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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 - 박수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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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 - 박수빈외


나답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

: 자기답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 글쓴이 : 박수빈박예은최보미

· 펴낸이 : 황성연

· 펴낸곳 : 글샘출판사

· 발행일 : 2020110일 초판인쇄

· ISBN 978-89-91358-61-4 (03230)

· 판 형 : (143*203)mm / 224

· 가 격 : 12,000

· 분 류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책 소개>

 

이 책은 자기답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세상은 인생의 성공공식이라도 정해져있는 것 마냥 줄세우기식 경쟁을 최대한 부추깁니다. 누가 더 좋은 대학을 나왔는지, 누가 더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에 따라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 존귀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곤 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소리 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여러분 인생을 스스로 잘 그려갈 수 있도록 이 책이 여러분 삶의 이정표가 되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사>

비교문화 속에서 자라면서 갈수록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세대들 가운데 자기다움을 찾아보려는 청년들의 글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걸음마 같은 글이고, 자기다움을 향해가는 시도들의 집합체 같습니다. 소감은 한마디로 귀하다입니다. 남에게 보이려고, 남보다 나으려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고유한 모습을 찾아가는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고 인생을 쓰는 이 책의 작가님들 한 분 한 분이 자기다움과 우리다움, 예수님 다움이 일평생에 일어나길 축복하고, 자기다움을 찾는 이들에게 이 귀한 도전의 글들을 추천합니다.

 

- 이승제목사, 청년자기다움학교 지도목사 & 가까운교회 담임목사

 

 

 

<책 속으로>

 

한 번뿐인 인생인데 타인의 인생을 살듯이 살다 죽고 싶진 않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도대체 나다운 일,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 참으로 내 주위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남들 하는 대로 공부만 하며 살았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닌데 공부가 내 인생에 정답인 듯 공부만 하며 살았다. 나는 왜 공부를 하는 걸까?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도대체 왜 공부를 하는 걸까.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라도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야만 했다.

- 17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싶진 않았다. 대충 살고 싶으면 일정 관리를 아예 안 하면 되는데, 적어도 나는 인생을 결코 대충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인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제대로 살아내고싶었다.

- 28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길을 탁월하게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저들처럼 나도 내 가슴에 뛰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라고 마음을 먹기 시작하니 갑자기 설레기 시작했다.

- 29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감사일기로 무너진 자존감을 점차 회복하기 시작하며, 감사의 힘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평생 감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 36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감사에는 정말 놀라운 힘이 있다. 무엇보다도 험난하기만 했던 군 생활이 감사로 인해 정말 즐거워지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

- 37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아빠의 사고를 통해 감사의 힘을 깨닫고, 3차원적인 감사인 그럼에도 불구하고감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54쪽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중에서

 

그때 나는 평소에는 잘 해보지 않는 고민을 했다. 바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이었다. 어찌 보면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질문이지만 그 질문에 답을 내리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평소에 학교 공부에 쫓겨 그런 고민을 할 시간도 없었거니와 갑작스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고민을 하려 하니 정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하는 것 보다 더 어려웠기 때문이다.

- 93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나 또한 1년의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퇴사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렇게 퇴사를 하고 나서 나의 삶은 매우 행복했다. 퇴사를 하니 세상이 달라 보였다(예를 들어 아침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거나, 하루 중 화가 날 일이 없다거나 등). 유치원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터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다 즐거웠고 행복했다.

- 112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한 번의 경험이 완벽한 성숙을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지금껏 경험해왔던 다양한 시간들을 통해 나는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성숙해야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아직도 깨져야 하는 영역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제껏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 시간들 또한 그 과정 중에 하나임을 이제야 비로소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 115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그럼에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했을 때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보다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너무나도 간절하게 찾고 싶었다.

- 116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유치원 교사를 그만두고 다시 교육이라는 분야로 돌아가고자 한다는 것에 대해 의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도 처음 교육이라는 분야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국에 나는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그것을 통해 그 사람 혹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큰 기쁨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126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공감이 왜 필요한가? 공감을 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리고 어떻게 공감을 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던져가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시작한 강의는 굉장히 떨렸다. 물론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있지만 그럼에도 그 작은 도전이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공감을 통한 회복>이라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조금씩 시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 135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일단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는 게 좋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과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의 차이는 정말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왕에 도전하는 거라면 정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직접 몸소 부딪혀 봤으면 좋겠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 143~144쪽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중에서

 

다음 직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선생님-회계사-광고 기획자] 아마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청소년 시기에 내 장래희망에 적었던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에 나는 왜 앞에 보이는 직업들을 적었을까? 그 이유는 단순했다. 그때 당시 인기 직업이거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주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 152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세상은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전혀 주지 않는다. ‘대학 가야지’, ‘취업 해야지’, ‘결혼 해야지등등 숨 쉴 틈도 없이 고민할 거리들을 던지며 청춘의 시기를 더욱 더 조급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였을까? 나 역시도 조급한 20대 초반을 보냈다. ‘빨리 대학 졸업해서 좋은 회사에 취업해야지라는 세상의 메시지가 마치 무언의 약속처럼 느껴졌다. ‘왜 빨리 사회에 나가야 하는 걸까?’, ‘좋은 회사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고민할 시간 없이 그렇게 시간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고, 어느덧 덜컥 졸업을 해버렸다.

- 156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26년 동안 단 한 번도 나 스스로를 탐색하고 돌아본 적이 없었던 나는 그제야 나에 대한 탐색과 공부를 하게 되었다.

- 166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마치 누군가는 내게 시간 낭비한 것처럼 생각하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시간이 결코 후회되거나 낭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통해 얻는 것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다.

- 172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그들 스스로가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어떤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자아상은 회복될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되었다.

- 182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하지만 우리 삶의 분명한 것은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하고 싶다. 또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땅에서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

- 186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ENFP 성향의 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무척이나 싫어하고,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는 무난한 성격이기에 책임감 있게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착각이고 오산이었다. 6개월이 지나자 반복되는 일로 인해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내 성향에 맞지 않을 때 오는 어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 206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선택 중에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취업을 선택했고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투자하는 귀중한 13개월이었다.

- 208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나는 디자인이라는 분야였지만, 각자가 하고 있는 일, 또는 소명을 이루기 위해 비전과 목적을 세우는 과정엔 현장에 대한 공부와 이해 그리고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213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필요 없는 경험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속에서도 분명히 깨닫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215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인생은 계절과 같다. 겨울처럼 매섭게 추위를 경험하기도 하고 봄날처럼 따뜻함을 경험하기도 하며 여름처럼 너무 뜨거워서 더위를 겪기도, 가을처럼 쓸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의 인생은 계속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겪어낸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이다.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 216쪽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중에서

목차

 

1부 걱정이 가득했던 청년, 박수빈 (feat. 감사)

감사컨설턴트 박수빈 이야기

 

프롤로그.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한 걸 알게 된다

 

1장 쓸모없는 인생에서 쓸모있는 인생으로

01. 책 한 권이 바꾼 내 인생

02. 그저 공부만 하며 사는 게 정답은 아니다

03.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보내는 방법

04. 되면 한다? 하면 된다! 작은 성공 경험의 중요성

05. 자기주도성이 변화를 이끌어 낸다

06.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

07.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2장 감사가 메마른 세상에서 감사가 넘치는 세상으로

08. 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하다

09. 광야 같은 메마른 세상에서 감사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다

10.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1. 생긴 것도 다르고 입맛도 다른데 외국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2. 최고의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감사하는 것

 

3장 정말, 내가 꿈꾸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13.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14. 돈이 없으면 불편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15. 당신의 비전을 선포하라

16. 공동체의 중요성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17. 말하는 대로, 맘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사명선언문)

 

2부 두려움으로 살아오던 청년, 박예은 (feat. 공감)

공감전문가 박예은 이야기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1장 높지 않은 자존감

01. 목사님 딸로 살아남기

02. ''는 특별하지 않아

03. 짧은 고민과 진로결정

 

2장 방황의 시간

04. 갑자기 해외선교?

05. 거대한 C, 그보다 크신 하나님

06. 취업과 함께 시작된 최악의 1

07. 퇴사의 두 얼굴

 

3장 나를 찾아가는 여정

08.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09. 나는 누구인가?

10.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하는 것들

11. 내가 돕고자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12. 공감전문가, 박예은

13. 두려움보다 믿음과 도전으로

14. 도전을 위한 3원칙

15.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3부 인생을 방황하던 청년, 최보미 (feat. 회복)

회복디자이너 최보미 이야기

 

프롤로그. ,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의 계절

 

1장 추웠던 겨울의 이야기

01. 머리로만 알고 있던 나의 정체성

02.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그의 작품

03. 소명을 찾고 싶어

04.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던진 3가지 질문

 

2장 나를 향해 계획하신 선한 일 찾기 프로젝트

05. 나를 제 3자의 눈으로 보기

06. 훈련을 통해 성장시키시는 하나님

07.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기

08. 드디어! 나를 위해 계획하신 선한 일을 찾다

 

3장 나만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브랜딩

09. 나를 부르신 "회복"이란 단어

10.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

11. 회복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12. 현실은 0부터 시작

13. 강의를 통한 사랑의 회복 - <사랑의 회복을 돕다>

14. 그림책을 통한 마음의 회복

15. 디자인을 통해 회복을 일으키다

16. 인생을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내안에 존재하는 고민들

17. 인생의 봄을 맞이하는 자세

18. 내가 봄날을 즐기는 방법

 

 

글쓴이 소개

 

박수빈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는 청년.남들이 모두 다 가는 길이 아니라,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자기다움'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진정한 자기다움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박예은

나는 절대 특별하지 않아라고 생각했던 청년. 유아교육학과와 유치원 교사라는 자신의 전공과 커리어를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사람들에게 강의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최보미

무엇을 하며 살아야하지?'라는 질문을 대학생 내내 반복하다가, <청년자기다움학교>를 통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야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 후, 잘 다니고 있던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와 회복디자이너라는 퍼스널브랜딩을 구축하고, 무너진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며 프리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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