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내가 구원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원제) How Do I Know If I’m Really Saved? / 존 오트버그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5000.00 4500
4500 4500.00
5000.00 45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내가 구원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원제) How Do I Know If I’m Really Saved? / 존 오트버그 저
상품코드 P000EDKG
소비자가 ₩5,000
판매가 ₩4,5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230원 (5%)
제조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내가 구원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원제) How Do I Know If I’m Really Saved? / 존 오트버그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4500 (  2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내가 구원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원제) How Do I Know If I’m Really Saved? / 존 오트버그 저

사이즈 : 120*185mm



 

 

  

구원이요? 당장은 필요 없는데요?”

몰라서 두루뭉술했던 신앙생활을 끝내다!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하지만 정작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개념은 구원일 것이다. 어쩌다 구원의 복음이 이토록 신자의 일상과 동떨어져 생명력을 잃었을까? 모호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핵심인 구원과 영생, 복음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정리한 소책자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작가이자 설교자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내가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구원은 먼 미래, 죽은 뒤에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고 중요하다. 그 구원만이 과거를 죄책감 없이 직시하고 미래를 두려움 없이 직면하면서 평안하게 살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되어 준다.

 

내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 촘촘하게 생각하기

이전과 다른 오늘, 영생이 시작되다

 

이 작은 책자는 구원이란 단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을 비교한다. 첫 번째 시각은 어떻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특정 교리를 고백하거나 특정 기도를 드리는 것을 강조한다. 두 번째 시각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와 권능 아래서 영생을 경험하는 것에 주목한다. 이 시각에서 본 구원의 핵심은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삶의 변화다. 이 구원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해 주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의 삶이 한 번에 한 순간씩 우리의 작은 삶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다. 존 오트버그는 이 두 번째 시각이야말로 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 실제로 역사를 변화시킨 복음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마음에 품고 있지만 선뜻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구원에 관한 열세 가지 생각을 두루 살피면서 구원과 영생, 복음에 대한 오해를 짚어 주고 올바른 성경적 정의를 회복시킨다. 이제 막 교회의 문을 두드린 새 신자와 초신자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받았는지 헷갈리고 확신이 없는 기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_존 오트버그 John Ortberg

1957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사랑하는 아내 낸시 오트버그와 슬하에 세자녀가 있으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의 장으로 초대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데 헌신했다.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에서 목회학으로 석사 학위,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University of Aberdeen)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했다. 시카고 윌로크릭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에서 수년간 설교목사로 섬기다가 20038월부터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장로교회(Menlo Park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존 오트버그는 뛰어난 통찰력과 따뜻한 유머 감각, 창의적이고 명쾌한 필력을 지닌 베스트셀러 작가다. 평범한 소재를 사용해 비범한 메시지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스토리텔러다. 존 오트버그의 인생, 영생이 되다,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존 오트버그의 선택 훈련, 존 오트버그의 예수는 누구인가?(이상 두란노)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리더십 저널등 유력 기독교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인터내셔널에서 이사로 섬겼으며, 지금은 풀러신학교, 달라스윌라드영성계발센터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천로역정, 예수를 입는 시간,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한계를 껴안는 결혼,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차례

 

생각 하나. 구원의 복음, 생명력을 잃어버리다

 

생각 둘. 이런 게 구원인 줄 알았습니다만

 

생각 셋. ‘영접 기도문만 잘 따라 읽으면 끝이라고 들었는데

 

생각 넷. ‘은혜로구원받는다는 건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는 뜻인가

 

생각 다섯.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게 구원받았다는 말 아닌가

생각 여섯. 어떻게 하면 제자가 되는가

 

생각 일곱. 누가 제자이고 누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생각 여덟.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가

 

생각 아홉. 하나님은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서

왜 모든 사람을 그냥 천국에 들이시지 않는가

 

생각 열. 예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나 아기들은 어떻게 되는가

 

생각 열하나. 이 모든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생각 열둘. 구원이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며 사는 것이라면

예수님은 왜 굳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가

 

생각 열셋. 내가 정말로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오해와 진실

구원에 관한 핵심 구절 새기기

 

 

 

* 본문 맛보기

 

<20-21쪽 중에서>

영생은 죽은 뒤에야 보험금을 받는 보험증서가 아니요 훗날 천국의 한자리를 보장해 주는 마법의 면책특권도 아니다. 영생의 열쇠는 옳은 답을 알거나 교회에서 옳은 교리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영생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더없이 풍성하고도 기쁨 넘치는 교제다. 영생의 열쇠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의 한복판에서 그분의 특별한 임재에 깨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없애고 세상과 온 인류를 그분의 눈으로 보며 그분의 사랑과 보호 안에 거하는 것이다. 영생의 열쇠는 한 번에 하나의 선택씩, 한 번에 한 순간씩 예수의 삶이 우리 삶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구원받는다는 의미다.

 

<33-34쪽 중에서>

교인들 중에는 낚시 광고에 속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크리스천이 되거나 구원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교회에 찾아왔기 때문이다. 때로 우리는 구원을 하다이루어졌다라는 두 단어로 정의한다. 다른 종교들은 무언가를 하라고 요구하는 반면, 기독교는 구원이 우리를 위해 이미 이루어진일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구원받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안심한다.

그런데 다음 주에 교회에 오니 교회에서 자꾸만 무언가를 하라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아픈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 노인을 돌보기 위해 시간과 돈과 재물을 아낌없이 주저 없이 내놓으라고 한다. 용서에 감사하는 표시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그런 가르침은 순종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라는 치명적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의 행함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다. 우리는 하기 싫은 선한 일을 더 열심히 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우리의 변화된 내적 삶에서 선한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도록 부름받았다. 우리를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부르셨다.

 

<67-68쪽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문제는 정결하게되는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기보다는 천국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지금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 가운데 사는 것이 싫은데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 가운데 영원히 사는 것이 뭐가 좋겠는가. 악한 행동이나 생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뭐가 좋겠는가.

이것이 예부터 크리스천들이 고난보다 나쁜 것이 있다고 주장해 온 이유다. 그것은 바로 악이다. 악은 나쁜

짓을 꾀하는 것이다. 악이 고난보다 나쁜 것은 고난은 우리에게일어나는 일이지만 악은 우리 안에서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다. 악은 우리 안에 자리한 왜곡된 사고, 타락한 욕구, 시기심, 교만이다. 이것이 구원에 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75-76쪽 중에서>

성경은 우리가 몸이 없는 영혼으로 구름 위에 있는 진주문과 황금 벽돌로 만들어진 영적 실버타운에서 영원히 빈둥거릴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성경은 부활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영광스럽게 변한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기다린다. 하지만 수동적으로 기다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저 위 삶의 한 조각을 이 아래로 가져올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망가진 세상 나라 속으로 들어온다. 우리가 누군가와 갈등을 빚어 그에게 상처를 주고 그에 관한 험담을 하고 그를 피하고 싶지만 오히려 그를 찾아가 화해와 용서를 구할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온다. 굶주리거나 집이 없거나 가난한 누군가에게 우리가 가진 돈을 내밀 때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온다. 중독자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원해서 더 이상 숨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랑의 공동체에 도움을 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온다. 일중독인 부모가 일을 우상으로 삼던 삶의 우선순위를 정돈하여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을 낼 때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온다.

 

 

<85쪽 중에서>

우리는 십자가를 오해할 때가 너무도 많다. 사람들은 우리가 죽지 않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셨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도록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리처드 해이스(Richard Hays)는 이렇게 말했다. “복음의 이야기는 단순히 옛날 옛적에 슈퍼 영웅이 율법과 죄, 죽음이라는 우주의 악당들을 물리쳐 우리에게서 모든 책임의 짐을 벗겨 주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우리가 참여해야 할 새로운 삶의 양식에 관한 이야기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문의사항은 자료실로 올려주시면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