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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르침 바른 삶 디모데전서·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 김태종, 안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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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르침 바른 삶 디모데전서·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 김태종, 안오순


지은이 김태종, 안오순

총편집인 김의원

출판사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발행일 2021. 04. 15.

분 야 종교>기독교>성경연구

판 형 152*223

면 수 320페이지

가 격 18,000

ISBN 978-89-86788-57-0 03230


 도서 소개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며, 성도를 양육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도구 중 하나는 설교자를 통해 선포하는 설교입니다.

 

본문청중’, 석의(exegesis)’적용(application)’의 두 기둥을 바르게 균형을 잡으면 잡을수록, 또 그 대열에 동참하는 성경 선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교회는 양들이 뛰노는 푸른 초장으로 변화할 겁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버거워하고 있는 성도에게 영양분을 제공하여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대항하는 대안 공동체를 이룰 겁니다. 그리고 그 장막터를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에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54:2).

 

오늘 교회에서 그 일을 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가르치는 성경 선생입니다. 혼돈의 시대일수록 교회는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면서 성경대로 사는 성경 선생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지 않고서는 교회의 건강을 논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워야 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고 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총편집인

김의원

총신대학교 총장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테아(ATEA) 대표로서 세계 각지의 한인 사역자의 질적 향상과 선교지 현지 지도자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은 교회라는 확신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살피고 그에 맞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 사역을 위해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는 성경 교사를 양육하는 일과 개혁주의에 기초한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한 성경 교재 개발을 돕고 있다.

 

지은이

김태종

서울시립대 행정학과(B.A.)를 졸업하고 목회의 소명을 받은 후 백석대 신학대학원(M.Div.)과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Th.D.)에서 공부했다. UBF춘천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을 받아 목회에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다비드 목회연구원(David Pastoral Education) 연구위원으로 있다.

 

안오순

대학 졸업과 함께 ‘UBF 한남교회전임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후배 대학생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기 시작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일반대학원(Th. M.), 그리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Th. D.)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평생 성경 교사로 헌신해오고 있는 그는 본문을 잃어버린 설교청중을 잃어버린 설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바르게 찾아서 오늘의 청중에게 적실하게 적용하여 들리는 설교를 할 수 있을까에 관해 관심을 갖고 애를 쓰며 현재 다비드 목회연구원(David Pastoral Education) 연구위원으로 있다.

 

 

 

목차

 

서문 9

 

목회서신 11

디모데전서 18

123

교훈의목적(1:1-20)

243

모든사람을위한기도(2:1-15)

361

하나님의교회(3:1-16)

480

교회의지도자(4:1-5:2)

599

존경하라(5:3-6:2)

6119

자족하는마음(6:3-21)

참고서 138

 

디모데후서 139

1143

아름다운것을지키라(1:1-18)

2163

나와함께고난을받아라(2:1-13)

3180

드리기를힘쓰라(2:14-26)

4197

확신한일에거하라(3:1-17)

5217

말씀을전파하라(4:1-22)

참고서 236

 

디도서 237

1242

장로들을세우게하려함이니(1:1-16)

2261

선한일을열심히하는(2:1-15)

3279

기억하게하라(3:1-15)

참고서 297

 

빌레몬서 298

1302

사랑받는형제(1:1-25)

참고서 320

 

 

본문 중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 우리 시대는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절대적 진리가 아닌 상대적 진리가 절대적 진리처럼 행세하고 있다. 대부분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진리, 즉 평가 기준을 갖고 살고 있다. 그러면서 그런 기준은 누구의 의견 못지않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한다. 이런 사상의 뿌리에는 다원주의가 있다. 다원주의는 모든 종류의 믿음과 사상이 제각기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우리 의견을 따르라는 설득을 시도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거만한 행동이므로 당장 중지하라.”라고 촉구한다.

- 22p.

 

이렇게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에게는 어떤 복이 임합니까? 13절을 읽읍시다.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봉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면 외적으로는 아름다운 지위에 오르고, 내적으로는 믿음의 확신이 더욱 강해집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섬기는 일을 하지만 성숙하지 못한 자신 때문에 고민합니다. ‘위선의 탈을 벗고 싶다.’라며 그만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선배들이 아름다운 위치에 오른 비결 중 하나는 열심히 봉사한 겁니다. 위선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만두지 않았어요. 믿어지지 않을지라도 믿어질 때까지 섬겼습니다. 우리가 양을 먹일 수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양을 먹이겠다며 끙끙거립니다. 그런 일을 통해서 우리는 목자라는 아름다운 지위에 오릅니다.

- 76p.

 

오늘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성경 선생으로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려고 할 때 고난을 받습니다. 그 고난 앞에서 생각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쉽게 무너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잘 받을 수 있는 토대는 무엇입니까?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느냐, 없느냐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없으면 고난 앞에서 쉽게 무너집니다. 하지만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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