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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이기는힘 절대시간- 최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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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이기는힘 절대시간- 최형만

사이즈 : 148*210mm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다시 사람을 만든다.
지금 여기까지 버틸 힘, 책에서 찾았고, 삶의 안간힘, 책에서 찾았다.
그러나 나를 살게 한 힘은 ‘절대시간’을 통해 그분에게서 찾았다.

책은 세상과 독자를 연결하는 통로다. 책을 통해 어떤 이는 지식을 배우고, 어떤 이는 마음을 치유하며, 어떤 이는 세상을 본다. 이처럼 우리는 책을 통해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본서는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책의 가치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했다. 따라서 본서는 “버틸 힘,” “삶의 안간힘”을 책에서 찾아낸 저자 최형만의 깨달음을 표현한 에세이다. 저자는 본서에서 저자가 읽었던 다양한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그 깨달음을 전한다. 즉, 본서는 깨달음을 세상에 전하는 소통의 서다.
또한, 본서는 하나님을 통해 인생이 변화된 전 예능인, 그리고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 최형만의 간증 스토리다. 개그맨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 변화됐는지를 보여 주는, 하나님과 함께한 저자의 인생 스토리다.
본서를 접한 사람이라면 저자가 느끼고 경험한 깨달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최형만

최형만은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단국대학교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년기 자신을 ‘갱(更)년기’라고 부르며 독서와 공부를 통해 ‘다시’ 새로운 인생을 찾는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에 기쁨을 느끼며 잃어버린 가치와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예능인으로 있을 때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했다.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가장 잘한 선택은 복음 전도자라며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기를 꿈꾸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살며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소통 넘치는 설교와 글쓰기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예수의 능력으로 사는 예.능.인.이 되었다.
대표 출연 방송으로는 ‘랄랄라 선생님,’ ‘네로 25시,’ ‘폭소클럽: 돌 강의,’ ‘아침마당’ 등이 있다. 신앙 간증 에세이 『예.능.인』이 있다.

저서

‧ 『예.능.인』(2019)


차례

추천사 정성진, 오성환, 신상훈, 박재혁, 김민호, 바이블김, 김준기, 안종빈, 정기철, 김경한, 박두진, 우동진, 박준호, 권영찬

프롤로그 14

Part Ⅰ 책과 함께한 절대시간
Chapter 1 책은 ‘망치’다
Chapter 2 책은 ‘메시지’다
Chapter 3 책은 ‘속’독이다
Chapter 4 책은 본질이다
Chapter 5 책은 ‘새우깡’처럼
Chapter 6 책은‘독(讀)화살’이다
Chapter 7 책은 ‘상상 놀이터’다
Chapter 8 책은 ‘리딩 에너지’(reading energy)다
Chapter 9 책은‘creaTV’
Chapter 10 책은 그러 ‘나’
Chapter 11 책은 ‘TRY’다
Chapter 12 책은 ‘러닝 맨’이다

Part Ⅱ 삶과 함께한 절대시간
Chapter 1 ‘빗살무늬 토기’
Chapter 2 ‘그 많던 개그맨은 다 어디로 갔을까?’
Chapter 3 ‘독서불패, 노장불패’
Chapter 4 ‘잃어버린 30년’
Chapter 5 긍정적 이탈
Chapter 6 ‘날라리 벌’
Chapter 7 ‘그리운 독재자’(讀在者)
Chapter 8 ‘실낙원’
Chapter 9 ‘지랄 총량의 법칙’
Chapter 10 ‘동물의 왕국’
Chapter 11 ‘눈물 꽃’
Chapter 12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Chapter 13 ‘천 권은 읽어야 어른이 된다’
Chapter 14 평생 ‘독신’(讀身)
Chapter 15 ‘원숭이 독서’

에FEEL로그



추천사

하나님은 사람을 대량 공산품처럼 만들지 않으시고 각 사람마다 그 이름에 걸맞은 빛깔과 향기를 주셨다. 10년 전, 최형만 목사를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의실에서 만났다. 그의 진지한 학업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한 세미나에서 최형만 목사를 다시 만났는데 그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을 알고 우리 교회에서 같이 사역하자고 제안해서 동역하게 되었다.
최형만 목사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아온 개그맨이다. 개성이 강한 학자인 ‘도올 선생’의 캐릭터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를 좋아했던 그의 좋은 습관이 그 인기의 바탕이 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적다.
최형만 목사는 독서광이라 할 만큼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그의 책은 누에가 뽕잎을 먹고 뽑아낸 명주실 같다. 그가 읽고 생각하고 결실한 이 책 『절대시간』이 참으로 기대된다.
정 성 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저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의 겉사람과 속사람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 과거가 겉사람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그의 속사람이다. 그의 과거가 변화하지 못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줬다면 이제부터는 그의 변화된 진면목을 보여 줄 것이다. 예수 안에서 새롭게 펼쳐질 그의 사역이 기대된다. 한국 교계에 새롭게 불어올 바람을 기다린다.
전과 후를 분명하게 선언한 저자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오 성 환 목사(연탄교회, 동두천 연탄은행 운영대표)

나는 개그맨 최형만과 매주 4번 이상 만나며 ‘폭소클럽’에서 ‘돌 강의’를 함께 만든 작가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디어는 그가 내고 나는 받아쓰기를 했다. 이번에 목사가 되고 또 책을 낸다고 해서 이번만은 내가 직접 추천사를 쓰겠다고 했다. 독자분들이 꼭 아셔야 할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개그맨 최형만은 외모를 보면 스님 같지만 속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닮은 목사다. 본인도 어렵게 컸으면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주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 심성. 거친 환경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하나님에 대한 열망. 이번에 그의 치열한 독서와 신앙 간증이 담긴 책이 제대로 나오게 되어 정말 반갑고 축하를 드린다.
이번엔 정말 많이 팔릴 것이다(하나님 도와주세요).
최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신앙인들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다. 사기꾼, 거짓말쟁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장로나 목사로 그려진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라면 더 성장하고 성공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증거되기를 바란다. 멀리 돌아오긴 했지만, 그의 여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이 책 『절대시간』을 통해 알려질 것을 믿는다.
신 상 훈 작가(방송작가, 『유머가 이긴다』 저자)

신학대학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 넘도록 함께 교제하며 말씀으로 씨름했던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특별히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세상 속 연예인이 아니라 주님의 예・능・인(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이 세상을 깨우는 이야기가 되었다.
목사 안수와 함께 출간되는 이 책은 삶의 자리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부단히 힘쓰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살아있는 기독 지성인으로 영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절대시간』의 일독을 권하며 다시 한번 목사 안수를 축하드린다.
박 재 혁 목사(미암교회)

저자 최형만 목사는 다방면의 왕성한 독서가다. 그러나 거기서 그친다면 평범한 독서가일 뿐이다. 그는 뼈아픈 인생 속에서 주님을 아는 관점이 있다. 성경에 대한 이해도 피상적이지 않다. 그래서 독서에 대한 그의 관점은 특유의 유머가 있지만 가볍지 않다.
그의 책 『절대시간』은 주님을 멀리하려 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당신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과 색다른 만남을 제시하리라 믿는다.
김 민 호 목사(『신앙은 개념이다』 저자)

복음은 신비롭다. 퍼낼수록, 나눌수록 고갈되는 게 아니라 더 채워지고 커진다.
저자 최형만 형님의 삶의 궤적은 롤러코스터다. 그러나 그 높고 낮음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한다. 연예인으로 살 땐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낮고 낮은 웅크림 속에서 함께 계셨고 내 힘으로 살 땐 눈이 가려졌던 것이 그분의 힘으로 살 때 비로소 환히 드러난다.
이 신비로운 역설, 이 책은 복음의 우물이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리라 믿는다. 또 형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추천사는 중요하지 않아요. 형님! 전, 책 100권 사겠습니다.
바이블 김 목사(말씀하나로교회, 하나님 나라 운동가)

나는 원래 세상을 등지고 줄곧 숨어 지내는 도시 속의 언어 수도사로 살았다. 그래서 누구의 책이든 추천을 한다는 것이 걸맞지 않아 어색하다.
최형만 목사를 만난 것은 7년 전 기독교 신앙 안에서다. 그는 나에게 숨겨 놓은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호불호가 명확한 그리고 올곧은 그의 신앙의 모습이 좋았다.
지금 이 시대는 팩션(Faction)의 시대다. 전하고 나누는 정보에 사실(Fact)만 아니고 꾸며낸 이야기(Fiction)도 있어야 한다. 두 단어의 뜻을 합친 말이 ‘Faction’이다. 이 Faction은 허구로 지어낸 이야기라기보다 사실을 자기 세계관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해석해 낸 이야기라고 해야 한다.
『절대시간』은 최형만 목사의 세계관으로 세상의 만사를 해석한 책이다. 그래서 최형만 목사는 팩션을 말하는 작가다. 그는 이 시대의 팩트(Fact)를 자기식으로 세계관을 담아 다시 해석해 낸다. 어느 면에서 시니컬하고, 약간의 독설가다운 날카로운 풍자와 함께 유머러스하다.
『절대시간』 너무 멋진 책이다. 처음에는 네온사인 번뜩이는 복잡한 거리에서 담소로 나눌 이야깃거리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책으로 세상을 소통하자는 것이 저자의 뜻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다. 저자의 말대로 책으로 소통하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성경은 66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진리의 책이다. 성경 한 권이 철학 서적 600권에 해당한다고들 말한다. 또한, 철학 서적 한 권이 문학 서적 600권에 해당한다고 하니, 성경 66권의 책의 위력은 얼마나 대단한가!
최형만 목사는 세상을 풍유로 고발하는 ‘풍자 시인’이지만, 또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의 목사기도 하다. 책으로 소통한다고 세상에 출입했으니, 이제 성경 66권의 책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소통시키는 천국의 ‘절대시간’ 작가가 되기를 기대한다. 최형만 목사와 그의 『절대시간』이 대한민국 만세다. 이 책이 야무지게 사람과 세상을, 그리고 세상과 신령한 세계를 소통시킬 것이라고 믿으며, 환호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
김 준 기 원장(『상황 영어』 저자)

누구나 두 갈래 길은 아쉬워한다. 한꺼번에 두 길을 갈 수 없는 인생 여행자이기 때문이다.
최형만 목사는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함께 웃고 울어야 하는 그의 사명 때문이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먼 훗날의 아쉬움은 더 이상 없다. 그가 경험했던 예수님의 능력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며 만나 볼수록 진실함이 가득하다. 고통과 인내의 삶 속에서 걸러지고 농축된 내면세계 때문이다.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음의 울림을 준다. 깊은 공감으로 뽑아낸 비단실 같은 그의 글이 당신과 동행하기 때문이다. 최형만 목사와 함께 걸어야 하는 아름답고 더 좋은 이유가 이 책에 있다.
안 종 빈 목사(순천 예동교회 담임)

현실의 안경으로 삶을 바라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함과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 늘 따른다. 그러나 예수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예수의 복으로 바뀐다.
현실의 안경을 벗고 예수의 안경을 쓰고 진짜 예・능・인으로 살아가시는 최형만 목사의 이번 3번째 예수 이야기. 오늘 내 인생의 답답함과 두려움을 해소해 줄기가 막힌 책이 될 것이다.
정 기 철 목사(주신교회 담임)

나는 최형만 목사를 통해 독서의 이끌림 당한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 끌림은 매우 부드럽고 강렬했으며, 분주했던 제 삶의 또 다른 숨구멍이 되었다. 책을 벗 삼아 삶의 위기를 돌파한 최형만 목사는 이제는 한 책, 즉 성경의 사람이 되셨다.
진리를 탐구하고 몸부림치고 애쓰시는 저자를 보며 참된 영성의 길이 무엇인지에 눈을 뜨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저자가 맛보고 누린 『절대시간』을 통해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일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 경 한 목사(제자들교회 담임)

처음에 그를 만났을 때 불교로 귀의하려다가 교회로 온 줄 알았다. 외모가 범상치 않았다. 쉴 틈 없이 그가 던지는 유희 앞에 밥알을 넘기기 힘들었다. 그런데 웃음 뒤에 고독과 슬픔이 있었다. 그는 막다른 곳에 서 있었다. 그를 만난 후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진정한 구도자였고, 아픔을 아는 개그맨이었다. 뼈아픈 고난을 통해 웃음 철학자로 태어났고,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전도사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선뜻 이제 교회를 웃음바다로 만들 작정인가 생각했다. 사실 그의 결정에 속 깊이 놀라웠다.
개척교회 목사의 자녀로 교회의 민모습과 밑바닥을 다 보고, 숱한 고생으로 칼날같이 베인 아픔이 있는 그가 왜 목회의 길을 가려는 것일까?
그 이유는 분명했다. 복음을 만났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간다. 현장에서 스탠딩 개그로 청중을 압도하는 모습을 본 후로 그의 팬이 되었지만, 이제는 같은 복음의 팬이 되어 같은 길을 걷게 되어 영광이다. 웃음 제조기이며 웃음 제조가인 그가 낸 책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 책이 마음이 지친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소망의 문이 되기를 바란다.
박 두 진 목사(예수다솜교회 담임, 『팀 켈러를 읽는 중입니다』 저자)


우 여곡절 끝에 안수를 받게 된 최 목사님.
동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진 리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 동 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삶은 흔적의 합이다. 인간은 흔적을 남기며 살아간다. 인간의 창작물은 자신만의 영역 표시만이 아니다. 인간의 흔적은 모든 사람이 해석 가능한 글로 남는다. 이 책은 한 인간의 흔적의 창작물이다. 의미 없는 흔적이 아닌 고뇌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일생의 삶을 예수의 흔적으로 남기며 살다 간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십자가의 흔적을 글로 남기며 살아갔고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발자국을 남기며 살아갔다. 이 책은 한 신앙인의 삶의 흔적이요, 믿음의 발자국이다.
이 책을 읽으라! 당신의 가슴에 은혜의 흔적만 남게 될 것이다.
박 준 호 목사(신학대학원 졸업 동기)

이번에 『절대시간』이라는 책이 나온다고 하니 형만 형의 개그맨 시절이 떠오른다. 연예 활동 중에는 사람에 속고 세상에 속더니 어머님의 죽음을 계기로 신학으로 턴을 한다. 고난을 통해 세상에서 유턴하게 된 것이다.
이제 참 행복은 ‘절대시간,’ 즉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에만 답이 있다고 선포한다.
나 역시 힘들었을 때 주님을 붙잡고 그분만이 나의 전부라는 고백을 했듯이 형만이 형도 주님이 붙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
이 책 『절대시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을 사모하고 찾기를 기도한다. 절대시간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절대적 사건이다. 다시 한번 책 출간과 목사 안수를 축하한다.
권 영 찬 집사(전 개그맨 출신, 교수 겸 동기부여 강사)


본문중에서

이제 우리는 그동안 익숙하다면 해 오던 것을 반복한다면 어떤 변화도 없다.
발전이나 성장을 위해서는 방법을 바꿀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사랑으로 바꾸는 것이다.
삶이 메시지고 일상이 메시지로 사는 사람은 결코 삶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그 사람 안에는 일상 속에 전 우주를 품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책은 마사지다.
그러나 나를 바꾸는 책은 메시지다. - 39쪽

지금의 자리에서 생각으로 그치는 독서를 하지 말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상상’의 독서를 하기 바란다. 지식을 얻는 생각의 독서를 하지 말고, 지혜를 터득하는 독서의 고수가 되어 ‘상상’(想像)의 독서를 해 주길 바란다. -85쪽

독서는 한 사람의 생애와 만나고 한 사람의 생애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을 살게 하는 적극적인 행위다.
독서는 내 안의 상처로 인한 빗살무늬를 ‘빛’살무늬로 만드는 영혼의 인테리어다. - 138쪽

만약 지금의 그 자리에서 아무런 비전이 없다면 긍정적 이탈을 감행하자. 실패의 자리에 서 있다면, 더 창조적이고 더 열심히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긍정적 이탈’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는 점화 장치다.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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