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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계시록22장404절의 헬라어를 직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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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계시록22장404절의 헬라어를 직역함
  지은이: 로고스 성경연구원
  판형: 신국판(152*225) | 173쪽 | 가격: 25,000원
  ISBN: 979-11-971941-3-9
 
  출간일: 2023년 3월 23일




⚫ 계시록 22장 404절의 말씀을 헬라어 원어를 그대로 번역하여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말씀을 밝히 드려내어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계시록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게!
⚫ 계시록에 대한 모든 오해와 궁금증이 확실하게 풀린다!

로고스 성경 연구원 소개

저자 : 로고스 성경연구원
로고스 성경 연구원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헬라어 원어를 번역하는 일에만 전념하여 신약전체 27권을 번역하였으며 이번에 계시록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로고스 성경 연구원에서는 기록된 그 구절의 말씀에 어떤 하나님의 뜻이 있는지 찾았으며 또한 성령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2장404절의 모든 말씀은 누구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록되었으며 또한 2000천 년 전에 기록된 헬라어가 지금도 한자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말
계시록은 이 땅에서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반드시 가야 하는 하늘나라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성경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하늘나라를 모르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알 수가 없으며 오직 계시록을 통해야 만이 하늘나라를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인간의 능력으로 하늘나라를 알 수가 있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계시록21장4절에 그들의 눈에서부터 모든 눈물은 없을 것이며 다시는 죽음이 없을 것이며 애통하는 것도 없으며 곡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땅에서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하늘나라는 육신이 없는 영혼이 사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4장24절에 하나님은 영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했기 때문에 우리도 육신을 몸을 벗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처럼 영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3장12절에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라는 바리새인에게 내가 너희에게 눈에 보이는 땅위의 일들을 말해도 너희가 믿지 못하는데 내가 너희에게 눈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떻게 너희가 믿을 수 있느냐고 말씀했습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도 땅에 계시기 때문에 3년 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 하시는 동안에는 하늘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는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나라를 눈으로 보여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3년 반 동안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전하고 증거 하였으니 더 이상 이 땅에 육신의 옷을 입고 있을 필요가 없어 십자가를 통하여 육신의 옷을 벗고 하늘나라에 올리어 가신 다음에 그리스도가 되어 요한사도를 하늘나라로 불려 올려 땅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하늘나라를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요한사도를 2번이나 하늘나라로 불려 올려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요한사도의 눈에 보여주시고 우리의 눈에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육신의 옷을 입고 사는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계시를 통하여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는 하늘나라를 알 수 있도록 활짝 열어놓았으며 또한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헬라어로 기록이 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번역하면서 기록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번역을 하여 계시록을 이해하는데 대단히 어렵고 난해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1. 계시록 4장8절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 하더라 그들이 쉬지 않     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2. 계시록 8장8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은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 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3. 계시록 8장10절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     과 물 샘 위에 떨어지니
4. 계시로 8장12절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5. 계시록 9장6절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     로다
6. 계시록 13장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7. 계시록 16장20절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8. 계시록 21장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위에 번역이 된 말씀은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상식에 벗어난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4장8절에 생물이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게 있다고 합니다. 날개를 가지고 있는 새들이라면 2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상식인데 여섯 개의 날개들을 가지고 있다하고 거기다 눈들을 가득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니 이게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여섯 개의 날개와 눈들을 가득하게 가지고 있는 생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록8장8절에도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 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라고 번역이 되었는데 이 지구가 만들어진 후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진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이 끝없는 큰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계시록 8장10절에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이 말씀도 어려운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이 우주에는 없을뿐더러 이 별이 강들과 물 샘 위에 떨어진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8장12절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침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하고 번역을 하였지만 그러나 이 말씀도 역시 상식에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나팔을 분다고 해와 달과 별들이 침을 받아 어두워 진적이 없었으며 또한 어떻게 하여 해가 어두워졌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는 것도 불가능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45억 년 전에 해가 만들어지고 난 후에 한 번도 어두워 진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시록 9장6절에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하고 번역이 되었지만 그러나 죽음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지 죽음이 사람에게 도망을 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13장1절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이 지구상에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짐승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짐승이 있다면 당연히 산에서 나와야 하는데 또 바다에서 나온다고 하니 이 말씀도 역시 말이 안 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시록 16장20절에도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하고 번역이 되었으나 섬과 산악이 없어지는 일은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또 계시록21장1절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문자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절대로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다고 옛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또한 바다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헬라어 원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번역하여 우리의 상식에 벗어난 구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계시록은 어렵고 난해한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상식에 벗어난 말씀들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 또한 계시록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알 수가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하늘나라를 알 수가 있으면 그리스도께서 요한사도에게 계시록을 기록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을 번역하는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쓰는 언어로 전달할 수밖에 없으니 인간의 언어로 기록하였지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언어에 어떤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는지를 알아야 만이 바르게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 인간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13장1절에 바다에서부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 나온다는 말씀은 계시록에서는 바다는 거짓선지자를 일곱 머리는 이스라엘 서기관들을 열 뿔은 이스라엘 장로들을 짐승은 이스라엘 대제사장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열 명의 장로들과 일곱 명의 서기관들을 가지고 있는 대제사장이 거짓선지자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빛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으면 빛이 비추이는 것처럼 환하게 알게 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빛을 비추기 위해 빛으로 오신 분이므로 요한사도에게 말씀하신 계시록 모든 말씀 중에 어떤 한 마디의 말씀도 우리 인간의 상식에 벗어나 이해할 수 없도록 기록이 된 말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밧모섬에 있는 요한사도에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여 기록한 헬라어 원어가 지금도 한자도 틀리지 않고 기록된 그대로 보존이 되어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55절에 내가 아버지를 알기 못하는 것을 말했다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로 있게 될 것이지만 오히려 나는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 아버지의 그 말씀을 지키고 있다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상식에 벗어나게 잘못 번역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그 거짓말을 통해서는 하늘나라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번역한 거짓말쟁이들의 거짓말에 넘어갈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로고스 성경 연구원에서 요한사도가 기록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22장404절의 모든 구절의 헬라어 원어를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번역을 하였으며 계시록의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말씀하신 그대로 바르게 번역을 하여 누구나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01    요한이 7교회에 현재보고 있고 듣고 있는 것을 7교회에 책을 기록하여 보내라는 말씀이다
02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내용이다
03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말씀이다
04    예수님이 요한을 하늘나라로 불려 올려 하나님의 보좌의 주위에 선지자들과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예배를 드리는 장면이 기록되었다  
05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안팎으로 일곱 인으로 봉하여진 구약의 성경책을 예수님이 하나님으          로부터 받게 되는 말씀이다
06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여 여섯 인을 떼었더니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바리새인          들과 천부장들과 마귀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굴속이나 바위들 안          으로 숨기는 일들을 기록하였다
07    예수님이 3년 반 동안에 거의 모든 말씀을 마쳤기 때문에 14만4천의 인 맞은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들이 기록되었다
0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옷을 벗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 부활이신 분이 되어 그리스도          가 되었으니 첫 번째 사자와 네 번째 사자가 나팔을 불었던 일을 기록하였다
09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의 사자가 나팔을 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였다
10    요한사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증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11    예수님이 3년 반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 하여 대제사장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 부활이신 분이 되어 하나님에게 올리어 간 후에 그리스도가 되어 다시 자신          의 제자들에게 오신 일들을 기록하였다
12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서 일천이백육십일을 하나님을 말씀을 증거 하신 일들을 기록하였다
1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거짓선지자로부터 나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          는 일을 기록하였다  
14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한 선지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릴 수가 있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았던 대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의 일을 대행하는 자들에게 예배를 드          린 자들은 낮이나 밤에도 안식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말씀이 기록되었다
15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하는 일들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는 일곱 사자들이 심판하는 일이 기록되          었다
16    하나님의 진노한 일곱 대접을 가지고 있는 사자들이 일곱 번의 대접을 쏟아 심판하는 일들이다
17    마귀와 간음하여 한 몸이 된 음녀 즉 거짓선지자인 큰 성 바벨론을 심판하는 것을 보여준 말씀          이다
18    거짓선지자인 음녀를 따랐던 자들이 당하게 되는 말씀이 기록되었다
19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심판으로 유황으로 불이 타는 불 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기록하였다
2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 부활이신 분이 되어 사단 마귀인 용을 잡아 무저갱          에 가두어 인봉해버리고 이들이 행한 일들에 따라 심판받아 불 못에 던져지게 되는 기록하였다
21    예수님이 요한사도를 하늘나라로 불러 올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세          세토록 살아가는 거룩한 예루살렘 성을 낱낱이 보여주신 것을 기록하였으며 이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땅에 있는 우리는 상상을 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모형을 알 수 있도록 보여주신 것이다
22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자신 것을 더하면 재앙들을 더할 것이고 만약에 기록된 말씀을 제하          면 예수님의 지체에서부터 제하여 버리겠다는 말씀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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