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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비, 땅의 열매 (개정판) - 이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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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비, 땅의 열매 (개정판) - 이복우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08>

  제목: 하늘의 비, 땅의 열매 (개정판)
        - 하나님 성품의 실현, 야고보서 해설 -
  지은이: 이복우 지음
  판형: 신국판 변형(140*200) 양장 | 232쪽
  ISBN: 979-11-91715-77-4 (03230)
 
   
  출간일: 2023년 4월 30일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 신약 학자의 정교한 성경신학적 해설이 담긴 야고보서 강해
⚫ 신자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 여러 가지 시험과 혼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
⚫ 안일하고 뜨뜻미지근한 신앙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실천적 권면


출판사 책 소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인 본서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신약학 교수인 이복우 교수의 야고보서 강해 설교집(개정판)이다. 저자는 신약 학자로서 매우 정교하게 성경을 해설하면서도,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설교했다. 따라서 학자의 설교이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은혜를 받기에 충분하다. 본서는 여러 가지 시험과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자답게 살아갈 힘과 용기, 실천적인 믿음과 지혜를 선물하고자 한다. 그 선물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 더불어 신자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따뜻하게 권면함으로써 성경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며, 안일하고 뜨뜻미지근한 신앙의 회복을 돕는다. 삶에 큰 풍파를 지나고 있는 신자, 그래서 기도를 잃어버린 신자, 신앙을 회복하고 싶은 신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혼란스러운 신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이복우

기계 엔지니어 출신인 저자는 여러 해 관련 직장에서 일하다 꽤 늦은 나이에 신학과 목회에 대한 부르심을 받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입학했다. 거기서 그는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를 마친 후, 요한복음의 프롤로그(prologue) 연구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신학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의 우선적인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 성도와 교회를 진리 위에 든든히 세우는 데 있다. 그는 교회를 위한 신학을 지향하며, 교회를 위한 목회자 양성을 갈망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저자는 학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교회 사역을 담당해 왔다(송파제일교회 부목사, 그의나라교회 부목사, 남서울평촌교회 협동목사). 또한 그는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진리를 생각나게 하고 기억하게 함이 옳은 줄 알고(벧후 1:12-15), 이를 위해 성경을 해설하는 일에 힘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저자의 박사 학위 논문인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다. 이 책은 요한복음의 프롤로그 연구사와 요한복음의 로고스 신학, 그리고 세례자 요한에 대한 연구를 중점으로 다룬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과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가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요한복음의 프롤로그(요 1:1-18)와 ‘몸말(body)’과의 관계”, “요한복음 첫 표적의 신학적 의미”, “하늘 시민권자의 합당한 생활에 대한 연구: 빌립보서 4:1-9 주해를 중심으로”, “골로새서에 나타난 사도바울의 자의식”, “남녀 신자의 역할과 위치(디모데전서 2:8-15)”, “야고보서 1:1-4에 나타난 신자의 특징”, “야고보서 2:14-26에 나타난 ‘믿음과 행위’에 대한 연구”, “서머나교회(계 2:8-11)에 나타난 교회의 정체성”, “요한계시록의 용(δράκων)에 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머리말

“주의 뜻이면(ἐὰν ὁ κύριος θελήσῃ)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약 4:15)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소유하시며 교회와 함께 사시는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늘이 비를 주지 않으면 땅은 열매를 낼 수 없습니다(약 5:18). 하나님의 은혜보다 앞서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 뒤에 있습니다. 본서의 출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1998년 신학대학원 2학년 때, 저는 고등부 전도사로서 야고보서를 강해하려는 뜻을 세우고 도전했으나 곧 접고 말았습니다. 부족함을 통감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20여 년의 시간이 흘러서 배우던 자가 후학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야고보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 때마다 하늘이 열리는 은혜를 기대하지만, 언제나 저의 한계를 느끼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협동목사로 있던 남서울평촌교회의 대리 당회장을 맡아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목사는 말씀으로 교회를 진리 위에 세우는 책임과 영광을 지닌 자입니다. 저는 다시 야고보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2018. 6.17-11.11).
본서는 이렇게 하여 2019년 2월에 타 출판사를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곧잘 판매되었고,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베트남 소수민족 교회 지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도 했습니다. 하지만 절판이 되자 출판사는 여러 형편 때문에 2판을 포기하고 판권을 제게 넘겨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서를 출판해 줄 다른 출판사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던 중에 ‘세움북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용기를 내어 투고했습니다. 사실 출판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세움북스’로부터 출판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오죽 기뻤을까요? 그러나 곧 죄송한 마음과 염려가 생겼습니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용단을 내려 주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자는 야고보서를 근거로 소위 ‘행위 구원’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야고보서를 오해했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한 결과일 뿐입니다. 야고보는 문제가 많은 교회에게 영적 사망 선고를 내리기 위해 본 서신을 기록한 게 아닙니다. 수신 교회는 선생들(약 3:1)과 장로들(약 5:14)이 포함된 조직을 갖춘 안정된 교회였으나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고 있었고(약 1:2-4), 무거운 억압을 받고 있었습니다(약 2:6; 5:1-11). 이 외에도 그들은 유혹, 두 마음, 말씀 듣기와 행하기, 말, 차별, 빈부, 믿음과 행위, 지혜, 싸움, 교만, 비방, 착취, 맹세, 질병 등 매우 다양한 부정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이러한 형편 속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는 신자들을 정죄하고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면하여 돌이키기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는 사망 진단서(certificate of death)가 아니라 권면서(paraenesis)입니다. 이런 까닭에 야고보의 마지막 말은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약 5:20)입니다(이복우,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p.8).
하나님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십니다(약 1:5).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약 1:12). 하나님은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내려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약 1:17). 하나님은 더욱 큰 은혜를 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약 4:6). 하나님은 비를 주어 땅이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약 5:18). 이처럼 하나님은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렇게 주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제 육체의 병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한 사랑하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추천사

이 책은 이복우 교수님의 학문적인 저술인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합신대학원출판부, 2022)와 연결된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주해서도 누구나 읽고서 은혜 받을 수 있지만, 강해서인 이 책은 그야말로 누구나 읽고서 야고보서의 내용에 가까이 가야 하므로,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세 가지 이유에서 이 책은 참으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첫째는, 좋은 저자이기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박사학위 논문을 출판하신 『내 뒤에 오시는 이』나 야고보서의 주해서를 읽어 보신 분들은 누구나 잘 아시겠지만, 이 교수님은 참으로 꼼꼼하게 성경의 내용에 충실하려고 애쓰시는 귀한 신약 학자이십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주해한 내용을 교회에서 어떻게 설교할까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보셔야 합니다. 이 책은 2018년 6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남서울평촌교회에서 행한 설교 내용이기에 성도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을 하는 방법이 여기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귀한 학자께서 설교하신 내용이 여기 있습니다.
둘째로, 좋은 주제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킹덤북스, 2015)에서도 잘 드러나지만, 이 교수님은 이 땅에 이미 임하여 온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늘 그 뜻을 제시해 주십니다. 이 책에서도 하나님 나라 백성의 구체적인 삶의 내용을 다루십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가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셋째는, 이 책을 출간하는 귀한 출판사 때문에 추천할 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한 책들을 계속 출판해 주시는 ‘세움북스’가 이 책을 출간함으로 좋은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특히 개혁파적인 책을 출판하려는 출판사로서의 모습을 더 잘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이 책을 읽고 생각하여, 결국 야고보가 우리에게 하려는 말을 21세기 초 한국이라는 정황에서 잘 알아 갈 수 있으면 합니다.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복우 교수님은 나이는 저보다 위지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21회 동기입니다. 이 교수님이 나이 어린 저를 향해 한 번도 말을 놓지 않고 꼬박꼬박 존대하며 존중해 주시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이 교수님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1호 목회학 석사(M.Div.), 1호 신학 석사(Th.M.), 1호 철학 박사(Ph.D.)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동 대학원의 신약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 이 교수님을 협동 목사로 모셨고, 이 교수님은 수준 높은 성경 강좌를 통해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끼쳤습니다.
2018년 제가 비신자 전도를 위한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담임 목사직을 사임했을 때, 이 교수님은 주일 예배에서 바로 이 야고보서 설교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담임 목사의 사임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성도들을 말씀으로 붙잡고 교회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고 기도하게 이끌었던 설교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설교가 궁금했습니다. 이 교수님은 평소 신학자이면서도 목회자이길 원했습니다. 원고를 읽으면서 신학자로서 한 절 한 절 말씀의 의미를 잘 드러내고, 목회자로서 성도와 교회의 안위를 고려하는 이 교수님의 마음과 수고를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행위구원론’의 근거로 삼으려는 자를 부끄럽게 할 것입니다. 최근 반기독교적 정서가 팽배한 사회적 분위기에 눌려 힘을 잃은 교회가 어떻게 거룩한 능력을 회복할지 고민하는 자를 기도하게 할 것이며, 육신과 영혼의 어려움과 고난을 당한 자에게는 위로와 권능의 하나님을 바라볼 믿음을 선사할 것이며,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에 나그네로 살 수밖에 없는 애로를 경험하는 자에게는 체휼하고 동행하시며 결국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발견하게 할 것이며, 이미 하늘의 비를 예비하셔서 결국 땅에서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강신욱 (낮은울타리교회 담임 목사, 『대화로 푸는 성경』 저자)


신학대학원을 입학하고 며칠 지나지 않은 때였습니다. 한 동기의 집에 장례가 났습니다. 장례식장이 전라남도라 무척 멀었지만, 몇 명의 동기들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늦은 밤에 출발을 하려는데, 한 교수님이 같이 가자며 차에 오르셨습니다. 그 먼 길을, 그것도 늦은 시간에 교수님이 따라가시다니 참 놀라웠습니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장례식장에 도착하였고, 동기를 위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 4시가 넘었습니다. 오가는 길에 교수님은 제자들의 말벗이 되어 주셨는데, 그분이 바로 본서의 저자인 이복우 교수님이십니다. 교수님의 연구실은 늘 열려 있었습니다. 언제든 가면 따뜻한 커피를 한 잔 내려주셨습니다. 좋은 원두가 들어오는 날이면, 한번 맛보라며 제자들을 부르셨고, 제자들의 고민을 끝까지 들어 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진가는 수업에서 드러났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러 갔음에도 정작 성경을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교수님은 늘 매 학기 성경 한 권을 정하여 강의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빼놓지 않고 교수님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보통 머리가 뜨거워지는 강의가 있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강의가 있는데, 교수님의 강의는 매번 머리와 가슴을 모두 뜨겁게 했습니다. 성경의 달콤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 성경은 교수님이 가르치셨던 강의 내용들로 빼곡합니다.
제가 사역하던 교회에서 새로운 담임 목사를 청빙하게 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복우 교수님이 주일 강단을 지켜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마음을 지키고, 교회가 담임 목사 청빙의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교수님이 하셨던 설교가 바로 야고보서 강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설교가 책이 되어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신자란 누구이며, 정체성은 무엇인지, 신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가장 큰 유익이 무엇인지 우리로 하여금 깊이 깨닫게 합니다. 삶에 큰 풍파를 지나고 있다면, 깊은 침체를 겪고 있다면, 기도할 힘도 용기도 잃어버렸다면, 본서가 다시 우리를 기도의 자리에 이끌어 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을 붙들게 해 줄 것입니다. 교수님의 절절한 외침이 많은 신자들의 마음에 전달되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서진교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사목, 『작은 자의 하나님』 저자)



목차

추천사 _ 이승구, 강신욱, 서진교 • 5
머리말 • 9

01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약 1:1) • 15
02 신자의 시험(약 1:2-4) • 32
03 부족하거든(약 1:5-8) • 42
04 시험과 유혹(약 1:12-18) • 54
05 성내기도 더디하라(약 1:19-21) • 69
06 듣기와 말하기(약 1:22-27) • 80
07 차별하지 말라(약 2:1-4) • 92
08 사람을 차별하면(약 2:5-13) • 104
09 믿음과 행위(약 2:14-26) • 117
10 작은 지체, 큰 자랑(약 3:1-12) • 131
11 위로부터 난 지혜(약 3:13-18) • 145
12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약 4:1-6) • 156
13 주 앞에서 낮추라(약 4:7-10) • 168
14 주의 뜻이면(약 4:11-17) • 178
15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약 5:1-6) • 192
16 길이 참으라, 길이 참으라(약 5:7-11) • 205
17 하늘의 비, 땅의 열매(약 5:13-18)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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