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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이끌리어 : 김정식 선교사의 30년 인도 선교 이야기 / 김정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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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이끌리어 : 김정식 선교사의 30년 인도 선교 이야기 / 김정식 저
사이즈 : 150*210 mm


[출판사 서평]

오직 부르심에 순종하여
낯선 인도로 떠난 인도복음선교회 설립자의 진솔한 발자취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듯 1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다. 그런데 저자는 무려 30년을 인도 현지에서 지냈다.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기반도 없는 선교지로 첫발을 떼었던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인도복음선교회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그러나 그것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후배 선교사들과 선교사 후보생들 그리고 선교 후원자들과 선교 관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주위의 강한 권고에 힘입어 기도하며 만든 책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낮은 자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전체적으로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이 직접 몸으로 경험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각 이야기는 때때로 극적이면서 생동감이 넘친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선교사로의 부르심 앞에서 통과의례처럼 거쳐야 했던 고민과 결단, 훈련과 파송, 현지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선교 사역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를 사역의 차원에서 차근차근 적어 나가고 있다. 그 다음으로 선교 사역이 일어나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그 선교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께서 ‘이끌어 주심’이라는 관점으로 간략하게 정리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인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도 사회의 이상한 풍습들을 나누었다. 또한, 인도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도 교회의 박해와 선교사 추방이 일어나는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선교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를 저자 본인의 사역을 중심으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에도 있듯이, 이 책은 오늘의 인도판 전도행전, 성령행전이다. 따라서 선교 지망생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대의 선교 훈련 지침서이자 나침판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 교회를 깨우고 선교 전략의 토대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확신한다.


지금도 계속되는 사도행전 29장의 한 페이지!
낯선 현지 풍습과 문화 충격 속에서 지나온 30년은 질곡의 가시밭길에서 하나님이 승리하신
현대판 사도행전이고 전도행전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역사의 현장에 함께합니다.


내 마음의 나이테에는 30년 동안 주께서 내 손을 잡고 살아온 순간순간이 잘 새겨져 있다. 처음 선교지로 떠날 때, “주님, 이 손을 꼭 잡고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드렸던 그 기도가, 이제는 “주의 손에 이끌리어 지금까지 사역하게 하셨습니다.”라고 바뀌었다. 지난 30년 동안 나의 일거수일투족 그리고 이루어진 사역은 주님의 손에 이끌려 다녔던 흔적이었다.
_ 서문 중에서


본문중에


이튿날 이른 새벽 3시 경에 도착한 델리공항에서 인도와의 첫 대면은 충격 그 자체였다. 걷고 있는 것조차가 신기하게 보이는, 타다 남은 장작처럼 비쩍 마른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방에서 달려들어서 낚아채듯 짐을 뺏어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밀고 가는 것이었다. 30분은 족히 이들과 밀고 당기는 몸싸움 끝에 겨우 택시 승강장에 이르자 이번에는 또 우르르 몰려든 택시 기사들에게 둘러싸여서 혼이 빠졌다. 이미 온몸이 흐르는 땀으로 흠뻑 젖은 채 시내를 향하면서 맡은 그 냄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 냄새는 구역질을 일으킬 것 같은 충동을 느끼게 했다.
잠시 후, 우중충한 바퀴벌레 소굴이 된 곳, 그래도 호텔이라고 짐을 풀고 난 스님과 그는 그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난 안도감에 격전지에서 같이 전투를 치른 전우처럼 웃음을 나누며 녹초가 된 몸 을 뉘었다. 그에게는 이 일들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암담함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안개처럼 피어올랐다. “부르신 주께서 책임지신다.” 라는 한 가닥 믿음을 간직한 채 첫 감사 기도를 드렸다. “다만 죽어 버리면 되는 것이다.”라고 마음속에 새기면서....
_ 출국 36-37p

가끔씩 그가 시장이라도 보는 듯 거리에 나오면 또 다른 소동이 벌어지곤 했다. 외국인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동네 꼬마들은 이 신기 한 하얀 사람을 보면 벌떼처럼 따라다니며 즐거워했다. 아이도 아닌 어른이 말을 잘 못하는지 “할로! 할로!” 하고 접근하면 그저 씩 웃는 것이었다. “미루 바그나라?(안녕하세요?)” 해도 씩 웃었고, “미루 애우루 워츄나루?(어디에서 왔어요?)” 해도 그저 빙긋 웃었다. “미페루 에미?(이름이 뭐예요?)” 해도 역시 웃는 것이었다. 바보인가 생각하고 툭 치고 건드려도, 여럿이 동시에 달려들어도 모르는 체 그냥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신통한 놀이기구가 없던 아이들 에게 예기치 않게 한번 씩 고함까지 질러 주는 그 사내는 정말 좋은 놀이감이었던 것이다.
_ 도착과 훈련 39-40p

태국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대낮처럼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 많은 관광객 사이에 열병 때문에 늘어진 아들을 안고 있는 나와 손가방 두 개를 든 아내는 처량한 걸음으로 입국장을 향해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야 하나? 400달러로 세 식구가 며칠을 머물 수 있을까? 만일 비자가 안 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때였다. 갑자기 들려온 한국말이 있었다. “OO야, 같이 가자! 좀 천천히 걸어!”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만 왈칵 눈물이 터져 나왔다. “하나님, 저 사람은 누구고 우리는 누구인가요?”
_ 추방과 재입국 59-60p

교회 건물에 입당하는 날, 교인들은 염소도 잡고 동네잔치를 벌였다.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졌던 동네 사람들은 입당 예배 때에 많이 참석했다. 예배를 마치고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에 먹고 난 나에게 “맛이 어떠하냐?”라고 물었다. 매워서 얼굴이 벌겋게 될 지경이었지만 맛있다고 했더니 그 성도들이 자꾸만 반복해서 접시 에 음식을 담아 주었다. 이미 두 번을 먹었고, 얼마나 매운지 먹으면서 콧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던 나는 음식을 먹는 동안에 뱃속에 서 이미 전쟁이 났다. 음식을 다 먹고 났는데, 화장실로 급하게 가야 할 것 같았다. 물론 시골에는 화장실이 없다. (중략) 나는 평소에 하는 대로 지프차를 타고 근처 광야로 갔다. 그리고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보이지 않던 사람이 다가와서 반갑게 말을 건다. 급해서 곧 죽을 지경인데 남의 속을 모르는 이 사람은 자꾸 말을 시키는 것이다. 얼른 그 자리를 피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갔다. 허리끈을 풀고 있는데, 정말 놀랍게도 근처 어디에서 사람이 다가와서 또 말을 건넨다. 재빨리 말을 끝내고 다른 자리로 옮겨서 차에서 내리는데.... 아뿔싸! 그만 나와 버린 것이다. 더는 참 을 수 없이 바지 위에 그냥 실례를 해 버린 것이다.
그 난감한 처지를 이렇게 저렇게 정리하고, 광야에 팬티를 던져 버리고 잔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내의 귀에 대고 살짝 그 이 야기를 하니 죽을 듯이 소리도 못 내고 웃었다. 잠시 후에 교인 대표인 라자르스가 다가와서 내게 물었다. “바군다?(음식맛이 어떤가?)” 나는 씽긋 웃으며 대답했다. ”자알라 바군디(정말 맛있다.)“ 라자르스가 행복한 표정으로 나의 접시에 다시 음식을 가득 담았다.
_ 화장실 이야기 165-166p

지난 2005년 6월 8일, 하이데라바드 외곽에서 의문의 목회자들 의 죽음이 있었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 비슷한 종류의 죽음으로 두 명의 낯선 사람이 찾아와서 따라 나갔고, 실종된 후에 근처 작은 호수에서 동시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이름 없는 이 두 목회자의 죽음은 그냥 흔히 일어나는 사건으로 처리될 뻔했으나 장례식 에 참석한 살인자를 어느 열두 살 소년이 기억하고 경찰에 신고함으로 세상에 그 전말이 드러나게 되었다. (중략)
이 사건은 나에게 많은 시간을 생각하게 했다.
‘하나님의 카메라 앞에서 여기 인도에서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는 박해의 사건들이 그냥 통과되겠는가?’
아벨의 피의 호소를 들으신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동자가 인도 땅을 보고 계실 것이다. 이제까지 기독교 역사를 통해 많이 보게 하 신, 박해자가 복음 전도자가 되는, 사울이 바울이 되는 역사가 인도 땅에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기대한다.
_ 하나님의 카메라 앞에서 230-231p


차    례


격려사 _ 004
추천사 _ 007
서문 _ 012

● 1부 선교사 이야기
부르심 _ 020
출국: 스님과 선교사 _ 034
도착과 훈련 _ 038
파송과 정착 _ 050
추방과 재입국 _ 058

● 2부 선교 사역 이야기
믿음의 기초 파기 _ 064
종교 분쟁 이야기 _ 067
라마네페트 선교 센터 이야기 _ 074
지키시는 하나님 _ 084
일소와 송아지 _ 089
뭄바이 폭동 _ 093
안식년 이야기(근황) _ 096
사역지 이동 _ 099
모두 다 나의 가족 _ 102
뭄바이 교회 연합 성탄 축제 _ 105
일시 귀국과 투병 생활 _ 115
선교지 복귀 _ 120
협력 사역: 북인도연합교단과 인도복음선교회 _ 125
구자라트 대학살 _ 129
다하누 선교 병원 _ 135
북동부 지부 시작 _ 142
전 인도 교단 선교 세미나 개최 _ 145
뭄바이 교구 파톨레 감독 취임 _ 148
카르잣 선교 센터 _ 151
구와하티 선교 센터 _ 154

● 3부 선교 현장 이야기
뱀 이야기 _ 158
텐트 이야기 _ 161
화장실 이야기 _ 164
신상 이야기 _ 167
아름다운 동역과 비자 이야기 _ 171
보고용 선교 _ 175
점머까이(구아바) 이야기 _ 178
꿈나무 집 이야기 _ 182
시누 전도사의 고민 _ 186
앙클 이야기 _ 189
조수아와 친구들 이야기 _ 193
박해 이야기 _ 196
그라함 선교사의 순교 _ 201
오디샤주 기독교 대 박해 _ 204
아삼주 기독교 박해 _ 212
뭄바이 교구, 런꼴교회 _ 216
네하교회 _ 220
나그풀 교구, 아헤리 지역 _ 223
카르잣 선교 센터와 라주 _ 226
하나님의 카메라 앞에서 _ 230

● 4부 만남 이야기 _ 234

● 부록
1. 이상한 인도 풍습 이야기 _ 244
2. 강화되는 힌두트바 운동 속의 기독교 선교 전망 _ 258


추천의 글


그의 선교는 무릎의 선교이고 고난의 사역입니다. 그의 순종은 엉겅퀴와 가시밭으로 뒤덮인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물론 이 시대 사도행전적 기록이 이 책으로 국한되기야 하겠습니까만 피와 땀과 눈물로 얼룩진 그의 삶을 확인함으로 오늘을 사는 모든 성도가 나의 이야기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대문교회 담임목사 손윤탁 _ 선교신학 박사/동양철학 박사

이 책을 통해 선교사님 사역의 생생한 간증들을 만나 보게 되어 독자의 한 사람으로, 아니 멀리서 응원하던 한 사람으로 기뻐 마지않는다. 부디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가 하나님의 살아 있는 선교의 현장을 가슴으로 체험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조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윤대훈 장로 _ 중동선교회 이사/전 (주)대우 인도지사장, 전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선교 사역을 하는 동안 경험한 진솔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드라마틱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 안에는 글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이 행간에서 저미어 나오는 것을 느낀다. 표현될 수 없는 것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삶과 사역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감동이 있다.
-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규현 _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이 책은 하나님을 위하여 한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김 선교사님 부부를 통해 역사한 삶의 궤적입니다. 인도 복음화를 위한 처절한 절규이고 바람이며, 30년 동안 인도 땅에서 흘린 기도와 눈물 자국입니다. 선교 최일선에서 겪은 체험담이요 생생한 선교 현장의 체험에서 녹아 나오는 진국입니다.
- 두상달 _ (사)가정문화원 이사장/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 회장/한국 기독실업인회 명예회장


저자소개


김정식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새소망교회를 설립하여 목회하던 중, 1988년 4월에 목사 안수를 받기 직전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다음 해인 1989년 3월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30년간 인도에서 사역하였다.
인도 푸네 한인회와 한인선교사회를 설립하였고, 뭄바이 기독교협의회와 푸네 기독교협의회의 고문을 역임하였다.
(사)인도복음선교회의 설립자이자 현재는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마히마(영광)성경대학 이사장과 (재)백산유치원 이사장으로 꿈나무 돌봄 사역을 겸하고 있다.
양명연 선교사와의 슬하에 인도에서 자란 외아들 김이레 선교사가 있다. 김이레 선교사는 2014년에 서대문교회의 파송으로 그의 아내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현재 인도에서 사역하고 있다.

학 력
경성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 총회신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연구과 졸업
뭄바이대학교 사회학 석사 / 푸네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저 서
『나마스떼』(자체 제작, 2001년) / 『기도 핸드북』(자체 제작, 2007년) / 『나마스떼 III-아름다운 동행』(자체 제작, 2014년)
『나마스떼 IV-인도의 고아원 운영실태』(e뉴스한국, 2015년) / 『나마스떼 V-아름다운 동역』(e뉴스한국,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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