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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 사디어스 윌리엄스 97889531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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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 사디어스 윌리엄스 9788953148031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원제: Don’t Follow Your Heart


지은이 사디어스 윌리엄스  옮긴이 윤종석  판형 140*206  제본 방식 무선
페이지 300쪽  값 19,000원  ISBN 978-89-531-4803-1 03230
초판 발행 2024년 3월 20일  분야 기독교세계관/문화, 믿음성장>일반  



























* 책 소개

“마음 가는 대로 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가.”
에덴에서 시작된 진부하고 케케묵은 거짓말이
새 옷을 입고 불티나게 팔리는 시대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리에 둘 때 돌아온 것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외로움과 우울과 불안뿐이었다. 타락한 내 마음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기 때문이다.

군중을 따라 벼랑으로 치닫는 인생, 멈추라!

복음주의 철학 신학자 사디어스 윌리엄스의
심도 깊은 시대 분석과 대담하고 긴박한 호소

이 책은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기 마음’의 노예로 사는 우리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했다. 저자는 ‘자아 숭배 십계명’의 신학적 • 철학적 • 논리적 실패를 폭로하고, 자아에 매몰된 무리에게 부화뇌동하지 않을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불러 모은다. 현대사회 주류 인생관을 일군 다양한 사상가들의 문화 형성 과정을 추적하고, 우리가 흠뻑 젖어 사는 이 문화와 세계관의 바다를 분별하게 도와준다.

현대사회 10가지 인기 캐치프레이즈 읽기
다시 쓰는 인생 해시태그!

나아가서 저자는 자아 숭배교에 갈취당한 우리의 ‘경외와 독창성, 자유, 진정성, 겸손, 용기, 모험, 진짜 사랑을 하는 능력’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기중심성의 짐을 벗은 승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으며, 일상에서 ‘자아’라는 신을 숭배하지 않도록 도와줄 기도문과 실제적인 훈련 가이드를 제공한다. 내 마음을 따르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다. 이제 용기를 내고 결단하라. 자멸을 부르는 자아 숭배의 길에서 떠나, 우리와 달리 한없이 경이롭고 너그럽고 존엄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보다 의미 있게 살라!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_ 사디어스 윌리엄스 Thaddeus J. William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Amsterdam)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의 신학대학원인 탈봇신학교(Talbot School of Theology)에서 조직신학 조교수로 섬기면서, 학생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확장시켜 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새들백칼리지(Saddleback College)에서 철학과 문학을 가르쳤으며, 트리니티로스쿨(Trinity Law School)에서 법학을, 스위스와 네덜란드 라브리(L’Abri Fellowships)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워싱턴 DC 연방주의자협회 블랙스톤 법학 인턴십 프로그램(Blackstone Legal Fellowship)에서 윤리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다. 다른 저서로 《사회 정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12가지 질문》이 있다.
www.thaddeuswilliams.com

옮긴이 _윤종석
《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 차례

헌사
추천 서문. 감당할 수 없는 ‘자기중심성’의 짐을 지고 사는 세대
프롤로그. 이 시대 10대 유혹 트렌드 파헤치기


1. 내가 행복하면 된다  #liveyourbestlife
당신의 최고 목적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자신을 즐거워하는 것이니
늘 그 목적에 맞게 행동하라.

2. 꼰대는 사절이다  #okboomer
절대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늘 최첨단을 달리라.

3. 내 마음을 따른다  #followyourheart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의 감정에 복종하라.

4. 나에게 충실할 뿐이다  #betruetoyourself
있는 힘껏 용기를 내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라.


5. 내 인생은 내 것이다  #youdoyou
당신은 당신의 진리대로 살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진리대로 살게 놔두라.

6.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lo
무제한의 경험 욕구를 충족하라.

7. 답은 내면에 있다  #theanswersarewithin
당신 자신을 믿고,
아무도 한물간 ‘죄인’ 개념으로
당신을 억압하지 못하게 하라.

8. 진정성이 최고다  #authentic
당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광고하라.

9. 내 꿈은 이루어진다  #livethedream
온 우주를 당신의 갈망에
끼워 맞추라.

10. 사랑은 사랑이다  #loveislove
모든 생활 방식과 사랑 방식을
똑같이 정당한 것으로 예찬하라.


에필로그. 삶의 해시태그 다시 쓰기
감사의 말



* 추천의 글
각자의 감정을 실재의 최종 기준으로 삼자는 구호는 이제 우리가 호흡하는 문화적 공기가 됐다. 종교가 있든 없든 우리 마음은 노골적인 개인주의의 주문(呪文)에 미혹되기 쉽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라는 메시지가 인간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정확하고 지속 가능한 관점이냐는 것이다. 만일 아니라면, 어떻게 이 관점을 물리칠 수 있을까? 자아 숭배 문제를 알아보는 게 좋은 출발점일 수 있다. 바로 이 점에서 사디어스 윌리엄스의 이 책은 아주 유익하다.
칼 R. 트루먼/ 그로브시티칼리지(Grove City College)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


* 본문 맛보기

<33쪽 중에서>
신학과 과학이 공히 보여 주듯 우리는 경외를 경험할수록 더 만족스럽게 인간다워진다. 인간은 경외를 원할 뿐 아니라 경외가 꼭 필요한 존재다. 경탄하도록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게 우리 인간의 본성이다. 자아 숭배라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 세계적 종교가 많은 사람을 배신하는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자아를 숭배하면 경외심을 잃고 공허해진다. 생각만큼 우리가 대단한 존재가 전혀 아니라서 그렇다.

<34-35쪽 중에서>
경외심을 불어넣는 요인 가운데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요인들을 충분히 오랫동안 관찰하면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그중 어느 것도 그 자체로 온전치 않다. 완벽하거나 영원하거나 무한한 건 단 하나도 없다. 모두 반감기〔질량이나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옮긴이〕를 거쳐 서서히 약해진다. 확실한 지속력이 없다. 왜 그럴까? 경외심을 불어넣는 요인은 그보다 더 존엄한 실재인 ‘신’을 가리켜 보이고자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이것들은 결론이 아닌 전제고, 바다가 아닌 강이며, 해가 아닌 햇빛, 목적지가 아닌 관문이다. 이 책은 당신 삶 속의 무수히 많은 경외의 표지판을 따라가다 그 경외의 무한한 근원인 신에게 이르자는 초대다. 진정으로 가장 자기다워지려면 막연히 경외할 게 아니라, 모든 경외의 궁극적 근원을 경외해야 한다. 그 근원은 누구일까?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다. 물론 일부 독자에게는 이 말이 몹시 거슬릴 것이다. 저녁노을이나 별이 빛나는 밤이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겠지만, 많은 기독교 종파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하나님이라면 거부감부터 들 것이다. 많은 이에게 기독교의 하나님은 여간해서 합당한 경외의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60-62쪽 중에서>
뱀은 제로섬 권력에 대한 이런 엉터리 논리로 아담과 하와를 꾀었다. “하나님은 절대 권력을 유지하시려고 너희를 완전히 무력한 상태로 두신다. 하나님이 너희를 청지기로 삼으신 광활한 과수원에 아름다움과 가능성이 무르익어 있고 생명을 살리는 맛이 넘쳐 나지만, 너희가 신경 쓸 것은 그게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금단의 열매가 달린 이 나무만 봐야 한다. 진정한 권력을 원한다면 하나님께 굽히던 것을 멈추고 신이 돼야 한다. 이 열매가 그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해 줄 보증수표다. 그러니 어서 따서 먹으라. 신의 권력을 직접 맛보라. 우주의 압제자에게서 벗어나는 달콤한 해방을 맛보라. 천국의 지배 권력에 맞서 혁명 만세를 외치라!”
모든 유혹은 이 거짓말의 변형이다. 잘 들어 보면 여전히 옛 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전능한 창조주가 될 수 있는데 왜 미천한 피조물 수준에 안주하는가? 너 자신을 믿으라.” 그러나 뱀이 선전한 자유라는 열매는 결국 굴레라는 쓰디쓴 약으로 드러났다. 악의 결과물은 늘 약속과는 어긋난다. 그런 허위 광고는 도처에 넘쳐 난다. …(중략)…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도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라는 낡은 거짓말을 따르다가 몰락한다.

<70-71쪽 중에서>
우리는 현시대를 살고 있을까, 아니면 오는 시대를 살고 있을까? 이에 성경은 둘 다라고 답한다. 벤다이어그램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두 시대의 원이 서로 겹쳐지는 교집합 부분에서 살고 있다. 그 둘이 동시에 우리 마음을 얻고자 치열하게 싸우며, 무한한 우주적 규모의 전쟁에서 매 순간 맞붙는다. 날마다 하루에도 수만 번씩 우리는 어느 시대에 마음을 두고 어느 나라와 어느 주군에게 충성을 맹세할지를 선택한다. 우리의 왕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딤전 6:15)이신 예수님인가, 아니면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인가? …(중략)… 결국 자아를 숭배하라는 뱀의 거짓말도 당연히 패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으로 자신에게 절하는 것은 미래에 역행하는 길이다. 이미 머리를 상해서 결국 유황불에 떨어져 파멸할 운명인 뱀의 편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다스리신다는 그 실재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분의 승전국에 들어선다. 우주의 영광스러운 결말 쪽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자아 대신 그분을 예배할 때 비로소 우리는 미래와 발맞추어 나아간다.

<84-86쪽 중에서>
마음을 따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내 마음처럼 당신의 마음 역시 우둔할 뿐 아니라 너무 변덕스럽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은 정처 없이 왔다 갔다 흔들리고 요동친다. 정체성을 떠받칠 견고한 반석이기보다 푹푹 꺼지는 모래와 같다. …(중략)…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물은 늘 흐르는지라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 마음도 이처럼 늘 출렁인다. 우기의 갠지스강처럼 휘몰아치며 흐르는 마음도 있고 추운 날의 당밀처럼 이동이 더딘 마음도 있겠지만,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만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

<88쪽 중에서>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비할 수 없이 불안정하고 못 미더울 뿐 아니라 서로 모순되는 말로 가득하다. 마음을 따르라는 교리는 순진하게도 우리 마음이 합창단 같다고 전제한다. 각기 다른 감정이 다른 모든 감정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사실 마음은 합창단보다 악기점의 시연장에 더 가깝다. 고객 50명이 각기 다른 기타와 앰프로 일제히 서로 더 크게 연주하려는 것처럼 말이다. 《인간 폐지》에서 C. S. 루이스는 “본능”이란 단어를 써서 그 사실을 담아냈다. “본능에 복종하라는 말은 여러 사람에게 복종하라는 말과 같다. 사람의 말이 서로 다르듯이 본능의 말도 제각각이다. …… 잘 들어 보면 각각의 본능마다 다른 모든 본능을 제치고 제 뜻을 이루려 아우성이다.”

<163-164쪽 중에서>
그분은 우리를 그보다 훨씬 나은 모험으로 부르신다. 일상생활의 단조로운 현실을 늘 피하려 드는 마약중독자처럼 되게 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그분은 몸으로 죽으시고 몸으로 부활하여 영혼과 육체까지 우리의 모든 것을 구원하신다.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게 아니라 친히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오신다. 우리가 잘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지 그분은 평범한 삶에 의미를 부여하신다. 우리가 사회적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에게 그분에 대해 말해 줄 때 그분이 어둠의 세력을 퇴각시키신다. 우리가 가구를 옮기고, 기저귀를 갈고, 설거지하고, 모욕을 견디고, 불편한 아웃사이더를 반기고, 때맞는 농담으로 답답한 분위기를 깨고, 음식점 종업원을 음식이라는 목적의 수단 이상으로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표현으로 “소소하고 멋없는 수많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또 희생할” 때, 우리는 영원을 건 모험에 오른다. 말로 복음을 전하고 매일의 행실로 그대로 실천할 때 우리는 프로도와 샘처럼 운명의 산에 반지를 던지고, 루크 스카이워커처럼 데스 스타의 배기구 속으로 양자 어뢰를 발사하고, 해리 포터 일행처럼 호크룩스를 파괴한다. 일상생활에 영원한 의미가 깃들어 있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이기에 영원히 계속되는 진정한 모험에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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