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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지나서 : CBS 음악PD가사장이되기까지 / 한용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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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지나서 : CBS 음악PD가사장이되기까지 / 한용길저

사이즈 153*225mm


 

인생의 광야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관한 6년의 기록이자, 광야를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이어지는 고독과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만나와 메추라기의 은혜,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자에게 광야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여정의 곳곳에 지혜와 용기, 사랑을 놓아두시고 찾게 하셨다. 한 개인의 연대기가 아니라 이 땅의 참 파수꾼이자,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자로서의 사명을 전하고 있다.

CBS 방송PD가 사장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함께하신 기록
CBS에 PD로 입사하여 잘 나가던 음악방송 프로그램 제작자였던 저자는, 사장 선거에 낙선하고 다시 사장이 되기까지 6년의 기적 같은 시간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언론과 선교기관의 수장의 꿈에 어떻게 도전하게 되었는지, 또 사장 선거에 낙선한 이후 공연 기획 실패와 사기까지 당한 저자는 때때로 깊은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면 빛 가운데 있다는 믿음과 소망을 일깨우고 있다. 주님의 함께하심을 온전히 신뢰할 때 비로소 새로운 길로 인도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본문

하나님께서는 연택이의 죽음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다. -부르심, 24쪽 중에서

편성국에는 제작부, 편성부, 음악 FM부, 아나운서부가 있었는데, 이 모든 부서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일하시지 않았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었다. 이렇게 나의 독수리로서의 첫 여정이 시작되었다. - 부르심, 31쪽 중에서

최연택 기자와 그의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면서, 내게 붙여주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나를 내어주는 일, 그것이 바로 ‘선교’임을 깨달았다. - 부르심, 49쪽 중에서

나는 이번 선거에서 떨어진 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한창 일할 나이에 실업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쉽사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부르심, 56쪽 중에서

내 힘으로 해보겠다는 결의에서 시작하긴 했으나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었고, 결국 성령님이 함께하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 광야를 걷다, 63쪽 중에서

매일 찾았던 기사식당에서 누구에게나 삶의 곤고함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위안이 되었다. 집안의 가장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확인할 수 있었다. - 광야를 걷다, 69쪽 중에서

내게 평안이 없었다면 고난의 축복됨을 고백할 수 있었을까. 주님 안에 머물지 않으면 평안은 눈 녹듯이 사라지곤 했다. 주님은 그렇게 평안을 통해 고난에 맞서는 힘을 주셨다. - 광야를 걷다, 82쪽 중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왜 갑자기 ‘심삼종’을 생각나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포크페스티벌 공연 이후 지쳐있는 내게 하나님은 찬양사역자와 함께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계획을 세우신 것이다. - 광야를 걷다, 91쪽 중에서

오랫동안 PD 생활을 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알았던 나는 방송국 내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추진하였고, 박기서 목사님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모여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였다. - 광야를 걷다, 97쪽 중에서

나는 비로소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다. 더 이상 나는 음반을 선별해서 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거꾸로 음반을 틀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되었고, 얼마든지 거절당할 수 있었다 . - 광야를 걷다, 109쪽 중에서

내게 주신 선물인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처음에는 큰 박스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박스를 풀어 보니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선물이 담겨 있었다. - 광야를 걷다, 116쪽 중에서

주님께서 나를 광야로 부르신 뜻은 분명했다. 그분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위한 길이었다. 그 삶을 위해서 광야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곳이었다. 풍성한 가운데 나의 의가 드러나는 삶을 살 때에는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광야에서 주님만을 바라보자 비로소 깨닫게 해주셨다. -1, QT 더 넓은 광야, 124쪽 중에서

첫 사회 생활이다 보니 깊이 기도하며 고민하다가, 근무 환경과 급여는 비록 적더라도 PD로 살아갈 수 있는 CBS를 선택하기로 결정하였다. - 그 어디나 순례길, 154쪽 중에서

그 시절, 한 학보사에서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를 왔다. 일을 하면서 행복하냐고 해서 행복하다고 했더니 깜짝 놀랐다. - 그 어디나 순례길,164쪽 중에서

CBS는 CCM뿐만 아니라 가요와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방송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문화적 선물이다. - 그 어디나 순례길, 174쪽 중에서

다른 선택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다. 아마 더 많은 돈과 더 좋은 것을 누리면서 세상적인 성공과 도취에 빠져 살 수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온전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축복을 누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 어디나 순례길, 182쪽 중에서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나에게 박기서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나를 다듬어 가시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살아가게 하셨다. - 그 어디나 순례길, 198쪽 중에서

CBS 사장의 자리에 서서 CBS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CBS는 선교와 언론, 문화의 ‘삼위일체’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선교기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 언론기관, 이 땅에 하나님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창달 매체로 3위1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에필로그, 206쪽 중에서



차례

책머리에 광야를 허락하시다! 5 프롤로그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9 1. 부르심 죽음의 문턱에서 17 너는 장닭이 아니라 독수리다 25 간부회의, 기도로 열기 32 탁월한 능력이 있다면 38 첫 공정방송협의회에서 42 최고의 청취율을 올렸던 이유 47 정말 사장 선거에? 52 2.광야를 걷다 더 이상 CBS맨이 아니다 59 누구나 걷는 광야의 길 65 아버지가 되어 아버지를 깨닫다 71 신종플루가 잠잠해지면 하시죠? 76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81 세미한 손길, 세미한 발길 86 크리스천 음반 기획자 90 죠이커뮤니케이션으로 세상 읽기 95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100 용서, 참 어렵습니다 104 내가 슈퍼 을이 되었다니! 107 포크페스티벌 111 주님 안에 있을 때 117 Quiet time 01 더 깊은 광야 122 Quiet time 02 광야에서 말씀이 나오는 까닭 127 Quiet time 03 가난한 심령 131 Quiet time 04 감사합니다, 주님 136 Quiet time 05 순례자의 노래 141 3.그 어디나 순례의 길 음악과 함께 세상 밖으로 147 CBS라구요? 152 PD 스타트! 159 꿈과 음악 사이에 161 거룩함과 성결로 무장하라 165 CCM 전도사인가, PD인가 170 각서 쓰고 공연하다 175 공통점은 부르심이었다 179 음악으로 통일을 얘기하다 184 후배들과 함께 188 나의 멘토, 박 목사님 192 13년간 밀린 십일조를 한꺼번에 199 목사님과 함께 순례의 길을 203 에필로그 광야를 지난 후에야 206 연혁 210


저자

- 한용길

CBS 사장. 저자는 1988년 CBS에 입사하여, 2000년 FM 부장, 2005년에는 공연기획단장을, 2006년에는 편성국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 특임본부장을 거쳐, 2015년 5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CBS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5년 제7회 한국PD대상 작품상을, 2009년 제9회 한국PD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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