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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 김경아

자녀 성교육부터 데이트까지, 어물쩍 넘어가지 않으려면

 

지은이 김경아

 

분류 생활 영성/ 문화성교육

판형/쪽수 137 * 195 무선 / 276

13,000

ISBN 978-89-328-1784-2 (03230)

 

발행일 2020115()

배본일 2020115-6(-)



책 소개

성 이야기, 그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우리는 궁금한 게 생기면 질문한다. 하지만 성에 대해서는 몰라도 질문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추측하거나 나중으로 미룬다. 그러나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되고 발전한 과학적 정보를 포괄하여 성을 쉽게 설명해 주고, 성경적 관점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민의 흔적들을 나눔으로써,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연결되도록 돕고, 싱글이라면 개인의 내적 고민과 더불어 데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신의 성 안내서다.

 

성과 관련하여 여전히 금기와 무지와 혼란 속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 자료다.”

김형국 | 목사, 나들목지원센터 대표,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자녀 성교육을 위해 읽다가 되레 내가 성교육을 받았다.”

안정혜 | 비혼주의자 마리아작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누리면 좋을지 친절하게 전해 준다.”

장창현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성교육이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인 동시에 성품 교육임을 알려 준다.”

한지선 | 중학교 보건교사

 

차례

들어가는 글

1장 우리는 모두 성적인 존재다

2장 있는 모습 그대로: 섹스란 무엇인가? - 성별과 정체성

3장 몸의 사랑과 관계의 소통: 섹스란 무엇인가? - 성관계

4장 젠더와 감수성

5장 차이, 차별, 폭력

6장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참고 도서

 

지은이 소개

김경아. 글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두 아이를 낳고 막내를 입양한 후, 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서 편견이 사라졌으면 해서 입양 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포기하고 자기를 낳은 부모와 이별하는 슬픔이 여전한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성교육 강사가 되었다. 청소년, 청년, 부모, 교사 등 다양한 청중을 만나, 즐겁고 건강하되 책임지는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사랑을 맛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진로와소명연구소성교육 팀장이고, 지은 책으로는 입양과 가족 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우주를 만나(IVP)가 있다.

 

출판사 리뷰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어디서 왔나?”

바로 이 지점에서 섹스 토크는 시작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 어떻게 가르칠까? 누구에게 물어볼까?

탄탄한 지식과 현실 눈높이에 맞춘 적용

자녀 성교육과 데이트에도 도움 주는 섹스 토크의 시작!

우리는 궁금한 게 생기면 질문한다. 하지만 성에 대해서는 몰라도 질문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추측하거나 나중으로 미룬다. 그러나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되고 발전한 과학적 정보를 포괄하여, 현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성을 설명하고, 성경적 관점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민의 흔적들을 나눈다. 그럼으로써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연결되도록 돕고, 싱글이라면 개인의 내적 고민과 더불어 데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신의 성 안내서다. 특별히 성의 생물학적 특성을 다루는 2, 3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감수를 거쳤다.

 

성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라

자녀에게 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부자연스럽게 여기는 부모가 많은 이유는, 부모 세대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은 경우가 많지 않고, 자녀와 유대감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자녀들과 데이트나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미혼모의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면서, 딸들에게 계획하고 준비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 주고 싶어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청소년, 청년들과도 사랑과 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성교육 강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하고, 그 어른이 부모가 된다면 가장 좋다는 하버드 의대 마크 슈스터 교수의 말대로, 저자는 성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이 책은 꼰대 소리 듣기 십상인 부모 세대가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된, 어찌 보면 치열하고 어찌 보면 은혜로운 부모 성장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성교육은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 성품 교육이다!

저자는 흔히 생각하는 생리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 인간관계 안에서의 의사소통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교육이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이고 성품 교육이다!” 저자는 이러한 전인적 관점을 갖춘 어른이 되도록 돕는 이끄미가 되어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6), 이는 말로써 가르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하는 영역이다. 이 역시, 어른들이 먼저 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며 자녀와 교감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성은 사랑과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고,

생명과 발 맞추어 나간다!

한편 이 책은 성을 섹스(2, 3)와 젠더(4)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교회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남녀 차별과 성폭력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5) 교회 내 성교육에 대한 통합적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렵지만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간성(intersex), 교회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받기 십상인 성소수자에 대한 고민까지 다차원적으로 담아 냄으로써 전문성을 더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을 제대로 누리려면, 우리의 성은 사랑과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고, 생명과 발 맞추어 걸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지와 금욕, 억압이 아니다. 스스로 성의식을 살피고 절제력, 분별력, 용기를 갖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더 많은 성교육, 더 많은 성 이야기가 필요하다.

 

핵심을 쏙쏙 정리!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수록

각 장 끝에는 핵심 메시지함께 생각해 볼 질문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각 장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 혹은 배울 점 등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책 읽기 모임등에서 여기 제시한 질문들을 활용하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우리 신체가 시기별로 발달 단계에 따라 성장하듯 우리의 성 의식도 이런 시간들을 통해 깊어지고 성숙할 수 있다.

 

독자 대상

자녀 성교육을 고민하는 부모 세대

학생 성교육을 담당하는 학교 교사

10-20대를 대상으로 사역하는 교회 학교 교사 및 목회자

성에 대한 질문을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 고민하는 청년 세대

 

추천의 말

성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성징이 나타나기도 전에 폭력적이고 착취적이고 비틀린 성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다. 불행하게도, 이들을 도와야 할 그리스도인 어른들부모건 선생이건 목회자건 간에은 이전에 교회에서, 아니 가정이나 학교에서조차 성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는커녕 이야기도 해 보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 삶의 중요한 주제들(, , 권력, 관계 등)을 정직하게 다루지 않고, 성찰과 공부 없이 교리로만 잣대질하거나 율법적 윤리로 다루는 데 머물고 있으니, 한국 교회가 당면한 성의 위기는 너무도 당연하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이토록 중요한 성 이야기를 교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최신의 논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진실하고 솔직하게, 다음 세대를 위해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사랑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성과 관련하여 여전히 금기와 무지와 혼란 속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 자료다. 이런 책을 써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김형국 목사, 나들목지원센터 대표,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자녀 성교육을 위해 읽다가 되레 내가 성교육을 받았다. 이 책의 가장 소중한 가르침은, 우리의 성이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워야 하는 것이자, 나의 성뿐 아니라 서로의 성을 이해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도록 도와주는 소통의 언어라는 점이다. 그 소통이란 비단 가족 단위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혼모가 낳은 아이를 입양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 젠더 감수성과 성차별, 성폭력을 다룸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이를 교육하기 위한 목적뿐 아니라 어른인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이 책을 꼭 읽기를 추천한다.

안정혜 비혼주의자 마리아작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분야보다 성에 취약하다. 경건과 금욕이 바른 신앙이라고 오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의 저자 김경아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누리면 좋을지 친절하게 전해 준다. 이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쉽고 간결하며 친절한 성교육 안내서다. 성 이야기는 종종 두려움과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말문을 열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꼭 필요한 주제다. 이전과는 현저하게 달라진 환경 탓에 더럭 걱정만 앞서는 부모에게뿐 아니라 세 끼 밥을 먹는 것처럼 일상에서 성적 인간으로 살아야 할 우리 모두에게 말이다. 이 책은 성에 대한 깊고 넓은 전문 지식에서 시작하여, 말씀의 정신을 묵상하면서 교회 안팎의 최신 화두까지 풀어낸다. 무엇보다 결국 성교육이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인 동시에 성품 교육임을 알려 준다. 언젠가 누가 대신 알려 줄 것으로 남겨 두는 대신, 차 한 잔 마시면서 지금 바로 읽어 볼 수 있도록 쉬운 책을 써 준 저자에게 고맙다.

한지선 중학교 보건교사

 

책 속으로

성의 핵심은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긍정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녀가 그렇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부모는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 역시 성적인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도 자기만의 세계를 이루어 가는 독립적 주체임을 시시때때로 되새겨야 한다. 성관계를 허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성적인 존재라는 말과 신체적 성관계를 하는 존재라는 말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자녀가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에서, 부모가 성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른으로 준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1장 우리는 모두 성적인 존재다

 

세상에 나와 얼굴 생김새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게다가 나이와 성별이 같더라도 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조금씩 다르다. 각 사람은 개별적으로 독특하다. 그러니 외모를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성인도 마찬가지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자아 존중감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키나 몸무게의 성장에 대해 자녀들을 안심시켜 주듯이, 의학적 문제가 아니라면 성기의 모양이나 크기의 차이에 대해서도 부모들이 안심시켜 줄 필요가 있다. 달라도 문제없다고.

_2장 있는 모습 그대로: 섹스란 무엇인가? - 성별과 정체성

 

나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내 앞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갈망하라.’ 효리가 어떤 연예인인지 잘 몰랐는데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속이 꽉 찬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중에 내 앞에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이때야말로 그간 갈고닦은 용기를 꺼내 들 적기다!

_3장 몸의 사랑과 관계의 소통: 섹스란 무엇인가? - 성관계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난다고 많이들 걱정한다. 그런데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는 젠더 이슈가 한몫하는 것도 사실이다. 교회나 선교단체는 중년의 남성 사역자들이 리더십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이들이 먼저 젠더 감수성을 계발하는 교육을 받기를 제안한다. 설교 중에 젠더 감수성이 없는 예화나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잘 모르겠거든 10-20대 여자 청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겠다. 물론 말 한마디, 단어 하나보다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같이 살아가는 이들을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그럼에도 젠더 감수성 없는 발언 때문에 목회자의 선한 의도가 오해를 받는다면 얼마나 딱한 일인가.

_4장 젠더와 감수성

 

인간의 행동은 호르몬, 학습과 환경, 여전히 미지의 영역인 뇌가 복잡하게 상호 작용을 일으킨 결과다. 섹스와 젠더, 섹슈얼리티, 남녀의 차이, 이에 대한 본질주의적 관점과 구성주의적 관점은 인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차이가 있어서 세상이 더 아름답다. 이를 차별을 정당화하는 데 끌어들이지 않는 한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는 남녀의 성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특히 젠더와 섹스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_5장 차이, 차별, 폭력

 

부모는 아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아이고, 이렇게 예쁜 아기가 어디서 왔나?”라고 말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섹스 토크는 시작될 수 있다.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139:13-14)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3:16) 아들을 화목 제물로 내어놓으셨다. 이 정도로 우리는 소중한 존재다. 아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일상에서 전달해 왔다면 섹스 토크의 순항은 시작된 것이다.

_6장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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