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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2024 - 9791198468505



지은이     김도인 이경석 박윤성 이정일 박양규 박혜정 김근중 김지겸 박종순
발행일     초판 1쇄 발행 2023년 9월 22일
발행인     김도인
펴낸곳     글과길

ISBN    979-11-984685-0-5  03230

















책 소개
엔데믹 선언으로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렸다. 팬데믹의 충격 속에 생긴 거대한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서 교회와 목회는 어떤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가? 그리고 이런 변화의 흐름에 적합한 대응은 어떤 것인가?
「목회트렌드 2024」는 성경적, 신학적,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현상의 이면과 인과를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목회 환경의 변화 흐름을 정확하게 포착해 이 시대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브랜드와 콘텐츠, 소통력과 창의성 있는 교회와 목회를 의미하는 4C(Church Brand, Content Church, Connected Church, Creative Church)는 거대한 변화 흐름 속에 침체되어 있는 현장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목회 대안과 지침이 될 것이다.


목차

Contents

추천사 5

프롤로그 13

1부. 목회트렌드 회고 및 전망 19
1장. 세상, 불길한 징조 앞에 서다 21
2장. 교회, 시계 제로 상태에 서다 49
3장. 목회 사역, 소망의 인내로 서다 71

2부. 목회트렌드 2024 87
1장. Church Brand 브랜드 교회 89
    1. 브랜드 시대, 브랜드를 잃은 교회 91
    2. 교회, 마케팅을 접고 브랜딩을 시작하라 102
    3. 성도,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하나님 형상으로 121
    4. 목회자, 그의 브랜드를 말하다 138

2장. Content Church 콘텐츠 교회 161
    1. 역시 문제는 콘텐츠다 163
    2. 성경, 스토리로 콘텐츠의 보고를 열어라 184
    3. 교회, 외모뿐 아니라 중심도 채우라 195
    4. 설교, 콘텐츠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9
    5. 사역, 목회력을 키우는 콘텐츠 221

3장. Connected Church 소통하는 교회 237
    1. 소통의 시대, 불통으로 답답한 교회 239
    2. 성육신, 세상과의 소통 방식 258
    3. 한 손에는 성경, 다른 손에는 SNS 268
    4. 브로드캐스트에서 멀티캐스트로 284

4장. Creative Church 창의적 교회 297
    1. 창의성은 융합에서 피어난다 299
    2. 창의적 교회, 사랑받고 존경받는 공동체 306
    3. 창의적 개척, 교회론으로 교회를 디자인하라 325
    4. 창의적 사역, 다양성 속에 통일성을 심으면 341
    5. 창의적 목회, 경계를 확장하는 목회 356

에필로그 375

주 383

저자소개 395

목회트렌드연구소 소개 401


책 속에서

p. 14. 2024년의 교회, 목회자,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양식있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 특히,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서비스는 양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눈길도 주지 않을 것이다.
p. 23. 우리는 지금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한 문 앞에 서 있다.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생각하느라 머릿속은 컴퓨터처럼 분주하다.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순간, 숨은 점점 가빠지고 손에는 물기가 잡힌다. 사실 이미 결정은 내려졌다.
p. 55. 교회는 교회를 제대로 봐야 한다. 그리고 세상도 제대로 봐야 한다.
p. 85. 「목회트렌드 2024」는 막연히 미래를 긍정하며 희망을 쏘아대는 책이 아니다. 혹독한 현실에 분명한 의미를 부여하며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를 고민하는 책이다. 뒤이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책이다.
p. 97.  브랜드를 회복하지 못하면 결코 트렌드를 만들 수 없다. 5% 미만의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 시대의 교회를 지탱해 왔으며, 소수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었다. 이것이 우리 100여 년 전 선배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브랜드’다.
p. 116.  교회의 브랜드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 자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브랜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도들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 됨이 바로 교회가 가진 브랜드다.
p. 149. 팬데믹 이후 목회자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 때, 그 브랜드는 ‘최초상기율’ TOM(Top of mind) 에서 최우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최초상기율’이란 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의 비중이다.
p. 158. 목회자에게도 린디 효과가 드러나야 한다. 만약 린디 효과가 드러나지 않으면 세상은 목회자를 존경할 만한 인격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교회가 쇠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목회자의 인격에 린디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p. 193.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공감이다. 성경 읽기나 성경공부도 정보가 아니라 공감을 목표로 해야 한다.
p. 218. 설교는 설교자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깨달은 것에 기반하여 준비된다. 설교자가 살아온 삶의 무게가 그 한 주의 설교에 담겨 나오는 것이다.
p. 253. 교회가 세상과 불통한 결과, 교회는 시대에 맞는 옷을 입지 못했고 이에 사람들은 교회를 최첨단의 시대에 구닥다리로 인식하게 되었다.
p. 293.  멀티캐스트 목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이다. 일대일, 일대 다수, 다수대 일, 다수와 다수가 소통할 수 있는 목회적 방안을 위해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활용이다. 이미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다.
p. 362.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사람과 사람의 융합과 연결은 교회에서 가장 자연스럽다.
p. 375.  팬데믹이 끝난 시점에 한국교회는 질문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가? 그리고 세상 앞에 정직한가? 목회자는 정직하게 목회하고 있는가? 교인은 정직하기에 세상에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p. 377. 교회를 상징하는 목회자는 세상에서 인정받는 품격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추천글

「목회트렌드 2024」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작년에 이은 목회트렌드연구소의 「목회트렌드 2024」 발간을 축복합니다. 세상은 숨 가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트렌드를 읽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복음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첫째로 할 일입니다. 그래야 세계 복음화, 지역 복음화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주께서 꿈꾸시고 부르신 지역 공동체입니다. 나는 누구보다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끔 목회자나 설교자들의 설교에서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신학자 바르트는 설교자들의 한 손에는 성경이, 한 추천사5 손에는 신문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신문은 그 시대, 그 지역의 창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 창으로 세상을 내다보고 우리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목회트렌드 2024」로 시대를 변화시키는 목회가 준비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목회가 준비되면 세상은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의 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한국교회가 직면한 불편한 진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자료와 소리들은 넘치지만 무엇이 그런 상황을 만들고 있고 어떻게 그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지 속 시원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통계와 분석은 더 정교해지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목소리는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통계와 분석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향을 흐름을 통해 통찰하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장 목회자들의 막막함을 도와줄 구체적 대안이 절실합니다. 이런 때 출간되는 「목회트렌드 2024」는 목회자들에게 나무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큰 숲도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경영인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현장 친화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글들은 목회자라면 절대로 목회트렌드 2024 6 놓치면 안 되는 목회 지침서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간되는 「목회트렌드 2024」는 한국교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힘써 주길 기대하며 목회트렌드연구소의 두 번째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정성진 목사 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목회트렌드 2024」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문제를 직시하고, 문제를 직면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문제에 직면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위로를 주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를 아프게 찌르는 책입니다. 한국교회가 무슨 병에 걸렸는가를 진단하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탁월한 의사는 병만 치료하지 않고 환자를 치료합니다. 곧 전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탁월한 의사가 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탁월한 의사처럼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문제 속에 감추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초고속으로 변하는 시대 속에서 변화를 거부하는 교회를 흔들어 변화를 추구하게 만듭니다. 시들은 교회를 소생시키고, 포기하려는 교회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절망의 언덕 위에 희망의 집을 짓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2024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와 이민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다윗 왕조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했던 잇사갈 자손 이백 명 지도자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가 그 시대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는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시대를 알고 살라는 의미로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급변하는 현대와 미래를 가장 실감나게 표현한다면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ICT의 시대, 혹은 AI와 ChatGPT 시대라고 해도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미래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 목회 역시 주님의 인도와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달려 있음에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 기도와 말씀 사역만이 미래 목회의 대안이나 전부일 수 있을까요? 단언컨대 아닙니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걸맞는 실제적 대안 사역이 필수일 것입니다. 「목회트렌드 2024」는 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목회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최첨단 AI에 대한 전문적 식견이 부족하더라도 미래 목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목회 원리를 넉넉히 얻을 수 있는 안내서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존귀하게’ 하려는 목회에 대해 거룩한 부담과 선한 고민을 안고 사는 분들에게 명쾌한 비전과 혜안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팬데믹을 지나 앤데믹이 도래하였다고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짙게 느껴지는 때에 목회자와 예비 목회자, 그리고 교회 내 오랜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의 필독서라 확신합니다. 반드시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저자 및 역자 소개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매주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독서 강의, 설교 글쓰기 강의, 책 쓰기 코칭 등을 10여 차례 이상 한다.
저서로는 「설교는 글쓰기다」(CLC, 2019년),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꿈미, 2021년), 「설교자와 묵상」(CLC, 2021년),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언택트와 교회」(글과길, 2021년), 「인문학, 설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글과길, 2021년),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목양, 2020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등 17권의 저서가 있다.  

이경석 목사
문학(BA)과 경영학(MBA)을 공부한 후 증권사, 대학, IT 기업, 출판사 등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MDiv, Th.M.)을 그리고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에서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온누리교회와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을 거쳐, 주 안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의 공동체인 바실교회(BASIL Church)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와 목회 사역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목회트렌드연구소」의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글과길, 2022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을 공저했다.

박윤성 목사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우고 현재 익산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 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히브리서 어떻게 가르칠까」(기독신문 출판부, 2004년),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톡톡 요한계시록1, 2」(글과 길, 2021년),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글과길, 2022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등의 저서가 있다.

이정일 목사
미국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 신학을 하기 전에 영문학을 공부하여 문학 박사를 받은 후 뉴욕주립대 영문과에서 미국 현대시를, 세계문학연구소에서 제3세계 작가들을 연구했다. 2020년 출간한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는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 상을 수상했다. 기윤실 좋은나무, 묵상과 설교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전방부대 교회에서 군 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나는 문학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난다」(예책, 2020년),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예책, 2022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등의 저서가 있다.

박양규 목사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중간사 분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삼일교회에서 교회 학교를 총괄했다. 아신대학교 외래교수, 소명중고등학교 성경교사로 왕성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성경교육을 인문학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교회교육에 관해서는'통계와 분석'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비전트립」 1, 2권(두란노), 「중세교회의 뒷골목 풍경」(예책), 동화 속 성경이야기」(큐리북), 「청소년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새물결플러스),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샘솟는기쁨),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셜록 홈즈와 떠나는 십계명 여행」(글과길, 2023) 등을 저술했다.

박혜정 선교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의 한서노회 소속, GMP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상하이화동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상하이 한인연합교회에서 캠퍼스 사역을 했다. 2009년 장기선교사로 태국으로 파송 되었다. 태국과 본국 사역을 거쳐 2019년부터 알바니아로 사역지를 옮겨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강의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23년부터 GMP개발연구위원으로 섬기면서 선교사들의 글쓰기를 통한 자기 개발을 돕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이 있다.

김근중 목사
‘교회만이 세상을 이기고, 교회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며,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다.’ 김근중 목사는 구약학을 전공하고 늘푸른교회를 개척하여 38년 동안 한 우물을 파는 깊은 호흡을 가진 교회론(敎會論)자다. 그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세우신 주님의 몸인 그리스도의 교회(마16:18)를 세워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걸어 다니는 성전, 움직이는 교회를 세우는 처치 플랜터(Church Planter)다. 사람들은 김근중 목사를 “흙의 사람. 흙의 기도, 흙의 성전을 세우는 흙의 신학”을 가지고 맛과 멋을 추구하는 흙의 사람이라고 부른다.

김지겸 목사
김지겸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5년에 양천구에서 개척한 살림교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수지 목양교회와 광화문에 위치한 종교교회에서 12년간 부목사로 사역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감리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개척교회에서, 신도시에서, 전통 있는 교회에서 그리고 이민교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목회적 도전과 성과를 이뤘고 이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박종순 목사
박종순 목사는 2011년 제자들교회를 개척한 이후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본문 중심의 설교, 선교 공동체, 상식이 통하는 목회, 공부하는 목회자로 미국에서 이민 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목회자는 신학자이며, 설교자이며, ‘글쓰는’ 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배우기를 늘 강조하는 목회자다. 복음주의 교단인 남침례교단의 목사로 게이트웨이 신학교(구 골든게이트)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저서로는「열혈독서」(나침반 출판사, 2021년), 「메타팅킹」(강건, 2022년)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24년은 한국 교회와 목회에 중요한 시기다. 202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항곡선을 상승곡선으로, 평행선을 수직선으로 바꿀 수 있다.
「목회트렌드 2024」는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가 갖출 것이 4C라고 한다. 브랜드, 콘텐츠, 소통, 창의성이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는 최상의 브랜드여야 한다. 성경을 빛낼 최적의 콘텐츠를 갖춰야 한다. 세상과 소통에 작은 장애도 없어야 한다. 교회만의 창의성이 돋보여야 한다.
「목회트렌드 2024」는 교회, 목회자, 교인에게 놀라운 통찰력은 물론 교회의 고민과 목회의 해결책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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