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죽지마 청년아

 

쓰러진 청년을 보듬고 바라고 위하라

그들을 느끼는 사역자가 마음으로 쓴 뜨거운 메시지

 

관심과 사랑으로, 메마른 청춘에 변화를!

열정으로, 시든 젊음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주일학교와 대학, 청년의 복음화율이 점점 쇠퇴해가는 한국교회에 한성교회 청년부의

사역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권기웅 목사님은 눈물의 기도,

최선을 다하는 예배, 그리고 영혼사랑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사역자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권기웅 목사님의 사역을 함께 나눔으로써 다시 한 번 주일학교와 청년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_김경원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권기웅 목사님은 사랑할 줄 아는 사역자입니다. 청년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릴 줄 아는 가슴이 잇기에 주변에 항상 청년들이 넘쳐납니다. 위대한 전도자 D. L.

무디처럼, 어디에서건 영적 돌풍과 부흥을 일으켜 왔고, 한성교회에서도 4년 만에 17배가 넘는 청년 부흥과 성장을 경험했고,  젊은 영혼들이 잃어버린 비전과 꿈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첫 저서 <죽지 마 청년아>가 나오게 되어 기쁨을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를 만나주시고 그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께서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생명과 비전의 삶으로 이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_도원욱 목사<한성교회 담임 목사>

 

변화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권기웅 목사님은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교회를 세우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할 뿐이다. 그를 변화시킨 복음을 전할 뿐이다. 그의 심장을 불타게 한 복음이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불로 역사한다. 그의 책은 단순하다. 화려함도 없다. 그러나 생명력이 넘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사역자로서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하나님의 사랑에 갈급한 이들에게, 사역자로서 낙심한 아들에게, 청년 사역을 꿈꾸고 한국 교회의 회복을 바라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_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 담임 목사, <바람 불어도 좋아> 저자)

 

저자

권기웅 목사

청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끼와 열정으로 똘돌 뭉친 톡톡 튀는 행복한 청년 사역자.

12년 동안 청년들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권기웅 목사는 때로는 개그맨처럼 청년들을 웃기고, 때로는 독설가처럼 그들에게 호통치며, 때로는 그들과 함께 아파하는 울보 목사이다. 그래서 삶에 지친 많은 청년이 그를 만나면 에너지와 위로를 충전 받는다. 그는 12년 동안 경산중앙교회와 한성교회에서 한결같은 현장중심의 청년사역을 통해 부흥의 원리와 감각을 온몸으로 체득했다. 이런 그가 사역하는 곳은 놀라운 부흥의 열매를 맺었다. 특히 한성교회에서의 청년부 사역은 5년 만에 17배나 커졌으며, 지금도 기적 같은 부흥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총신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11년 동안 경상중앙교회를 섬겼으며, 2009년 6월부터 지금까지 한성교회를 섬기는 중이다.

 

차례

01 기본기에 충실한 공동체가 부흥한다.

1. 부흥의 시작은 관심이고 사랑이다 017

2. 청년 부흥은 예배가 전부다 035

3. 기도 없는 부흥은 없다 056

4. 우리는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 073

5. 심방의 달인이 돼라 094

 

02 변화의 중심이 된 공동체는 부흥한다.

1. 은혜가 변화의 시작이다 107

2.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리더가 된다 119

3. 변화는 변화를 만든다 129

4. 리더를 특공대로 만들라 139

 

03 공동체를 업그레이드 하라.

1. 공동체에도 조직이 필요하다 153

2. 살리는 콘텐츠를 개발하라 159

3. 우리만의 청년 문화를 만들어라 170

 

04 힘겨운 청년들을 향한 작은 외침

1.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자 179

2. 무엇보다 리더가 중요해 186

3. 죽지 마. 죽을힘으로 살면 되잖아 194

4. 있어야 할 곳에 없으면 위기가 온다 202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