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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전면개정 제2판) -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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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전면개정 제2판) - 알리스터 맥그래스

제목: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부제: 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전면개정 제2

원제: The Christian Theology Reader 5th Edition

지은이: 알리스터 맥그래스

옮긴이: 김기철

판형: 152*228 1198 | 가격: 56,000

ISBN: 979-11-91987-09-6[03230]

분류, 주제어: 신학이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기독교 신학 입문서, 원전 문헌집,

출간일: 2021114

배본: 2021114

 


https://youtu.be/-179iARAQnA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국내 최초 출간

신학 교과서 신학이란 무엇인가가 왼편에 있다면,

원전 문헌집인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는 반드시 그 오른편에 자리 잡아야 한다!“

L. 그레고리 존스, 앤서니 C. 티슬턴, 케빈 밴후저, 강영안, 신국원, 정성욱, 김병훈, 권연경, 김진혁, 김정형, 이재근 추천

 

이 책은 기독교 사상과 역사를 아우르는 신학 원전 문헌집이자

신학 공부의 깊이와 지평을 넓혀줄 최적의 참고서다!

 

이 책의 특징

 

-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이란 무엇인가자매편

-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신학의 발전 과정과 사상의 정수를 보여주는 350편의 일차 원전 문헌 수록

- 25년간 옥스퍼드·프린스턴·듀크·맥길 대학교, 리젠트·휘튼 갈리지 등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

 

독자 대상

 

- 일차 문헌과 씨름하며 주요 신학자들의 생생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듣기 원하는 독자

- 신학을 전공하는 신학생,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평신도 그리스도인

 

신학 공부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주요 신학자들의 견해와 직접 부딪쳐 씨름하는 것이다. 널리 사랑받아 왔고 이제 새로 개정해 5판을 펴내게 된 이 책에서 목표로 삼은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학 원전을 읽고 씨름하게 함으로써 기독교 신학의 핵심 개념, 인물, 학파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새 판본에서는 신학 교육자와 학생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료들을 적절히 조절하고 읽기 쉽게 가다듬었으며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 새로 편집된 읽을거리들은 신학적으로 흥미롭고, 교회 일치의 관점에서 포괄적이며, 교육적 가치도 크다.

이 책에는 이천 년 기독교 역사에 걸쳐 250개 이상의 많은 원전에서 선정한 350편이 넘는 읽을거리들을 실었으며, 각각의 글은 핵심 교리, 관점, 지적 발전, 주요 신학 체계를 보여준다. 나아가 독자들이 본문과 적극적으로 씨름할 수 있도록 각 본문에 서론, 논평, 생각해 볼 물음들을 수록했는데, 이 자료들은 여러분이 기독교 신학을 학습하는 데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감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은 입문용 교재로 독자들에게 사전 지식이 거의 없다는 전제 아래 저술되었다. 지면이 허락하는 한, 각 읽을거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맥락과 핵심 특성을 밝혔으며, 독자들이 본문을 읽을 때 명심해야 할 점을 짚어 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읽을거리의 많은 부분은 이레나이우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테르툴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고전 저술가들의 문헌에서 가져왔다. 고전 자료에 초점을 맞추기는 했어도 이 책에서 인용한 자료의 상당 부분은 최근 200년 동안 나온 것들이며, 그 결과 고전과 현대의 글을 부족함 없이 골고루 담은 셈이 되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사

 

공부를 할 때 이차 문헌은 반드시 필요하다. 한 분야의 지식은 통상 이차 문헌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차 문헌에만 의존하는 공부는 필요한 식재료를 늘 시장에서 사는 것과 같다. 우리는 '시장'뿐 아니라 일차 문헌에 해당하는 '논밭'에 나가 직접 학문의 농사를 짓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맥그래스의 이 책은 시장에서 신학에 관해 귀동냥하는 수준을 넘어 논밭으로 나가 신학의 농사를 지어 보기 원하는 사람에게 요긴한 자료를 제공한다.

_강영안,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기독교 지성의 고전을 맛보게 해준 책은 없었다. 이 책은 2천 년에 걸친 기독교 지성의 황금기와 그 숨은 그림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데카르트와 칸트, 비트겐슈타인, 틸리히와 바르트를 한 폭에 담아 보다 넓은 시각에서 기독교 지성과 신학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조지 린드벡이나 폴킹혼, 교황 프란치스코가 포함된 점도 색다르다. 이 책을 통해 맥그래스가 보여주는 기독교 신학과 지성의 지형도가 매우 흥미진진하다.

_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자다.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기 위해 매일 거룩하게 분투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열려있는 학문이요, 삶의 방식이다. 본서는 이 시대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평생 동안 공들여 다듬어 온 작품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와 도움을 제공하는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_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신학 공부를 잘하는 지혜로운 길은 원전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돕는다. 저자는 그 나름의 기준으로 기독교 신학자의 중요 원전에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 읽을거리를 통해 신학 토론의 역사를 보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신학적으로 사색하게 하고 자신만의 결론을 찾아가게 한다. 소그룹에서 읽고 토론하면 신학 훈련과 연습에 최고의 도구가 될 것이다.

_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좋은 배움은 전문가의 훈수가 아니라 그 사상과의 직접적인 만남에서 시작한다. 해당 주제에 대한 기본 안내, 인용문의 맥락과 중요성에 대한 간명한 설명 그리고 이 사상과 학습자 자신의 대화를 자극하는 질문들의 도움을 받으며, 우리는 조금씩 원 저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고 대화하는 법을 배운다. 이 책과 짝을 이루는 신학이란 무엇인가는 이런 만남을 보다 풍성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_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신학이란 무엇인가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두루 인정받는 신학 입문서다. 이 책이 영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사실 맥그래스가 직접 편집한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때문이다. 가장 좋은 공부법은 일차 문헌을 읽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한국의 신학 수업은 언어·시간·배경지식적 한계 때문에 잘 알려진 몇몇 교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텍스트의 적절성과 분량의 효율성은 이러한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_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한국에서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가장 아쉬운 점 가운데 하나는 기독교 사상의 보고가 담긴 고전들을 직접 접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신학 고전 문헌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기독교 신학의 보편적 진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타문화에서 형성된 신학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우리 고유의 주체적 신학을 형성해 나가는 토대를 쌓게 될 것이다.

_김정형,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오늘날 우리가 듣고 배우는 모든 기독교 신학 및 역사 지식은 원전으로 돌아가는 작업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근원으로 돌아가자’(Ad fontes)는 구호에서 시작되어,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는 작업으로 지적혁신을 완수해 냈다. 2천 년 기독교 신학과 역사의 맥을 잡기에 유용한 교과서 신학이란 무엇인가가 왼편에 있다면,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는 반드시 그 오른편에 두어야 할 필수 원전 문헌집이다.

_이재근, 광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해외 추천사]

 

기독교인이 자신의 전통에 갈수록 무지해져 가는 때에 맥그래스가 신학이란 무엇인가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에서 보여주는 노력은 반갑기 그지없다. 신학이란 무엇인가의 진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자매편인 이 책도 기꺼이 사용하려 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인물과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는 것이다. 우리의 바람은 이렇게 선별된 간결한 글에서 깊은 맛을 본 학생들이 일차 자료를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은 기독교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희망의 징표가 될 것이다.

_L. 그레고리 존스, 듀크대학교 교수

 

원전에서 엄선된 글을 모은 이 선집은 역사신학이나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일차 자료 활용은 필수적인데, 이 책에 수록된 자료는 부담될 정도로 과하지 않으면서, 전혀 도움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간략하지도 않다. 저자가 제시한 서론에 비추어 볼 때, 인용문은 유용할 만큼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학부나 신학대학의 필요에 걸맞은 가장 적합한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목록 상위권에 반드시 포함시킬 만한 책이다.

_앤서니 C. 티슬턴, 노팅엄대학교 교수

 

이 책은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선별한 보석과도 같은 신학 본문들을 담은 독본으로, 오늘날 이런 유형의 선집 가운데 단연 최고다.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의 여러 목소리를 따라 진정한 신학의 향연에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_케빈 밴후저,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 교수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는 기독교 신앙에 관해 연구하려는 교사와 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료집이다. 이 책은 신학이란 무엇인가와 함께 사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학교든 대학의 종교학과든 이 책은 어디에나 잘 맞는 책이다.

_노엘 레오 어스킨, 에모리대학교 교수

 

이 신학 분야의 대가가 정교하게 다듬었기에 참으로 영감이 넘치는 책이다. 학생이나 교사 모두에게 신학적·교육적 측면에서 풍성한 보물창고와 같다. 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오늘날 가장 명민하고 탁월한 통찰력을 지닌 신학자로 신뢰받고 존경받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는 책이다.

_D. 얀츠, 킹스칼리지런던대학 교수

 

 

차례

 

세부 차례 감사의 글서문학생들에게교사들에게동영상 보조 자료들기독교 신학의 발전: 역사적 개관

 

1장 전체 서론: 예비적 고찰

순교자 유스티누스: 철학과 신학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철학과 신학테르툴리아누스: 철학과 이단의 관계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철학과 신학니케아 신조사도신경켄터베리의 안셀무스: 신 존재 증명가우닐로: 안셀무스의 논증에 대한 응답토마스 아퀴나스: 신 존재 증명들토마스 아퀴나스: 유비의 원리오캄의 윌리엄: 신 존재 증명들마틴 루터: 십자가 신학장 칼뱅: 신앙의 본질│『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하나님의 형상들존 로크: 신 개념의 형성르네 데카르트: 신의 존재블레즈 파스칼: 신 존재 증명들블레즈 파스칼: 숨어 계시는 하나님임마누엘 칸트: 안셀무스의 존재론적 논증에 대하여쇠렌 키르케고르: 진리의 주체성1차 바티칸 공의회: 신앙과 이성존 헨리 뉴먼: 믿음의 토대아돌프 폰 하르나크: 교의의 기원칼 바르트: 신학의 본질과 과제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유비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신 존재 증명블라디미르 로스키: 부정의 신학디트리히 본회퍼: 세속 세계의 하나님폴 틸리히: 상관관계의 방법이안 램지: 기독교 교리의 언어샐리 맥페이그: 은유의 신학구스타보 구티에레즈: 비판적 성찰의 신학브라이언 게리쉬: 칼뱅의 신학과 조정조지 린드벡: 후기 자유주의의 교리 이해두미트루 스타닐로에: 교의의 본질케빈 벤후저: 신학에 대한 포스트모던의 도전존 폴킹혼: 신학과 근거 있는 믿음프라치스코 교황: 신학과 교회에서 신앙과 진리

 

2장 신학의 자료

사르디스의 멜리토: 예표론과 구약성경 해석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전통의 역할히폴리투스: 성경의 예표론적 해석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성경의 4중적 해석테르툴리아누스: 전통과 사도적 계승오리게네스: 성경을 이해하는 세 가지 방법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신조의 역할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성경의 문자적 의미와 풍유적 의미히에로니무스: 성경의 역할레랭의 빈켄티우스: 전통의 역할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성경의 풍유적 의미스티븐 랭턴: 성경의 도덕적 의미작센의 루돌프: 상상으로 성경 읽기자크 르페브르 데타플: 성경의 의미들마틴 루터: 성경의 4중적 의미마틴 루터: 그리스도 안의 계시장 칼뱅: 자연적인 하나님 지식장 칼뱅: 구약과 신약의 관계트리엔트 공의회: 성경과 전통│「갈리아 신앙고백: 성경의 정경성│「벨직 신앙고백: 자연의 책멜키오르 카노: 성경 해석자인 교회일치 신조: 성경과 신학자들로베르토 벨라르미노: 개신교의 성경 해석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 성경의 번역토머스 브라운: 계시의 두 책프랜시스 화이트: 성경과 전통조나단 에드워즈: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윌리엄 페일리: 창조의 지혜요한 아담 묄러: 살아있는 전통존 헨리 뉴먼: 전통의 역할찰스 하지: 성경의 영감제라드 맨리 홉킨스: 자연에 담긴 하나님의 위엄찰스 고어: 교의와 신약성경의 관계제임스 오어: 기독교에서 계시의 중심성빌헬름 헤르만: 계시의 본질칼 바르트: 하나님의 자기 드러냄인 계시에밀 브루너: 계시의 인격적 본질루돌프 불트만: 비신화화와 성경 해석교황 비오 12: 불가타역 성경의 권위오스틴 파러: 비신화화, 역사, 성경 해석게르하르트 폰 라트: 예표론과 성경 해석칼 라너: 성경의 권위브레바드 S. 차일즈: 정경적 성경 해석필리스 트리블: 페미니스트 성경 해석장 메옌도르프: 살아있는 전통제임스 I. 패커: 계시의 본질토머스 F. 토런스: 자연신학에 대한 칼 바르트의 비판│『가톨릭교회 교리서: 성경과 전통N. T. 라이트: 성경 내러티브의 권위알리스터 맥그래스: 자연신학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

 

3장 신론

아테네의 아테나고라스: 기독교인의 하나님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악의 기원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삼위일체테르툴리아누스:선재하는 물질을 사용한 창조오리게네스: 하나님과 악의 관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삼위일체에 대한 인간적 유비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 성령의 사역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삼위일체의 점진적 계시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성령과 삼위일체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삼위일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하나님과 악의 관계콘스탄티아의 에피파니우스: 사벨리우스주의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성령의 역할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령11차 톨레도 공의회: 삼위일체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하나님의 동정심생 빅토르의 리카르두스: 삼위일체 안의 사랑헤일스의 알렉산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겪으신 고난토마스 아퀴나스: 하나님의 전능바뇨레조의 보나벤투라: 악의 기원노리치의 줄리안: 우리 어머니이신 하나님오캄의 윌리엄: 하나님의 두 가지 능력토마스 아 켐피스: 삼위일체 사변의 한계장 칼뱅: 하나님의 섭리베네딕트 스피노자: 하나님의 무정념성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삼위일체칼 바르트: 하나님의 타자성위르겐 몰트만: 하나님의 고난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하나님의 영광레오나르도 보프: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기쁜 소식인 삼위일체로버트 젠슨: 삼위일체한스 큉: 하나님의 불변성에버하르트 융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자크 엘륄: 이콘의 신학발터 카스퍼: 삼위일체의 합리성폴 주이트: 배타적 언어와 삼위일체존 밀뱅크: 포스트모던 시대의 삼위일체엘리자베스 A. 존슨: 하나님의 남성 이미지와 여성 이미지앤 카: 페미니즘과 하나님의 남성성새라 코클리: 사회적 삼위일체 모델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하나님과 악

 

4장 그리스도의 인격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우스: 가현설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영지주의 그리스도론테르툴리아누스: 성부수난설테르툴리아누스: 성육신노바티아누스: 그리스도의 신성오리게네스: 그리스도의 두 본성아리우스: 그리스도의 지위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의 두 본성라오디케아의 아폴리나리우스: 그리스도의 인격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아폴리나리우스주의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기뻐하시는 뜻에 따른 연합네스토리우스: 테오토코스라는 용어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성육신교황 레오 1: 그리스도의 두 본성칼케돈 공의회: 기독교 신앙의 규정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육신과 이콘오툉의 호노리우스: 성육신의 원인토마스 아퀴나스: 성육신의 필연성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 하나님의 겸허와 성육신마틴 루터: 네스토리우스주의 비판프랑수아 투레티니: 그리스도의 삼중 직무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역사의 구덩이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기독교의 자생적 이단들마틴 켈러: 역사적 예수조지 티렐: 자유주의 개신교의 그리스도알버트 슈바이처: ‘역사적 예수연구의 실패G. K. 체스터턴: 성육신과 신화와 이성P. T. 포사이스: 그리스도의 인격도로시 세이어즈: 그리스도론과 교의폴 틸리히: 없어도 되는 역사적 예수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꼭 필요한 역사적 예수토머스 F. 토런스: 성육신과 구원론로즈메리 래드포드 류터: 그리스도의 남성성모르나 후커: 칼케돈 공의회와 신약성경N. T. 라이트: 역사와 그리스도론재닛 마틴 소스키스: 여성들이 보는 그리스도의 의미

 

5장 그리스도 안의 구원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속죄의 몸값이론리옹의 이레나이우스: 그리스도 안의 총괄갱신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사랑의 본보기인 그리스도의 죽음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의 죽음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의 관계() 히폴리투스: 십자가의 우주적 차원들아퀼레이아의 루피누스: ‘낚싯바늘속죄 이론고대의 예전: 지옥으로 내려가신 그리스도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그리스도의 죽음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 안의 구속고백자 막시무스: 구원의 경륜신 신학자 시메온: 신화(神化)로서의 구원캔터베리의 안셀무스: 속죄페트루스 아벨라르두스: 구속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랑생 빅토르의 위그: 그리스도의 죽음도이츠의 루페르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인 성육신토마스 아퀴나스: 그리스도의 배상니콜라스 카바실라스: 그리스도의 죽음장 칼뱅: 구속의 근거들소치누스주의: 배상 개념 비판존 던: 그리스도의 사역조지 허버트: 그리스도의 죽음과 구속찰스 웨슬리: 그리스도 안의 구원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카리스마적 지도자인 그리스도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그리스도론과 구원론탈스 고어: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의 관계헤이스팅스 래쉬달: 도덕적 모범인 그리스도구스타프 아울렌: 고전적 속죄 이론블라디미르 로스키: 신화(神化)로서의 구속버나드 로너간: 구속의 이해가능성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그리스도론의 구원론적 이해제임스 I. 패커: 형벌의 대리 이론도로테 죌레: 고난과 구속콜린 건튼: 속죄의 언어│『가톨릭교회 교리서: 그리스도의 희생미로슬라브 볼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인간의 폭력로즈메리 래드포드 류터: 고난과 구속데니 위버: 전통적 속죄 이론 속의 폭력

 

6장 인간의 본성과 죄와 은총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인간의 진보테르툴리아누스: 죄의 유전오리게네스: 하나님의 형상락탄티우스: 하나님 형상의 정치적 특성암브로시우스: 공로와 무관한 구원의 특성() 암브로시우스: 원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갈망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예정의 본질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타락한 인간 본성펠라기우스: 인간의 책임펠라기우스: 인간의 자유카르타고 공의회: 은총2차 오랑주 공의회: 은총과 자유빙엔의 힐데가르트: 남자와 여자의 창조릴의 알랭: 은총의 원인인 참회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창조 세계토마스 아퀴나스: 은총의 본질마그데부르크의 메히트힐트: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열망둔스 스코투스: 마리아의 무흠수태리미니의 그레고리우스: 예정가브리엘 비일: 공로와 칭의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인간의 본성마틴 루터: 의롭게 하는 신앙마틴 루터: 죄와 은총필리프 멜란히톤: 이신칭의장 칼뱅: 예정장 칼뱅: 칭의 개념트리엔트 공의회: 칭의테오도르 베자: 예정의 원인들존 던: 포로가 된 인간의 의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예정조나단 에드워즈: 원죄존 웨슬리: 칭의존 헨리 뉴먼: 원죄칼 바르트: 그리스도 안의 선택에밀 브루너: 바르트의 선택론라인홀드 니버: 원죄발레리 세이빙: 페미니스트의 죄 이해2차 바티칸 공의회: 인간의 본성메리 헤이터 인간의 성과 하나님의 형상베네딕트 16세 교황

 

7장 교회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교회의 기능오리게네스: 교회와 구원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교회의 단일성예루살렘의 키릴로스: 교회의 보편성시르타의 페틸리아누스: 성직자들의 성결함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교회의 혼합된 본질레오 1세 교황: 교회 안의 직무인노켄티우스 3세 교황: 교회와 국가토마스 아퀴나스: 교회의 보편성보니파시오 8세 교황: 교황의 수위권얀 후스: 교회마틴 루터: 교회의 표지들마틴 루터: 성직자와 평신도필리프 멜란히톤: 가톨릭성의 본질제바스티안 프랑크: 참된 교회│「1차 헬베티아 신앙고백: 교회의 본질장 칼뱅: 교회의 표지들리처드 후커: 교회의 순결│「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교회로저 윌리엄스: 세상과 교회의 분리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신자들의 친교인 교회1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와 교황의 수위권헨리 바클레이 스웨트: 교회의 사도성│「바르멘 선언: 교회의 정체성스티븐 찰스 니일: 교회의 거룩성과 선교이브 콩가르: 교회의 계층체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의 본질요한 지지울라스: 지역 교회와 보편 교회에이버리 덜레스: ‘가톨릭성의 의미스탠리 하우어워스: 신앙의 이야기와 교회게오르그 드라가스: 정교회의 교회 개념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평신도와 선교존 웹스터: 교회와 복음

 

8장 성례전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그리스도를 먹는 믿음테르툴리아누스: 세례에서 물의 의미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이단의 세례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세례의 의미예루살렘의 키릴로스: 그리스도의 몸과 피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세례의 효력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세례의 상징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도나투스파의 성례전 이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세례를 베풀 권리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령과 성만찬파스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실재적 임재코르비의 라트람누스: 실재적 임재풀다의 칸디두스: “이것은 내 몸이다베크의 랜프랭크: 성례전의 신비생 빅토르의 위그: 성례전의 정의페트루스 롬바르두스: 성례전의 정의4차 라테란 공의회: 세례와 성만찬토마스 아퀴나스: 화체설마틴 루터: 화체설마틴 루터: 유언인 빵과 포도주울리히 츠빙글리: “이것은 내 몸이다울리히 츠빙글리: 성례전의 본질장 칼뱅: 성례전의 본질트리엔트 공의회: 화체설존 웨슬리: 성만찬과 구원존 헨리 뉴먼: 유아 세례2차 바티칸 공의회: 성만찬에드바르트 스힐레벡스: 실재적 임재세계교회협의회: 세례알렉산더 슈메만: 성만찬로완 윌리엄스: 성례전의 본질교황 요한 바오로 2: 희망의 표징인 성만찬

 

9장 기독교와 타종교

순교자 유스티누스: 기독교와 유대교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종교의 인간적 기원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의 종교론에 대하여칼 바르트: 기독교와 종교C. S. 루이스: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의 신화칼 라너: 기독교와 비기독교 종교들2차 바티칸 공의회: 기독교 밖의 종교들클라크 피녹: 다원주의와 그리스도론존 힉: 상보적 다원주의B. : 종교다원주의레슬리 뉴비긴: 다원주의 문화와 복음가빈 드코스타: 다원주의의 자기모순점들허버트 맥케이브: 기독교와 신들의 폐위데이비드 포드: 경전 교차연구와 종교 간의 대화교황 프란치스코: 복음전도와 종교 간의 대화

 

10장 마지막 일들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창조 세계의 최종적 회복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 조건적 불멸설테르툴리아누스: 천국과 지옥테르툴리아누스: 천년왕국오리게네스: 부활의 몸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기독교인의 본향인 천국올림푸스의 메토디우스: 부활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부활의 몸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기독교인의 희망그레고리우스 1세 교황: 연옥페트루스 롬바르두스: 천국에 사는 인간의 외양베네딕트 12세 교황: 천국에서 하나님 뵙기제노바의 카테리나: 연옥존 던: 부활제레미 테일러: 죽움과 천국조나단 에드워즈: 지옥의 실재존 웨슬리: 보편적 회복C. S. 루이스: 천국에 대한 희망루돌프 불트만: 종말론의 실존론적 해석헬무트 틸리케: 윤리와 종말론리처드 보컴: 위르겐 몰트만의 종말론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지옥│『가톨릭교회 교리서: 천국캐스린 태너: 영원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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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E.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2001년과 2013년에 각각 신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4, ‘과학과 종교석좌교수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에 기반하여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C. S. 루이스』『내 평생에 가는 길』『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인간, Great Mystery(복 있는 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과학신학』『하나님을 사랑한 사상가 10(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김기철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하나님 나그네 된 백성』『예언자적 상상력』『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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