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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신승재







 책소개

저자는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날마다 독서, 글쓰기, 말씀 묵상을 실천하며 ‘포장’하는 삶이 아니라 ‘성장’하기를 열망하며 살고 있다. 날마다 블로그에 올린 말씀 묵상과 개념화 글을 모아 『스침에서 마주침으로』(CLC, 2019)에 이어서 이번에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한층 성숙한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데, 그의 생각을 따라가노라면 일상이 어떻게 묵상이 되고, 묵상이 어떻게 삶이 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저자소개


신 승 재

‘나의 인생’을 바꾼 ‘세 단어’다.
‘문제’(問題), ‘존재’(存在), ‘임재’(臨在)다.
내 삶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문제 투성’이었다.
삶이 상처로만 채워졌다.
그러나 고난과 말씀 묵상을 통해서 점점 하나님과 마주치기 시작하였다.
‘문제’뿐인 인생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
그 ‘임재’가 내 ‘존재’를 바꾸었다.
‘임재’가 인생을 ‘체인지’시켰다.
말씀으로 인생의 ‘존재’를 깨달으니, 삶을 뒤흔들 비전이 생겼다.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날마다 독서, 글쓰기, 말씀 묵상을 실천하고 있다.
‘포장’하는 삶이 아니라 ‘성장’하기를 열망한다.
날마다 블로그에 말씀 묵상과 개념화 글을 올렸다.
날마다 올린 열매가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라는 책이다.

문제, 인간의 죄로 ‘절망’하다.
존재,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찾다.
임재, 삶의 의미로 ‘소망’붙들다.

이 주제들로 말씀 묵상과 개념화, 나의 스토리가 말씀과 함께 버무려졌다. 상처 입은 그리스도인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는 서울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 상담학을 공부했다. 젊은 시절에는 DSM(빚진자들선교회)에서 훈련받으며, 대학생들 일대일 제자 양육에 열정을 쏟았다. 전주완산교회에서 사역했고, 현재는 청주 서원경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스침에서 마주침으로』,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이상 CLC)를 출간했다.

 



 목차


추천사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이언구 목사|양평 용문교회 담임
이재영 목사|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최형만 목사(전 개그맨)|동춘교회 문화사역자
김영한 목사|품는교회 담임

프롤로그

제1부 문제, 인간의 죄로 ‘절망’하다

외로움 & 고독 17
인생의 때?! 18
‘인생’은 ‘종이 한 장’차이다 19
끊임없는 클릭! & 끊임없는 외로움? 20
‘바라봄’이 ‘존재’를 바꾼다 22
‘아픔’이 ‘길’을 만든다 24
뚝 떨어진 신앙은?! 26
‘비교’를 압도하는 ‘감사!!’ 27
영적 ‘충전’이 없으면 ‘충성’도 없다 28
지성 & 감성 & 영성 29
‘넘어짐’이 ‘축복’이다 30
사랑과 자랑 31
‘인생’을 ‘검사’만 하지 말고 ‘감사’도 하라 32
‘절제’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34
죄에 ‘눌리지’말고 죄를 ‘눌러라!!’ 36
‘풍년’만 있는 ‘인생은 없다’37
죄를 이기는 비결은? 38
‘분별’은 ‘붕괴’하지 않게 한다 39
‘본질’이 ‘변질’을 막는다 40
넘어지지 말고 넘어서라! 41
‘말씀의 자리’가 ‘회복의 자리’다! 42
‘기록’이 ‘거룩’이다 43
‘읽지’않으면 ‘읽힌다’44
죄를 이길 은혜의 분량? 45
‘경고장’은 ‘감사’다 46
‘본성’이 아니라 ‘영성’이다 48
‘인생’은 ‘외면’이 아니라 ‘직면’이다 49
‘자녀 양육’은 ‘물음표’(?)다 50
‘노출’이 ‘능력’이다 51
‘분열’이 아니라 ‘분별’이다 52
다윗의 전성기는 골리앗인가? 밧세바인가? 54
‘방향’이 ‘방황’을 막는다! 55
들어야 살아난다(요 10:27) 56
‘절망’이 ‘축복’이다 57
‘불통’은 ‘고통’이다 58
사람의 위로 & 하나님의 위로 59
‘마음’을 지켜야 ‘삶이 부패’하지 않는다 60
‘쉽게 뜨면’‘쉽게 추락’한다 62
‘리더’는 ‘고독’하다?! 64
‘말씀’이 ‘해답’이다 65

제2부 존재,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 찾다

‘순종’은 ‘선불?!’ 67
‘기도’는 ‘민원처리’가 아니다 68
인생을 뒤흔드는 세 단어! 70
‘어둠’이 ‘축복’이다 71
‘믿음의 차선’이 ‘삶의 최선’이다 72
‘고난’은 ‘분별력’이다 74
신앙생활은 ‘추억’이 아니라 ‘추진력’이다 75
대화는 ‘필요’한가? 대화하면 ‘피로’한가? 76
의지(意志)를 의지(依支)하지 마세요 78
염려 no, 기도 yes 80
노래방? vs 찬양방! 82
‘아멘’이 길을 만든다 83
‘성경 교독’이 ‘인생 고독’을 밀어내는 힘이 있다 84
‘믿음의 경로’를 ‘재검색’하라 86
‘돈’이 아니라 ‘맘’이다 88
‘설날’은 ‘설레는 그날?!’ 89
‘하나님의 구원’은 ‘유통기한’이 없다(요 10:29) 90
‘은혜’는 ‘보온밥통’이다?! 92
영원을 추구하라! 93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94
문제 & 존재 & 임재 95
‘연약함’이 ‘탁월함’이다 96
‘기다림’은 ‘익어가는 축복’이다 98
‘공유’가 ‘능력’이다! 100
신앙의 시작! 신앙의 끝! 101
‘교제의 깊이’가 ‘순종의 깊이’다 102
공격 & 공감 & 공략 103
‘같이’가 ‘가치’를 창조한다 104
‘하나님 사랑’은 ‘네임펜!’ 105
‘방향’이 ‘방황’을 막는다! 106
‘말씀의 차선’이 ‘최선’이다 108
‘행복’은 ‘추월’이 아니라 ‘초월’이다 110
‘사랑’은 ‘간직하는 것’이다 111
‘기대’가 ‘씨앗’이다 112
‘해답’이 보이면 ‘행복’도 보인다 113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은? 114
복음의 3가지 색깔 115
‘존재’를 넘어 ‘임재’로 살아라! 116
무서운(?) 사랑 117
문제 & 임재 & 존재 118
‘상품’이 아니라 ‘명품’이다 119
‘시선 고정’이 ‘회복’이다 120
‘복음’은 ‘하나님의 합창’이다 122
‘하나님의 감탄’은 ‘사람의 한탄’을 몰아낸다! 124
‘행복’은 선물이냐? 선불이냐? 125
말씀의 두 가지 힘! 126
‘본질’로 ‘승부’하라! 127
무리의 한계 ……128
막아야 회복된다 129
신앙생활은 ‘담다’인가? ‘닮다’인가!(레 11:44) 130
‘매력’은 ‘끌림’이다 132
‘사랑’은 ‘품어주는 동사’다 133
그리스도인의 3가지 매력 134
영적 성장의 비결은?! 136
담아야 닮는다!(요 12:24) 137

제3부 임재, 삶의 의미로 ‘소망’ 붙들다

‘간판’은 ‘삶의 방향’이다 140
‘향기’는 ‘매력’이다 142
‘소리’는 ‘행복’이다 143
강력한 예배 & 훈련 144
‘비전’은 ‘비교’가 아니다 145
‘인생’은 ‘하나님의 시간표’다 146
‘신앙’을 넘어 ‘신앙생활’로! 147
‘성실함’이 ‘탁월함’이다 148
‘영상’이 아니라 ‘영성’이다 150
‘감사’가 ‘터져 나와야!’ 한다 151
‘누구와 함께함’이 ‘정체성’이다(요 10:10) 152
꿈! 꿈? 꿈^^ 154
‘제자훈련’은 ‘바라봄’이다 155
‘목회자’는 ‘하루하루 사는 존재’다 156
성도가 예배드리는 이유?! 157
‘보이게 하는 것’이 ‘실력’이다 158
‘30분 말씀’으로 ‘23시간 30분’을 살아내라! 159
관찰 & 관심 160
‘리더’는 ‘고독’이다 161
‘기본’이 ‘깊이’다 162
‘행복’은 ‘리액션’이다 164
‘제자 양육’은 ‘눈물’이다 166
‘몸의 아픔’이 ‘자랑’이다 168
‘믿음’은 ‘하나님의 맷집’이다 169
‘자리’가 아니라 ‘자세’다 170
‘커피숍’은 ‘여유’다 171
행복의 3단계!? 172
‘통찰’이 ‘정답’이다?! 174
‘말씀’이 ‘삶의 방향’이다 175
‘헌신’은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176
존재의 뿌리는? 177
갈망 178
성과 = 기획력 + 실행력 179
‘신앙’은 ‘하나님께 머무름’이다(삼상 3:1-4) 180
‘복음’이 ‘삶의 방향’이다 182
‘존재’로 ‘목회’하라! 184
‘순종’은 ‘하나님과 친밀성’이다 185
‘사명’에 ‘생명’을 걸어라! 186
‘내려놓음’이 ‘거룩함’이다 187
‘행복’은 ‘누림’이다 188
냄비 신앙을 조심하라!? 190
‘외로움’은 ‘하나님의 시간’이다 192


 

 추천사

이 책의 글은 저자의 매일의 고민 가운데 나온 글이다. 이런 글을 읽으면 그 순간부터 마음이 뭉쿨해진다. 오랜 시간 묵혀서 나온 글이라 천 미터 땅속으로부터 깊은 울림을 준다.

김도인 목사_아트설교연구원 대표|『설교는 글쓰기다』의 저자

수많은 문제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그러나 그 속에 하늘의 임재가 있음을 이 책에서 발견하고 주먹을 불끈 쥐게 될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이언구 목사_양평 용문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다』의 저자

신승재 목사의 글은 통찰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따뜻함이 있다. 반전이 있다. 영적인 깊이가 있다. 젊은 나이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재영 목사_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희망도 습관이다』의 저자

신승재 목사의 글에는 항아리가 하나 묻혀 있다. 마치 김장독처럼 숙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치가 숙성되듯이 이 책에 절여지는 순간 우리는 성숙해질 것이다. 이것이 그가 바라는 소망이다.
최형만 목사(전 개그맨)_동춘교회 문화사역자|『절대시간』의 저자

이 책의 저자는 배움의 태도가 높다. 사색하고 글 쓰는 고도가 낮지 않다. 삶 속에 있는 내용의 질료를 가지고, 잘 보이지 않는 형상의 세계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김영한 목사_품는교회 담임|Next 세대 Ministry 대표, 『아포슬』의 저자



♣ 추천사

p. 17
‘외로움’은 ‘메마름의 시간’이다.
사람들이 나를 떠났기 때문이다.
‘고독’은 ‘깊어지는 시간’이다.
나를 돌아보기 때문이다.
외로움과 고독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 외로움과 고독은 필수과목이다.

p. 40
‘행복’은 ‘본질 찾기’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행복이 내 것 되려면 본질 찾기를 해야 한다.
본질이 보이지 않으면 변질은 피할 수 없다.
본질로 돌아가려면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사탄에 ‘쫓김’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돌아봐야 한다.

p. 71
어둠이 축복이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하다.
말씀을 붙들면, 처음에는 어둠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 어둠 속에 하나님의 빛이 보인다.
당신이 지금, 당신의 인생이 어둠이라면 기뻐해야 한다.
생명의 빛을 발견할 찬스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p. 100
‘마음’을 ‘공유’하라.
위로가 공급될 것이다.
‘공간’을 ‘공유’하라.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질 것이다.
‘삶’을 ‘공유’하라.
함께하는 기쁨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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