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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집 주님을 기다리며 - 김도일 외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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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며(개정판)-2022년 대림절 묵상집





지은이: 김도일 · 김성중 · 박미경 · 안중회 · 조은하
출간일: 2022년 11월 17일
펴낸이: 김영호
펴낸곳: 도서출판 동연
분야: 종교/개신교
판형: 국판(148*210)
쪽수: 104쪽
정가: 7,000원
ISBN: 978-89-6447-844-8(03230)


책 소개


『주님을 기다리며(2016년 대림절 묵상집)』은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대림절 첫째 주일, 둘째 주일, 셋째 주일, 넷째 주일로 나누어 내용을 정리하였다.
차례


추천의 글
머리글

대림절 첫째 주
내가 곧 길이요
말씀으로 살 것이라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자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대림절 둘째 주
예수님은 누구신가?
주님을 소망하라
무엇을 준비하는가
어떻게 준비하는가
어디서 기다리는가
나는 준비하고 있는가
평강의 왕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대림절 셋째 주
진정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하여
영적 추위와 어둠 물리치기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
대림절을 무겁게 보냅시다
나보다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파도를 기다리라

대림절 넷째 주
예수님의 꿈을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가 되려면
선명한 빛깔을 내려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인류 최대 감동의 이야기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투수
그 이름의 비밀

저자 소개


지은이 김도일

장로교 목사이며 기독교교육학자이다. 청년시절 미국에 이민을 가서 이민목회를 하였다. Biola University에서 기독교교육학 학사 및 석사,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 Presbyterian School of Christian Education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과 한국컴패션 감사를 역임하였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획정보처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대외협력처장으로 장신대를 섬기면서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양심에 화인 맞은 듯 옳은 것과 옳지 못한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그런 상태로 우리 사회가 달려가고 있습니다. 맘몬의 시대, 인간의 가치보다 돈이 앞서는 조류 앞에 갇혀 있습니다.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돌이켜야 합니다. 자꾸 굳어져 가는 마음을 다시금 추스르고 우리 사회의 가장 고통의 자리에 다시 한번 우리의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입니다.
대림절 첫째 주 중에서


오늘날 사회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 중에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도 무참히 생명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모른채 할 때, 우리 사회는 점점 생명력을 잃어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아주 작은 신음조차도 그분의 귀엔 그 어떤 소리보다 분명하게 들리고, 주님의 마음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해 친히 달려오시는 분입니다. 우물가의 여인의 공허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 여인의 마음에 진리의 빛을 선물하십니다. 아들을 잃은 여인의 절망에 생명의 빛을 선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픈 자를 보고 함께 우시고, 민망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움직일 때, 기적의 역사는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타인의 신음에 귀 기울일 때, 희망이 자라납니다. 살맛이 납니다. 함께함이 사랑입니다. 함께함이 능력입니다. 함께 함이 충만입니다.
대림절 둘째 주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당신이 구주이실까 의심하고 고민할 때조차도 우리를 인정하시고 두둔해주시며 확고히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예수님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의 바람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예수님이 아닌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멋진 모습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의 구주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의심한다고해서 예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대림절 셋째 주 중에서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야외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한 학생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이렇게 푸른 나무를 보니까 하나님을 알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라고 물으니까, “목사님이 쓰신 책을 보면 목사님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만든 나무를 보니까 당연히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지요.” 저는 완전히 놀랐습니다. 어려운 조직신학의 내용을 아주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대림절 넷째 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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