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목회적 성찰
023 _ 홀로 있는 날과 함께 있는 날 _ 송용원
038 _ 코로나19보다 무서운 편견과 차별, 혐오를 넘어서 _ 박혜원
049 _ 코로나19에 대한 바람직한 성도의 태도 _ 김성근
058 _ 지역 장애인들이 기댈만한 언덕이 되고 싶습니다 _ 이상록
071 _ 코로나19, 노인주간보호의 일상과 단상 _ 정경환
082 _ 코로나19와 기독교학교의 이야기:
어김없이 학교에 봄이 오고 꽃이 피었습니다 _ 이석영
091 _ 멈추는 시간, 붙잡아야 할 기억 _ 김정태
101 _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자세:
결국 우린 더 단단해질 것이다 _ 고은식
112 _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진 거리를 줄이기 _ 최태양
123 _ 희망의 노래를 멈추지 않는다 _ 성 현
제2부 교육적 성찰
187 _ 다시 예배의 자리로, 예배의 가치를 새롭게:
포스트코로나, 모이는 교회와 예배의 중요성 _ 고원석
197 _ 신앙교육을 조율하는 다른 감각 _ 권대현
208 _ 강제 소환된 우리, 다시 교육목적을 성찰하다 _ 백성우
220 _ 부모는 가정의 신앙교사입니다 _ 노진아
230 _ 위기가 기회입니다 _ 박신애
244 _ 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 굴러라 _ 강희성
254 _ 지금은 청년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할 때 _ 조인재
267 _ STAY-AT-HOME (자택대기) 의 명령을 FAITH-AT-Home (가정신앙) 의 사명으로 _ 최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