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단함이 몰아칠 때 손 내밀어 주신 하나님을 통한 구원받음과

위기 때마다 사랑과 깨달음으로 건져 주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차 례

서문 4

1 성령이 임하시다 10

2 부적을 떼고 도망치다 14

3 용서해라 18

4 저 같은 아줌마를 데려다 쓰실 데가 어디 있어요 31

5 미장원 원장을 놓치다 41

6 하나님이 주인이신 학원 46

7 빚진 자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51

8 여의도에서 10년만 훈련받게 해 주세요 57

9 네가 무엇인대 사람을 판단하느냐 62

10 주님, 저를 불행 속으로 던져 주세요 67

11 신들이 이곳을 보호하신다

12 내가 너를 위하여 이렇게 아팠다 79

1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86

14 낫을 든 귀신을 만나다 90

15 최자실 기념관으로 와라 94

16 보혈 안에서 건강합니다 99

17 사마귀가 사라졌어요 103

18 폐암 흔적은 있는데 병균이 없어요 106

19 지도자가 두 명이다 110

20 예수 피 122

21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128

2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3

23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139

24 딸보다 먼저 엄마를 치료하시다 145

25 어떻게 전도할까요? 151

26 순종하는 데 열매가 없잖아요 157

27 절이 변하여 식당이 되다 161

28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인사 165

29 특별 계시가 아니면 안 돼요 169

30 VIP 의전 172

31 물맷돌 기도회 175

32 시청 광장으로 와라 181

33 8시간 기도회 186

34 다시 살아난 안수집사 189

35 생수의 근원은 사랑이다 195

36 그는 기도해야 산다 198

37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울라 201

38 파리, 영국 지도, 벨기에 210

39 로마를 정결하게 하라 213

40 해나는 교회 218

저자소개

윤병옥

시인, 전도사.

덕성여자대학교 화학과 졸업.

순복음영산신학교 졸업.

전) 수학세계 보습학원 대표.

전)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 해나는 교회 담임.

저서로는 시집 《자라지 않는 신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