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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창조1 / 황명환,강기호외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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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창조1 / 황명환,강기호외4인


사이즈 : 152 * 210mm



세상과 인간을 보는 새로운 눈

“선한 창조”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창조 질서를 배운다
<선한 창조 1>은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으로 고안된 제자 훈련 교재이다. 구원에 관한 기본적인 진리를 배운 성도들이 구원 그 이후의 과정으로 공부하도록 기획되었다. 모두 60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1권은 30개의 주제가 6개의 제목 아래 묶였다. 1단원 인간, 2단원 치유, 3단원 환경, 4단원 삶, 5단원 역사, 6단원 소통이 그것이다.
 
성도의 영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하던 신학 동기 6명이 기존 성경 공부 교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창조’에 초점을 맞춘 교재를 만들어 함께 사용해 보자며 뜻을 모은 것이 <선한 창조>의 시발점이다. 기존의 성경 공부 교재는 지나치게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였던 것이다. 수서교회 황명환 목사, 성남교회 지광복 목사, 서울장로교신학대학 송인설 교수, 상일교회 노철규 목사, 오병이어교회 김형제 목사, 드림교회 강기호 목사가 함께 참여하여 각자 맡은 주제를 집필하였다. 여럿이 쓰다 보니 문체가 동일하지 않다는 약점이 있지만 도리어 각자의 색깔이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일곱 색깔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장점도 있다.
 
    기존의 구원이라는 앵글로 보면 세상은 죄악 된 곳이요, 인간은 죄인입니다. 반대로 창조라는 안경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곳이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선한 존재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세상,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된 인간의 본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드러내어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룬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에 걸맞는
    신앙적 틀, 삶의 기준점을 찾아, 회복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문 중에서
 
 
1단원의 주제는 ‘인간’이다.
우리는 인간이고(“인간이란 무엇인가?”), 남자와 여자이며(“남자/여자란 무엇인가?”),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었고(“결혼과 가정이란 무엇인가?”), 부모와 자녀로 살아간다(“부모와 자녀는 무엇인가?”). 우리 존재에 대해 질문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이것의 정의와 목적, 질서와 아름다움과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저 세상이 나름대로 가르쳐 준 것을 가지고 살아간다. 가끔 성경을 통해 이런 저런 지식을 듣게 되지만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못하다. 1단원을 통하여 “나는 누구인가?”를 배운다. 천상천하에 유아독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남자/여자로 창조된 가치 있는 존재, 가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2단원의 주제는 ‘치유’이다.
구원은 죽음과 그 증상에서 건짐을 받아 영원한 생명과 자유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구원은 치유라는 개념과 동일하게 사용되는데 여기에는 영혼의 치유, 내면의 치유, 그리고 몸의 치유가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이 ‘영적 치유’이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세속적 세계관과 내면의 상처에서 벗어나 기독교적 가치관을 내면화해 가는 과정이 ‘내적 치유’이며, 치유된 영혼에서 흘러나온 육신의 강건함은 ‘몸의 치유’이다.
내적 치유는 좀 더 세분화된다. 소외된 영혼에 붙어 있던 잘못된 의식을 바꾸는 것과 상한 감정의 치유,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 대신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리셋하는 것이다.
또한 내적 치유는 몸의 건강과 자연스럽게 연관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3단원의 주제는 ‘환경’이다.
이 단원을 통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저절로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세상”이다. 모든 피조물은 서로 뒤엉켜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분명한 위치와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각자의 사명이 있다. 창조된 세상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일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가?”, “돈(재물)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벌고, 사용하고, 모아야 하는가?”, “일과 사랑과 신앙이라는 삶의 핵심가치가 어떻게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는가?”, 마지막으로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다룬다.

4단원의 주제는 ‘삶’이다.
믿음은 하나의 생명체이다. 생명이 있는 것이 자라지 못하는 것은 병들었거나 죽었기 때문이다. 건강한 생명체는 성장한다.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위로부터의 방법은 목표를 정해 거기 이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아래로부터의 방법은 자신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에게 나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영성은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말씀 공부와 봉사, 체험과 헌신, 논리적 훈련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신비 체험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의지적 노력으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구원도, 성장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자. 그리고 헌신하자.
 
5장의 주제는 ‘역사’이다.
내가 속한 곳에서 “어떤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는 시간적 존재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역사 안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시간과 역사의 문제는 우리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교회와 국가는 “이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속한 성도의 위치를 알려 주며, 동시에 어디에,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들의 사고 체계와 주장을 알아야 그들을 이해할 수 있고, 나를 변증할 수 있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인간은 각자가 선택한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각자의 세계관에서 파생되는 이해와 갈등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 하는 주제는 절실하다.
 
6단원의 주제는 ‘소통’이다.
말에는 있던 것을 없게 하고, 없던 것을 있게 하는 창조적 능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은 의사 전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생각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는 살리는 능력이 충만했다. 말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까?
먼저,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다음으로 비난 없이 말해야 한다. 비난 없이 말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상처 입히지 않을 수 있고, 용기를 북돋아 격려할 수 있다.
소통은 또 하나의 주제가 된다. 사람들과 막힌 담 없이 대화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예수님은 당신이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했다. 우리도 그분처럼 섬기는 사람을 살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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