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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 - 최윤식 978890416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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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 - 최윤식 9788904168781


품목정보 138*200*19mm264p375g











백세 시대,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온다.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지금의 고난을 견디기 위해,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





출판사 서평



백세 시대,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고난의 모습은 다양해도

그것을 이기는 성경적 방법은 하나다.



미래 예측에 관한 탁월한 통찰로 한국 사회 및 한국 교회 리더들에게 큰 도전을 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이번에 전하는 메시지의 대상은 한국 사회가 아니다! 한국 교회가 아니다! 바로 한 사람의 개인, 당신이다! 그에게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구성원들인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개인의 미래 역시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오기 마련이고, 누군가는 지금 당하고 있는 무거운 고난을 견디기 위해서, 또한 많은 이들에게 반드시 다가올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미래학자의 통찰이다.



오늘날 21세기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라.



‧ 젊은이들이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 신중년의 갱년기가 사춘기 자녀만큼 불안하고 고통스럽지 않은가?

‧ 백세 시대인데 중년이 되어서도 살아야 할 목적과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 은퇴를 해도 세 가지 고난(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에 부딪히지 않는가?

‧ 앞으로 더 크고 많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하지 않는가?





미래학의 탁월한 전문가인 저자는 40대 초반에 국내 30대 그룹을 비롯해서 학계, 정계, 산업계, 지자체 등을 아우르며 연간 300회가 넘는 강의 및 자문 요청을 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성공의 열매를 맛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에 빠졌고, 하나님은 그런 그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겸손하게 낮추셨다. 결국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여러 번 배신을 당하고 두 번의 세무조사와 세 번의 파산 위기를 맞았다.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한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하며 묵상한, 고난에 관한 성경적 통찰과 자기 삶의 신앙고백을 함께 여기 담았다.



“나는 나의 성공 스토리보다

‘하나님이 어떻게 고난을 통과하게 하셨는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 역시 백 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가야 할 텐데, 그들에게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성경적 지혜가 절실함을 느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가르쳐 주기보다 ‘어떻게 고난을 견디고 이겼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백세 시대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많은 고난 앞에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경적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최대의 자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고난의 시간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나님은 없다’를 선택할 것인가?  vs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를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면 앞으로 내 힘과 능력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고 믿으면,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견뎌 낼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일어설 수 있고 다시 살아 낼 수 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방향도 찾아야 한다. 이 책에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의 여정이 묵직한 통찰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추천합니다!>

‧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 백세 시대, 3중고(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신중년에게

‧ 이미 고난을 겪었고, 또 언젠가 반드시 고난을 겪을 모든 성도에게  





목차


프롤로그_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PART. 1 고난이 나에게도 왔다

01 고난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순간을 만나다

하나님,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세요?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

하나님이 나를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밀어 넣으셨다



02 하나님이 나와 씨름을 시작하시다

나의 마지막 노력, 마지막 계산이 끝난 후에야

매일 내려놓고, 매일 의지하고, 매일 붙들고

겨우 하나만 잃었을 뿐, 사명이 끝나지 않으면



PART. 2 고난이 더 짙어지기 전에

03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제안

나를 보면 작아지고, 하나님을 보면 커진다

제안 1_ 고난 가운데 있을수록 말씀을 읽어야 한다

제안 2_ 역사를 통찰하자

제안 3_ 모든 것을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자

제안 4_ 고난을 당하면 쉴 곳을 찾으라

제안 5_ 주를 의지하면 나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신다

제안 6_ 만나와 메추라기에 익숙해지자



BOOK in BOOK 1 고난의 시기, 성경을 조명함으로 인류 역사를 다시 보다



04 고난 속에서 끝까지 기다린다는 것의 의미

끝까지! 한 번은 가 봐야 되지 않겠는가

끝까지! 기다리면서 꼭 지켜야 할 믿음의 원칙 3가지



PART. 3 고난 속 하나님 본심(本心)

05 고난 끝, 되돌려 주시는 은혜

고난이 끝나면, 이전보다 더 큰 복이 기다린다

하나님이 미래학자에게 주신 새로운 비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신다



BOOK in BOOK 2 고난의 때에 최강 무기는 ‘기도, 좀 더 기도, 더 많은 기도’



06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내가 겪는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본심

고난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내신다



BOOK in BOOK 3 세계사에서 찾은 경이로운 하나님의 역사





본문 펼쳐보기


우리 모두에게는 이 땅에서 각자 정해진 분량의 고난이 있다. 그 모양과 크기는 다르지만 각자 느끼는 무게는 같다. 겉으로 보이는 고난의 크기는 작아도, 마음으로 느끼는 무게는 크고, 고통은 심하다. 한 번 고난을 견뎠어도 다시 고난을 당하면 괴로움의 크기는 매한가지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고난의 크고 작음이 아니다. 고난을 어떻게 헤쳐 나가느냐, 고난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느냐가 중요하다. _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다. 나 스스로 고난에 대한 해석이 필요했다. 사명자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 고난은 어떻게 헤쳐 가고 돌파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석과 정리가 필요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스스로 고난에 대한 해석이 필요할 것이다. 내가 당하는 고난과 실패가 내 실수와 잘못 때문인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는 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을 위함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 교회가 당하는 아픔과 위기는 무엇을 위함인가?”, “한국 교회가 당하는 수치와 무너짐은 무엇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얻어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질문은 하나의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_p. 26-27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의 살고 죽음이 사람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께 있다. 모든 문제의 뒤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해야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문제와 사람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 나의 흥망성쇠는 사람이 결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일이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안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사람과의 씨름은 아무 소용없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하나님께 여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 기도를 해야 한다. _p. 56



절체절명의 고난에 빠졌을 때 새벽에 눈을 뜰 때마다, 하루를 생활하면서도 느닷없이, 불쑥불쑥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해 왔다. 마음의 고통이 반복해서 공격했다. 그래서 기도를 쉬면 하루를 견딜 수 없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읽고 되뇌지 않으면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내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나님을 기억해야 살 수 있게 하셨다. 매일 내려놓기를 반복했고, 매일 의지하고 의지했고, 매일 소망을 붙들고 견뎠다. 매일 새벽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씨름이다”라는 말을 수십, 수백 번 되뇌며 기도했다. _p. 71



반복되는 고난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지금 당한 고난 속에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훈련의 목적은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행동이 본능적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도 고난의 훈련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행동이 본능에 새겨지도록 해야 한다. 반복되는 고난을 만날 때 매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허둥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난을 당하면 본능적으로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말씀을 읽는 것’이다. _p. 91



오늘 일용할 양식의 은혜를 얻었으면 앞으로 40년간 일용할 양식의 약속을 믿으라. ‘매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아야 한다(히 12:2). 여호와 하나님만 온전히(fully) 믿고 따라야 한다. 오늘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의 역사를 보았으면 내 평생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함께할 것을 믿으라. 믿음은 ‘적당히’가 없다. ‘이 말씀은 믿어지고, 저 말씀은 안 믿어지고’가 없다. ‘어제는 믿고, 오늘은 믿어지지 않고’가 아니다. 믿으면 다 믿고, 그렇지 않으면 다 못 믿는 것이다. ‘이것은 하고, 저것은 못하고’가 없다. ‘여기까지는 할 수 있고, 여기부터는 못하고’가 없다. 여기까지 순종했으면 이후로도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으면 앞으로도 도우신다. _p. 148



고난은 훈련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의 시간이 끝나면 ‘반드시’ 고난 이전보다 더 큰 복을 주신다. 더 큰 일을 맡기신다. 욥을 보라(욥 42:10-17). 고난의 훈련이 끝나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으셨다. 이스라엘을 보라. 400년간 포로 되었던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되돌아오게 하셨다. 70년 바벨론 포로 되었던 곳에서 되돌아오게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복을 주셨다. 나는 이것을 ‘되돌려 주심의 축복’이라고 부른다. _p. 177



하나님 편에서는 ‘늦음’이란 없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갱신의 길을 간다면 하나님은 지금보다 더한 위기 속에서도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신다. ‘되돌아오는 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흥기를 펼치실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 제5의 대부흥기의 결정적 계기는 ‘통일’이 될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다. _p. 197-198



기댈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가? 기도하라. 억울한가? 기도해야 한다(시 109:4). 아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니 기도하면 된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안 된다(마 10:29). 하나님은 나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분이시다(마 10:30). 나의 고난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니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시 118:8-9). 고난 때문에 분을 내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악을 만들 뿐이다(시 37:8). 골방으로 들어가는 것은 내 중심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찾는다는 상징이다(시 51:6). _p. 206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그분의 계획 속으로 이끌어 가시는 수단이다. 성공과 승리는 내게 ‘기쁨’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감동’을 준다. 성공과 승리는 내게 ‘영광’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은혜’를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깨달음’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성숙함’을 준다. 고난과 고통은 내게 ‘더 큰 사명’을 준다. 세상 역사에서도 파괴와 붕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된다. _p.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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