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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은혜와 고백 - 김요섭 978890416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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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은혜와 고백 - 김요섭 9788904168644

성경 구속사(救贖史)의 파노라마,

출애굽 사건을 조명하다!

피의 재앙부터 장자의 재앙까지

10가지 재앙에 담긴 하나님의 본심(本心)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구속사를

똑똑히 바라보라!



이 책은 1992년 1월 첫 주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의 발걸음을 떼고 목회 사역을 감당해 온 지 32년, 미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어렵다는 개척교회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15년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저자 김요섭 목사의 성역 32주년, 교회 개척 15주년 기념으로 출판된 도서다.

저자는 갈수록 본질이 흐려져 가는 혼탁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구속사를 똑똑히 바라보라!”며 경종을 울린다. 아울러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위하여 하나님이 애굽에 내리신 10가지 재앙의 현상만을 바라보지 말고, 재앙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이면에 담긴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으라고 외친다.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제대로 깨닫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릴 수밖에 없다.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아온 순례자인 저자의 고백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여

삶을 산 제물로 드린 순례자의 고백!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가 형식을 달리한다.

1부는 출애굽기를 배경으로 10가지 재앙과 출애굽 사건을 짚어 보며, 하나님 백성을 구속하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라는 설교 형식을 띤다. 하나님의 구속을 경험한 하나님 백성은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여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게 된다는 내용으로 귀결된다. 저자 역시 개척교회 창립 예배 첫 예물을 케냐에 선교비로 보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삶을 책임져 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계속해서 부어 주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고 있다.

2부는 총 40편의 신앙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크리스천신문」 칼럼 집필자로도 섬기고 있는 저자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이 칼럼들은 성경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엄선한 것으로, 성도와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믿음으로 삶을 살아 내기를 도전하는 주옥같은 글들이다.

이처럼 이 책은 1부는 앎을, 2부는 삶을 다룬다. 구속의 은혜를 깨달은 하나님 백성은 반드시 삶을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며 신앙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앎과 삶이 하나 된 전인격적이고 성숙한 성도의 신앙에 이 책이 많은 유익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고백



1부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1. 내게 소중한 것 내려놓기 출 7:14-25

2.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출 8:1-15

3. 항상 준비하기 출 8:16-19

4. 하나님의 선택 누리기 출 8:20-32

5.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 출 9:1-7

6. 고난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출 9:8-12

7.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출 9:13-21

8.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출 10:1-11

9. 빛 되신 하나님 출 10:21-29

10.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출 12:29-36

11. 첫 것을 구별하라 출 13:1-16  



2부 삶을 산 제물로 드린 순례자의 고백

1. 첫 열매는 하나님께

2. 흉상 제거

3. 개척교회 다녀요

4.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이기는 믿음

5. 문제가 되는 것을 끊어라

6. 인공지능도 아는데

7. DIY의 신앙으로 승리의 삶을

8. 기독교 세계관이 진정 우선순위에 있는가

9. 생각의 폭이 넓은 성도

10. 믿음은 축복입니다

11. 찬양을 합시다

12. 잘 알지도 못하면서

13. 내 힘으로 하려고 할 때는

14. 기본으로 돌아가라

15.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는 하나님

1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7.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이 있습니까

18. 선택의 기준

19.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있는가

20. 예수님이 주신 선물, 용서

21. 내 삶의 운행자는 누구인가

22.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3. 한 번의 유혹, 그리고

24. 이름값

25. 성령의 단비를 갈망합시다

26. 소유냐 존재냐

27. 다시 만날 사람들

28.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게 되었을 때

29. 가장 위대했던 미국 대통령들의 공통점

30. 느헤미야의 마음

31. 알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에

32. 텍스트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챗GPT)의 시대

33. 인생의 고기를 잡지 못해도

34. 나의 확신은 전염됩니다

35. 때론 모르고 지내는 것도 은혜

36. 역시 목사님 빽은 하나님

37. 내게 있는 작은 것의 소중함

38. 대화를 들으시는 하나님

39. 한결같음

40. 고난의 축복




본문 펼쳐보기


2009년 2월 첫째 주일 남가주리디머교회를 설립하여 창립 예배를 드리고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광야에서와 같이 힘들고 외롭고 고달프고 상처받은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이민자들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지치고 상한 영혼이 회복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육신의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하며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은 지난 15년 동안 열매교회(구. 남가주리디머교회)를 통해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섭리의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_감사의 고백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우리가 나의 소중한 것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끝까지 붙잡으면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받겠습니까, 아니면 무릎 꿇고 하나님을 주로 경배하겠습니까?

_p. 42-43



하나님은 권능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필요를 잘 아시고 채워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앞길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질고를 아시고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간구와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장차 우리를 죽음에서 부활시켜 영생의 삶을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_p. 64-65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재앙을 내리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은 한 마리도 돌림병에 걸리지 않게 하십니다(출 9:6). 애굽 사람들이 힘과 생명의 신으로 숭배한 황소를 비롯하여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고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않은 사실은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납니다. 따라서 무슨 일을 당해도 절대로, 절대로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_p. 84-85



“나를 아시나이다!” 이 고백은 나의 모든 억울함, 괴로움, 고통, 고난을 위로받게 하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고난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나의 원통함을 알고 계십니다. 나의 괴로움을 결코 잊지 않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위로받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렵고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을 기억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맡기기를 바랍니다.

_p. 96-97



하나님은 처음부터 단 한 번의 재앙으로 바로와 애굽 사람들을 간단하게 무너뜨리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차례 재앙들을 내리셔서 그들이 깨닫고 돌이키고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내하며 기다리십니다.

어떤 사람은 속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향해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기에 그를 살려 주고 계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인내가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범하였을 때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까 괜찮다면서 계속 죄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이 기다리실 때 빨리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p. 107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겠다고 하신 약속을 성취하시는 때가 언제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악조건 속에서 암울한 처지에 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주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십니다. 현재 내 삶의 환경이 캄캄할지라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소망이 끝났다고 할 그때에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_p. 138-139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 것을 구별하라고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나의 모든 축복은 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예배자로 반응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첫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성도를 사랑해 주시고, 삶을 책임져 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계속해서 부어 주십니다.

_p. 154-155



우리는 나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서 누군가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내 경험을 기반해서 판단하기도 하고, 내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내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과 행위들을 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나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에게는 내가 모르는 상황이나 내가 알 수 없는 환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합니다. ‘혹시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가?’, ‘혹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혹시 내가 모르는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 말입니다.

_p. 196



만약 내가 천국에 가게 되었을 때 나의 장례예배 때 나를 기억하며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만나고 교제하는 사람들과 이별할 때 그들 중에 정말로 나를 기억하며 울어 줄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진실되게 교제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내가 떠나는 날 그들은 반드시 나를 위해 울어 줄 것입니다.

_p. 211-212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처럼 삶의 운전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회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내 삶의 어느 자리에 앉아 계십니까? 하나님이 내 삶의 조종사(the pilot)이십니까, 아니면 부조종사(the co-pilot)이십니까?

_p. 222



우리의 삶은 고기가 잘 잡히는 날도 있고, 안 잡히는 날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계획한 바대로 이루시는 분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하여 뜻하신 바를 섭리 가운데 이루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의 고기를 잡지 못해도 실망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삶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가고 있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_p. 256-257



성도에게 요구되는 삶은 신앙생활의 한결같음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건강할 때나 나약할 때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동일해야 합니다. 마음이 속상할 때나 만족할 때나 똑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주든지 못 알아주든지 개의치 않고 맡은 일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삶에 여유가 있든지 허덕이며 살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에 다름이 없어야 합니다.


_p. 276




추천의글


LA에서 개척교회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인데 열매교회는 15년 동안이나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기도하며 교회를 이끌어 온 목회자 상을 볼 수 있습니다.

_김재연 목사 (박사, 전 칼빈대학교 총장)



이 책은 말씀의 보고(寶庫)입니다. 깊은 샘물에서 나오는 생명수로 생명을 얻기 바랍니다. 이 진리의 서책이 널리 전해지는 은혜의 기적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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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를 통해 성경의 구속사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속의 전능하신 팔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신앙의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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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김상연 장로 (수원북부교회, 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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