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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배우다 [아이를 만나다 하나님께 맡기다] /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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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배우다 [아이를 만나다 하나님께 맡기다] / 이요셉

사이즈 : 148*210mm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님께 묻습니다


자녀의 진정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라면 내 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보다 경쟁력 있는 아이를 길러내는 것이 부모의 주된 역할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답을 알지 못하는 불안함과 앞서 달려가는 비교 대상들, 교육산업과 미디어의 정보들 앞에 부모는 조급함을 느끼게 되어서 결과를 빨리 도출해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양육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진정 아이를 위한 것일까 의문이 듭니다. 만약 아이의 마음에 서재가 있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부모는 온갖 양서를 서재에 가득 채우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정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을 비워두는 것입니다. 아이의 시간과 공간을 부모가 모두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그 시간과 공간을 그분께 내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 시간과 공간을 주님께 내어드린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했습니다. 그저 작은 평범한 일상에 주님을 초대한 흔적이지만, 그 흔적에서 우리는 육아의 오답을 지워나가며 보석을 찾아내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물었던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문제에 직면합니다. 우리는 오늘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내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고 주님의 성품과 진리를 따라 물을 때, 주님은 언제나 답을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제 다시 그 사랑 위에 가정을 세울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에 천국이 임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따뜻하게 권면합니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고. 왜냐하면 부모와 주님과의 관계만큼, 꼭 그만큼 가정이 살아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녀로 양육할 수 있을까요?”이 가정을 들여다보며 그 비밀과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_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그의 글은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살아낸 사실만 서술하는데도 영혼을 흔드는 힘이 있습니다.

_이상준(양재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차    례



추천의 글 1ㆍ2

프롤로그

Chapter 1 아이와 함께 부모도 태어나다

027 생명이 태어나다
029 육아의 일상은 피곤하다
034 초보 아빠 엄마는 오늘도 묻는다
037 아이의 첫 말에 두근두근
039 하나님,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하나요?
044 다 제 탓입니다!
047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기다
049 내 아이가 장애를 가진다면
054 아이에게 엄마가 전부이듯
056 아픈 아이를 품에 안고
060 인내의 시간을 통해 아이는 자란다
063 소명, 백일을 맞다
064 아이 하나의 놀라운 가치
066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
068 아이들이 예배에 반응하다
070 아이의 혼잣말에 “아멘” 하다
074 나는 실수 많은 남편이다
076 칭찬을 아낄 이유는 없다
080 우리 아내는 여전히 예쁘다
082 엄마의 고백

Chapter 2 아이의 마음이 외치는 소리를 듣다

087 아이의 울음에는 이유가 있다
089 결핍이 늘 아픈 것만은 아니다
091 아빠, 예수님이 계시니까 괜찮아
093 왜 아이들 말은 안 듣는 거야!
096 내가 동생을 지켜 줄 거예요
098 아이에게 주신 예수님 마음
099 부모는 언제나 자녀의 일로 자책하기 마련이다
101 아이처럼 소리 내어
103 아빠는 꼭 예수님 같아
106 왜 동생을 더 예뻐해?
108 아프면 울어도 괜찮아
109 음식 투정을 부리다
111 내가 동생 대신 맞을게요
113 아빠 품에서 성경 읽는 아이
115 이 말씀이 좋아
117 아이가 선사하는 웃음
118 오늘이라는 유효기간을 가진 행복
120 유치원에서도 기도하고 싶어요
121 하나님은 우리 친구잖아요
122 아이가 괴물이 되더라도
126 하나님이 세상에 어디 있냐?
127 엄마가 미안해
130 아픈 기억 모두 지워줄 수 있다면
131 지금 아니면 언제
133 아빠가 쉬는 시간을 갖게 해 주세요
135 왜 자꾸 지는 거야?
137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138 아이들도 억울할 때가 있다
142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아내
146 엄마의 고백

Chapter 3 마음의 진심은 아이를 꽃피운다

151 육아는 지식이 아니다
153 아이와의 평범한 일상이 선교지가 되다
155 갈등이 풀리고 질서가 세워지기까지
158 매를 들기도 하고 야단도 치지만
161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대한 막연함
163 아이는 항상 변한다, 희망을 향해
165 아이는 어른을 흉내 내며 배운다
168 첫째와 둘째를 키울 때 느끼는 마음
170 늘 나를 반겨 주는 아이들
172 부모도 함께 자라난다
175 아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보면
180 동굴이 기도실로 변하다
182 개굴개굴하는 사랑스런 기도 소리
184 아이야,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렴
186 아이의 마음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
188 눈물을 뚝뚝 흘리며
191 그냥 죽었구나 생각하면 된다
196 아빠는 항상 그랬으니까
198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199 예수님이 마음에 노크하실 때
204 나는 나보다 아빠가 더 좋아요
206 아이는 또 다른 우주이다
207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208 아이의 비밀수첩, 그리고 천국의 비밀
210 아이는 누구나 특별하다
212 엄마의 고백

Chaper 4 그러나 부모라는 이름은 여전히 무겁다

육아에 대한 마음 part 1

217 엄마는 아름답다
219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
224 다 너를 위한 일이야
227 아이들은 부모 신앙의 방해꾼이 아니다
229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아이에게 스며든다
231 아이의 언어를 배우다
235 부모는 아이의 빈 시간을 가로채지 않는다
238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삶을 짓누를 때
241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주님의 주권 아래 있다

하나님께 묻다, 육아를 배우다 part 2

246 어떻게 하면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까이하게 할 수 있을까
247 어떻게 하면 우리 가정의 신앙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248 어떻게 신앙교육을 하면 좋을까
249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고 가정예배를 꾸준히 드릴 수 있을까
251 무조건 부모의 명령을 따르게 하는 것이 좋을까
252 아이를 재우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253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좋을까
257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58 어떻게 하면 밥 잘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259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어떻게 선별해서 보여 주면 좋을까
259 고집을 부리고 짜증이나 화를 낼 때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260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할 때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261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어떻게 구분해 줘야 할까
263 아이의 문제가 당장 해결되지 않아 조급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264 바빠서 아이들을 볼 시간조차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265 아이들과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266 육아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까
266 싫어했던 부모님의 행동을 아이에게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는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267 남편이 육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268 편부모 가정에서 어떻게 상처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269 지금까지 아이를 잘못 기른 것 같다. 이제라도 돌이킬 수 있을까
270 어떻게 언제부터 교육해야 할까, 선행학습은 꼭 필요한 것일까
271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것일까
272 아이들끼리 심하게 싸우는데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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