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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3 - 김도인 외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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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3 - 김도인 외7인


도서제목     목회트렌드 2023
저자     김도인, 박양규, 박윤성, 박혜정, 안덕원, 이경석, 이정일, 전귀천
출판사     목회트렌드연구소
발행일     2022년 11월 17일
정가     20,000원
정보     388쪽 252*210mm
ISBN 979-11-978184-7-9(03230)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책 소개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가 기대한 책이다.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가 한 손에 들고 목회할 책이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길잡이가 필요한 평신도에게 한 줄이 빛이 될 책이다.
세상, 한국교회 그리고 목회를 분석하고 진단한 후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팬데믹 첫 해인 2023년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담았다. 콘텐츠의 시대에 맞게 교회 교육에 합당한 콘텐츠까지 제시한다.
목회의 흐름을 분석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목회의 지향점과 목회자가 갖출 것에 집중했다. 팬데믹 이후 목회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책 속에서

p. 48-49 2023년을 준비하는 기도 속에 급격한 변화 속에 뒤처졌다고 절망하는 영혼을 돌아볼 풍성한 사랑과 영적 포용력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소성케 하는 복음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하자. 그것이 큰 위기 속에 목회자를 두신 이
유일 것이다.

p. 55. 교회는 삶, 신앙, 사회생활에 균형이 잡힘은 물론 세상보다 질적으로 수준이 높아야 한다.

p. 77. 지금 시대에 맞는 콘텐츠는 존재하는가? 존재하도록 해야 한다. 과거에는 성경만으로 교회 콘텐츠가 충분했다. 지식 사회, 소통의 사회가 된 지금은 성경을 잘 설명하기 위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p. 93. 목회자가 진짜 초고수여야 할 영역이 있다. 목회자는 하나님 사랑에 초고수여야 한다. 교인 사랑에도 초고수여야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목회, 상담, 기도, 전도, 찬양, 제자훈련에 초고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것에도 초고수여야 한다.

p. 112. 한국교회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우산’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공존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공멸 共滅’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대형교회는 교육 콘텐츠와 교재를 공유해야 한다. 아낌없이 자료들을 나눠야 한다. 대형교회가 계발하고 보유한 콘텐츠라는 ‘우산’ 아래에 작은 교회들이 함께 있어야 공생할 수 있다. 이것을 콘텐츠 우산이라고 명명해 보았다.

p. 138.  탄탄한 콘텐츠를 보유해야 상황에 맞는 플랫폼으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팬데믹에 대처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콘텐츠가 없었기 때문이다.

p. 154. 『동화 속 성경 이야기』와 구원의 9가지 단계를 다룬 『구원으로 가는 9개의 이야기 계단』은 모두 구원의 확신을 설명하는 교재다. 교리는 물론 다양한 신앙교육을 가르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런 콘텐츠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들의 영혼은 더욱더 풍요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1년간 아이들은 52번 교회에 나오고, 10년간 500번 교회에 나오기 때문이다.

p. 167.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내는 예배의 최종적인 목표는 시대를 초월하여 불변한다. 비록 어둠 속에 있지만, 주님의 찬란한 빛을 품은 참된 예배자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여전히 희망이 있다.

p. 소그룹 활동으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로는 ‘교회 소속감이 높아졌다’가 가장 높았고(49.1%). ‘성경 말씀이 더 의미 있게 되었다’(14.8%), ‘이웃과 사회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 (12.2%), ‘하나님과 더 가깝게 느껴진다’(11.8%) 등으로 나타났다

pp. 184-185. 위드 코로나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은 다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이 강조하신 정의를 베푸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정의를 회복하면 교회는 다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게 될 것이다. 약자를 배려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정의를 구현하는 교회이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교회는 세상에서도 매력적인 교회가 될 것이다.

p. 208. 목회 컨설팅은 질문하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과 현실 속에서 교회와 목회가 정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상황과 현실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다.

p. 232. 거시적 관점에서 메타모더니즘 시대의 목회는 바로 공생의 목회이다. 목회자들은 개교회 성장주의에서 벗어나서 교단과 규모가 다른 이웃의 교회들과 공생하는 목회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교회는 또한 사회의 공공의 선을 추구하기 위해서 정치적 노선이 다른 여러 이익 단체들 또는 다른 종교 기관들과도 공생하는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p. 243. 회중 목회는 목회자와 평신도라는 제도화된 교회의 이분법적 역할과 권위의 구분을 극복하고, 목회자도 회중의 일원으로 은사와 전문성에 따라 설교하고 목회적 돌봄을 담당하는 수평적 사역 구조를 강조한다.

p. 265. 가나안 성도를 다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그런 좋은 길이 있다면, 목회자들은 춤을 출 것이다. 좋은 대안도 필요하지만, 다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 277. 교회는 이 시대의 새로운 ‘전족’이 되지 않아야 한다. 여성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고유하게 부여하신 각각의 은사를 발견하지 못하고 펼치지 못하도록 묶어 두면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을 회복시키지 못하게 하는 관습과 비판 없는 생각들이 여성들을 자라지 못하게 단단히 묶어 놓은 천이 되면 안 된다.

p. 304.  선교 역량을 극대화하는 대안은 해외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과 연합하고, 그들을 훈련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선교사적 정체성을 명확히 갖게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pp. 310-311. 인재들이 한곳에 밀집하게 되니 좋은 프로젝트가 저절로 진행되었다. 머리를 맞대니 어려운 일도 풀렸고 어느 순간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 업무에 자유를 주면 인재가 모인ek. 그런 인재가 모이면 일은 저절로 풀린다. 다윗처럼.

p. 331. 하나님은 지성적이다. 성경은 반지성을 발하지 않고 지성을 말한다. 하나님과 성경이 지성을 말한다면 한국교회도 지성적이어야 한다.

p. 338. 목회자는 바쁘다. 목회에 욕심을 내면 더 바쁠 것이다.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 생기면 자신감도 붙지만, 동시에 쉴 수 있는 나만의 바닷가도 생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땀 흘려 하는데도 이상하게 기쁨이 솟고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p. 353. 한국교회는 교양 수준을 높여야 한다. 적어도 세상보다는 높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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