이 복음에 확신을 가지면 자자손손 많은 열매를 맺고 가문과 민족도 살릴 수 있다. 두아디라는 염료 산업과 금속 세공술과 다른 업종들로 유명한 상업과 산업의 도시어서 책망하실 때에도 음란하고 사치스러운 여인 이세벨을 들어 말씀하신 것 같다. 두아디라교회도 역시 마지막 때늦은 통회도 하지 못했다. 그 땅은 말씀대로 폐허가 되어 있다. p.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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