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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교리, 하나님의 징계 - 밥 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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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교리, 하나님의 징계 - 밥 소르기












1. 도서명 : 잊혀진 교리, 하나님의 징계

2. 원서명 : THE CHASTENING OF THE LORD: The Forgotten Doctrine

3. 저자명 : 밥 소르기 Bob Sorge

4. 출판사명 : 벧엘북스

5. ISBN : 978-89-94642-39-0

6. 책 사이즈(판형) : 145mm / 200mm

7. 총 page : 340p(표지제외)

8. 정가 : 17,000원

9. 발행일 : 2022년 11월 1일

10. 배본가능일 : 즉시

11. 도서 분류 : 기독교 / 영적성장 / 고난 / 위기  

12.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성경의 권고를 기억하라.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브리서 12:5)

하나님의 징계는 성경에서 가장 적게 강조되고 가장 적게 이해된 교리이다. 밥 소르기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징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인내할 수 있는 은혜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징계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와 소망을 발견하면 징계 중에라도 새 마음으로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것이다.

이 책은 설명할 수 없는 시련을 이해하도록 돕고,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겠다는 결심을 굳건하게 하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움을 신뢰하게 한다. 하나님의 징계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더 높은 임무를 맡을 자격을 갖추게 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징계에 담긴 비밀을 이해하고 적용하라.
 
※ 대상 독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고난의 의미를 깨닫기 원하는 모든 신자


13. 차례 :

감사의 글 / 들어가는 글

1부 히브리서 12장(징계 장) 해설
1 잊혀진 교리(히 12:5) · · · · · 14
2 다시 기억해야 한다(히 12:5) · · · · · 33
3 십자가와 징계(히 12:5~6) · · · · · 41
4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히 12:5) · · · · · 51
5 주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징계하신다(히 12:6) · · · · · 66
6 하나님은 자녀만 징계하신다(히 12:7~8) · · · · · 81
7 징계의 유익(히 12:9~10) · · · · · 97
8 징계의 또 다른 유익(히 12:9~10) · · · · · 107
9 징계가 주는 고통(히 12:11) · · · · · 115
10 징계는 열매를 맺는다(히 12:11) · · · · · 127
11 절뚝거려도 달려라(히 12:12~13) · · · · · 134
12 치유의 필요성(히 12:12~13) · · · · · 144
13 치유를 향한 여정(히 12:12~13) · · · · · 163
14 징계의 세 가지 목적 · · · · · 175
15 징계의 세 번째 목적 · · · · · 188
16 윈 형제의 탈옥(히 12:12~13) · · · · · 203

2부 바울의 가시와 질문들
17 하나님이 악을 행하실 수 있는가? · · · · · 212
18 문제의 다섯 가지 원인 · · · · · 228
19 하나님인가 사탄인가? · · · · · 246
20 바울의 육체의 가시 · · · · · 259
21 자녀 훈육의 희화화를 분별하라 · · · · · 274
22 자녀 훈육을 위한 실용적 제안 · · · · · 288
23 질문과 답변 그리고 또 다른 의견들 · · · · · 300
24 마치는 글 : 조엘의 편지 · · · · · 332
저자 소개 · · · · · 334


14. 본문 미리 보기 :

우리 하늘 아버지는 우리에게 우주 전체를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훈련받지 않은 그릇에 주어진 축복이 풍요가 아니라 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필요하고 때로는 우리 성장을 방해하는 가지를 쳐내기 전에는 우리를 높이지 않으신다. - 들어가는 글 9p
 
주님의 징계는 무엇인가? 징계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 불리한 상황을 구속적으로 사용하시어 교정하고 훈련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책망은 말이나 글을 통해 언어적으로 교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징계는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교정하는 것이다. - 1장 잊혀진 교리 14p

모든 심판이 징계는 아니지만 모든 징계는 심판이다. 징계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획된 하나님의 사랑의 심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아주 철저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므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치다고 느끼며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 2장 다시 기억해야 한다 37p
 
이미 말한 것처럼 우리가 받는 징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십자가의 양면성을 알아야 한다. 일부 신학 진영은 십자가의 한 면만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편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적대적으로 대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십자가의 한 면만 강조하지 않고 십자가의 양면을 전부 인정할 것이다. - 3장 십자가와 징계 45p
 
꾸짖음과 징계의 차이는 무엇인가? 꾸짖음은 언어적 교정이고 징계는 비언어적 교정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둘 다 사용하신다. 언어적 교정은 성경 말씀 혹은 다른 사람 또는 성령님의 내적 음성으로 우리를 꾸짖으시는 것이다. 종종 예수님은 우리를 징계하시기 전에 먼저 꾸짖으신다. 우리가 주님의 언어적 교정인 꾸짖음을 듣고 바르게 반응하면 비언어적 징계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꾸짖음을 소홀히 여기면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께 집중하도록 비언어적 교정 방법을 사용하신다. - 4장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52p

하나님의 교정은 거절이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표현이다. 징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용납하시는 사람들에게만 임한다. 어떻게 사랑과 채찍질이 한 문장 안에 같이 존재할 수 있을까? 과연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채찍질하실 수 있을까? - 5장 주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징계하신다 66p

선한 마음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에게 꽤 많은 질문을 던진다. 아버지가 항상 선하시다면, 어떻게 참혹한 십자가가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일 수 있는가? 어떻게 좋으신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 수 있는가? 이것은 우리를 문제의 중심으로 이끄는 중요한 질문이다. - 6장 하나님은 자녀만 징계하신다 83p

징계는 우리 예상과 완전히 다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하나님이 우리 안의 많은 것을 제거하시기 때문에 마치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의도하신 목적에 이르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에 징계의 여정에서 멈추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의 - 7장 징계의 유익 98p

여러분의 삶에 부르심이 높아질수록 거룩함의 수준도 높아진다. 구약의 레위기 21장 제사장직에서 이 원칙을 볼 수 있다. 주님의 전에서 섬기는 레위인은 일반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더 엄격한 자격 조건을 갖춰야 했다. 제사장들은 레위인보다 더 엄중한 자격을 갖춰야 했고, 대제사장은 가장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부르심이 높을수록, 거룩함의 수준도 높아진다. - 8장 징계의 또 다른 유익 108p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경건한 두려움인지 경건하지 않은 두려움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두려움이 우리를 이끄는 방향을 분별하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주님을 떠나서 움츠러들게 한다면 그것은 경건하지 않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떨리는 팔로 주님을 굳게 붙들게 한다면, 우리는 경건한 두려움 아래 있는 것이다. - 9장 징계가 주는 고통 120p

우리가 징계로 연단 받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며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영적인 생명력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다. 우리 삶이 실제로 타인을 변화시키고 도울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 징계받기 전, 우리는 타인에게 생명을 나누어주길 바랐고 또 노력했다. 징계 이후, 우리는 바라고 노력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실제로 그 바람을 실천할 수 있다. - 10장 징계는 열매를 맺는다 127p


16. 저자 소개
저자 : 밥 소르기 Bob sorge 밥 소르기 목사는 기름 부음 넘치는 예배 인도자이며 손꼽히는 예배 세미나 강사이자 탁월한 피아노 연주가이다. 엘림 성경 학교eliM bible insTiuTe와 로체스터에 있는 로버트 웨슬리안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엘림 성경 학교의 음악 감독을 지냈고, 뉴욕 시온 펠로우십Zion felloship 교회에서 13년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목회와 예배 사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1992년 5월의 어느 금요일,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에 구슬이 걸린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의사는 그에게 ‘후두 접촉성 육아종’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이 낯선 이름의 병 때문에 성량의 대부분을 잃고 더 이상 예배 인도와 설교 사역이 불가능하다는, 삶의 기반이 모두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한다.

밥 소르기 목사는 불같은 시련의 과정을 거친 후 하나님과 회중 앞에서 바울처럼 ‘고난받은 것이 내게 유익이라’라는 속사람의 고백을 드림과 아울러 더 깊은 믿음의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목소리를 잃고 20년이 흐르는 동안 약한 성대로도 계속해서 찬양과 말씀을 전하며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연구하며 책을 쓰는 사역에 매진하였다.

부흥을 향한 열정과 예수님을 향한 개인적 친밀함을 전파하는 밥 소르기 목사의 책들은 예배사역자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저서로는 《찬양으로 가슴 벅찬 예배》, 《하나님이 당신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 《그럼에도 주님 곁에 머물다》,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 등이 있다.

밥과 아내 마시는 3명의 자녀와 6명의 손주와 함께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소망을 나누기 위해 국내외를 여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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