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최요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2000.00 10800
10800 10800.00
12000.00 108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최요한
상품코드 P000FHWP
소비자가 ₩12,000
판매가 ₩10,8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30원 (3%)
제조사 예찬사-요단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최요한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33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너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최요한


1. 서지 정보

출간일  2022. 03. 31.
페이지수  204
판형  신국판
ISBN  978-89-7439-498-1

2. 책 소개

“저자가 신학을 포기하려고 하였을 때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는 이제 내 앞에서 완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라“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얘기를 전해다오.””
주님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 너는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이 얘기를 전해다오. 이 얘기를 듣고 행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리라.”
“나는 한국교회를 깨워 나의 재림에 이 한국 교회를 사용할 계획이니라. 부디 다시 일어나거라. 손을 들고 기도하며 회개하여라. 그래야 나의 심판이 그칠 것이니라. 다시 이 교회들을 회복시켜 열방의 모범이 되게 할 것이니라 .교회여 깨어 일어나라. 너희의 사명을
감당하라. 힘써 부르짖어라. 거룩한 삶을 살아라. 한국교회는 점차 빛을 잃고 죽어가고 있느니라. 교회가 빛을 잃으면 교회가 망하고 국가가 망하느니라. 너희가 지금의 현 상태를 보면 나의 심판이 이 민족을 덮고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모든 면에서 나의 심판이 임하고 있느니라“. 고 경고하신다. 이 책은 안주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고 경고한다.


3. 저자 소개-최요한

“원주 만나교회 담임목사. 교회재건운동본부 대표.
주님의 명하심에 순종하여 2020년에 『교회재건운동본부』를 설립하고 각 지역에 지부를 세우며, 오직 주님께 받은 교회재건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재건운동본부는 하나님의 명하심에 순종하여 각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며, 세미나 및 집회 사역 등을 통하여 회개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얘기를 전해다오
1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의 의미 _
하나님의 나라는 겸손한 자의 것이다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라 _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여라
2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영이 다시 살아나게 하신다
죄 사함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거듭남은 열매를 통해 분별할 수 있다
거듭난 자의 표징은 돌이킴이다 /거듭난 자는 죄와 싸우며 의를 행한다
진실로 진실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3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
하나님은 온전함을 요구하신다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의 글을 폐하러 오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 /선지자들의 기록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성령을 따라 걷는 자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진다
4부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예수님께 구원의 선물을 받은 소수의 사람들 _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5부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 세워진 초대교회 /기도 /사명 /섬김 /교회 본연의 모습인 초대교회로 _
교회여 일어나자! 함께 회개하자!
부록 - 간증
내게 찾아오신 주님 /딸아, 네게 영생을 보여줄게 /십자가의 언덕길 칠전팔기 할지라도

4. 목차


5.본문 내용
프롤로그
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얘기를 전해다오.

  제게 1994년, 잘 되던 사업에 어려움이 찾아와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고통 받던 저는 어느 한 분의 권유로 서울의 한 교회에 가게 되었고 예배 도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저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침례교단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제 나이가 40살이였습니다.
  신학교 1학년 때에는 살고 있던 임대아파트와 차량 등 모든 재산에 압류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차를 처분하고 집에서 원주역까지 다닐 수 있는 차량이 없어 쓰레기장에서 헌 오토바이를 주워 타고 다녔습니다. 원주에서 서울 신림동까지 하루에 차에서만 8시간을 소비하면서 야간부에 다녔는데, 그 4년이 무척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주님이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루는 야간 학부가 끝나고 원주역에 도착하니 새벽 1시 20분이었는데 그날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그날의 일을 생각만 하면 지금도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양복을 입고 도저히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가 없어 주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이 비를 그치게 해 주세요.”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놀랍게도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시커멓던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한 후 하늘을 보니 뭉게구름 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였노라. 그것은 너에게 자연을 변화시키면서까지 너에게 믿음을 주기 위함이라.”
  집 가까운 길을 산책하던 날이었습니다. 밤하늘을 보니 하늘에 아름다운 보름달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만 하얀 선이 달을 싸고 있었는데 저는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표적을 구했습니다.
“주님, 저 달의 테두리를 싸고 있는 원형을 없애주시옵소서. 그러면 주님을 더 확실히 믿겠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달을 싸고 있던 하얀 테두리를 없애주셨습니다. 신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후의 일이었습니다. 함께 신학교에 다니던 한 형제와 대화하던 중, 그 형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도저히 신학교에 다닐 수가 없으니 그만두자고 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그래, 그만둬. 꼭 신학을 나와야 하는 건 아니잖아.’라고 마귀가 제 귀에 속삭였고 저 또한 신학교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우리 둘은 취하도록 술을 마셨고 이후로 저는 두 달을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아내와 저의 노모에게 신학을 포기하겠노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신학을 포기한 후 계속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얘기와 어느 것을 해도 안 돼서 도로 신학교에 들어온 사람들의 얘기가 떠오르면서, 저 또한 그런 시간표를 걷다 되돌아오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마지막 보고를 하고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우리 집에서 한 30분가량 떨어진 가나안 농군학교의 부설인 가나안 성도원이라는 기도원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개인 기도실을 얻은 후, 기도실에 들어가 무릎을 꿇자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라는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마음에 충격을 받은 저는 산 중턱에 있는 기도 토굴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실에서 그곳까지 한 10분 정도를 걸어가야 하는데 가는 길의 밤하늘이 얼마나 맑던지요. 별이 총총히 박혀 있는 것을 보고 기도실에 들어가 한 시간가량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맑고 깨끗했던 하늘이 완전히 캄캄한 하늘로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도 토굴을 떠나 제 기도실 앞까지 와서 다시 밤하늘을 보니 그 캄캄한 하늘에 기적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구멍이 뚫린 것입니다. 그 뚫린 구멍 사이로 별이 빛나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 즉시 깨달았습니다. 또 하나님이 자연을 통하여 기적을 베푸셨구나! 주님의 사랑이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그 고마움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요. 저는 즉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부터 다시는 신학을 그만둔다고 하지 않을게요. 조금 힘이 든다고 그만둔다면 누가 주님의 일을 하며, 아버지는 어떻게 아버지의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며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번은 주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는 이제 내 앞에서 완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라.”
  그런데 그 완전한 믿음이 아무리 해도 생기질 않았습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 아버지와 주님이 계신 그 나라가 완전히 믿어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달을 완전한 믿음을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저의 좁은 방이 더워 잠시 눈을 붙이려고 의자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누웠는데, 사도행전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과 같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것이 방안에 임하더니 제 영이 공중으로 떠버렸습니다.
제 영이 공중으로 뜨면서 저는 제 육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후 제 영은 하늘나라로 들려져 올라갔습니다. 그 순간 너무도 두려워 “주님! 주님!” 하며 주님을 간절하게 소리쳐 불렀습니다. 그때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그분의 품 안에 안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얘기를 전해다오.”
주님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 너는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이 얘기를 전해다오. 이 얘기를 듣고 행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리라.”
  즉, 그것은 구원에 관한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가 아닙니까? 저는 처음에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전해 듣는 모든 사람들은 저를 핍박하였습니다. 때로는 한참을 탈진 속에 살아온 적도 있었지만, 하나님 나라의 자료를 본 이후부터 또 한 번 충격 속에 헤어나지 못한 사실은 그 나라를 들어가는 문이 너무나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하지 못하는 목회자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산에 개인 기도실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개인 기도실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부자 청년의 말씀을 하시면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 갈 수가 없지 않느냐? 그만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이 사실을 내 눈물로 전해야 하느니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내 나라를 그냥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내 나라는 온전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느니라.”
  저는 주님께 이러한 메시지를 받은 후, 20년이 넘는 목회의 여정 동안에 그 좁고 협착한 길이 어떤 길인지 찾고 찾으며 걸어왔습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주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여정 동안에 주님께서는 영생의 길에 대한 많은 비밀한 것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말씀 위에 회개운동을 일으켜 교회를 재건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지금 우리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짓밟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지금과 같은 상황을 허락하시고 계실까요? 그것은 소금이 소금의 맛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옳은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구원 계획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온전한 자,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자일까요? 우리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그 진정한 의미부터 다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틀을 깨고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심판대 앞에서 그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면 때는 이미 늦습니다. 우리에게는 단 한 번의 기회만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기회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한국교회에 경고하고 계십니다.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간절히 구하며 찾을 때 주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찢어 열어주신 그 좁고 거룩한 생명의 길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하여 교회를 깨우고 재건하는 일 가운데 사용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모든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제1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우리는 성경 속 말씀이라도 특별히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시면 서 또한 우리를 심판하실 심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예수님께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준 삼아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8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내가 거할 영원한 장소가 정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에 더욱 주의하며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하신 말씀 중에 ‘결단코,’ ‘진실로 진실로’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에 대해 분명히 말씀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말씀입니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어린아이들과 같이 된다는 것의 의미예수님의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크냐 하며 서로 논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며 여러 기적을 보고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 제자들에게 너희가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뒤의 구절을 살펴보면 우리는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4
어린아이가 가진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특징 중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바로 낮아짐, 즉 겸손입니다.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크냐며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중심에는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과 인정받길 원하는 교만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그 교만함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해지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단지 ‘겸손한 것이 좋은 거야’라며 도덕적인 좋은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 교만의 상태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교만한 마음을 품고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과의 사이가 갈라져 마귀 소속이 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지은 자는 마귀 소속이 되어 마귀와 함께 영영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높아지고자 하는 그 교만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자신을 낮추고 섬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8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경홀히 듣지 말고 말씀을 기준 삼아 내 안의 교만함을 부지런히 찾고 회개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돌이키지 않고 교만함 가운데 머물러 있는 자는 주님의 말씀대로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겸손한 자의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습니다(눅 8:10, 고전 2:7 참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사람이 연구한다고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벧후 3:16 참조)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8:10 참조). 이 비밀은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야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눅 10:22, 엡 1:17 참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구에게 허락하시고 알려주실까요? 바로 어린아이와 같은 자, 겸손한 자에게 나타내십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 10:21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간절히 구하고 찾는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라오디게아 사람들과 같이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는 자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계 3:17 참조). 그 마음 안에 간절히 찾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설교자가 이야기한다 해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다 해도 그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는 본다 하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자를 소경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본다하 는 자는 죄가 남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만한 마음은 죄 가운데 머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 9:39, 41
  이 땅에 소경 된 자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는 차라리 주님께 ‘저는 보지 못합니다. 알지 못합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비천한 자이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성경을 상고할 때(행 17:11 참조), 주님께서는 그 비밀한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마 7:7~8 참조).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라
우리는 성경을 상고하기에 앞서 아담과 하와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교회여 일어나자! 함께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회개를 명하셨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교회재건운동본부를 설립하여 회개운동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외침을 듣고 왕은 왕복을 벗고 사람과 짐승들까지 금식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힘써 부르짖어 그들의 잘못을 처절하게 애통하며 회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였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진리를 전하지 못해 영혼을 죽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내 뜻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에는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을 크게 애통해하며 마음을 찢고 부르짖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왕상 21:27~2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이었던 아합의 겸비함을 보고 재앙을 그의 시대에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아합과 같이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심히 부패한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다음은 주님께서 눈물로 하신 말씀이십니다.

 “너희들이 언제까지 머뭇거리며 나의 눈치를 볼 것인가! 회개하라 회개치 아니하면 무서운 심판이 한국과 교회에 임할 것이니라. 특히 교회들은 깨어 일어나라 너희들에게 준 그 모든 은혜를 잊고 너희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 내가 그토록 애절하게 너희들을 깨우기 위해 나의 선지자들을 너희들에게 보내어 나의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너희들은 깨어 기도하며 처절한 마음으로 회개치 않아 다시 나의 종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한국교회를 깨워 나의 재림에 이 한국 교회를 사용할 계획이니라. 부디 다시 일어나거라. 손을 들고 기도하며 회개하여라. 그래야 나의 심판이 그칠 것이니라. 다시 이 교회들을 회복시켜 열방의 모범이 되게 할 것이니라 .

  교회여 깨어 일어나라. 너희의 사명을 감당하라. 힘써 부르짖어라. 거룩한 삶을 살아라. 한국교회는 점차 빛을 잃고 죽어가고 있느니라. 교회가 빛을 잃으면 교회가 망하고 국가가 망하느니라. 너희가 지금의 현 상태를 보면 나의 심판이 이 민족을 덮고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모든 면에서 나의 심판이 임하고 있느니라.”위의 말씀은 한국교회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척박한 한국 땅에 교회를 세운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배고픔과 역경 속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순종의 길을 걸은 그들을 주님께서는 축복하여 주셨고, 그로 말미암아 한국이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각기 제 길로 행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며 우리가 주인 되어 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기도를 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뜨겁게 기도하며 우리의 죄악 된 삶을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제단에 던져주셨던 그 불을 우리에게도 던져 주셔서 교회를 회복시키시고 이 땅에 제2의 평양대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을 전 열방에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으뜸의 국가로 세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13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사명
  달란트의 비유를 보면,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열심히 장사하여 달란트를 남김으로 주인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고 땅에 묻어“ 눅 3:9
주인이 그 종들에게 달란트를 주고 시간이 오래 흐른 후에 종들과 회계를 한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심판대에서 ‘날 위해 무엇을 하고 왔느냐?’고 반드시 물으실 것입니다. 이것을 안 초대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 물질 등 모든 것을 활용하여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함으로 열매 맺기 위해 힘썼습니다. 교회의 사명은 영혼 구원입니다.
  초대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기에 힘썼고, 스데반 집사님을 시작으로 순교를 마다하지 않는 희생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이처럼 복음 전파를 위해 힘썼지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초대교회에 일원으로 입문하기까지 길게는 수년간의 예비과정들을 거쳤다고 합니다. 이것을 단지 엄청난 박해 속에서 공동체를 보호하고 밀고자를 막기 위한 검증 단계로 볼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초대교회는 오직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에게 주요한 과업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선한 일을 하는 데 머뭇거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힘썼으며, 교회를 향한 열정을 품고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공동체 내에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은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지켜내야 할 가치, 즉 진리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대교회의 복음전도자들은 많은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동시에 복음을 받아들인 자가 완전히 회심하여 거듭난 삶을 살기까지 지속해서 도왔으며 그의 삶 가운데에 회심한 열매가 나타날 때 비로소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사명자’라고 부릅니다.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17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빚진 자 된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도 성도들을 온전한 자로 세우고자 애썼습니다. 그도 ‘온전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요구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죽이고자 결의한 이들이 가득한 이고니온과 안디옥에 다시 돌아가서 그곳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케 하였습니다.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행 14:21~22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먼저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을 힘써 걸었던 사도 바울은 뒤에 있는 성도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본받아 따라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 빌 3:17~18
십자가의 고난 뒤에 영광이 있음을 알았기에 그는 복음을 위해서라면 고난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았습니다(고후 11:23~27, 행 20:24 참조). 그는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을 기뻐하며(골 1:24 참조),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고 힘썼습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 1:28~29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라고 하여 그는 경주를 다 마치고 여유롭게 거니는 자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가르치면서 자신도 그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자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날마다 자신과의 싸움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몸을 쳐서 복음에 복종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전에 누려왔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하나님께 발견되기 위하여 힘을 썼습니다(빌 3:8~12 참조). 그는 날마다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한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9:26~27
  지금의 시대에는 세상과 구별되지 않은 채 교회의 문턱만 넘나드는 교인들이 많고 예수님을 따르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주님의 제자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초대교회의 순교자들로부터 이어져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은 단지 사영리에 대한 응답을 받아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한 영혼이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영생을 위한 삶을 살아내도록 돕는 일이 진정한 전도며 사명이라는 것을 초대교회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복종하는 자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7
  우리는 이 부흥을 위하여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맡겨주신 사명을 위하여 열심을 다해 꼭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날마다 자아와 싸우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구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찾아오셔서 비밀한 것들을 보이시며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노력의 성과물이 아닌 주님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내 자아를 죽이고 주님께 굴복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될 때 그러한 나를 통로삼아 주님께서 일하시고 주님께서 열매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