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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역자입니다 - 임용우 9788953147751


전 성도가 하나님의 일꾼인워싱턴성광교회 이야기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지은이 임용우  판형 140*206  페이지 272쪽
ISBN 978-89-531-4775-1 03230
초판 발행 2024년 1월 17일














# 책 소개

목회자와 성도가 더불어 사역하고, 뜨겁게 선교하는 그 교회!

“워싱턴성광교회는살아 숨 쉬는 초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김기동 김춘근 박성근 송길원 유원식 최병락 강력 추천


사도행전에 나온 초대 교회의 모습은 왜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을 줄까? 복음 앞에서 많은 이들이 동역하는 현장에서 영적 연합이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사도행전 속 초대 교회의 실천을 추구하는, 워싱턴성광교회의 모든 성도는 평신도 사역자로 쓰임받는다. 전 성도의 목장 등록이 당연한 교회이자 뜨거운 열정을 품은 성도가 세계 곳곳의 선교사와 연결되어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다. 미국 남침례교단은 그 사역과 사례에 주목하여 1,600여 개 침례교단 소속 교회 중 워싱턴성광교회를 ‘21세기를 이끌어 갈 사도행전적 교회’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 성도가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은 나의 일을 하시는’ 은혜를 거듭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평신도 사역자를 거쳐 워싱턴성광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임용우 목사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계 선교와 전 성도 사역자화를 실천하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았다. 성공한 사업가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저자는 평신도 시절부터 새벽마다 기도하며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교회는 직분 중심이 아니라 사역 중심이 돼야 하며, 교인 모두가 평신도 사역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한 영혼에 긍휼을 가져야 한다고 전한다. 영혼 구원이야말로 교회가 추구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광교회는 예산을 세울 때 선교비용부터 우선 책정한다. 재정의 50% 이상을 선교와 구제에 사용한다. 운영비와 다음 세대를 위해 쓰이는 비용을 제외한 모든 재정을 영혼 살리는 데 쓰자는 게 성도의 일치된 마음이다.
성도와 목회자가 한마음이기에 성도들은 평신도와 목회자 구분 없이 선교라는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며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한다. 실제로 성도가 교구 사역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5년에 한 번씩 성도가 주축이 되어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45개국에 96명의 선교사를 교회에서 직접 파송했으며 59명의 선교사와 협력하고 있다. 저자가 성도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고백하는 이유다.
책 안에는 은혜로운 간증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동역해 갈 것인지 사역의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2024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대회에 사도행전적 교회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사도행전적 교회의 구체적 선교 사례를 알고 싶은 분
- 하나님 나라를 위해 뜨겁게 사역하고 동역하고 싶은 분
- 평신도 사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목회자
- 함께 사역하는 기쁨을 회복하고 싶은 목회자 부부

# 저자 소개 _ 임용우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워싱턴성광교회 담임목사로, 하나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즐겁게 동역하고 있다. 20대에 도미하여 아메리택스 서비스(Ameritax Service Inc.), 홈스타 모기지(HomeStar Mortgage Corp.) 등 회계사무소와 융자회사를 운영한 회계사이자 성공한 사업가였다. 37세에 “예수가 널 위해 죽었다”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난 후, 자신이 모은 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드리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 담임목회자가 없는 교회에서 오랜 기간 집사장으로 헌신했으며 49세에 미국 버지니아 남침례교단 소속 워싱턴성광교회를 개척했다.
평신도 사역의 경험이 자신의 목회 강점이라 믿는 저자는 전 성도가 사역자이며 주 안에서 하나인 교회, 영혼 구원을 주 사명으로 삼아 역동적으로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고 있다. 세계 선교와 전 성도 사역자화를 실천하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동역해 갈 것인지 사역의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 차례
추천사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

PART 1 세상의 사업가, 하나님을 만나다
chapter 1. 사랑하고 꿈꾸고 순종했던 시절
chapter 2. 잘 나가던 사업가를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chapter 3. 하나님을 만나다니 운수대통했습니다
chapter 4. 평신도에게도 살리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chapter 5. 하나님 역사를 목사만 보는 건 아닙니다

PART 2 평신도, 목사가 되다
chapter 6. 하나님이 먼저 성광을 준비하셨습니다
chapter 7. 삯꾼 목자는 되지 않겠습니다
chapter 8. 목회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PART 3 성도, 성령의 일하심을 보다
chapter 9. 평신도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chapter 10.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chapter 11. 우리가 할 일은 평가가 아니라 동역입니다
chapter 12. 다음 세대를 선교하세요
chapter 13. 생명의 길 위에선 죽은 자도 살아납니다

PART 4 가정, 교회가 되다
chapter 14. 아내와 함께 목회합니다
chapter 15. 부모는 자녀에게 믿음의 조상입니다
chapter 16. 다음 세대 교회를 세웁니다

에필로그
# 프롤로그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워싱턴성광교회에 보여 주신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 건 직무유기’라고 하신 가까운 목사님들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 사역을 배우고 싶다는 젊은 목사님들의 요청이 계속되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고 용기를 냈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몰랐던 저와 아내는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아내가 먼저 교회에 나가면서 양가 친인척 스물여덟 가정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초보 신자 때부터 때때로 음성을 들려주신 성령님이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처럼 믿음의 토대가 약한 자도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분이 용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P.12



# 추천사에서
‘성광’(星光)이란 이름처럼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교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은 내 일을 하시는’ 은혜가 선순환하는 교회이기에 기적의 역사는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기동  소중한교회 담임목사

다음 세대를 장래의 리더로 키우는 교회,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선교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전 교인이 하나로 뭉쳐서 마치 복음의 폭탄을 세계로 터트리는 것처럼 역동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김춘근  JAMA 대표

워싱턴성광교회는 처음부터 선교를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은 이때에 선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초대 교회 영성으로 돌아가길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믿습니다.
-박성근  남가주새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 내외는 언제나 ‘함께’이면서 ‘하나’였다. 두 분은 생각과 꿈이 하나였다. 그의 책이 내게 속삭인다. “목회의 본질은 가정에 답이 있다”고. 교회는 가정이 세워지는 만큼 세워진다.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살아 숨 쉬는 초대 교회의 모습으로, 목장 안에서 성장하는 성도들의 선교를 향한 열정과 신앙이 세계 곳곳의 선교사들과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교 후원자가 아니라 동역자라는 그의 고백은 저에게도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성도와 목회자의 선교적 온도가 같은 교회입니다. 임용우 목사님이 비전을 선포하면 성도들은 그 비전을 이루어 냅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나아갈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찾게 되기를 소망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 본문에서
한번은 아내가 은혜를 체험한 나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수요일 저녁은 사무실 문을 닫고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토요일 오후에도 일찍 문 닫고 구역 예배에 갑시다.” 아내의 권고로 그 주간부터 수요일 오후 5시에 문을 닫고 예배에 참석했다. 세금 보고 기간인 1월 말부터 4월 15일까지는 밤을 새야 할 정도로 일이 몰렸지만, 토요일 오후에는 문을 닫았고, 주일에는 교회에 갔다. 그러다 보니 주일마다 지방에서 몇천 달러씩 벌어 오던 수입이 사라졌다. 그러나 예배 참석을 우선시했다. P.41

집사장을 맡고 일 년 정도 지났을 때 어느 성도의 대표기도를 듣고 모두 감동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안수집사님들을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헌신과 섬김을 온 교회가 본받게 하시고, 우리도 이러한 신앙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무기력에 빠져 도망갈 궁리만 했던 성도들이 적극적인 헌신자가 된 것이다. 변화된 교회와 성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고백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안수집사님들이 존경받는 리더로 설 수 있게 해주시고 교회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88

목회는 반드시 사모와 동역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부르실 때 아내도 함께 부르셨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내가 결심할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릴 수 있었다.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교회 중직자들에게 “저는 아내와 함께 동역합니다”라고 선포했다. 교회 홈페이지 ‘섬기는 사람들’ 코너에 내 사진과 아내 사진을 나란히 게시했다. P.95

교회에 돈이 쌓이면 안 된다. 흘려보내야 한다. 돈이 쌓이면 사탄이 돈 냄새를 맡고 틈타게 되어 있다. 우리 교회는 회계 연도가 되면 다음 해 예산의 10퍼센트만 남기고 나머지는 선교지나 지역의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교회가 선교나 구제에 헌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돈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교회는 돈을 모으는 기관이 아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구제를 위해, 물질을 흩어야 한다. P.150

성도들이 ‘영혼 구원이야말로 교회가 해야 할 최우선적 소명’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실천에 옮긴다. 건축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는 교회에서는 자연히 건축에 많은 예산을 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인 선교가 최고의 소명이기에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도가 하나님의 마음이라면 선교는 하나님의 꿈이다. P.161

우리 교회 모든 목장은 세계 각국의 선교사와 연결되어 있다. 선교부 담당 장로님이 휴대전화 메시지로 교회 소식과 설교를 모든 선교사에게 보내면 선교사들은 선교지 소식을 보내온다. 선교사들이 기도 제목을 올리면 전 교인과 공유해 모두 함께 기도로 동역한다. 각 목장과 연결된 선교사들은 메일로 선교 보고를 한다. 목원들은 선교사들이 보내온 편지와 사진을 보며 기도하고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목원들은 배정된 선교사님과 단톡방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 잘 계시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선교지 성도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소소한 것까지 나눈다. P.162

현실적으로 목회자 사례비조차 마련하기 힘든 작은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더라도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선교사를 파송하라고 권한다. 우리는 뜻있는 목회자들을 만나면 선교비 매칭 펀드를 구성한다. 예를 들어 선교사 파송비가 한 달에 1,000달러라면 우리 교회가 500달러를 보내고 나머지 500달러는 작은 교회가 보낸다. 그런 뒤 작은 교회가 주 파송교회가 되는 것이다. P.214

우리 가정을 본받고 싶다는 분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한다.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부모가 본이 되세요. 교회와 목사를 흉보지 마세요.” 우리 부부가 실천한 사항을 그대로 전하며 이런 당부를 한다. “아이들 앞에서 목회자 흉보지 마세요. 교회와 교인들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마세요. 좋은 점만 얘기하세요. 교회에 대해, 목회자에 대해, 교인들에 대해 나쁜 얘기를 하면 아이들이 듣고 있다가 나중에 교회에 안 옵니다.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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