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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 - 그렉 길버트 97889040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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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 - 그렉 길버트 9788904031825

생명의말씀사

2023년 10월 27일 출간

ISBN 9788904031825

품목정보 135*200*14mm224p320g

경이롭고 장엄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읽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이게 된다.” _이찬수 목사



― 강력 추천 ―

고상섭 목사(그 사랑교회),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출판사 서평]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 역사에 펼치신

영웅적인 구원의 서사다!



놀랍고, 가슴 설레며, 삶을 빚는 경험으로 성경 읽기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시작하기를 어려워한다. 성경을 읽더라도 습관에 따른 일과 중 하나로 여기거나,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 또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읽는다.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을 단지 재미를 위해 읽은 적이 있는가?

오늘 우리에게 (다소 두껍기는 하지만) 한 권으로 주어지는 성경은 그러나 한 책이 아니다. 30여 명의 저자가 약 1,500년 동안 쓴 66권의 책이 엮인 것이다. 엮인 책들은 장르도 다양하다. 시(詩), 내러티브, 족보, 전기, 법전, 예언, 편지, 묵시 등이 이곳저곳에 분포되어 있다.

저자 그렉 길버트는 성경 읽기의 열쇠란 성경의 모든 저자와 모든 책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는 인간이 하나님께 대놓고 반역했으나 그 반역의 결과로부터 인간을 구해 내려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다. 하늘과 땅에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인간의 역사가 흥망성쇠를 겪으며, 하나님이 한 청년을 온 인류의 구원자로 세우시고 마지막에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보좌에 앉히셔서 심판과 자비를 베풀게 하시는 이 이야기야말로 인류 역사의 서사(epic story)라 할 수 있다.

서사는 매우 방대하고 그 안의 세상은 아주 포괄적이다. 그래서 서사를 읽다 보면 자신이 이야기의 외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느낌이 든다. 이야기를 단지 읽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살고, 경험한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르면 계속 읽어 나가기가 망설여진다. 지금까지 푹 잠겨 있던 세상에서 이제 곧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이 하나님이 인류 역사 가운데 펼치신 장엄한 구원의 서사이며, 성경을 교훈이나 지침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장엄한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가 나오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렇게 읽을 때 비로소 성경의 이야기가 독자 자신과 독자의 삶을 빚어낼 수 있다.



성경 읽기 여정을 위한 준비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등반길을 트레킹할 때, 먼저 그곳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루트를 익혀 두면 위험에 대비하고 더욱 즐길 준비를 갖추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의 줄거리를 마음에 새겨 두고 주요 주제들을 숙지해 놓으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 읽기의 여정을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성경의 줄거리를 열 개의 높다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성경의 여러 주제 중 네 가지 주요 주제(‘하나님의 임재, 언약, 왕권, 희생’)를 통해 성경을 보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성경을 읽을 때 읽고 경험할 것들로 인해 기대와 열정이 마음에 가득 차게 된다. 저자의 안내대로 성경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장엄하고 방대한 성경의 규모에 길 잃지 않고 결말에까지 무사히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의 독자분들께 책의 내용을 따라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성경 읽기 계획”을 제공합니다(책 속 QR 코드로 접속).



‣ 추천합니다!

* 성경 통독을 결심했지만 버거움을 느끼는 성도

* 다년간 성경을 읽어 왔으나 성경의 맥을 정리하고 싶은 교인

* 설교 및 강의 시간에 성경 전체를 개관해 주고자 하는 목회자

* 성경 읽기를 독려하고자 하는 사역자, 교사

* 새 신자에게 성경이 어떤 책인지 소개하고픈 사역자, 리더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1. 성경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2. 눈앞에 펼쳐진 길  성경의 웅장한 줄거리

 3. 나의 거처  주제1 하나님의 임재

 4.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주제2 언약

 5.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주제3 왕권

 6.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도 없다  주제4 희생

 7. 출발





찾아보기



목차


서사들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서사는 규모가 아주 방대하고 서사가 만들어 내는 세상은 아주 포괄적이다. 그래서 서사를 읽다 보면 이야기를 외부에서 읽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이 서사의 일부라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장에 이르면, 읽기가 망설여진다. 자신이 지금껏 깊이 빠져 있던 그 세상을 이제 곧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을 처음 읽을 때 그렇게 느꼈다. 자신만만하고 거만했던 새내기 대학생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울었다. 톨킨이 만들어 낸 세상, 그가 엮어 낸 이야기가 내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나를 그 속으로 완전히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그 책의 주제, 그 책의 리듬, 그 책의 시와 산문, 희망으로 바뀌는 절망… 나는 단지 이야기를 읽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그 이야기 속에 있었고, 그 이야기를 살았으며, 그 이야기를 경험하고 있었다. _ 들어가며



새로운 나라에 가거나 여행을 시작할 때 그 나라나 목적지와 관련해 몇몇 기본 사실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 나라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 나라의 역사는 어떠한가? 그 나라는 어디에서 왔으며, 그곳에서 마주하게 될 것은 무엇인가? 의심할 여지 없이, 성경 전체를 읽는 여정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쨌든 21세기를 사는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거의 완전히 낯선 시대와 장소로 향한다. 성경의 관습은 우리의 관습과 다르며, 성경의 역사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 별로 없고, 성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문학과 글은 우리에게 낯설고 솔직히 이상할 수 있다. _ 1. 성경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그런데 사무엘서라는 산봉우리 앞에 목가적이고 거의 우스꽝스러우며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한 룻기가 나온다. … 이야기는 유머와 놀라움을 머금은 채 전개되는데,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독자는 재미있어하면서도 이 책이 애초에 왜 여기 있는지 궁금해한다. 대답은 마지막에 나온다. 보아스와 룻은 마지막 장애물까지 뛰어넘고 결혼하며, 책은 행복한 소식으로 끝난다.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사실 이 아들은 룻과 보아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나오미의 가계가 끊기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나오미에게도 복이다) 그러고 나서 핵심 문장이 뭔가를 아는 듯한 미소와 함께 이어진다.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룻 4:17).

다윗이란 이름이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끝에 마치 천둥처럼 등장한다. 이로써 마지막에 룻기는 번지수를 잘못 찾은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왕정 시대로 이어지는 다리라는 것이 밝혀진다. 다윗이 최종적으로 왕위에 오를 때까지 얼마간 시간이 걸리겠지만 줄거리는 이미 그 행복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_ 2. 눈앞에 펼쳐진 길



앞장에서 내러티브를 조감하는 비행을 했을 때와 비슷하게, 이러한 주제들에 관해 모든 것을 다 말하지는 않겠다. 성경을 읽으면서 놀라는 지점들은 여전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놀라운 지점들 하나하나가 어디쯤에서 나타나고 어떻게 방향을 틀어 회전하며 모퉁이들을 돌아 마침내 어디에 내려앉을지 미리 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미리 알면 더 확신하고 마침내 더 즐기면서 성경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솔직히 성경에는 우리가 여기서 시간을 내어 살펴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신학 주제와 내러티브 주제가 있다. 성경을 읽다 보면 내가 언급조차 하지 않는 많은 주제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발견이 성경을 읽는 즐거움의 일부다. 이제 성경의 네 가지 주요 주제를 소개하겠다. 네 주제가 한데 어우러져 성경 서사의 주요 여정을 형성한다. 네 주제는 ‘하나님의 임재, 언약, 왕권, 희생’이다. _ 3. 나의 거처



바로 이것이다! 18절의 “언약을 세워”(made a covenant)는 실제로 “주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자르시고”인데, 이 이미지가 어디서 왔는지 이제 알 것이다. 고대 중동에서 언약을 맺을 때, 관습적으로 짐승을 여러 마리 잡아 반으로 자르고 그 사이를 언약 당사자들이 지나갔다. 사실 이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이 언약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이 짐승들에게 일어난 바로 이 일이 내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 아브람이 반으로 잘린 짐승들 사이를 지날 때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잠깐, 그게 아니다. 반으로 잘린 짐승들 사이를 지나간 것은 아브람이 아니었다. 17절을 다시 보라. 반으로 잘린 짐승들 사이를 지나간 것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었다. 이 언약의 조항을 이행할 책임, 곧 자신이 아브람에게 약속한 그대로 이행할 책임을 하나님이 홀로 지신다는 뜻이다. _ 4.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오히려 그 나무는 ‘선악이 분별되는 자리’, 아담왕의 재판 자리였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이 특별한 나무 아래 앉아 있을 때 사탄이 이들에게 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순간은 아담이 자신의 왕권을 행사하고 하와가 자신의 여왕권을 행사해야 할 때, 뱀으로 대표되는 악을 인지하고 판단하여 에덴동산에서 완전히 쫓아내야 할 때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그러기는커녕 뱀에게 둘 다 휘둘리고 판단력과 분별력이 완전히 흐려져 하나님이 악한 자라고, 하나님이 틀렸다고 판단하여 뱀의 반역에 가담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금하신 열매를 먹음으로써 본질적으로 더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대왕을 보며 말로는 아니더라도 행동으로 말했다. “당신의 다스림을 받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왕관을 차지할 겁니다.” 이 행위로 아담은 왕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데 철저히 참혹하게 실패했으며, 자신이 넘어질 때 온 인류를 붙잡고 넘어졌다. _ 5.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그러나 이 장에서 희생이라는 성경의 주제를 살펴볼 때 당신이 발견했으면 하는 것이 있다. 예수님이 그분의 백성을 대신해 죽으심과 그분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심은 그분이 왕으로서 수행하는 직무와 자연스럽게, 정당하게, 본질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왕권을 이해할 수 없다. 예수님이 고난받는 구주이심을 선포하지 않고는 예수님이 왕이시라고 정당하게 선포할 수 없다. 참으로 성경의 서사 전체는 좋은 소식, 곧 하나님의 백성이 단지 한 왕에 의해서가 아니라 죽임당한 왕의 피로 인해 구원받으리라는 소식에 초점을 맞춘다. _ 6.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도 없다



그러나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 이야기가 진전되었다. 그러니 누군가 레위기에 뛰어들어 “그런데 왜 그리스도인은 혼방 옷을 입고 랍스터를 먹어도 괜찮은가?”라고 묻는다면 이야기의 본질을 오해하는 것이다. 『호빗』(The Hobbit) 1장을 읽다가 빌보가 “난 모험이 싫어요. 모험이라는 건 온통 너절하고 혼란스럽고 불편한 거잖아요. 저녁 식사를 늦게 하잖아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이 말과 책의 나머지 내용이 모순된다며 우긴다고 상상해 보라. 모순이 아니다.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놀라운 부분은 빌보가 이렇게 말하지만 나중에는 용과 대결한다는 것이다. _ 7. 출발



추천의글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인간 역사를 통해 계시하는 책이다. 왜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단순한 명제로 계시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역사 속에 두셨을까? 그것은 인간 역사의 뒤편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흐르고 있음을 알려 주시고,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삶 속에도 여전히 그 역사가 흐름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다. 이 책은 언약과 성전이라는 개념을 통해 성경의 맥을 뚫어 주고, 그 중심에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드러낸다. 또한 구약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실현되었고 다시 그분의 재림으로 완성될 것을 알려 주면서, 오늘 내 삶이 거대한 하나님의 서사의 일부임을 알게 해 준다. 내 인생만 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 거대한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다 이해가 된다. 내 삶은 끊어진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의 역사 속에 서 살아가는 역사다. 성경은 거대한 서사이고, 그 서사 안에 내 인생이 있다.

_ 고상섭 l 그 사랑교회 담임 목사



반가운 마음으로 그렉 길버트의 책을 탐독했다. 그렇다. 이 책이 말하는 대로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눈물, 회복이 담긴 ‘거룩한 구속의 이야기’(divine redemptive story)다. 이 구속의 이야기는 결코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가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어진 실제 사건이다. 이 구속의 이야기는 창조로부터 시작되어 인간의 존재와 역사를 관통하며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향해 계속 흘러가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이 구속의 이야기는 인간이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한 잊히지 않을 생명의 이야기다. 우리는 성경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삼위 하나님의 속성과 그분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이 펼쳐 가시는 놀라운 구속의 이야기 속에서 어느 순간 우리 개인의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 이야기는 생명으로 다가와 영원한 길로 인도한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놀라운 구속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체험되길 기대해 본다.

_ 권호 l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을 읽는 흥미롭고 유용한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성경 전체에 담긴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고, 그 전체를 직조하는 주요 주제들을 설명한다.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읽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이게 된다. 새로 그리스도인이 되었거나, 성경을 배우는 데 관심 있는 이들에게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_ 이찬수 l 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그렉 길버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강해 설교자다(내 말을 믿어도 된다. 나는 그의 설교를 12년 가까이 들었다).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왕이신 예수님이 구석구석까지 중심과 우뚝 솟은 봉우리를 이루는 내러티브를 훨씬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읽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_ 맷 스메서스트(Matt Smethurst) l 버지니아주 리버시티 침례교회 담임 목사, TGC 편집자, 『집사들』(Deacons), 『데살로니가전후서: ESV 성경공부 시리즈』 저자



이 책은 성경을 더 잘 읽도록 우리를 준비시키고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기뻐하게 한다. 멋진 선물이다! 그렉 길버트는 우리를 성경 구석구석으로 능숙하게 이끌면서 성경을 관통하는 이야기와 주제들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교회와 기관에서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고 우리의 구주와 왕을 기뻐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_ 테일러 터킹턴(Taylor Turkington) l BibleEquipping.org 대표



그렉 길버트의 안내를 받으며 성경 이야기를 탐구하노라면 전율을 느낀다. 이 책은 그 첫발을 내딛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을 제시한다. 복잡하게 얽힌 서사의 줄거리와 더불어 중심 주제들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이해하길 고대한다.

_ 드루 헌터(Drew Hunter) l 인디애나주 자이언즈빌 펠로십 교회 설교 목사, 『우정을 위해 지음받았다』(Made for Friendship) 저자



우리는 성경의 주요 주제나 핵심 메시지를 규정하려 할 때 어려움을 겪곤 한다. 성경은 다양한 주제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을 보여 주는 풍성한 생태계를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술 읽히고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이 책에서, 그렉 길버트는 성경의 주요 주제들을 하나로 엮어 새내기 신자든 믿음이 원숙한 신자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는 길잡이로서 성경의 다양한 주제와 도움 되는 예화와 자신의 일화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분명하고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_ 마크 존스(Mark Jones) l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페이스 밴쿠버 장로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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