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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게 하는 힘, 큐티) 나단이 찾아온 날 -윤치연

오늘을 살게 하는 힘, 큐티

나단이 찾아온 날

 

나단이 찾아온 날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은이 윤치연 판형 150*210 페이지 224

정가 12,000ISBN 978-89-531-4005-9 03230 초판발행 2021519

* 책 소개

 

나단이 찾아온 날 다윗은 회개했고

말씀을 깨닫게 된 날 나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큐티하면서 누군가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은 큐티하는 나를 가장 먼저 변화시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무릎 꿇는 자를 먼저 깨끗케 하십니다. 큐티한 만큼, 기도한 만큼 내 안에 있는 죄성과 악함을 봅니다. 돌 같은 마음이 깨지고 부서져서 부드러워지고, 겸손해지고, 온유함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주십니다. 큐티한 후, 기도한 후 더 세지고 거칠어지고 오만해지고 완고해진다면 하나님을 만난 큐티가 아닙니다.

 

큐티는 말씀을 내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말씀을 알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게 되고,

그래야 하나님께 주권을 드리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간음과 살인을 하고도 죄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왕은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지요. 나단이 찾아와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은 부자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 아무도 다윗의 잘못을 말해 주지 않았고, 그래서 양심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나단이 이야기를 마치자 다윗은 분노하며 말했습니다.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은 그는 마땅히 죽을 자라!”

나단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삼하 12:1-7).”

_ 프롤로그 중에서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게 내 이야기로 다가오지 않을 때가 많다. 성경을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혹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정도로 말씀을 읽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신앙적 행동은 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갈급하고 목이 마르다. 교회 안에 있었으나 막상 예수님과는 관계가 없이 행동한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삶에 고난이 있는가? 이런 고난이 왜 왔는지 의문이 드는가? 어떤 모임에 가면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는가? 나만 실패한 것 같고 나만 못사는 것 같은가? 그 대답은 성경에 있다. 하나님은 성경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해답은 큐티에 있다.

큐티는 성경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듣게 한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게 하고 회개함으로 자유함을 얻게 한다. 그러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기를 원하면서도 막상 큐티하기는 힘들어하는 성도가 많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큐티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론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 전에 큐티가 무엇이고 그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직접 맛보게 한다. 또한 각 챕터의 말미에 있는 개인 적용 질문과 그룹 나눔 질문을 통해 말씀 묵상의 깊이가 깊어지고, 그룹 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눌 때 서로에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증인이 되어 줄 수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큐티를 함으로써 영혼에 쌓였던 딱딱한 껍질을 깨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만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 저자 소개

윤치연

모태신앙인으로 교회 안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종교인이었다. 대학교 1학년 때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큐티를 처음 접하면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신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다. 성경을 묵상하다 보니 하나님의 이야기,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어느새 내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되었다.

큐티로 만나는 하나님이 너무 가슴 벅차 침묵하기가 어려웠다. 집에서, 또 교회에서 큐티 나눔방을 열어 말씀을 나누었다. 두란노 큐티 강사를 하며 여러 교회에서 큐티를 강의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이 큐티 사역을 하다 보니 어느덧 40년이 흘렀다.

많은 성도가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왜 나를 이 가정에 보내셨는가? 왜 이 공동체를 만나게 하셨는가? 현재 나의 삶에 대한 의문이 있는가? 그 답은 성경에 나와 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일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하나님께 주권을 드리고 순종할 수 있다.

저자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10년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여성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윤치연목사의 7분 큐티채널을 통하여 생명의 삶큐티 나눔을 하고 있다.

 

 

* 추천사

이 책은 이제 막 큐티를 시작하는 초신자부터 큐티를 생활화하고 있는 기신자까지도 유익한 책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감격을 잃어버렸다면 책을 읽고 질문에 답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깊은 큐티로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나단이 범죄한 다윗에게 찾아와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큐티는 성경을 남의 일인 양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우리로 하여금 내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 새로이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_이상준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오늘을 사는 힘

Chapter 01.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Chapter 02. 죽어 마땅한 내가 사랑받은 것이 복음입니다

Chapter 03. 큐티를 시작하자 기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Part 2. 하늘을 여는 힘

Chapter 04. 큐티가 선약입니다

Chapter 05. 문제가 있어서 큐티합니다

Chapter 06. 오늘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Chapter 07. 큐티하면 세상을 이깁니다

 

Part 3. 세상을 이기는 힘

Chapter 08. 말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Chapter 09. 구속사의 시각으로 큐티하세요

Chapter 10. 흔들리는 일이 있을 때 큐티하세요

Chapter 11. 큐티하고 변화되려면 기도하세요

Chapter 12. 소그룹공동체에서 함께 큐티하세요

 

에필로그

 

* 본문 맛보기

<39-40쪽 중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적 행동은 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여전히 목마릅니다.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그런 신자였습니다. 교회 안에 있었으나 막상 예수님과는 관계없었습니다. 그런 자에게 예수님은 생수의 강이 필요하다! 성령이 필요하다! 성령 세례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낡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라도 새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가 새 가죽 부대가 되어 새 포도주 받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옛 부대에 새 포도주를 붓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 터져서 포도주를 잃어버리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포도주를 부어 달라고 구하기 전에 새 가죽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큐티를 통해 새 포도주를 부어 주실 때 저항하지 않고 새 가죽 부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50-51쪽 중에서>

우리 영혼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임하신 장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불쑥불쑥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 끝내야 할 일들, 만나야 할 사람들, 여러 감정들이 떠오르더라도 그때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한 장소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면의 조용한 장소란 고요함 그 자체가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의 존재감을 분명히 활동적으로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은 명상이 아닙니다. 자기를 묵상하며 자기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읽으며 말씀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찾는 것이지요.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며 집중할 때, 성령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88-89쪽 중에서>

우리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말씀이 공급되어야 자랍니다. 내가 절망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공급받지 못해서입니다. 내 자녀가 주저앉아 있는 것, 결심하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먹지 못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 뜻대로 되겠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일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됩니다. 마치 갓난아이가 젖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자라듯이 말이지요.

말씀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합니다. 하나님께 인도해 그분을 알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야 그 말씀이 내게 의미가 있습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을 알아가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159-160쪽 중에서>

큐티는 듣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우리는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과 하나 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변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달하신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 안에 있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가 살지만 사실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아버지의 뜻을 행하십니다. 우리는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저를 통해 주님의 삶을 사시도록 내어 드립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허락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220-221쪽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참된 예수님의 능력을 누가 끄집어낼 수 있나요? 내 앞에 서 있는 원수만이 나의 실상을 드러내 주고 나의 껍데기를, 포장을, 이중성을 한순간에 벗겨 냅니다. 나의 나 됨을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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