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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본색-양병모저

사이즈 : 140*210mm


󰡔진리본색 眞理本色󰡕

 

소설로 탄생한 우리 시대 예수 이야기 하나님의 아들의 저자인 양병모 목사의 신간 진리본색이 출간됐다. 진리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 25년간의 군 생활을 접고 성경을 연구하며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는 두 번째 책 진리본색은 성경 속 가리워진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성경 연구의 결과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인간이자 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던 저자는 신간 진리본색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경 이해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진리가 여기 있다

 

홍수 때 오히려 마실 물이 없다는 말처럼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진리 가운데 변치 않는 참 진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성경 연구를 통해 감추어진 진리를 드러내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저자의 노력이 반가운 이유가 여기 있다. 이 결과물은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간 진리본색을 통해 저자는 모든 것이 자기 자리를 찾고, 제 색을 띨 때 온전한 아름다움으로 조화를 이루듯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할 때 진리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을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잘못된 교리와 성경 이해로 가려진 진리의 본래 광채를 드러내는 일은 이 시대 꼭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제대로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꼼꼼한 안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진리이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 중요한 질문은 진리가 무엇이냐?”는 빌라도의 질문이 아닐까. 질문을 던지는 사람의 이름과 시대만 바뀔 뿐 여전히 이 질문의 해답을 세상은 찾고 있다. 저자는 진리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는 이들을 향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진리의 본질을 소개하고 있다. 3부로 구성된 책을 통해 저자는 성경이 왜 진리인지, 진리가 어떻게 가리워졌는지 그리고 감춰진 진리가 어떻게 드러났는지 구체적인 성경 내용을 통해 눈에 보이듯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마련된 마음에 새기는 질문들은 책 전체의 중요한 내용을 되새겨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도덕이나 윤리, 종교적 규례를 뛰어넘는 성경의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그렇다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을 읽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사전 이해가 필요하지는 않다. 이 책은 성경의 핵심적인 진리를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성경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내비게이션이라면 이 책은 그 내비게이션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손에 잡은 독자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목사와 성경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 그리스도 중심적(Christ-centered) 성경 읽기

 

성경을 여러 번 읽어 줄거리는 알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마태복음 7)이라고 꾸짖으셨다. 어쩌면 마태복음 7장에 나오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바로 우리가 아닐까?

진리를 온전히 가슴에 새기고 이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반드시 온전한 진리를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아는 일과 동의어다. 저자는 진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 결코 예수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의 홍수 속에서 외형이 아니라 본질에 집중할 때 잘못된 신앙, 이단 사설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진리를 뜻하는 헬라어 알레데이아가려진 것이 없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 역시 가려진 수건을 걷어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를 비롯해 성경을 가르치는 리더들이나 교사들, 성경이 말하는 본래 뜻을 알기 원하는 크리스천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양병모

저자는 육군사관학교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직업군인이 되려고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갔으나 20대 후반 위관장교 시절, 목회의 길에 대한 강렬한 부르심에 이끌려 군목으로 전과를 시도했다. 비록 군에서 허락되지 않았으나 이 열망은 변함없이 이어져 마침내 20여 년 몸담은 군을 전역,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군 교회에서 사역 후, 지금의 산마루교회를 개척 했다.

한동안 GOOD TV 기독교복음방송 사목을 역임하며 더 메시지성경강해를 진행했다. 전역 후에 만난 멘토들을 통해 성경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히브리어 원어 연구도 하게 됐다. 무엇보다 예수와 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예수의 일생에 대한 글을 쓰려는 강렬한 열망을 갖게 되었다. 이후 복음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는 물론 몇 차례의 성지순례를 통해 예수의 일생에 대한 소설 형식의 하나님의 아들을 집필, 출간했다.

현재는 목회 외에 에메트 성서연구원을 통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열고 있다. 성경 속에 감추어진 보석 같은 진리들을 드러내려는 소망으로 진리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E-mail: ybmstar@hanmail.net

 

 

저자의 말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18:37~38)

 

요한복음 18장에는 예수가 빌라도 앞에서 심문을 받으시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우주의 왕이 로마의 한 작은 분봉 왕 앞 에서 심문을 당하고 계신다. 창조주가 피조물 앞에서 심문을 당 하고 있는 것이다.

빌라도가 보기에 그에게는 죄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다. 최소 한 사형을 시키려면 로마를 전복시키려 했다는 죄목(罪目)이 있 어야 했다. 빌라도는 아내의 부탁도 있던 터라 무죄를 선포하고 싶었다. 그런데 예수는 불리한 질문에 내가 왕이다라고 답변 한다. 고소한 유대인들이 로마를 전복(顚覆)하려는 무리의 두목 으로 몰아가려 하는데 말이다. 그냥 침묵으로 있어도 될 상황이 었다. 그런데 답변을 하신다. 왕이라고 말이다. 마치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그러시면서 진리에 대해 증언하려고 오셨다는 것이다. 로마를 전복해 이스라엘의 독립을 성취하여 주는 그런 왕이 아니고 말 이다. 도대체 이런 왕이 있을까? 진리를 증거 하러 왔다는 왕 말 이다. 빌라도는 이해가 안 되었다. 그는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는 다. 그런데 정작 이 장면에서 예수는 답변하지 않으신다. 성경 어디에도 여기에 대한 답변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곧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왜 답변을 하지 않으셨을까? 참 중요한 질문인데 말이다. 잘 해명하셨다면 사형선고, 그것도 끔찍한 십자가의 형은 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왜 침묵하셨는가?

질문이 잘못되었던 거다.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시려 면 시간이 없었다. 십자가에 달려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 다. 유월절 전에 죽으셔야 하는 하늘의 뜻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 다. 주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셨다.

무엇(what)에 대해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급하게 흘러가고 있 는 섭리의 시간이었다. 반면에 이렇게 질문하였다면 어떠했을까? 진리가 누구(who)냐고 말이다. 그렇다면 한마디로 답변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나다.(It is I)”라고 말이다. “내가 진리다.(I am the Truth)”라고 말이다.

 

이제 우리가 답할 때이다.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려주셨고 지금도 알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다. 그 분은 이제 우리가 답을 말해야 한다고 하신다. 지금도 끊임없이 진리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말이다.

진리본색(眞理本色), 진리의 본질적인 색상은 어떤 색일까? 제각각 자신의 눈으로 본 색상을 주장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세상을 보던 육신의 눈으로 진리를 왜곡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유대인들이 모세 율법의 색안경으로 인해 진리를 거부하듯이 말이다. 이곳에서 순수한 진리의 빛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20203

양병모

 

 

차례

 

저자의 말

 

1부 진리가 무엇이냐

 

 

1. 성경, 우리에게 온 진리

변하지 않는 진리/ 영적 진리/ 구원에 이르는 진리/ 하늘 뜻을 담은 진리

 

2. 가리워진 진리

봉인된 진리/ 수건에 덮인 진리/ 빛을 잃은 진리/ 눈먼 지도자들/ 하나님의 계획

 

3. 진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 완전해진 율법/ 새 포도주/ 새 언약/ 새 계명/ 레마/ 수건이 벗겨진 말씀/ 순전한 떡/ 자유의 선포

 

4. 진리의 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큰일/ 사도 바울의 회심/ 봉한 책

 

 

2부 진리가 드러나다

 

 

5. 마침내 벗겨진 수건

모세 율법 속에 감춰진 진리/ 예표의 실체로 드러난 진리/ 천국 열쇠로 드러난 진리/ 비유 속에 감춰진 10가지 진리/ 자연 만물 안에 감춰진 진리/ 이름 속에 감춰진 진리/ 숫자 속에 감춰진 진리

 

3부 십자가 하나님의 진리

 

6. 영적 승리의 비결, 십자가

신자의 영적 전투/ 십자가의 도()로 무장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영적 전쟁을 피하지 말라/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라/ 주님의 약속을 기대하라

7.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우리 안에 오시는 하나님/ 구름과 함께 오실 그리스도

 

나가는 말

 

 

책 속에서

 

요셉은 밭의 곡식단과 하늘의 해와 달 별들의 꿈을 꾸고, 이로 인해 형제들의 미움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요셉의 꿈 을 통해 훗날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신다. 성경에 꿈들이 기록될 때에는 이미 그 안에 더 중요한 본질적인 뜻들을 담아둔 것이다. (21)

 

예수가 오셔서 진리를 가르치시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격렬하게 반대했다. 이들은 이미 모세의 율법으로 기반을 잡은 성공한 기득권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사회적 신분뿐 아니라 부까지 축적한 자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라는 젊은이가 나타나서 자신들의 입지를 흔들었다. 모 세의 율법을 완전케 하러 왔다느니 하면서 모세의 율법을 건드리는 예수를 가만히 놔둘 수 없었다. 영적 맹인인 이들은 예수의 새로운 가르침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죽이려고 한 것이다. 우리 역시 진리를 배척할 때 진리이신 주님을 죽음의 진리를 배척할 때 진리이신 주님을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는 동일한 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54)

 

비록 몸의 더러움을 물로 씻어낼 수 있을지 모르나 마음속에 있는 본질적인 더러움은 씻어내지 못하기에 참 세례를 통해 마음을 씻어내야 한다. 마음이 죄로 인해 화인(火印) 맞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신명기에서부터 말씀하신 마음의 할례다. 할례나 세례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십자가의 여정이 할례의 여정이며 세례의 여정이다. 그래서 세례는 평생 지속 되어야 한다. 평생 싸워도 끝내기 힘든 악한 속성인 가나안 일곱 족속과 벌이는 영적 전투기 때문이다. (88)

 

예수는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러 오셨다.(5:17) 여기에 언급된 율법과 선지자의 대표가 바로 모세와 엘리야다. 마침내 때가 되어 오신 예수가 구약의 모든 역사와 사건, 규례 안에 담아둔 진리를 드러내신다. 변화산상에서도 모세와 엘리야는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만 보였다는 말이 바로 이런 의미였다. 이제는 실체가 오심으로 그림자로서의 역할이 끝났다고 선포하는 놀라운 광경이다. (112)

 

이 말씀이 마치 주님의 한숨 소리로 들리는 것은 왜일까? 정작 이런 기도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원수 삼은 사람들로 인해서는 기도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본질적 원수인 악한 영을 향해서는 기도하지 않는다. 오직 참 남편 되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어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어둠의 실체가 악한 영이라는 것을 보게 될 때 기도가 바뀐다. 밖을 향하던 기도가 안으로 향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항해 손가락질하던 손이 어느새 자신의 가슴을 치는 손이 된다. 점차 바리새인의 기도에서 세리의 기도로 변한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기도를 듣기가 어렵다고 탄식의 말씀을 하신다. (159)

 

무슨 음식을 먹는가에 따라 몸의 체질이 달라지듯 어떤 영혼의 양식을 먹는가에 따라 영혼의 상태가 달라진다. 몸의 건강은 순간이지만 영혼의 건강은 영원을 결정짓는 것이다. 어둠의나 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갈 것인가는 정말 크나큰 차이다. 예수는 우리를 사람 만드시려고 오신 하늘 양식이다. 짐승의 형상으로 전락한 자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꾸어 주려고 오셨다. 그래서 짐승의 먹이통인 구유 (파트네)에 뉘이신 것이다. 여물통 속 먹거리로 오셔서 짐승들아 날 먹고 사람이 되어봐하신다. 신자는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의 가르침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 먹고 마실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매가 없는 자들로 겉으로 보기에는 경건하게 보였지만 내면은 비천하기 이를 데 없었다. 비록 종교적 스펙이 화려해도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외식을 예수는 가장 엄하게 질책한다. (216)

 

동시에 깨어있으라하시는데 여기서 깨어있다는 말은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기도의 자리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법대로 가는 좁은 길이며 십자가의 길이다. 보이는 환경과 여건을 변화시키고자 기도하는 것은 그리 어렵 지 않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내면을 위 해 기도하는 일은 쉽지 않다. 보이는 열 매를 붙잡고 기복적인 기도를 하기는 그리 힘들지 않으나 보이 지 아니하는 안의 열매를 소망하며 기도하기는 어렵다. 좁은 길 을 찾는 이가 적다고 하신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이다. (258)

 

이제는 모세를 통해 주신 성전제사로 인한 떡이 아닌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떡을 먹어야 한다. 덮여졌던 수건이 벗겨진 순전한 본질의 말씀을 말이다. 이런 떡과 잔을 먹고 마실 때마다 거룩함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겉사람을 죽이는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 안의 악한 속성들을 처리하신다. 사도 바울은 이를 깨닫고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은 우리에게 능력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욕심이 빠진 사람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것이 자족의 능력이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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