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돈과 영성 / 폴 트립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1000.00 9900
9900 9900.00
11000.00 99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돈과 영성 / 폴 트립 저
상품코드 P000DXMQ
소비자가 ₩11,000
판매가 ₩9,9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500원 (5%)
제조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돈과 영성 / 폴 트립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5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돈과 영성 / 폴 트립 저
사이즈 : 140*200 mm


왜 내 믿음은 돈 문제앞에서 무기력한가

 

, 하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돈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 돈 문제로 시험 든 성도, 자신에게는 돈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성도, 자칫 의도가 왜곡될까 하여 재정에 관해 설교하기가 조심스러운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라는 보다 큰 맥락 안에서 재정 문제를 논한, 폴 트립의 돈과 영성.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을 살 수 있다고 믿는 데서 비극은 시작됐다. , 가짜 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선()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예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였다!

오늘,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 사회는 사람들이 바라는 성공과 안락, 평안, 행복을 다 으로 살 수 있다고 끊임없이 약속한다. 우리는 성경이 돈에 관해 뭐라고 하는지 잘 안다고 말하지만, 정작 우리가 믿는 신학은 날마다 부딪치는 재정 문제에서 겉돌 뿐이다. 이 책은 복음적 세계관의 큰 틀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오늘날 돈을 어떤 관점에서 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폴 트립은 재정과 관련한 모든 문제가 언제나 마음의 문제요, ‘정체성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우리 마음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예민한 전쟁과 은혜의 절실함을 심도 있게 그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그분의 평안과 베풂과 기쁨을 되찾는 영성 로드맵!

 

예수 복음의 렌즈로

돈의 세상 바로보기

 

단순히 가계부를 쓰는 법이나 예산을 세우는 노하우를 배우기 전에, 예수를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를 충분히 알아야 한다. 복음의 안경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돈의 세계를 올바로 이해할 수도, 돈을 제대로 쓸 수도 없다. ‘내가 주인으로 사는 나에게서 나를 풀어 주라. 이기주의의 굴레에서 지갑을 해방시키라. 우리에게 후히 베푸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우리는 오늘 만족하며 살고, 아낌없이 베풀 수 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폴 트립 Paul David Tripp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목회상담센터(The Center for Pastoral Life and Care)와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 탁월한 강연자이자 목회 상담가요 작가다. 리폼드에피스코팔신학교(Reformed Episcop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다. 리디머신학교(Redeemer Seminary)와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쳤으며, 텐스교회(Tenth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사로 섬겼다.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목회, 위험한 소명, 경외, 완벽한 부모는 없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이상 디모데) 등의 저서가 있다. 아내 루엘라와 함께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으며, 성인이 된 네 자녀가 있다.


옮긴이 _최요한

태국 어섬션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역서로 하나님을 듣다, 폭풍 속의 주님,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신의 열애(죠이북스), C. S. 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 얼굴을 엿보다(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 차례

 

1. 왜 내 믿음은 돈 문제 앞에 무기력할까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주저앉다

 

: 세계관과 돈

1. 복음의 안경을 쓰고, ‘돈의 세상을 두드리다

 

: 정체성과 돈

2. 오늘 내 씀씀이는 나를 누구라 증언하는가

 

: 믿음과 돈

3. ‘다 가졌던아담과 하와도 넘어졌다

 

2. , 하나님 자리를 탐하다

마음을 두고 벌이는 매일의 전쟁

 

: 자율과 자만의 덫

4. 내 돈이니 오롯이 내 마음대로 쓰겠다?

 

: 강력한 영향력, 복이거나 독이거나

5. 돈이면 다 된다?

 

: 마음 주인 찾기

6. 재정 문제, 언제나 왕권싸움이다

 

3.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제자리 찾기

경제생활을 변화시키는 은혜의 복음

 

: 내 실상 인정하기

7.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이돈을 사랑한다

 

: ‘영원의 주인께 맡기기

8. ‘한시적 욕망대신 영원한 필요를 채워 주신다

 

: 우선순위 바로잡기

9. ‘하나님의 후하심을 힘입어 지갑을 열라

 

: 용기와 결단

에필로그. ‘은혜 향기가 풍겨 나는 재정 생활의 시작

 

 

* 추천의 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우상은 돈이고, 마귀가 신자를 타락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도 돈이다. 이 책은 올바로 사용된 돈의 가치와 돈에 대한 잘못된 태도의 위험을 성경적 관점에서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잘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쓰게 됨으로써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해지리라 기대한다.

손봉호 _고신대 석좌교수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돈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 세상에는 이 두 사람이 있을 뿐이다. 돈과 영성은 누가 어떻게 돈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결국 우리 구원의 끝이 우리가 돈을 구원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돈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이 세상을 이기고자 한다면 이 책은 필독서다.

조정민 _베이직교회 목사

 

폴 트립은 이 책에서 돈과 영성의 관계를 잘 보여 준다. 저자의 관심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돈을 올바로 이해하고 사용하도록 도와주며, 돈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이끈다. 나는 폴 트립이 쓴 책이면, 무조건 사서 읽는다. 그의 책은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고 영원의 시각에서 삶을 바라보게 한다. 이 책 역시 보배다.

강준민 _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돈만 있으면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폴 트립은 우리의 폐부 깊숙이 자리 잡은 돈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고발한다. 그리고 우리의 시선이 진정 우리가 사랑하고 신뢰해야 할 하나님께 향하게 한다. 돈으로부터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송태근 _삼일교회 담임목사

 

폴 트립은 돈을 (그리고 우리의 돈 문제를)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라는 더 큰 맥락 안에 집어넣는다.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돈의 힘을 길들이고 당신의 삶이 변할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 책인가?

팀 체스터 _영국 버러브리지 그레이스교회 목사

 

 

* 본문 맛보기

 

<26-27쪽 중에서>

왜 남을 돕는 것보다 내가 쓸 물건을 사는 것이 더 쉬울까? 입지도 않을 옷은 왜 사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왜 먹을까? 우리는 왜 부자들을 부러워할까? 우리는 왜 조금씩 탈세를 할까? 우리는 왜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질까? 우리는 왜 한도가 큰 신용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다닐까? 교통수단에 불과한 자동차는 왜 성공과 부의 상징이 되었을까? 수입은 왜 항상 부족하다 느껴질까? 월급이 오르면 그만큼 여윳돈이 생길 텐데 몇 달 후면 여전히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다. 헌금할 돈은 없다면서 우리는 왜 빚을 내서 여행 갈 생각을 할까?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왜 항상 더 많이 바라고 더 좋은 것에 욕심을 낼까? 돈은 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까?

 

<74쪽 중에서>

존은 열심히 일했고, 신중했고, 결정의 경중을 따졌으며, 돈을 허투루 쓰지 않았지만 실상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존의 잘못은 바로 돈을 사용하는 유일한 기준이 존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존은 돈을 신중하게 썼지만 기도하지 않았다. (중략)존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겠지만 실제로 그의 신앙은 돈을 사용하는 데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존은 만물의 중심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사용하지 않고 자율(“내 돈은 내 마음대로 쓴다”)과 자만(“내 기준에 따라 쓴다”)에 따라 사용했다. 존에게 돈은 어디까지나 내 돈이었다. 돈을 벌거나 쓰는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존은 돈을 자기 것으로 여기고 원하는 대로 썼다.

 

<81-82쪽 중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이미지 때문에돈을 많이 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지갑에 든 하나님의 것을 탐하고, 그분의 영광을 훔치는 도둑질을 일삼는다. 성공했다는 이미지를 전시해서 사람들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 사람들이 내 업적을 부러워하기를 바란다. 내 영광을 추구하는 데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돈을 쓴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시고, 우리의 성공은 사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가능했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내 힘으로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넓은 집을 사고, 다 입을 수 없을 만큼 옷을 많이 사고, 과식과 폭식을 일삼으며, 사치스러운 물건에 욕심을 내느라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떠안는다. (중략)하나님의 영광에 만족하기로 결심할 때 내 마음은 비로소 만족을 느끼고, 비싼 물건을 더 사야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착각해 빚을 지게 만드는 탐욕의 폭군에서 풀려난다. 행복을 느끼려고 돈을 쓰지만 그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빚이 늘어날 뿐이고 결국 마음과 영혼은 지독한 압박에 시달린다.

 

<101쪽 중에서>

돈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 준다. 현세에서는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돈이 보여 준다. 인간의 마음은 사물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하는 위험한 성향이 있다. 그러면 우리의 생각과 욕구, 충성은 과대평가한 사물의 지배를 받는다. 자신의 욕구와 돈의 용도를 겸손히 직시하면 자기 마음의 주도권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다.

 

<129쪽 중에서>

우리의 재정관의 문제는 우리가 선물로 받은 예수님과 그 은혜의 가치를 너무 모른다는 데 있다. 그리스도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맘몬은 힘을 잃고 우리를 지배할 수도 없다. 교회에서 돈 이야기를 할 때 이런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은혜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율법에 의지한다. 예산을 세우면 우리 마음이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 파악할 수 있지만, 올바른 왕에게 예배할 힘은 예산에서 나오지 않는다. 예산을 세우면 유익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지만 마음의 변덕과 방황을 막을 힘은 기르지 못한다. 예산을 세우면 씀씀이의 경로를 의식할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를 유혹에서 구원해 주지는 않는다.

 

<146-147쪽 중에서>

교회 사역에 헌신하고 정기적으로 헌금을 하면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착각할지도 모른다. 부채의 수렁에 빠지지 않으면 돈을 사랑하는 문제가 없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경제생활이 비정상적인 것 같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기는 돈을 사랑하는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고 안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이 책을 덮고 당신의 인생과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해 보라. 내 마음에서 하나님과 돈이 정확한 위치에 있다면 없었을 미묘한 악의 호주머니를 차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 영혼이 조현병을 앓는다는 것은 은혜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나는 나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이고, 가장 심각한 문제들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내 마음에 있기 때문에 나는 나를 도울 힘이 없다. 내 문제를 풀 힘이 내게 없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다스리시지 않는다면 아무리 예산을 잘 세워도 소용이 없다. 내가 내 왕국을 세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유능한 자산 전문가의 조언도 소용이 없다. 나는 구출되어 회복을 받고 힘을 받아야 한다. 나 자신을 섬기는 노예 생활에서 풀려나야 한다. 내 욕구는 초점과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만족할 줄 알고 살아야 한다. 날마다 내가 넘치게 받는 복들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더 열렬히 사랑하고 사람들을 더 활발히 사랑해야 한다. 나는 은혜가 필요하다!

 

<198쪽 중에서>

소비 생활을 결정하는 것은 소득 수준이 아니라 언제나 마음속 욕망이다. 애초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사려고 하는 만큼, 딱 그만큼 돈을 신중하고 분별 있게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돈으로는 마음의 만족을 구할 수 없다. 돈으로는 평안과 행복을 구할 수 없다. 돈으로는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만들 수 없다. 돈으로는 슬픈 마음을 위로할 수 없고, 낙심한 마음에 희망을 줄 수 없다. 돈으로는 생명을 줄 수 없고, 돈에는 원래 그런 용도가 아예 없다. 그런 것을 바라면서 돈을 쓰면 늘 문제가 생긴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