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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테크놀로지 - 김대일 9791189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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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테크놀로지 - 김대일 9791189172503


  도서명 : <낭만 테크놀로지>
  지은이 : 김대일
  내  역 : A5신국판(153*225*12mm)/ 전면 올컬러 198쪽/ 값 17,000원
          ISBN 979-11-89172-50-3  (03500) (기술과학 일반)
          3월 20일 출고 예정                (판권일 2024년 4월 5일)



Open AI의 챗GPT, 구글의 바드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갈수록 스마트해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전 인류의 지능 총합을 넘어서는 시점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한다. 이런 특이점에 도달한다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침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또 다른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이점의 도래 시기를 인공지능에게 물어볼 수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 불확실성의 VUCA 시대, 누가 사라지고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일반적으로 산업을 업종별로 나누면 금융, 건설, 통신, IT, 전자, 자동차, 조선, 유통, 의료, 연예 산업 등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발달한 기술은 이러한 산업 간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기술과 기술의 융합, 산업과 산업 간의 융합, 특히 기술과 산업의 융합은 산업간 경계의 벽을 완전히 허물어 버렸다. 이러한 지금의 현대사회를 ‘VUCA’ 시대라고 부른다. 이는 불안정하고(Volatility) 불확실하며(Uncertainty) 복잡하고(Complexity) 애매모호한(Ambiguity) 사회를 의미한다. 그만큼 변화가 빠르고 미래예측이 불확실하고 다양하여 의사결정 및 방향설정이 어렵다는 말이다. 이러한 VUCA 사회에서 기업이 이를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또다른 의미인 ‘VUCA’를 실현해야만 한다. 즉, 비전을 제시하고(Visionary)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며(Understanding) 명확한 방향설정(Clarity)과 민첩하게 대응하는(Agility) 기업이 되어야만 한다.

● 디지털 시대, 인류가 만든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해갈 수 있을까?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현실, 증강현실, 비트코인, 핀테크, 6G, 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등 요즘 화두는 온통 디지털이다. 1980년대 메인프레임 위주의 Host-Terminal 형태의 정보기술이 1990년대 오픈 환경의 Client-Server 형태로 바뀌고, 2000년대 들어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Web Application이 대세가 되더니, 2010년대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앱과 플랫폼 비즈니스가 디지털 세상으로 변화시켰다. 현생 인류의 역사를 4만 년이라고 할 때 지난 3만9,98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류가 만든 기술 총합보다 21세기가 시작되고 단 24년간 만든 기술이 더 많았고, 또 앞으로의 5년 동안 만들 기술은 지난 24년간 만든 기술의 총합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렇듯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지고, 기술축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21세기 초까지 세계 IT 시장은 IBM, HP, Sun, Cisco와 같은 하드웨어 중심기업들이 이끌었다. 이들의 경쟁력은 누가 더 빠르게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느냐였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기술이나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은 더 이상 핵심 경쟁 요소가 되지 못했고, 사람들은 속도보다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들이 2010년을 전후로 등장했다. 글로벌하게는 FAANG(Facebook/Apple/Amazon/Netflix/Google)이, 국내에서는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가 테크놀로지 위에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시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창출했다. 이들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국경과 인종,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구상의 모든 고객을 자신들의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 승자독식의 플랫폼 생태계와 애자일(Agile) 시대의 도전과 응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과 같은 기술들이 인류의 삶의 형태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특히 요즘 잘나간다는 빅테크 기업이나 플랫폼 기업은 모두 애자일(Agile)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또한 애자일 방식이 그들의 성공비결 중 하나라고 말한다. 민간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애자일 정부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애자일 방식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애자일(Agile)의 사전적 의미는 ‘민첩한’이란 뜻이다. 따라서 애자일 기업이나 정부는 민첩한 기업, 민첩한 정부라는 의미로 조직이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전통조직에서 애자일 조직으로, 전통적인 프로세스에서 애자일 프로세스로, 전통적 문화에서 애자일 문화로 하루빨리 전환해야 한다.

● 텍스트와 함께 즐기는 저자와 AI(인공지능)가 함께 작업한 90여 장의 그림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기업체에 입사하여 40년 가까이 정보기술(IT) 관련 업무를 맡아 테크놀로지와 함께 해온 저자가 테크놀로지/디지털/혁신/플랫폼/애자일이라는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인문학적이며 아날로그적으로 재해석했다. 책에는 테크놀로지와 예술이 들어있고,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들어있고, 이성과 감성이 들어있고,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혁신 사례와 그 혁신을 리드한 기업가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 혁신의 범위를  지구라는 공간을 넘어 우주까지 확장하려는  인류의 도전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무엇보다 30개 주제의 본문 각각에는 저자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작업한 90여 장의 그림이 텍스트와 함께 들어있는데, 그것들을 감상하는 의미 또한 남다르다 할 수 있겠다.

● 차례
1/ 인류와 테크놀로지
1) 인공지능(AI)과 특이점(Singularity)
2) 바퀴 달린 컴퓨터
3) Society 5.0 & Industry 4.0
4) 알파 세대
5) 인공 태양
2/ 디지털 세상과 아날로그 세상
1) 디지털 세상/돼지털 세상  
2) 디지털 계급사회
3) 디지로그
4) 디지털 삼국지 : Walker, Runner, Flyer
5) 디지털 시대의 Full-Stack 인재
3/ Big Tech의 혁신 전쟁  
1) 애플 vs. 아마존  
2) 스페이스 X의 꿈
3) Fast Follower to First Mover
4) K-Avengers
5) MS의 잃어버린 10년
4/ 플랫폼 제국  
1) 플랫폼 비즈니스의 탄생과 전성기  
2) 플랫폼 제국의 역습
3) Game Changer, 카카오 제국
4) 플랫폼 비즈니스, 21세기의 창조적 파괴
5) 승자독식 플랫폼 생태계
5/ 애자일, 그 도전과 응전    
1) 애자일, 애잡을일?
2) 애자일 시대/VUCA 시대  
3) Yes, we can! Yes, we agile!
4) DX with AX
5) Does agile matter?
6/ 우주 테크놀로지, 인류의 Last dance    
1) 지구 탈출
2) Moonshot Thinking
3) 별 속도 훔치기, 스윙바이  
4) 인류의 위대한 항해자 보이저 1, 2호
5) UFO  

● 지은이 김대일은 인하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코오롱 IT 개발팀장, 한국 HP 수석 컨설턴트, 한국 UNISYS 글로벌 서비스 사업본부장(상무), BNP Paribas 생명 Chief Information Officer(상무), 메트라이프 생명 Chief Information&Operation Officer(전무), AIA 생명 Chief Technology&Operation Officer(부사장)을 거쳐 현재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컨설팅 상임 고문(Head of Agile Transformation)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IT/컨설팅업계와 보험업계를 거친 직장생활에서 CXO로서 직원들과 소통한 내용을 담은 <공감 너머>, <공감 너머 2.0>이 있으며, 금융감독원 주최 대한민국 e금융상 금상, Oliver Wyman Group Celent 주최 Asia Insurance Technology Award, CIO매거진 주최 올해의 CDO(Chief Digital Officer)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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