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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박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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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박차임
7가지 동사로 배우는 기도 레시피

정보 - 140 × 210mm 320p
ISBN - 979-11-88125-34-0
발행일 - 2020년 9월 25일
펴낸곳 - 국민북스
정가 - 16,000원
  『기도』의 저자 박차임 목사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만났던 은혜가 흐릿해졌던 시절과 질병으로 인한 고통 그리고 영적인 어둠의 골짜기를 통과할 수 있었던 비결이 기도였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깨달았고 배웠던 기도에 대한 경험과 실제적인 안내를 신학적 기초 위에서 풀어내고 있다. 기도를 배우고 싶고, 가르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용한 기도 교과서가 나왔다. 
《비상(悲傷)한 시기, 비상(飛上)의 기도를 드리자》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은 기도를 가르치시며 이 기도 책을 쓰도록 명하셨으며, 책을 써나가도록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자의 고백이다. 실제로 저자가 기도하며 집필한 원고 교정 작업에 들어간 후, 얼마 안 되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전 세계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비상(悲傷)한 시기에 우리는 하늘을 가르고 올라가는 비상(飛上)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교회다움, 참 크리스천다움. 참된 기도자다움을 보여달라는 이웃들의 호소를 들을 때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그대로 했더니 그대로 되더라”라는 하나님의 원리를 경험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한 한 기도자의 고백이다. 기나긴 기도 여정 가운데 경험한 시행착오를 솔직히 드러내며, 삶이라는 기도 학교에서 어떻게 훈련받으며 자신의 내면을 가꿔 오게 되었는지 투명하게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기도해보자고 하는 열정이 일어날 것이다.
《7가지 동사로 배우는 기도 레시피》
 저자는 교회를 다닌 지 5년, 10년이 됐지만 아직도 기도만 하면 5분을 넘기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의 답답한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고 말한다. 자신 역시 그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기도에 대해 같은 갈망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기도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자신의 실제 경험과 성경 연구의 결과를 이 책 안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담아냈다.
 저자는 깊은 기도로 들어가기 원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먼저 하나님과의 첫 대면부터 점검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저자가 안내하는 7가지 단계(앎-분별-믿음-관계-집중-순종-생명)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실제로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 주는 대목은 진지하게 기도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다가온다. 이우제 교수(백석대 실천신학 대학원장)의 추천의 말처럼 기도를 배우고 싶은 분들과 기도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싶은 분들에게 실제적인 기도 교과서가 될 것이다.
《교회 공동체와 리더들의 생명을 건 기도가 나와 교회, 이 땅을 살린다》
 연합해서 기도할 때 우리의 영적 눈과 귀가 활짝 열리는 일보다 우리 인생에서 의미 있는 일은 없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위대한 일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동역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은혜를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다. 저자의 기도처럼 믿음 생활 가운데 터닝 포인트를 갈망하는 분들, 기독의 갈증이 풀리고 시원한 생수의 강물이 흐르는 기쁨을 누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지은이 소개 ■
 지은이: 박차임
저자는 기도의 소중함을 아는 목회자다. 그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지만 점점 희미해져가는 은혜를 회복하기 위해 기도에 더욱 집중했다고 고백한다. 오랜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고, 교회가 살아나는 경험을 한 저자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다. 그래서 그는 5년, 10년이 지나도 기도하기를 어려워하는 신자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저자는 기도하기를 갈망하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이 책을 썼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7년 6개월을 부 교역자로 사역했으며 안수받은(2004.11월) 뒤에는 교회를 개척하여 8년 2개월 동안 섬겼다. 삶의 정황과 본질을 고민하며 코헨 박사원에서 ‘히브리적 사고’를 배웠으며 백석대학교 기독교 전문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교와 교회에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김포에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인 저자는 “7가지 동사로 기도를 배우고 나서야 비로소 강단에서 춤추며 설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행복한 목회자다.
저자 e-mail: imchaim@hanmail.net
■ 차례 ■
추천사
들어가면서
1장 기도는 앎이다 -신명기서와 함께
1. 행복의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은 열려있다
2. 나의 정체성은 어디서 오는가?
3. 기도는 하나님을 앎에서부터 시작된다
2장 기도는 분별이다 -요한복음과 함께
1. 기도할 때 절실하게 요청되는 분별
2. 성경에서 보여준 사람의 영적 상태
3. 기도의 분별력을 높이라
3장 기도는 믿음이다 -갈라디아서와 함께
1. 나에게 객관적인 믿음이 있는가?
2 믿음을 어떻게 풀어 놓을 수 있을까?
3. 우리의 믿음을 행동이 증명한다
4장 기도는 관계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중심으로(계 3:14~22)
1. 내 백성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2. 건강한 기도, 하나님과의 영속적인 대화이다
3. 하나님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
5장 기도는 집중이다 -실제적인 개인기도 훈련
1. 이제는 집중이다
2. 기도에 집중하기
3. 집중 기도의 열매, 기도의 삶
6장 기도는 순종이다 -실제적인 삶의 개인기도,, 야고보서와 함께
1. 기도의 열매는 감사가 있는 순종이다
2. 순종은 치유를 가져온다
3. 순종의 열매는 섬김이다
7장 기도는 생명이다 –교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도, 사도행전과 함께
1. 우리 교회가 영적 생명 회복을 하기까지
2.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도 바통이 우리에게 왔다
3. 교회, 나의 사랑 나의 고민
마치면서
■ 추천사 ■
제가 좋아하는 기도에 대한 정의는 기도란 바로 ‘피조물의 존재 방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없이 광야 길을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겸손의 행위입니다.
저의 가장 소중한 동역자이자 자랑스러운 제자인 박차임 목사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본서는 이렇게 소중한 기도에 대한 모든 논의를 제대로 집대성해 한 권에 담아낸 기도 교과서입니다. 이제 세 가지 수식어를 통하여 본서가 어떤 종류의 기도 교과서이기에 강력한 추천을 하는지 말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본서는 ‘건강한’ 기도 교과서입니다. 박 목사의 책은 성경적인 토대 위에서 신학적으로 건전하고 균형 잡힌 기도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저자의 신학적인 과정과 성찰의 결정판이라고 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둘째, 본서는 ‘진솔한’ 기도 교과서입니다. 저자는 기나긴 기도의 여정 가운데 경험한 시행착오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삶이라는 기도의 학교에서 훈련받아온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내면을 가꿔 오게 되었는지를 담백하게 술회합니다. 그러한 투명한 정직함이 본서가 던져주는 강력한 힘입니다.
셋째, 본서는 ‘절실한’ 기도 교과서입니다. 저자는 한국교회 작금의 위기를 기도의 부재로 진단합니다. 한국교회가 회복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은 잃어버린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데 있다고 저자는 절규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기초부터 상세히 알려 주는 대목은 진지하게 기도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가치이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기도의 회복에 대한 저자의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충분히 알 수 있어서 제 마음이 뜨거워짐을 경험케 되었습니다. 저에게 임한 감동이 독자들에게도 그래도 전달되리라고 믿습니다.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기도 교과서인 본서를 힘겨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모든 신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서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우제(교수,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대학원 원장)
실제적인 기도 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아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분별, 믿음, 관계, 집중, 순종, 생명이라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독자들이 실제로 기도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기도 여정과 신학 연구가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책은, 교회 공동체와 리더들을 위한 기도 교과서로 활용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적인 갈망을 가지고 있는 불신자들에게도 전도용으로 권할 주옥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믿음 생활 가운데 터닝 포인트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이평찬(목사, GOODTV 미니스트리 본부장)
이 책은 저자의 기도에 대한 깊은 경험과 영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과 신학적 통찰을 통해 저자는 기도에 대해 몸부림치는 이들의 담답함을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기도의 자리로 나오고, 깊은 기도의 영성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기도에 대한 갈증을 많이 느끼고 계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반드시 기도의 갈증이 풀리고 시원한 생수의 강물이 흐르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김덕배(예장고신 부민교회 담임목사, ANTS 열방신학교 이사장
■ 책 속에서 ■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역사를 통해 맺어지는 열매가 믿음이다. 쓸데없이 만용을 부렸다가는 개인과 공동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롬12:3) (99쪽)
이 친밀감으로 우리 주님과 교통하고 있으면 아무 걱정 없지만, 우리 주님과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우리 인생은 실패로 마감될 것이다. (106쪽)
부르짖는 기도는 기도자의 영혼을 깨움과 동시에 그를 능력 넘치는 사역자로 변화시킨다. 그런 목적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모든 것은 영과 관련되어 있다. 자신의 영이 약하면 환경적인 부담감을 이기기 위해 물질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그런 물질의 문제가 풀리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처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물질을 추구할수록 물질에 매이게 된다. 결국 영이 풀려야 물질도 풀리게 된다. 그것이 믿음의 원리다. (167쪽)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과 일상에서 대화하며 사는 길이다. 이것은 더 높은 단계의 영적 체험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과 친밀한 가운데 하루를 살아 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189쪽)
나는 히브리 사고를 연구하면서 말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개인 큐티 시간은 본문 말씀을 큰소리로 읽으며 시작했다. 첫날을 잊을 수가 없다. 본문 말씀을 읽어가는 중에 서서히 감정이 들어가더니 급기야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 이래서 소리 내어 읽으라고 했구나!’ 그제야 수긍이 갔다. (192쪽)
E.M. 바운즈는 기도는 성도들의 약한 것을 고친다며 원수는 우리의 영적 근육을 길러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말했다. 이 원수에 대적하는 능력의 기도는 자신을 위한 도구가 아닌 섬김의 도구다. 그런 기도는 성도의 신앙 여정에 영적인 힘을 공급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적인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리더의 기도가 초석이 되어 그 위에 성도들의 기도가 쌓여질 때 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 (306쪽)
설교에 관한 전공 논문을 쓰고 상을 받아서 들떠있을 때, 성령께서 “희망과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설교자는 주님의 악기와 같다. 최고의 연주가이신 주님이 움직이는 대로 소리를 내야 한다. 기도와 말씀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기도가 충만할 때 말씀이 능력있게 선포된다. 그때 그 말씀에 따르는 표적과 기사가 살아있는 말씀의 증거가 된다.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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