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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왜 욕을 해 - 정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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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왜 욕을 해 - 정성구

이 책은 지난 1년 동안 Bon Herald 인터넷판 신문에 매주 한 번씩 올렸던 글을 모았습니다. 이 글은 코로나19의 정국과 교회의 여러 이슈들을 그때 그때 마다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뇌하면서 썼던 시사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혼탁한 시대에 목사님들과 평신도들을 개혁주의 신앙으로 일깨워서 올바르게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이 글이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라도 작은 불빛 하나였으면 했고, 길이 보이지 않는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에 나름대로 표지판이라도 될 듯 싶어서 원고를 다시 모았습니다. 인터넷 문자나 유튜브로 만났던 여러분들이 다시 활자로 된 책으로 널리 읽혀져서 이 시대를 함께 고민하면서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는데 동참했으면 합니다.



<서 언>


금번에 「목사가 왜 욕을 해!」라는 제목의 칼럼집을 꾸몄습니다. 이 책은 지난 1년 동안 Bon Herald 인터넷판 신문에 매주 한 번씩 올렸던 글을 모았습니다. 어줍잖은 이 글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돌아 다녔고, 여러 주간신문에 다시 실려 많은 분들이 읽어주었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필자는 30여 년 전에 일간지 <경향신문>에 6개월간 <정동칼럼>을 비롯해서 <동아일보>에 몇 차례 글을 올렸고 여러 교계신문에 많은 글을 썼습니다. 오래전에 이런 글들이 모아져서 이미 두 권의 칼럼 집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글은 코로나19의 정국과 교회의 여러 이슈들을 그때 그때 마다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뇌하면서 썼던 시사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혼탁한 시대에 목사님들과 평신도들을 개혁주의 신앙으로 일깨워서 올바르게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이 글이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라도 작은 불빛 하나였으면 했고, 길이 보이지 않는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에 나름대로 표지판이라도 될 듯 싶어서 원고를 다시 모았습니다. 그간도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위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여러분들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인터넷 문자나 유튜브로 만났던 여러분들이 다시 활자로 된 책으로 널리 읽혀져서 이 시대를 함께 고민하면서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는데 동참했으면 합니다.


저의 글은 대부분의 논조가 나라를 걱정하고 한국 교회를 세우려는데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역사적 개혁주의 사상을 지켜내려는 충심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온라인 상에 제 칼럼은 계속되겠지만, 우선 지난 일 년 치를 모아서 책을 냅니다. 모든 독자들에게 성삼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원하나이다.


2020년 10. 3.

필자: 현암 정성구



목차


책 머리에 7

추천사 9


1부 교회와 국가

01   낚시로 악어를 낚아? 13

02   네가 미쳤구나 18

03   T.V를 꺼라 23

04   피보다 진한 것은 사상이다 28

05   6·25와 다부동 전투 33

06   「표」 도둑질 39

07   하나님, 하느님 44

08   공작(工作) 49

09   비대면 예배? 54

10   사람이 먼저인가? 59

11   8·15와 5·18 65

12   불신앙과 혁명 70

13   죽은 자도 말을 한다 75

14   부끄러움이 영광인가? 79

15   코로나19, 눈에는 안보인다 84

16   가짜 뉴스 89

17   평화는 이벤트로 안 된다 95

18   主必再來 100

19   목사가 왜 욕을 해! 103

20   코로나19와 주일 예배 108

21   부정선거와 역사의 심판 115

22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인가?121

23   감히 예배를 감시해! 126

24   예배 방해죄와 500만원의 벌금!131

25   코로나 정치와 교회 136

26   독도는 한국 땅(Korea Territory)이다141

27   Syngman Rhee 145

28   미국좌파, 한국좌파 151

29   개국공신(開國功臣) 156

30   유토피아는 없다! 160

31   국제 사회와 인맥 165

32   도적사람 170


2부 기독교 세계관

01   거룩한 꿈을 꾸자 177

02   말씀을 먹으라 182

03   겨울이 오기 전에 187

04   환경오염이냐? 인간의 오염이냐? 192

05   김화식(金化湜, 1894-1947) 목사 196

06   마디바(MADIBA) 201

07   세상만사 살피니... 205

08   주기철 목사님의 안경 210

09   기록한 그 이 216

10   200번의 감사 221

11   인본주의는 종교다 225

12   탄원서의 위력 230

13   복음 운동과 새마을 운동 235

14   이원설 박사 242

15   목사와 여성도 247

16   돼지머리 앞에 절할 수 없다 252

17   기독교 양반 256

18   유치원에도 유급이 있더라 260

19   일본 국회를 초토화 시킨 박관준 264

20   바돌로매의 밤 269

21   일본의 항복문서 273

22   그래도 오직 한국 교회가 희망이다 277

23   人海戰術 285

24   순교자(殉敎者, The Martyred) 291

25   바이올린 메이커(Violin Maker) 296

26   독도는 우리 땅인가? 301

27   세계관 전쟁 306

28   K 기독교 312

29   복음의 유탄(流彈) 318

30   선교사들에게 마스크를 보내자 323

31   고뇌하는 선지자 328

32   혹시 방이 있습니까? 332

33   Sad Christmas 337

34   80세에 음반을 내다? 341

35   영역주권(領域主權) 346

36   권위와 권위주의 351

37   백 원짜리 동전 356



추천의글


정 박사님의 글은 항상 카이퍼의 칼빈주의 세계관으로, 세계와 국가와 역사와 교회를 보는 탁월한 눈을 가졌다. 그는 이 칼럼에서 우리시대의 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 황우여 박사(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성구 박사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나는 그가 역사와 현실을 헤아리는 깊은 식견을 가졌음을 알게 되었다. 이 칼럼을 통해서 한국 교회와 사회, 그리고 정치 현실에 대한 그의 의로운 외침은 후일에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의 정론은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선포이다.

- 이상규 박사(전 고신대 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정성구 박사의 칼럼은 참 소리를 목말라하는 한국 크리스챤을 향해 외치는 광야의 소리이다.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는 이 시절에 칼빈주의 신학자요, 교계의 어른으로서 용기 있는 그의 외침은 한국 교회를 깨우게 될 것이다.

- 문창극 박사(전 중앙일보 대기자, 전 국무총리 서리)


정성구 박사의 메시지에는 그의 평생의 삶이 농축되어 있다. 이 칼럼은 오늘의 혼탁한 이 시대에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것으로 본다.

- 심창섭 박사(총신대학교 명예 교수)


불의한 시대를 응시하는 한 개혁주의 신학자의 고뇌와 절규가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광야의 소리다.

- 박종구 박사(월간 牧會 대표)


총신대 총장을 지낸 저자는,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법치주의를 이탈하고 전체주의로 나가려는 한국사회와 이에 영합하는 한국 교회를 비판하고,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으로 칼빈주의적 세계관과 통합을 제시한다.

-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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