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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스타트 - 최성은 97911650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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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스타트 - 최성은 9791165045319
        


서명 JESUS 스타트|부제 내 인생 최고의 블레싱|
저자 최성은|출판사 규장|쪽수 232쪽|
발행일 2024년 5월 24일|판형 140☓205
ISBN 979-11-6504-531-9 03230|바코드 9791165045319 03230

















 책 소개


“예수님을 만난 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영혼을 살리고 목마름을 채워주는 복음의 초청
내 인생 새로운 출발, 지저스 스타트

이동원 목사, 최종상 선교사 추천


 출판사 서평



JESUS START, 저자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는 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는 복음을 외치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책이 복음의 열정이 식은 그리스도인과 복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다시 한번 복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도구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복음의 초청으로 쓰임 받기를 바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성경 속 여러 인물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목마르고 갈급하고 공허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되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 어떻게 회복되고 치유되며 충만해졌는지 그 감격적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으로 시작될 새로운 삶, 곧 ‘JESUS 스타트’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복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고, 아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복음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최성은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가장 즐거워하는 복음 증거의 사명자이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그의 설교는 늘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결론 지어진다. 그는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복음 중심의 설교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의 열정이 식은 이들에게는 그 감격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그는 목회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복음을 증거한 일과 사람들이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던 일을 주저 없이 꼽는다. 복음은 그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외롭고 힘겨운 목회의 길을 걷다가 쓰러질 때마다 그를 일으켜주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그런 그의 복음 증거의 메시지가 담겼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엔 허무하고 고통스런 인생을 살던 성경 속 다양한 인물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가 따뜻하고 공감 어린 어조로 전해지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성경 속 과거 인물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 우리에게 투영되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시선을 향하게 한다.
한국 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와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국내 파송 선교사로 내슈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했고, 뉴올리언스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9년간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한국 및 국제 로잔위원회 이사와 복음과도시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온전한 연결》(이상 두란노), 《살기 위해 울라》,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우리 모두에게  
복음이 필요합니다

전도 축제인 ‘블레싱’ 집회를 한 주 앞둔 날이었습니다.
주일 1부 예배 설교가 끝나갈 즈음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구원 초청을 하라!’
저는 설교를 계속하면서 마음속으로는 갈등하며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다음주가 전도 축제입니다. 이 설교는 우리 교인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말씀이지, 구원으로 초청하기 위한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은 동일했습니다.
‘구원 초청을 하라.’

저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구원 초청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
결단한 성도들이 무려 7백여 명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 가운데 주셨던 음성은  
우리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소개해야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 가운데에도 아직 분명하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책 속으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그 성전 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미 그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 -p.4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 인생의 목마름을 채우고, 내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의 불안과 두려움을 물리쳐줍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모든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능력이 그 이름에 있습니다. 그 기적을 누리세요. 그 기적이 당신에게 주어졌습니다. -p.42

우리도 구원받은 이후에는 이런 삶의 변화가 분명히 일어나야 합니다. 삶의 변화가 있어야 정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p.57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아들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담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죄로 물든 이 땅에 그분의 피를 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p.77

사람을 치유하실 때 예수님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도망하게 하지 않으시고 직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능가할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비록 그 현실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고통의 상황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그것을 직시하고 이길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p.92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인생을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심판의 권한이 있는 분이시지요. 창조하셨기에 판단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기에 결국 하나님은 종국에 인류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다만 유보하고 계실 뿐입니다. -p.9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끌어가시는 원리는 여전히 사랑입니다. 죄악이 만연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 세상의 종말이 아직 오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여전히 소망을 갖고 이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p.118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모습을 보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며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뿌려진 아들의 거룩한 피를 보시고 의롭다고 선언해주시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그 아들의 희생과 그 사랑을 우리더러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p.119

모든 인간의 본질은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며, 신세를 탓합니다. 그렇게 누군가를 탓하고 나면 시원할 것 같지만, 사실 책임 전가는 나의 상처를 덧나게 하고, 치료를 방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의 고통에 대해 책임 전가를 할 희생양을 찾는 데 인생을 허비하게 합니다. -p.133

사방이 막힌 것 같고 욱여쌈을 당한 것 같다면 하늘을 쳐다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처지를 숨김없이 아뢰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나를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의 통로를 열어놓으신 분을 바라보고 그분께 하소연하십시오. -p.151



  차 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만남, 우리가 만나야 할 복음

1장 무엇을 얻으려고 손 내밀고 있나요
2장 무엇을 찾으려고 높은 곳으로 오르고 있나요
3장 갈급하여 헤매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4장 죄 없는 자가 누구인가요
 
PART 2
선택의 기로, 무엇을 택할 것인가  

5장 순간과 영원 사이에서
6장 고통과 회복 사이에서
7장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PART 3
사랑, 누리고 나누어야 할 감격  

8장 가장 위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9장 누가 그들을 위해 울어줄 수 있나요
10장 내가 아니면 예수님께 갈 수 없는 사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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