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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넘는크리스천/J.D.그리어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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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넘는크리스천/J.D.그리어지음

150x220mm

 

 

교회 밖으로, 세상 속으로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우리는 교회 담장 밖에서도
크리스천이어야 한다
계속 우리끼리만 행복한 바벨탑을 쌓을 것인가? 이대로 교회 안에만 숨어 있으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 성도 개개인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고 말하도록 훈련받고 교회 담장을 넘어야 할 때다.
갈수록 심화되는 미국 내 탈기독교화 속에서도 몇 년째 놀랄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의 담임목사 J. D. 그리어가 ”이 시대,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희망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희소식을 전한다. 나눔에 앞장서는 성도, 든든한 교회 일꾼, 뛰어난 리더들이 서밋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나 사람에게 실망해서가 아니다. J. D. 그리어는 ‘복음 중심’ 목회, 성도들을 예수의 제자로 키워 교회 밖, 세상 속으로 보내는 ‘파송’ 목회로 주목받고 있는 목회자다. 그는 성도 개개인을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고,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을 계속해서 교회 담장 밖으로 내보내는 데 힘써 왔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여정을 새 책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에서 솔직하게 풀어 놓았다.

살점이 깎이는 아픔이라도
반드시 ‘다 내어 주는 교회’로 재편해야 한다
이 책은 교회가 항공모함처럼 훌륭한 일꾼과 자원을 세상에 아낌없이 내어 줌으로써 이웃과 지역사회를 살리고, 나아가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수행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창고를 얼마나 크게 늘리느냐가 아니라 씨앗을 얼마나 넓게 퍼뜨리느냐에 따라 목회의 성공을 평가하신다. 그분의 기준은 수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내보내는 능력이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야 살고, 잃어야 얻는 나라다. 이 책은 원제(Gaining by Losing)의 표현대로 교회가 잃음으로써 얻는 것들을 보여 준다. 박제된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방식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 서밋교회 안팎의 역동적인 현장을 담았다.
대형교회를 세우겠다는 목표로 달리던 J. D. 그리어 목사에게 하나님은 제동을 거셨고, 이후 그의 사역의 목적과 방향, 그림은 완전히 달라졌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지혜, ‘보내는 교회’와 ‘보냄 받은 성도’를 위한 10가지 다림줄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10가지 다림줄은 오직 교회활동에만 올인하는 평신도, 혹은 아무 수고와 희생 없이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만족하는 이들에게 교회 안에서 제자로 훈련받고 세상에 나가 교회 밖에서도 크리스천으로서 사는 사명을 일깨울 것이다. 또 바쁜 현대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의 현주소를 점검하게 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방황하고 바깥에서도 방황하는 현 세대 크리스천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지은이 _ J. D. 그리어 (J. D. Greea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 담임목사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9천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기독교 유력지인 〈아웃리치 매거진〉은 지난 몇 년간 연속으로 서밋교회를 ‘미국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는 교회’ 리스트에 올렸다.
그러나 이런 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복음에 제대로 뛰어든 이 교회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천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5천 명의 교회 개척자를 보내며, 최소한 세 국가를 복음으로 뒤덮게 해 달라는 해외 선교의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또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550명 이상의 교회 개척팀들을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파송했다. 하나님은 모든 사역을 복음 중심으로 재편한 서밋교회에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주셨고, 나아가 이들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심긴 지역과 교회마다 하늘의 복을 더하셨다.
J. D. 그리어는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신학자요 작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수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이 학교의 교수로 초대교회에 나타난 복음과 이슬람 신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저술을 하고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선택 훈련》,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엎드려야 한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우리는 잃음으로써 얻는다

Part 1. 이대로 교회 안에만 숨어 있으면 공멸한다
1. 이 시대, 여전히 교회는 희망일 수 있는가
2. 몰래 키워온 ‘내’ 왕국을 흔드시다

Part 2. 예수 복음을 품고 교회 밖으로, 세상 속으로 ‘보내는 교회’와 ‘보냄 받은 성도’를 위한 10가지 다림줄
1. 죄책감과 탐욕의 시동은 쉬이 꺼진다
다림줄 1. “복음은 단지 풀(pool)에 들어가기 위한 다이빙대가 아니라 풀 그 자체다”

2. 자기 생업의 자리부터 출발하라
다림줄 2. “모든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부름 받았다”

3. 고개를 돌리라, 거기 예수 만나야 살 사람들이 있다
다림줄 3. “주일만큼 주중의 삶도 중요하다”

4. 교회, 군중으로 들어와 군대가 되어 나가는 곳
다림줄 4. “교회는 리더십 양성소다”

5. 서로 사랑하는 삶만 한 변증이 없다
다림줄 5. “교회는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보이게 한다”

6. 제자 삼기는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다림줄 6. “언제나 모든 일의 초점은 제자 삼기다”

7. 다른 건 몰라도 ‘선교’는 좀 부담스럽다?
다림줄 7. “모든 목사가 선교 목사, 모든 성도가 선교사”

8. 완전하지 못한 연합이라도, 다양성을 껴안으라
다림줄 8. “반짝 다문화 행사를 여는 게 아니라, 다문화적인 삶을 산다”

9. 할지 말지가 아니라, 내가 할 모험이 무엇인지 물으라
다림줄 9. “모험은 언제나 옳다”

10. 세상 속으로 함께, 끝까지, 계속 가자
다림줄 10. “비전을 입이 닳도록 말한다. 그래야 누군가에게 겨우 들려진다”


부록 1.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을 위한 해외 선교 전략 세우기
부록 2.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을 위한 국내 교회 개척 전략 세우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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