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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7] 일하는 제자라면 이만한 믿음으로 / 원용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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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7] 일하는 제자라면 이만한 믿음으로 / 원용일 저

사이즈: 128*188mm


 

 

<책 소개>

 

행함으로 믿음을 인증하라!”

오늘 일터에서 제자도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산다!

 

당신은 이만한 믿음이 있는가?”

주님만을 의지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제자도를 행동으로 드러내는 믿음 말이다.

 

21세기의 제자도는 바로 주님을 일터에서 따르는

일하는 제자의 분투기가 되어야 한다.

 

주눅 들지 말고, 회피하지 마라! 세상과 맞서라!

오늘 주님이 우리를 일하는 제자로 부르신다.

일터에서 믿음을 인증하는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하신다.

 

믿음은 삶의 모든 시간과 영역을 포괄하며 역사한다. 믿음은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쿠폰이 아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삶의 양상과 환경에서 역동해야 한다.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있는 그곳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을 실천하는 제자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데, 참된 제자라면 까마귀와 백합화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지 않겠는가라는 믿음으로 세상과 다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믿음은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함으로써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일하는 제자로서 우리가 일터에서 어떠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준다.

먼저 Part 1에서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제자로 태어나는 과정을 다룬다. 구원받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 예수님이 알려주신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단지 용한 의사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말씀만으로도 종의 중한 병을 고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믿었기에 예수님은 이만한 믿음을 이스라엘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셨다. 또한 사람들이 데려온 한 중풍병자를 고쳐주시는 과정에서 예수님은 질병을 고침받으려는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셨다. 하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믿음은 바로 죄 사함을 받는 믿음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이런 믿음이 필요하다.

Part 2에서는 믿음으로 훈련받아 제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예수님은 믿음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가르쳐주셨다. 겸손하게 충성을 다하는 종의 비유를 통해 참된 헌신의 믿음을 알려주셨다.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허둥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시며 풍랑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가르치셨다.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후에도 예수님은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과 무리에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꾸짖으셨다. 산 아래와 산 위의 제자들 모두 왕년병에 걸려 기도하지 않음을 지적하신 예수님은 기도하는 믿음이 일하는 제자의 훈련에 필수적임을 강조하셨다.

Part 3에서는 주님의 참된 제자는 일하는 제자로 살아가야 함을 다룬다. 세상 사람들은 늘 염려하고 두려워하는데, 참된 제자라면 까마귀와 백합화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믿음을 가져서 세상과 다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또한 믿음은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함으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씨를 뿌리는 밭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인내로 결실하는 바람직한 믿음을 배울 수 있다.

예수님은 항상 행동으로 나타나는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다. 행동하는 믿음은 있는 그곳에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나타나야 한다. 마틴 루터가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강조한 것처럼 구원받은 자의 실천하는 믿음에 대한 강조가 오늘날의 새로운 종교개혁임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믿음으로 무장해 일하는 제자가 되는 제자도를 강조하는 이 책은 결코 믿음을 보이기 쉽지 않은 일터에서, 실천하는 제자의 삶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책 속으로>

 

우리도 어려움을 겪는다. 나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딱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허둥대며 당황하고 눈물만 난다면 그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믿음의 대상이 없는 것이다. 그때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생각나고, 그분에게 어떻게든 자신의 문제를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믿음은 대상이 있다. 누구를 믿는지, 무엇을 믿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저 막연히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운에 기대고 요행수를 바라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상을 향한 전적인 신뢰가 바로 믿음이다.

19쪽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중에서

 

결국 이것은 자기 죄에 대한 느낌의 문제이다. 죄가 얼마나 많은가, 적은가 하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죄가 그 죄이다. 우리는 다 비슷한 존재이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죄책감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자기 죄에 대해서 아파하는가? 죄에 대해 어떤 정도의 고통을 느끼는가?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자기의 죄가 너무 크고 악하며 심각했던 것을 안다. 그래서 그 죄를 용서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표현한다. 사랑한다고 크게 소리친다. 여인이 귀중한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은 행동이 바로 그런 사랑의 표시이다. 그 향유 담긴 옥합은 그 거리의 여인이 평생 모은 전재산일지도 모른다. 깨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미래를 위한 보험이 되는 것이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공기 중으로 날려버리면 더 이상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여인은 그 향유를 예수님을 위해 써버렸다.

76쪽 크게 죄 사함 받고 크게 사랑하는 믿음 중에서

 

제자들에게는 전에 귀신을 쫓아냈던 경험이나 변화산의 황홀한 경험을 우려먹는 병이 있었다. 바로 왕년병이다. 이 병을 치료해야 했다. 치료약은 무엇일까? 바로 기도이다. 누가복음의 저자 누가는 기도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9:18) 내가 누구냐고 질문하며 중요한 가르침을 주시던 모임은 바로 기도 모임이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9:28). 변화산에 예수님이 올라가신 목적은 기도하시러 가신 것이라고 기록한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변모가 일어났다. 이렇게 예수님의 공생애에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면서 예수님은 기도를 의도적으로 하셨다. 왜 이렇게 기도를 강조하셨는가? 기도의 본질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함이었다. 기도는 1차적인 본질이 이것이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이십니다!’ 이런 고백이 기도의 핵심적인 교훈이다.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만 하신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기도할 수 있다.

145쪽 꾸지람을 듣더라도 기도하는 믿음을 배우라 중에서

 

주님은 오늘도 고민하고 계신다. 슬퍼하고 계신다. 이 악한 세상을 보고 슬퍼하신다. 주님이 재림하면 세상의 끝이 오는 것을 아시기에 고민하신다. ‘이들을 내가 어찌할꼬? 이 세상을 내가 어찌할꼬?’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사명이 오늘 우리들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나태함에서 깨어나야 한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적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나약함과 나태함, 그리고 교활한 인간의 본성은 우리 안에 잠재해 있으면서 우리가 방심하게 될 때 우리를 급속도로 죄악으로 몰고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탄의 궤계, 유혹, 도전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사탄은 가장 간사한 방법으로 우리를 유혹하려 한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처럼 말이다. 때론 가장 무서운 방법으로 우리를 삼키려고 한다(벧전 5:8).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탄의 가장 좋은 먹이가 되고 말 것이다.

164쪽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라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원용일 Won Yong Il

글쓴이 원용일 목사는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지난 2002년부터 ()동양물산기업의 직장예배를 인도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제이에스건설()의 직장예배도 인도한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힘써 하는 일은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12개의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하늘양식교회와 사랑이머무는교회 등에서 협동목사로 섬겼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기도하고 일하라」 「직장인 콜링 100일 묵상집」 「인생은 요셉처럼」 「리더라면 다윗처럼」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인 축복 기도문」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이상 브니엘)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이만한 믿음이 있는가?

 

Part 1. 믿음으로 구원받아 제자로 태어나다!

1.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2. 그들에게 꼭 필요한, 죄 사함 받는 믿음

3.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간절히 붙잡으라

4. 크게 죄 사함 받고 크게 사랑하는 믿음

5.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믿음

 

Part 2. 믿음으로 훈련받아 제자로 성장하다!

6.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7. 풍랑이 몰아칠 때 더욱 가치를 드러내는 믿음

8. 꾸지람을 듣더라도 기도하는 믿음을 배우라

9.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라

10.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Part 3. 일하는 제자, 믿음으로 일하다!

11. ‘하물며믿음으로 염려와 두려움을 극복하라

12. 말씀을 듣고 지켜 믿음의 열매를 맺으라

13. 일터에서 사랑을 실천하여 믿음을 입증하라

14. 눈을 뜨라.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라

 

에필로그 : 구원받은 삭개오, 일하는 제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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